야설

너무 쉽게 무너진 아내3

2024.09.25 02:33 5,920 28

본문

너무 쉽게 무너진 아내3 


내가 욕실에서 일부러 소리나게 나왔을 때는 아내는 시작할 때 입었던 그 옷 그대로 였고, 그는 자연스럽게 허리 부분을 눌러주고있었다.
"자주 걷고 자세를 반드시 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아내에게 지압사가 하는 말이다.
엎드려있는 아내가 웅얼거렸다.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가 아내를 감춰주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가 나에게 씽긋 눈을 깜박였다.
사실 나는 아내만큼이나 정신이 없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모든 것이 끝나버린 후였다.
상상속에서만 있었던 것들이 오늘밤 갑작스럽게 현실이 되버린 것이다.
그와 대화를 하는 중에도 머리는 텅비어있고 아랫도리는 눈치없이 솟구쳐서 마치 10대때 좃을 연상케했다.

그가 가져온 물건들을 챙기고 처음 그 말끔한 상태가 되었는데, 역시 잘 생긴 숫컷이었다.
"사모님 완쾌하세요"
그가 인사를 하는데, 아내는 흐트러진 머리를 추스리면서 그와 눈길을 잠시 나눴다. 아쉬움이 묻은 눈길이다.
나는 그를 따라 나갔다.
"대단합니다"
나는 연신 그를 칭찬했다.
우린 다시보자는 말도 없이 악수하고 헤어졌다.

호텔방에 돌아오니 아내가 씻고있었다. 마치 흔적을 지우는 듯했다.
아까 아내의 간드러지는 신음소리가 아직 귓가에 울리는데, 아내는 그것을 비밀로 할 것인지 궁금했다.
팬티가 축축했다.
겉물이 자꾸 나와서 빨리 정액을 쏟아내야 할 것같았다.

아내가 욕실에서 나왔다.
"허리좀 어때?"
나는 아내가 고백하기 전에 허리로 관심을 돌렸다. 아내가 방금전의 일들을 나에게 고백하지 않았으면하는 묘하고도 이상한 생각을 했다.
"한결 부드러워졌어요~"
아내가 천연덕스럽게 답했다.
이상하게 아내의 대답에 내 좃이 불끈하고 솟았다.

나는 아내가 이불속에 들어오자마자 유방을 움켜쥐었다. 어쩌면 조금 아팟을지도 모르지만 그러고싶었다.
아~ 
아내가 얕게 신음했다.
나는 더는 참지 못하고 아내의 보지를 더듬었다.
물로 씻어냈지만 손가락에 진한 액이 묻어났다. 난 이미 이성을 잃었다.
아내이 가랭이를 벌리고 보지를 빨았다.
그 남자가 빨아 재꼈던 그 보지를 내가 빨고있었다.
그리고 성급한 삽입~ 
그 남자의 것에 비할 수없는 좃을 아내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그리고 리듬도 없는 거칠고 욕심사나운 피스톤질~  나는 몇걸음 못갔다.
허무하게 욕정을 쏟아내버렸다.
그리고 서둘러서 시들어버리는 육봉!
너무 비교되는 상황이었다.
가슴은 뛰었지만 욕정이 빠져나간 자리엔 시든 좃이 전부였다.

아내가 아무말없이 뒷물을 하고 왔다.
난 비루먹은 강아지처럼 초라했다.
트윈으로 빌린 침대로 옮겨가서 잘까 잠시 고민했다.
그나저나 아내가 끝내 비밀을 말하지 않은 것은 다행한 일이었다. 줄곧 날 흥분시킬 소재가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때 아까 떠난 지압사에게서 문자가 왔다.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집으로 가는 ㅇㅇ고개를 교통차단해버렸네요. 호텔에 돌아오니 이미 룸이 없다고하는데 곤란하게 됐습니다"

아내에게 그 사실을 말하고 로비로 내려갔다. 정말 밖은 온통 눈세상이고 폭설이 내리고있었다.
냉정하게 그를 두고 올 수없었기에 그를데리고 룸으로 돌아왔다.
왜 그순간 그와 헤어질 때 아내의 아쉬운 눈빛이 생각났을까?
자초지종을 들은 아내도 그가 트윈침대에서 자는 것을 허락할 수밖에 없었다.
아니 좋았을 것이다.

