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이야기 3

2024.08.29 08:01 18,435 8

본문

누나에 대해 조금 더 보충설명하자면 어릴때부터 머리가 좋았다 

오르간같은것도 음만듣고 외워서 따라칠정도고 공부도 항상 최상위권 이었다 

근데 한번씩 내가 당황스러울만큼 대담한 행동을 할때가 더러있어 놀래는 경우가 있었다

삽입섹스유도한것도 누나였고 첨에는 콘돔을 쓰다가 어느시점부터는 콘돔없이 삽입해라고하길래 내가 펄쩍 뛰면서 도망쳐나온적도있었다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누나생각엔 임신안되는 여자들 배란주기인가 그걸 믿고 해보라고한건데 머리좋고 공부잘하는 누나가 이때만큼은 참 이해할수가없었다

그때 당시 이층집 절반을 고모네가 사용했다

고모부는 누나가 신체적으로 성징이 나타날때쯤부터 지금으로치면 거의 추행인데 당시는 추행개념이 없던 시대라 그냥 장난식으로 누나 가슴을 슬쩍대보면서 집적거렸는데 심각할정도는 아니지만 누나도 겉으로는 싫은척 피했지만 진짜 싫어하는 건 아니었다

내숭같은건데 누나가 고모부를 좀 따르는 경향도있었다

근데 이 고모부가 베트남전도 갔다오고 유흥업소갔다온걸 저녁밥먹는데 자랑하는등 사람이 점잖은 사람은 아니다

그래서 고모한테 맨날 핀잔들으면서도 그 습관은 못버렸다



문제는 이 고모부의 누나에 대한 집적거림이 날로 심해졌다 마루에서 누나가 거울앞에서 머리만지면 뒤에서 붙어서 허리 가슴 쓰다듬고 하면 누나는 적극적으로 피하거나 거부하는게 아니라 내가 밤에 접근하면 모른채 받아주는것같이 딱 그런형태로 고모부그렇게 추행같은걸 해도 그냥 받아주는게 명확하게느껴졌다

그런행동이 갈수록 수위가 높아졌는데 고모부입장에서는 아마 당연한것이 고1 새파랗게 젊은 소녀몸뚱아리에 얼굴도 이쁘지 꼴리지 않을수가없을것같았다

나중에는 누나뒤에서 엉덩이에 밀착해서 누나 유방을 맘대로 주무르는 단계까지 가고 더 심하게 누나 음부쪽에 손이 가려고 하면 그때는 누나가 내숭떠는건지 피하고 그랬다


고모무가 그럴때 마루 를 사이에 두고 고모네방 우리방이렇게 되서 거의 한집이나 마찬가지라 서로 부대낄일이 많아 내가 공부방에서 공부하다 잠시 마루에 나간다거나 그럴때면 항상 둘이서 그런식이었는데 내가 직접보는데서는 안해도 내가 내가 안보일때 하다가 내가 보여도 그냥 슬쩍 떨어지는 정도일뿐이었다

당시는 공부한다고 테레비가 없어서 항상 고모네방에서 테레비를 봤다

고모네 방에서 테레비보다 나와서 내방에 들어갈때 옆에서 봤는데  고모부가 누나 뒤에서 아까말한대로 그런행동을하는데 그럴때면 나중에는 누나 상의옷이 위로 올라가고 부랴쟈까지 올려진 상태에서 유방이 고모부손에서 만져지고있었는데 그럴때면 나는 그냥 모른척했고 고모부도 능글스럽게 자기딴에는 그냥 장난하는거라 생각하는지 뻔뻔스러웠다


당시는 별로 오락거리가 없어서 누나는 테레비보는걸 좋아했다

공부하다 쉬고싶으면 고모네방에서 테레비보고 그랬다

그래도 나는 누나가 어느정도 선은 유지하는줄알았다

고모부가 젖만지고 하다가 손이 밑에 까지 침범할려하면 그때는 피했다

그리고 누나를 볼때 일부러 그러는건지 괜히 마루 대형거울앞에서 야한모습으로 머리빗고 하는 행동이 딱 고모부를 의식하는것같기도하고 그냥 우리방에서 도 얼마던지 거울보고 하면 될건데.. 일부러 고모부 애닳게 할려는것같았다

