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엉덩이 미수남편 아이디로 검색 2024.08.23 07:51 21,245 5 11 상병 49%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친구가 보내온 글톡으로 온거 올림우리도 24시간 같이 가게에서 일하는 부부아내는 가게 안에서 일할 때 바지 엉덩이가 벗거져서어떤때는 엉덩이 절반이 보이고 갈라진 골짜기 상의도 위로 올라가서 등도 제법 보임.나도 모르고 서로 바쁜데 어느날 손님이 한곳을 계속 쳐다보고있어서 가보니 참 뽀얀 엉덩이 골 올라간 티나이값을 해야지 50된 여편네가 아주 실수를내가 가니 손님 물건보는척나중에 아내에게 조심아내는 머가 어떤데 짜증차라리 치마를 입던지 다음날부터 치마입고 가게 정리 앉아서 치마를 허벅지 안으로 말으면허벅지 위로 치마가 올라가어떤때는 사타구니가 근처까지 보일듯수시로 다투고옷까지 간섭한다고 난리치고요즘은 50여자가 짧은 원피스를 입고 물건파는데자꾸들린다.저집가게 부인은 키가 커서 멋지다허벅지 다보인다 엉덩이 아직 빵빵하네영업후 마누라가 요즘 밤이면 놀다가 온다고열두시 기본이고 술 먹고 온다고그리고 샤워를 오래하고 거실에서 팬티만입고 잔다면서 고민꼴려서 올라타면 무겁다고 내려와좆박으면 피곤해 빼하고 잔다고고민 상담함 도와달라는 신호보낸다. 1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5 뽀로롱님의 댓글 뽀로롱 아이디로 검색 2024.08.23 08:12 딴넘하고 밖에서 뒹구는듯 합니다 0 딴넘하고 밖에서 뒹구는듯 합니다 팍스울프님의 댓글 팍스울프 아이디로 검색 2024.08.23 10:59 권태기인 듯요 ㅎ 1 권태기인 듯요 ㅎ 마드리드님의 댓글 마드리드 아이디로 검색 2024.08.23 15:55 그래도 없는거 보다는 있는 게 ~^ 0 그래도 없는거 보다는 있는 게 ~^ Glakd님의 댓글 Glakd 아이디로 검색 2024.08.23 16:17 가게가 어디죠 나 25인데 좀 따먹게 0 가게가 어디죠 나 25인데 좀 따먹게 미라니님의 댓글 미라니 아이디로 검색 2024.08.24 10:49 ㅎㅎ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상담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은 해답을 찾는다고 합니다 부부상담 클리닉 같은데 가시면 보다 윤택한 생활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님 확 저지르시던.....읍~! 헤헤....^^;;;; 0 ㅎㅎ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상담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은 해답을 찾는다고 합니다 부부상담 클리닉 같은데 가시면 보다 윤택한 생활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님 확 저지르시던.....읍~! 헤헤....^^;;;;
댓글목록 5
뽀로롱님의 댓글
딴넘하고 밖에서 뒹구는듯 합니다
팍스울프님의 댓글
권태기인 듯요 ㅎ
마드리드님의 댓글
그래도 없는거 보다는 있는
게 ~^
Glakd님의 댓글
가게가 어디죠 나 25인데 좀 따먹게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상담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은 해답을 찾는다고 합니다
부부상담 클리닉 같은데 가시면 보다 윤택한
생활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님 확 저지르시던.....읍~!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