허무하게 사정을 해버린 내 좃이 이상하게 다시 움찔거렸다. 그가 옷을 갈아입으려고 욕실에 들어갔을 때 난 아내의 팬티를 이불속에서 벗겼다. 그리고 그 남자가 자는 방향으로 아내를 눕혔다.
그것만으로도 다시 흥분이 솟았다.
짧은 이브닝 드레스에 노브라 노팬티의 몸을 아내는 이불로 감싸 안았다.
그때 시간이 밤 11시쯤이였나?
그렇게 우리는 어색한 침묵속에서 잠을 청했다.
그런데 의외로 아내가 일찍 잠이 들었다.
아까 그런 엄청난 섹스를 했으니 그럴만도 했다.

"또 할 수있어요?"
아까 그 남자를 로비에서 데리고 올라오면서 그에게 물었다.
"제가 최근에 5번까지 해봤습니다"
우린 암묵적으로 아니 어쩌면 노골적으로 비밀스런 실행을 약속했다.

흥분된 마음이 가라앉지않은 상태에서 설핏 잠이 들었다.
잠이 들었는지 깨어있는지 모를 어설픈 상태에서 아내가 움직였다.
아니 꿈틀거렸다.
반듯이 누운 나를 바라보고 옆으로 누운 아내의 몸이 움찔거렸다.
두꺼운 커튼이 쳐진 호텔방은 어떤 불빛도 없었다.
아내의 몸이 나에게 밀착해오는 듯하더니 뭔가에 끌려가듯 다시 멀어졌다.

조금뒤 쿨쩍쿨쩍~  거리는 소리가 미세하게 들렸다.
마치 키스하는 소리같기도 하고 혀로 뭔가를 핥는 소리같기도 했다.
그 소리와 동시에 아내의 몸이 더 크게 쿰틀거렸다.
흡~
호흡을 틀어막는 소리!
가늘게 떨리는 미동~
아내의 몸이 좀더 내게서 멀어졌다.
아내의 호흡소리가 손가락사이로 빠지는듯했다. 아마도 자신의 손으로 입을 막은 듯했다.
잠이 저멀리 달아났다. 어둠에 적응하려고 노력해도 아무것도 보이지않았다.
오감중 시력을 상실하니 청각과 피부감각이 예민해졌다.

어느순간! 
침대에 규칙적인 반동이 전해졌다.
그리고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며 애액이 내는 찰진 소리가 들려왔다.
규칙적인 반동이 이어지고 아내의 입을막은 손가락사이는 점점 허술해지는지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흐으읍~ 흡흡
필설할 수없는 의성이 방안에 퍼졌다.
아내는 내가 세상모르고 자고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 긴시간 동안 입을 틀어막은 소리를 내고있었다.
오직 청각과 진동으로만 느끼는 아내의 외도(?)를 만끽(?)하고있었다.

아내가 침대 바닥을 움켜쥐는지 침대가 우루룩~ 울렸다.  규칙적인 움직임 빨라지고있었다. 점점더 조심성이 없어지는듯하는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다.
이제 침대전체가 요동쳤다.
아흑~!!
남자의 노골적인 신음소리가 터졌다.
흡~!
아내의 단발마같은 신음!!
그리고 거친 두사람의 숨소리만 들렸다.
난 움직이지도 못하고 오히려 내가 벌을 스고있었다.
내가 깨어있음을 들켜서는 안되는 것이 되버렸다.

그리고 침묵! 정적!
그남자가 침대에 가서 눕는 부시럭소리가 들리고 아내가 소리없이 욕실로 갔다가 돌아왔다.
나는 그날 아침 늦게까지 잤다.
그 남자가 가는 것도 몰랐다.
아내가 배웅했다고했다.

