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명동입구 이발소에서…

2024.08.26 03:30 9,8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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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겨울 중년누님들과 섹스를 한참 즐긴지 2년이 넘어갈무렵 주말에 명동을 지나가다가 이발소 간판과 등이 보이는데 안그래도 누님애인을 만나려면 다음주 까지 기다려야하고 자지는 꼴릿해져서 급한 욕구를 풀고가려고 들어가서 자리로 안내를 받는데 면도사가 야시시한 중년인데 얇은 블라우스에 곤색치마를 입고 짙은 검스를 신고 있었는데 미리 팁포함된 가격을 지불하고 면도를 받고 안마를 하면서 내 자지를 만지면서 “ 많이 힘들어보이네 이렇게 잘 여물른걸 보니까” 라면서 내 자지를 더 달아오르게 해서 내가 부탁이 있다며 팁을 2만원 더 주면서 “ 누나 젖꼭지좀빨면서 보지도 만지면서 서비스 받아도 되냐고 하니까 웃으면서 애인하고 할때 정말 야하게 할것 같다고 하면서 팁을 받아 챙기고나서 커튼을 치고 손에 오일을 바르고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하면서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브라자를 올리고 젖을 내놓아서 젖꼭지를 혀로 살살 굴리면서 번갈아가면서 빨고 스타킹과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만지면서 애무를 하자 ” 하아아 나도 흥분되서 미치겠다 어떻게해 ?“ 라며 얼굴이 붉어져서 ” 한번 할까 ? 라며 젖꼭지를 세게 비벼대니까 “ 아아하아아 여기선 안되는데 어떻게하지 ? ” 라고 해서 내가 치마를 더 올리고 보지를 손가럭으로 쑤셔넣어서 보지를 애무했더니 “ 흐르으 나더 좋아” 라면서 서로의 손에 보짓물과 좇물을 싸고 또 오라는 인사를 받고 나나왔다가 아쉬운 마음에 다음날 아침일찍 학원가는길에 한번더 들렀더니 그 면도가 누나가 막 출근해서 옷을 갈아입고 웃으면서 맞이해주며 “ 어제 못해서 또 왔구나 ” 라고 해서 오늘은 누나하고 한번 하려고 콘돔 준비했다고 하고 누나를 의자에 눕히고 팬티를 벗기고 스타킹만 신은채로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클리토리스 부터 빨다가 올라타서 한바탕 회포를 풀고 서로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나는 오래전부터 여자가 흥분해야 나도 느끼는 보지 기쁨조 기질을 타고난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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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조준금지구역님의 댓글

옛날에는 이발도 하고 면도도 받고, 그리고 맛사지도 받았는데....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8.27 06:21

그때가 그립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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