그러다 어느날 우리방에서 숙제공부하다가 아무생각없이 고모네방으로 갔는데 순간 어떤 장면이 눈에 확들어왔는데 누나가 옆으로 누워 테레비보고있는데 고모부가 누나뒤에 붙어있었는데 내가 밤에 누나뒤에서 자지 붙이고 하는 행동과 똑같이 하고있었는데  어느새 부랴쟈를 끌러져있고 유방한쪽이 옷밖에 다 노출되어있고 그걸 막 만지고있었다


그때 내가 피하는순간에 고모부도 내 쪽으로 뒤척이는 상황이라 아마 내가 봤다는걸 알았을것인데 내 인기척을 느꼈을것이다

방에 혼자있다 한참있다 누나가 왔다 겉으로는 별일없는듯이 보였다

슬슬 걱정이되었다 고모부랑 누나가 거의 빠구리까지 할수있는건 시간문제같았다

그뒤로 항상 누나와 고모부쪽에 신경이 쓰여졌다 

당시 도시에 우리말고 큰고모네도 멀지않는곳에 있어 고모는 시장갈때나 그쪽에 가는 일이 많아 고모가 없는때가 많았다

고모부는 또 그때 다른직장알아본다고 백수시절이었기에 하루종일 집에 놀고있었다 

당시는 경제활황시대라 아무데나 가도 직장이 잡혔다

나는 그 뒤부터 고모네방에 출입을 잘 안했다

왠지 그냥 고모부랑 누나랑 있는데 내가 있는게 싫었다

근데 어느날보니까 평소 방문을 열어놓고 있던 것이 문이 닫혀있었다

맨날 왕래하는거라 낮에 방문을 닫혀있는건 백프로 이상한건데 더구나 누나 고모부둘이 있는데 방문이 닫혀있으니 의심이 백프로여서 직감하고있는데 나는 어떻게 할지몰라 그냥 책상에 앉아있는데 좀 지나자 갑자기 고모네방에서 큰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뭔소린가 생각하다  누나 목소리였고  그 소리가 계속 터져나왔는데 엄청 큰소리였다 내방에 의자를 들고 방문앞에 놓고 올라가서 방문위에 열고닫히는 작은무늬있는 창문을 열고 그 틈으로 봤다