그랬다. 그렇게 첫 만남이었다.
그리고...........





1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8

부천님님의 댓글

긴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의 욕망을 대신 해주신것같은
그런 느낌으로 잘보고갑니다
지나간 세월을 되돌려 다시 원없는 무언가를 다 해보고싶어집니다

마드리드님의 댓글

한남자 한여자와 평생 성관계를 갔는다는건 비현실적 이네요
다만 서로 숨어서 몰래 성관계를 가질

우리들이 숨기고 있는 내면적 이야기
들  !  ~^^

sabisii11님의 댓글

나의 옛날 추억이 되살아나는..
누구나 각기다른 추억을 가졌을뿐
숨막히는 쾌락속에 헤어 나오지못하는 아내의 심경과
상황을 느꺼봅니다.
아내도 남편이 보고,듣고 있을거라 생각하면서도 그상황을 혹시나하는 맘으로 즐기지않았을까요?

sabisii11님의 댓글

마사지 초대받으면 무조건 가서 마시지해주나요?
간밤 초대글에 마사지만이 아닌 아들도 동석
부자가 같이 함께 하겠다는 말에(네토,근친) 내가 혼돈이와 좀더 상황을 파악하려다 의뢰자가 견디지못하고 나가버렸네요.
마음 힘들게 했다면 미안해요. 단지 상황이 상황인지라 나도 확실히 하고싶었어요. 이글보시면 이해바랍니다.

그러던가님의 댓글

무슨말씀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09.25 07:43

그리고~?
또 뭐가 있나요?

와~이게 실화라니~
내 마눌을 타인에게 허락할수 있는용기에
박수를 드립니다.^^

김스팽님의 댓글

이 나이에 글을 읽다가 상상하면서 흥분해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숨직인채로 돌아누워서 소리와 침대 울림에 벌서는 느낌.... 비록 시간이 지난일이겠지만 그때의 그 느낌 아직까지 가지고 계시군요.

다음편 또 기다리겠습니다.

퐁당퐁당님의 댓글

엄청난 경험입니다 글을 단숨에 읽어 버렸습니다,,
3편을 읽으면서 너무 부럽기도 하고 읽는 네네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아내와 유사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저는 호텔 밖으로 자리를 잠깐 피해 준적이 있었는데
지금 엄청 후회 하고 있습니다,,, 거부기님 처럼 상황을 지켜보고
했었어야 하는데 ,,,, 단지 아내가 마사지에 흥분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 편하게
마사지를  받도록 배려 한것으로  만족 하고 있습니다

알렌님의 댓글

알렌 2024.09.25 11:27

아...맛사지사가 저렇게 행복한(?) 직업인지 몰랐습니다.

음...애인이라도 만들려면  전문 스포츠맛사지라도 배워서 자격증이라도 따놔야 할까 깊게 고민하게 하는 글입니다.ㅎㅎ

Boom님의 댓글

Boom 2024.09.25 11:40

사우나 의자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몰입 했어요.
3편 마지막 부분에 다달았을때는 발기가 ㅎㅎㅎ

애써님의 댓글

애써 2024.09.25 16:23

그저감사합니다 오일찾아 만져줍니다 덕분요

미라지님의 댓글

섹스를 좋아하고 즐기는 나도 부부교환의
스와핑은 이해되고 납득이 가지만 네토성향의 섹스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스와핑은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 주고 받는거지만 네토는 부부만의 은밀하고 특별한 공간에 초대남에게 보여주거나 아내를 초대남에게 받치며 성적흥분을 느낀다는 차원에서 아내를 너무 쉽게 대우하는게 아닐까하는 의구심 때문입니다

