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마사지

2024.09.06 20:18 9,02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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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이런 글을 쓰고 하는게 부끄럽고 챙피하기도 하지만 가끔 거짓인지 진실이지는 모르지만 경험담이 있어 읽어보기도 한다아내도 읽어본다처음에는 미친놈들 이라 했느데 요즘은 그냥 읽어보고 말이 없다.

왜냐하면 50중반에 섹스에 활력이 없고 그냥 생각나면 삽입해서 일처리 하듯 하니 아내도 새로움을 찾고 싶은데 표현은 못하고 그냥 속으로 불만만 쌓여 가고 있다.

 

그래서 일년전부터 여러 사이트를 통해 아내와 같이 가끔 동영상을 보곤 하는데 아내는 스와핑에 관심을 두는 듯 하고 나는 쓰리섬에 관심을 두고 보다가 함 하자 하면 그냥 한다.

길어봤자 10분이지만 후다닥 하는게 맞다.

 

나는 자영업자다가게에서 아내와 같이 운영한다오후 1시쯤 열고 오후8시쯤 닫는다주로 배달을 한다유행물건도 아니고 필요업체에 납품하는 한마디로 괜찮다.

내가 배달나가면 아내가 가게를 운영한다일주일에 몇 번은

같이 배달가기도 하는 그런 업종이어서 자유롭다.

25년을 했다.

아내는 카섹스를 좋아한다그래서 오다가 늦으면 저녁먹고

스타렉스에서 카섹을 즐기기도 한다.

세월은 섹스의 감각을 무디게 한다.

 

어느날 아내가 앞으로 그냥 삽입금지라고 한다아프니 충분

히 물이 나오면 삽입하라고 한다그러겠노라 했다.

하루는 아내가 눈이 동글해져서 여보 내친구 다래가 하는 말

남편과 마사지샵에 갔는데 마사지사 남자가 팬티까지 홀랑

벗기길래 소리를 질렀더니 남편이 옆에서 여기 원래 그렇게

하는거야 팬티에 오일 묻어 하고 남편이 옆에 있는데 멀 그

랴 하면서 엉덩이에 수건하나 달랑 덮고 마사지하는게 아닌

남편은 여자가 아내는 남자가 하는데 마흔살 정도 되어

보이는데 헬스를 했는지 몸이 엄청 좋더라네.

그런데 여자가 남편 등을 맛사지하더니 남편이 코를 골며 잠

이 들자 나가버리더라는 거야.

 

그런데 맛사지사가 마사지를 하는데 너무 기분이 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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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부천님님의 댓글

늦게라도 시작하셨으니 좋은겁니다
늦은만큼 즐겁고 행복하게 하시고싶은거 다 하세요
무조건 즐기세요
시간이 모자랍니다^^

힘센놈님의 댓글

우리마눌이랑 함가봐야것네 ㅡ
주변마사지샵 수색해봐야지
마눌이 아주좋아할것같네 ㅠ

커먼소님의 댓글

저도 마사지 초대로 가서 만족시켜 드린적 있는데
싫어하다가 점점 열리는 기분이 좋습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올 신세계 인데요
부부 맛사지 가능 이라고 본거 같은데~
여기가 거긴가?

가보고는 싶네요 ㅋ
내 마눌보지에 다른좆 들어가는거 보는
기분은 어떨지~~^^

부천님님의 댓글

저도 우리 와이프 보지에
다른 좃 들어간거 보는게 소원입니다
구멍이란 구멍은 다요
동시에~^^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색다른 경험을 하셨네요....^^;;;;;;
뵨태신랑따라 태국에서 해본적이 있었는데요.....^^;;;;;;;
신랑은 뭐가 좋은지 계속 히죽히죽 거리고 있고 M은 부끄럽기도 하고
너무 자극적이기도 하고 해서 어쩔줄 몰라했던 기억이 나네요...^^;;;;;
머리가 작고 손가락이 길었던 까만머리 태국머시마는 어려보였는데도 우찌
그리 잘 만져주던지 민망할정도로 쌌던 기억이........ㅋㅋ^^;;;;;;
삽입할려고 그러길래 찜찜해서 손으로 막으니 순순히 안하더군요.....^^;;;;
꼬추는 뱀대가리같이 생겼더만....ㅋㅋㅋ^^;;;;;;;
신랑은 쌔까만 어린 계집애를 배위에 올려놓고 연신 끙끙 거리고.....나원참...^^;;;;;
암튼 그날밤은 자꾸 달려드는 신랑에게 다리 안벌려 줬씀....넘 찝찝해.......ㅡㅡ;;;;
쪼끄만 기지배가 그리 좋더나~!!!!!!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요즘도 그런곳이 있는가 보네요....^^;;;;;;

융딩님의 댓글

융딩 2024.09.21 19:23

동남아 여행은 남자고여자고
그맛에가는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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