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야설말고 경험담이나

2024.08.20 10:25 7,90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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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내나이 26살때다

경기도 외곽 아주 한적한 곳에 식당이 있다

군제대 후 여러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다 이곳 식당에 매니져로 근무할때의 일이다

내업무는 직원들과 똑같이 홀서빙을 하는것이였는데 매니져라고 직원관리 업무가 추가로 주어졌다

비록 한적한 곳에 있었지만 평일이건 주말이건 이곳은 매우 손님이 많았다

평일 대부분은 아줌마들 손님이였고 주말엔 가족 손님들이 많았다

손님이 많은곳이기에 알바 인력으로도 대처가 안될때가 많아 가끔 파출부 사무실에 전화를 넣어 일할사람을 충당하곤 했다


7월인가 8월로 기억한다

이날도 손님이 많아 파출부 아줌마를 한명 고용했다

평범한 키에 통통함이라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고 뭔가 몸이 딴딴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 느낌의 아줌마였다. 얼굴은 좀 꾸미는 여자였다

첫날 일을 마치고 보니 굉장히 일을 잘했다

그래서 앞으로 일주일동안 연속으로 나올수있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했다


하루는 아침 출근후 청소를 하는데 이아줌마가 쪼그려 테이블을 닦고있었다

지나치는데 뒤쪽 엉덩이로 팬티가 보였다

사실 손님들 등뒤로 팬티보는게 일하면서 낙이였다고나 할까? 암튼 난 그런 취향이 있었다

암튼 오렌지색 레이스 팬티였다. 순간 꼴렸다고 해야하나? 이 아줌마를 눕혀보고싶다는 욕망이 갑자기 생겼다

머리를굴려 난 직원들에게 회식을하자 제안했다

다들 좋다고했고 아줌마 역시 좋다고 했다


밤10시 퇴근 후 출퇴근용 차량을 이용해 시내로 나갔다

1차 2차를 하고나니 벌써 1시가 다되었다

알바생들은 하나둘 집으로 가고 아줌마와 나만 자리에 남았다

"편의점가서 캔맥 한잔 하고가시죠" 하니 말없이 따라온다

담배를 피우며 맥주한잔 하고있을때쯤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진다. 엄청나게 쏟아졌다

비를 피해 우리는 출퇴근용 차량 ( 당시 봉고차 )으로 몸을 피했다

" 비가 많이와 집까지 운전 못할것 같아요. 전 근처 모텔에서 잘건데 아줌마 집도 거리가 멀으니 같이 가실래요?"

술한잔의 힘이였다. 대뜸 이런말이 내입에서 튀어나올줄 몰랐는데 ㅋㅋ

근데 웃긴건 아줌마도 같이 따라온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우린 모텔로 향했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갑자기 아줌마가 계산을 한다

오잉? 생각도 못했던 상황인데 ㅎㅎ

방에 들어가 난 바로 화장실로 가 샤워를 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올땐 옷을 전부 입은 상태로 나왔다.

다음 아줌마 차례... 샤워를 마친 아줌마는 위아래 속옷을 입고 목욕타올로 몸을 가린채 나왔다.

그러곤 방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웠다. 방에는 tv 불빛만 있는 상태다

속옷을 보니 그날 보았던 오렌지색 레이스 팬티였다.

내 자지는 팬티를 뚫고 나올 기새였고 아줌마를 뒤에서 살짝 껴안은 순간


"안돼!! 하지마!!" 


순간 나는 깜짝 놀랐다. 나이는 내가 한참 어리지만 매니져 직급이라 항상 나에게 존댓말을 했었는데

갑자기 반말이 튀어나오니 순간 어쩔줄을 몰랐었다 ㅎㅎ

그치만 술기운+성욕 때문인지 더욱 힘을주어 껴안았고

귀와 목을 입술로 핥기 시작하니 작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브래지어를 벗기고 젖꼭지를 빨았고 팬티쪽은 아직 건들지 않았다.

최대한 신중히.. 실패하면 끝이다!!

다시 올라와 입술을 덥친다. 혀를 밀어넣으니 기껏이 반겨준다.

올커니. 내 오른손이 팬티로 향하고 클리부분을 팬티위로 간지럽혀준다.

팬티속에 손을 넣으니 축축하다. 

(잠깐 이아줌마 나이를 깜박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45살정도 였던것 같다)

꽤 오랬동안 애무를 했고 누워있는 아줌마 입에 내 자지를 갖다대었다

기다렸다는 듯 바로 입속에 집어 넣는다


" 아줌마 아들있어? 몇살이야?" 하니 지금 군대에 있다고 했다. 나랑 대여섯살 차이 또는 더 적을수도 있었다

" 아들꺼라고 생각하고 빨아봐" 아 싫어~

위로올라가 천천히 삽입을 했다. 갑자기 터지는 신음 아악~!!

소리가 굉장히 컸다. 진짜 소리가 너무 커서 모텔전체가 떠나갈 정도였다. 

순간 누가 들을까 난 엄청 창피해했었다. 자지도 죽는것 같았고

그래서 피스톤질을 중간중간 멈추곤 했다. 

주변을 전혀 신경쓰지않고 그렇게 신음을 질러대는 여자는 처음이였다. 역시 아줌마여서 그랬나?


배위에 사정을했고 우린 그대로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출근차량에 같이 타고 다른직원들을 기다렸다.

아침 청소를 하면서 아줌마에게 '아이고 허리아퍼 죽겄네' 하니 하지말라고 손사레를 치며 웃는다 ㅎㅎ

정해진 일주일의 시간이 지났고 그후로 아줌마는 보지못했다

그 신음소리가 지금이였다면 엄청나게 흥분되고 좋았을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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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재밌는 경험이셨네요..

조준금지구역님의 댓글

젊음이 좋습니다... ㅠ,.ㅠ

어트케님의 댓글

오우 40대....보지는 맛보지

황조롱이님의 댓글

재밌는 경험 하셨군요~~

스트라이크님의 댓글

맛있는 보지 왜 떠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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