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야차에 또다른 장르가 시작 되는군요....^^;;;;
"브로크백 마운틴"이란 영화를 보고나서 남자들끼리의 성에 관심을 가졌던 적이
있었네요....^^;;;;;
워낙에 아름다운 풍광과 우정과 사랑이 섞여서 혼돈스러웠던 기억이....^^;;;;;
그러나 "Call me by your name"이란 영화를 보면서 비로소 남성간의 짜릿함을
상상할수 있었지요.....^^;;;;
어쨌든 꺼추들의 꺼추들끼리의 이야기는 잠지에겐 상상의 영역입니다...^^;;;;;;;;;;
댓글목록 5
사랑뿐님의 댓글
박음직 스럽네
피쏘남님의 댓글
변태적이면서도 솔직함이 느껴저서 새롭네요 쭉기대
Diff님의 댓글
폭력적이네요. 소설이죠?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야차에 또다른 장르가 시작 되는군요....^^;;;;
"브로크백 마운틴"이란 영화를 보고나서 남자들끼리의 성에 관심을 가졌던 적이
있었네요....^^;;;;;
워낙에 아름다운 풍광과 우정과 사랑이 섞여서 혼돈스러웠던 기억이....^^;;;;;
그러나 "Call me by your name"이란 영화를 보면서 비로소 남성간의 짜릿함을
상상할수 있었지요.....^^;;;;
어쨌든 꺼추들의 꺼추들끼리의 이야기는 잠지에겐 상상의 영역입니다...^^;;;;;;;;;;
애써님의 댓글
친구꺼도 입싸받아줬어야지...아쉽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