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몇년전에 큰 처남댁과~

2024.08.25 16:56 15,511 8

본문

글 재주는 없습니다

전에도 와이프와의 글을 잠깐 올렸는데 힘들더군요

그래서 이곳에 글 올리는분들을 존경합니다^^

각설하고 가끔씩 시골 처가에 처가 식구들 모임이 있을때입니다

전에는 그런 생각이 없었는데 우연히 난 쇼파에 앉아있고 

처남댁이 방청소를 한다고 닦고있는데 부라사이로 젓가슴이 

그대로 다 보이는겁니다

젓꼭지까지요

이게 뭔가 ㅡ혹시 유혹? 뭐 이런생각하다가 

한번 먹어야겠다로 까지 생각을 하게되고 

그걸 천천히 실행에 옮겼죠

파하고 집에 다들 돌아갔을때 

고생하셨다 혼자 다하시는거같아 좀그렇다 등등

모였다 올라갈때 살짝 상품권도 주면서 쓰라하고

또 시골에 모여서 잘때는 여자들과 남자들이 따로 자는데 

일찍 일어나서 자는모습 다른사람 모르게 머리도 살짝 쓸어주고 

볼도 살짝 만져주고 이맇게를 여러번 했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가만히 있더라고요

그래서 점점 대담해져서 살짝 입에 이마에 뽀뽀도 해보고

언젠가는 처남하고 싸웠는데 나에게 전화를해서 

하소연도하는데 옆에서 와이프가 이상하다고^^

그러다 또 시골에서 형제들 모여서 술 많이 마시고 잤는데 

다른 사람들은 밖에 밭에 나가서 일한다고 나가고

여름이라 해가 일찍뜨니 일을합니다

근데 처남댁은 계속 방에서 옆으로 누워 자고있고 

처남은 쇼파에서 자고 나는 취한척 늦잠을 자는척 

처남댁 옆에 떨어져서 누웠는데 장모님이 나가시다가 

한참을 쳐다보시는데 나는 모른척 자는척 실눈을뜨고 보는데 

나가시드라고요

그래서 처남댁 뒤로 바짝 누워서 옷 등쪽으로 손을넣어 등을 

쓰다듬다가 브라 호크를 풀고  등을 한참 쓰담하는데도 

가만히 있는 처남댁을보고 자는지 척하는지는 모르지만 

손을 앞으로 가슴을 만지다 젓꼭지도 한참을 만졌네요

그러다 점점 간이 부었는지 처남댁도 가만히 있어서

바지 후크를 푸르고 팬티속으로 히프를 만지다 보지를 만지는데

보지털의 까실한 감촉이 최고였고

슬슬 보지주변을 만지다가 보지 속으로 손을넣어 자궁 입구까지 

만져보고 한참을 그렇게 만지다가 다시 앞으로 손을넣어 

한참을 만지다가 팬티를 벗겨서 가지고있을까도 생각했는데

그건 어렵겠고

하는중에도 누가 들어오나 처남이 깨나 신경 무지쓰면서 

부라도 안채우고 바지 후크도 그대로 놓은채 일어나서 나왔죠

밖에 나가서 일좀하다가 밥먹는데 

처남댁이 일어나서 밖에 나가길레

식사하시라고 했더니 저보고 잘주무셨냐고 인사하네요

처남댁에게 속 괜찮으시냐고 식사하시라고^^

그렇게 시작해서 한번은 처남댁에게 같이 한번 식사하고싶다고

톡을했더니 안된다고 하더니 그러자고해서

난 하루 회사에 월차내고 집에서는 출근한다고하고 둘이만나

안산 오이도로 드라이브하면서 처남댁이 시골에오면 고생이 많다

처남은 좋겠다 이쁜 처남댁 만나서 내가 일찍 처남댁을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그러면서 손도 처음으로 잡고 돌아다니고

사진도 찍고,, 언니가 보면 어쩌냐고 안된다는거 

혼자 잠깐 보다가 집에 들어가기전에 지울거라고

그렇게 서로 톡 주고받다 

두번째 을왕리에가서 술 마시고 호텔에 들어가서 

처남댁이 옷을 벗는데 늘씬하고 가슴도 예쁘고 보지도 예쁜걸 

훤한곳에서 보는데 그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키스부터 가슴으로 보지로 핧다가 자지를 보지에 넣는 기분

내가 드디어 처남댁을 먹는구나 라는 희열 최고였네요

사진도 찍었는데 동영상도찍고

큰일난다고 지우라고

나는 괜찮다고 바로 지운다고 ~^^

그렇게 2년정도 관계를 가지다가 정상으로 돌아가자 그래서 

쿨하게 오케이 ~

폰으로 쓰는데 손가락 쥐날거같아요

누나 이야기도 있는데

다음에 시간되면 올리겠습니다

즐거운날 행복한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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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스와핑님의 댓글

잘 보았습니다 글 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숭마눌님의 댓글

사진한장 첨부하면 훨씬 더 꼴릿한 스토리가 될듯 합니다.

부천님님의 댓글

사진은 다 없앴습니다
혹시 실수로라도 저때문에 다른사람이 피해보는거 무지 싫어합니다^^

팍스울프님의 댓글

ㅎㅎ 이야기는 꼴릿. 마무리는 다행~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미챠에 야설작가 숨은 고수분들이 많군요....^^;;;;;;;
가까이 있는 이성과 선을 넘는 과정은 항상 큰 호기심과
상당한 짜릿함을 느끼게 하지요....^^;;;;;;;
여성의 입장에서 본다면 유혹을 안느끼는 분들도 많겠지만
M의 경우는 평소엔 참을수 있는데 생리전후는 갈등이 참 많았지요...^^;;;;;
맘속으로 "이그 등신 거기 까지 밖에 못하냐??"
하믄서요....ㅋㅋㅋ^^;;;;;;;;;
대부분 소심한 꺼추들은 줘도 잘 못먹슴...ㅋㅋㅋㅋㅋㅋ ^^;;;;;;;

김스팽님의 댓글

우와 진짜 진귀한 경험을 하셨네요. 실행에 옮기기까지 ㅎㄷㄷ

암바시술소님의 댓글

이쁜 처남댁 처제 처형 있는분들 부럽기만 하네요

하나도  없네요 ....

그런 처남댁 있으면 알게 모르게 존나 따먹고 싶네요

어트케님의 댓글

좋아..스믈스믈꼴라...누나따먹은것도 올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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