스와핑이나 네토는 기본적으로 아내와 남편이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존중감이 떨어지거나 오랜 부부생활로 인해 긴장감과 설래임이
희미해지고 권태기로 인한 부부간의 섹스가 식상해지면서 성적욕구를 채우지 못해 새로운 욕구와 자극을 찾기위해 이루어지는
행위라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스와핑이나 네토는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성적자극을 크게 받으면서 기대하는 욕구를 채우는데는 성공하겠지만 결국 그 자극에서 헤아나오질 못해 더 큰 자극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부부간의 믿음과 신뢰가 금이 가고 깨지면서 이혼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나도 초대남에 몇번 응한 경험이 있지만 나를 초대했던 부부는 더큰 자극을 위해 스와핑도 하며  욕망을 채워갔지만 결국 이혼을 하고 말았습니다

성적 욕구와 새로운 자극을 위한 욕망의 스와핑과 네토는 극강의 흥분과 최고의 자극을 주겠지만 결말은 부부의 신뢰와 믿음을 스스로 깨뜨리는 과정이기 때문에 좋지않은 결과로 이어질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부부간의 성의 매너리즘에서 오는 식상함은
이해되지만 새로운 자극을 찾기위한 방법이
꼭 네토밖에 없었는지 ....

그런 차원에서 마사지사에게  부인을 헌납한
님의 네토행위는 안타깝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네요

김스팽님의 댓글

아직 이글이 과정일지 결말일지 모르는 상황에서 너무 섣부른 댓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라지님의 댓글

과정과 결말이 어떻게 귀결될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ㅎ

지금까지 1,2,3편을 읽고 나서 3편의 전체 스토리 과정에 대한 내 생각과 관점을 댓글을 통해 표현했고
특히 마사지사에게 부인을 맡기고 진한 섹스까지 허용한 부분에 대해 내 견해의 포커스가 맞춰진 것임을 설명드리고 싶네요

글을 읽고 난후 각 개인의 관점과 견해는 다 다를수 있습니다
그건 글을 읽고 어떻게 판단하는지는 읽는 사람의 몫이니까요

다만 예전에 네토성향 부부의 안좋은 결말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거부기21님'에게 좋은 뜻으로 참고하셨음 하는 제 진심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습니다

다른 반전의 스토리가 또 올라 온다면 그 내용에 대한 내 생각을 다시 이어서 올리면 되겠죠

김스팽님의 댓글

그렇다면 차라리 지난주에 한참 올라온 근친(모친, 장모) 관련 글에서 이런 댓글이나 한번 달아주셨으면 어땠을까 싶었던게 솔직한 생각이었구요.

스와핑 부부는 모두 좋았나보죠? 에이 시팔 이런 댓글다는게 더 짜증나네.

왜 시팔 이 좋은 글에 초를 치냔말이야. 댁 주위에 네토성향 부부의 결말이 안좋았다고 현재의 또는 미래의 네토 성향 부부가 모두 파국을 맞을거라고 뭔수로 장담해

이 사이트에서 정상섹스 성향은 찾아볼수가 없는데 뭔 시팔 선비질이야 선비질은

거부기21님의 댓글

그러던가님의 댓글

아유~ 시원해

거부기21님의 댓글

미라지닝~ 길고 성의있는 댓글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님의 의견에 제 의견을 말하기 전에 저의 나이는 60대이랍니다. 나이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도 우리부부는 금실좋게 살고있답니다. 염려와 걱정스런 충고에 감사합니다.
우선 스와핑과 네토를 구분하여 설명을 주셨는데 어느 것이 더 옳고 나쁨으로 나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 둘다를 모두 경험했답니다.
특히 성적 취향은 서로가 이해되지 못할 수있고 이해되지 않는 취향을 이해하라고 강요할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각자 자기 취향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고 그것을 동의하는 분들이 댓글로 응원하는 공간으로 이해됩니다.
60살이 넘은 저에게 어떤 충고가 필요할까요?
이미 살아와 버린 세월이고 되될려도 다시 또 그렇게 살고싶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그래도 충직한 충고는 너무 감사합니다.
다만, 저의 취향을 존중해주시길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09.26 05:40