방안에는 누나랑 고모부가 발가벗고있었는데 누나가 테레비쪽으로 엎드려있고 고모부가 뒤에서 넣고는 박고있었다

나랑 할때는 누나가 저렇게 크게 소리 낸적없는데 이상했다

근데 한번자지가 빠질때 봤는데 성기도 굵고 귀두밑에 살덩어리같은게 별모양같이 갈라진게 붙어있었다

구슬도 아니고 특이했는데 문제는 그 살덩어리 부분이 엄청 굵었다 굵은 성기에다가 다시 또 성기몸통 굵기의 살덩어리가 붙어있으니까 

거의 눈으로 보고 비상식적은 크기라 보고도 믿을수가없었다

저게 들어가는싶었는데 곧 다시 누나 보지속으로 그게 파고들어가고 누나가 또 크게 비명을 질렀다

순간순간 빠질때마다 누나 음부구멍이 동굴처럼 벌어졌다가 다시 닫혔다

저정도크기면 엄마음부랑은 몰라도 누나구멍에는 정말 너무 무리인것같이 보였다

난 왜 누나가 저런걸 보고도 그냥 하게 됬는지 의문이었다 누나가 굵기상태알고도 자발적으로 한것일까싶었다

유부남이라 그런지 누나를 다루는 게 능숙해서 오래동안 누나를 가지고 놀았다

저렇게 큰좆하고 하다니 누나도 제정신이 아닌것같았다

결국 막다른곳이 이르자 둘다 절정에 오르면서 고모부가 누나 질속에서 사정을 한것같았는데 


첨부터 고모부는 둘째낳고 정관수술해서 콘돔없이 쌌다 누나 보지입구에 정액이 줄줄 흘러나았다

그날 밤에 누나몸에 올라타서 박았는데 별로 달라진것없는것같았다

그렇게 굵은게 들어갔으면 뭔가 달라질줄알았는데 변함이 없었다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게 분명히 고모부정도의 무지막지하게 굵은거는 애기낳은 아줌마 보지 즉 엄마 음부에는 그래도 웬만하면 감당할수있을거라봤지만

당시 누나 음부가 그렇게 큰게 아니다 첨에 손가락도 끊어질듯이 아픈느낌이 들정도였고 그후에 나와 관계하는동안 음부가 좀 길이 나있었겠지만

물론 내성기도 장난아니게 크긴했으나 그렇다고 굵기가 그렇게 큰건 아니다 길이는 몰라도 굵기는 고모부 원래 살덩어리 제외한 굵기와 비슷했다 

그 살덩어리가 거의 성기두께만하게 보였으니(정확히 재보진못했으나 굵기의 최소 50프로는 된거같은데 실제로 체감적인 느낌은 성기굵기한만 살점이었음


그래서 기분이 썩 유쾌하진않은게 그게 누나 음부를 망칠까봐 걱정되기도하고 17살난 고1누나가 중년인 고모부한테 유린당한다고 생각하니 좀 억울했다

근데 따지고 보면 나도 누나와 관계한건 마찬가지인데도 나말고 딴사람은 안된다는 심보인것같았다

내생각엔 엄청난 굵기에 버거워하면서도 쾌감을 느끼는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만약 싫고아팠다면 결합될때 떨어질려고 할건데 자지에 박혀서 붙이는 모습이었다

근데 심각한건 이후부터 문제였다 

고모부새끼가 얼마나 누나한테 접근하는지 거의 뻔뻔스러울정도고 항상 누나 를 음흉하게 보면서 기회만 오길 기다리는 눈빛이었음

고모도 고모부가 누나한테 손장난한다는걸 알고는 있어도 그정도뿐인것만아는듯해서 별로 나무라지는 않았다


낮에는 고모부와 관계하고 밤에난 나하고 관계하는 날이 이어졌는데 낮에 고모네방에서 누나 신음소리나면 혹시나 고모나 엄마가 오는거 아닌가 싶어 내가 걱정됬다 솔직히 만약 그런상황되면 내가 알려주러 문을 두드려줄생각이었다

고모부와 나와 관계를 이어가다보니 스스로 좆맛을 알게되는 몸으로 변해가서 오히려 누나욕구가 더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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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부천님님의 댓글

긴글 너무 잘보았습니다
님은 복받으신겁니다
님 연배가 거의 저하고 같으실듯합니다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스와핑님의 댓글

글 잘보았습니다 스와핑을 즐겨보면 여자가 더 좋아 합니다

Boom님의 댓글

Boom 2024.08.29 15:27

드디어 3탄이야~~  기다렸어요~~~  감사요!!

1goodguy님의 댓글

1goodguy 2024.08.29 21:23

뭔가 ....일본 야동스토리 같은 느낌?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불타는밤 하루전날 모쿠요비......^^;;;;;;;;;
딥다 꼴릿하네요.....ㅋㅋㅋ ^^;;;;;;
어저께 썻던 딜도를 씻어놓고 어디 뒀더라?????
빤쭈만 입고 온방을 두리번 두리번......ㅋㅋ  ^^;;;;;;;;

애자박자님의 댓글

ㅋㅋㅋㅋㅋ기모찌?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새벽 까지 기모찌이~~~~! 했더니
아침에 얼굴 푸석~ 잠쥐 얼얼~ㅋㅋㅋ^^;;;;
헤~^^;;;;;;;;

Boom님의 댓글

Boom 2024.09.01 04:28

저기 미안한데 4편은 언제...  부탁드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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