60대 실꺼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ㅋ
글솜씨 너무 좋으세요

저는거부기님의 성적취항
존중하게 되었네요

다시한번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거부기21님의 댓글

너무 많아서 죄송 ㅜㅜ

kei0403님의 댓글

kei0403 21시간 15분전

저는 네토성향이라 이해 합니다
스왑도 해보고 초대도 해 봤는데
네토의 가장 큰 만족은 동등한 입장에서 주고 받는 것 보다
사랑하는 내 여자가 흥분하고 행복해 하는 것에 내가 만족을 하는 겁니다
밥만 먹고 맛있어 하는거 보다 짜장면 먹으며 맛있어 하는 아내를 보는것
그것 보다 중요하고 좋은건
그 뒤에 나와의 섹스가 확실히 좋아진다는 것.
그 두가지가 초대남을 부르는 이유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내 여자는
그래도 자기가 훨씬 좋아~! 라고 이야기 합니다 (해 주는건지... ㅋㅋ)

거부기21님의 댓글

네도라시니 반갑습니다. 멋진 댓글도 감사드려요

그러던가님의 댓글

헛소리

융딩님의 댓글

융딩 2024.09.26 11:59

다들 마사지 경험은 한번씩은 있을건데요
나도마사지사 와 약속은 와이프가
거절안하면 끝까지가라 하고 박에나와서
막걸리한잔 하고 텔에가니 마사지사 보내고
없든데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긴글 질~질~ 하며 읽었습니다....ㅋㅋㅋㅋㅋ^^;;;;
나이든 잠지에도 물은 흐른다.....ㅋㅋㅋㅋ  ^^;;;;
무슨 에로 영화 제목이었슴  좋겠네요...ㅎㅎㅎ ^^;;;;
타인의 밥상으로 쳐진 잠지에 오래간만에
스으윽~~ ㅋㅋㅋㅋㅋㅋ ^^;;;
암튼 자극성공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훌륭하십니다......ㅎㅎㅎㅎㅎ *^^*;;;;

거부기21님의 댓글

마른 나무 가지에 물이 오르고, 고목 나무에도 꽃이 필 수있습니다. ㅎ 미란님을 촉촉하게 적셔준 글이라면 글쓴이로서 고마운 일이 아닐 수없습니다.
성의가 넘치는 댓글에 감사!!!!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15시간 17분전

여자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좋아하는 남자가 30분에서 한시간정도 보지를 빨아주면 애액도 나오고 흥분해서 좋은섹스가 가능합니다 ^^

미수남편님의 댓글

주변에 생각보다 네토, 스왑, 3섬 의외로
많음에 놀람.
그런 분들 다 헤여졌나요?
행복하게 잘 살고있어요.
저 수많은 모텔에 지금도 서로를 속이며
다른 년놈들을 찾아 관계를 맺고 있는게
지구의 현실. ㅎㅎㅎ 하하하하
남자보다 여자가 섹을 훨 더 좋아함.
개와 여자는 사흘에 한번은 ㅋㅋㅋ
이래서 나온 말.
겉으로는 정숙, 도도한 한척 하는 여자들이
모텔에 은밀히 들락거리는 ㅎㅎㅎ
나이들면 남자가 압도적으로 밀리는 것은
자연 현상.
섹을 좋아하는 아내에게 선물은
도덕 비난 대상이 아님.
늙을수록 활력을 찾도록 서로 도와야 됨.
개방된 성에 걸맞는 개방된 의식
주변에 은근히 많음에 놀라움.
이런 세상에 살고 있네요.
부부는 늙을수록 배신 때리면 안됨.
기부기님 운동과 즐섹으로 행복하세요.
경험자로서
우리는 행복해요

전체 6,170 건 - 4 페이지
제목
떠도는자 6,543
떠도는자 18,248
김또까 6,335
떠도는자 17,904
왕자지 10,032
t5p3lqsoy 7,928
일재리 16,747
옆집현희 6,467
미차운영자 13,290
미차운영자 10,054
Handy77 17,061
옆집현희 9,134
미차운영자 9,338
미차운영자 12,991
Handy77 2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