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실화> 수영장에서 만난 그녀 1편

2024.08.15 08:41 9,87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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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 전에는 많은 유부녀들이 남편 출근 시키고 수영, 헬스, 요가 등등 많이 다녔고 그당시 오전에 운동하던 많은 남자들과 연애를 많이 했었다.


조금만 친해지면 점심 먹기 정도는 식은 죽 먹기였고 몇 번 만나다 보면 자연스레 혼자사는 내 집에 데려오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


수영장이 의외로 여자만나기 쉬운 곳인 이유가 서로 몸매를 다 까고 있기에 강사 눈을 피해 서로 얘기하고 나오다 마주치면 커피 한잔 하자고 해도 큰 거부를 하지 않았다.


그날도 수영을 마치고 나와서 담배를 피는데 같은 시간에 운동하는 여자와 눈이 마주쳐서 내가 가볍게 인사를 하니 그쪽도 인사하고 살짝 웃고 지나가길래 


"저 커피 한잔 하실래요? 제가 살께요"


"어머 저도 커피 마시려고 생각했는데 ㅎㅎ"


"가시죠 요 옆에 카페 커피 맛있어요"


"아 네 가요"


난 그녀와 근처 카페로 갔고 커피를 마시면서 대화를 좀 나누고 나이도 비슷해서 대화가 잘 맞았다.


우리는 가끔씩 운동 끝나고 만났고 금 새 친해져서 우리 집에 데려올 수 있었다.


커피 사들고 걷다가 더운데 집에 가서 얘기하자니 그녀는 말없이 따라왔다.


집에 들어와서 난 그녀와 키스를 하니 첨엔 당황해 하다가 내 목에 손을 감고 입을 벌렸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니 그녀도 내 자지를 옷 위로 만졌다.


우리는 말없이 옷을 벗고 아무 애무도 없이 난 그녀 위로 몸을 싣고 자지를 박아넣었다.


그녀는 이쁜 목소리로 신음을 내고 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박았고 두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자지 끝까지 꾹꾹 박아넣으니 신음소리가 더욱 커졌다.


우리는 서로 한마디 말도 없이 섹스만 했고 결국 그녀의 몸속에 질싸를 했다.


그녀는 거친 숨을 쉬고 난 그녀 위에서 내려와서 옆에 누웠다.


그녀를 쳐다보니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그대로 숨만 몰아쉬고 있었고 난 잠시 숨을 고르고 내 자지를 다시 세워서 그녀를 바로 눕히고 다시 삽입했다.


"또 해?" 


"응 아직 멀었어"


"..."


그녀는 다리를 더욱 벌리며 내 좆질을 받아냈고 이번에는 난 그녀의 귀와 목을 계속 애무하고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혀도 쎄게 빨아댔다.


운동을 해서 그런가 보지도 쫀쫀하고 몸매도 군살없이 탄력적이여서 박을 맛이 났다.


난 두번째 사정을 마치고 늘어진 자지를 덜렁대며 사온 커피를 원샷했고 그녀는 침대에 누워서 휴지로 아래를 닦고 있었다.


난 그녀 옆에 앉아서 다시 키스를 했고 그녀도 입을 벌려서 내 혀를 받아냈다.


"혹시 담배 냄새 싫어? 나 피고올건데"


"가서 피고와"


"응 좀 쉬고 있어"


난 간단히 옷만 걸치고 옥상에 올라가서 담배를 피고 내려왔는데


이미 옷을 다 입고 있었다.


"벌써 가게? 좀 더 같이 있고 싶은데..."


"좀 민망하기도 하고 집에 갈래...근데 내가 말 안 한게 있는데..."


"응 뭔데?"


"..나 유부녀야 3년차"


"...알어"


"??????"


"딱 봐도 임자 있어보이는데 뭐 어느정도 눈치는 챘지"


"근데 왜 안에다 싸? 묻지도 않고"


"...콘돔 끼라고도 안하길래 안전한 날인 것 같아서... 기분 나빴어?"


"난 당연히 빼서 밖에다 할 줄 알았는데...어떡해"


"그 사후피임약도 있던데 그거라도 받으러 같이 갈래???"


"아 몰라 됐어 ㅠ 나 갈래"


"내 잘못인데 책임져야지 내가"


"여기 따라온 내 책임이 더 큰 거 같아 실수한 거 같아"


난 그녀의 투정을 받다가 왠지 오기가 생겨 그녀의 손을 잡고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 내 무릎에 앉히고 키스를 했다.


첨엔 살짝 거부하다가 이내 입술을 허락한 그녀


난 그녀의 옷을 천천히 다시 벗겼고 그녀는 하지 말라면서도 큰 거부는 안했다.


눕히고 팬티를 벗길때는 살짝 엉덩이를 들어주는 모습을 보고 


난 이미 발기한 자지를 꺼내서 보지에 끝까지 쭈욱 집어 넣었다.


그녀는 입을 벌리면서 다시 신음 소리를 냈고 한참을 박아대다가 그녀를 내 위로 올려서 스스로 움직이게 했다.


기분이 좋은지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돌리다가 한참을 위에서 움직였다.


난 다시 그녀를 눕히고 위로 올라와서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면서 그녀를 똑바로 쳐다봤다.


"우리 사귀자. 너 맘에 들어"


"...생각해보고 아앙 아앙"


"너도 나랑 섹스 하는거 좋아하잖아"


"...아앙 아 아앙"


"언제든 보지 벌리면 박아줄께"


그녀는 섹스에 정신없는지 대답도 잘 못하고 귀여운 신음 소리만 계속 냈다. 


난 이번에는 형식적으로 물었다.


"이번엔 밖에다 쌀까?"


"...그냥 안에다 해"


"알았어 싼다 으윽"


난 그녀의 보지 깊숙히 자지를 넣은 상태로 좆물을 쏟아냈고 그녀도 흘러들어오는 좆물을 눈을 감고 느끼는 듯 했다.


자지를 박아둔채 키스를 하니까 입을 벌려서 내 혀를 마구 빨아대는 그녀


난 천천히 자지를 빼고 휴지로 그녀의 보지를 대충 닦고 보지를 빨아줬다.


밤꽃 냄새가 났지만 클리토리스를 집중 공략하니 몸을 비틀면서 느끼는 그녀


난 이대로 보내면 다신 못 만날것 같아서


할 수 있는 모든 스킬로 그녀를 보내버리기로 맘 먹었다.


항문도 혀로 애무하고 발가락도 입에 넣고 게걸스럽게 빨아대니 간지러워 죽을라 했다.


내 자지도 빨아보라 했더니 그건 싫어한다 해서 오랄은 다음에 하기로 맘먹고 더 이상 권유 안하고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을 혀로 애무하고 한번 더 올라탔다.


이젠 힘들다면서 그만 하자고 했는데 난 게의치 않고 그녀에거 삽입하고 피스톤질을 했으며 


20분이상 박아대도 사정감이 올라오질 않아서 손으로 빼줄 수 있냐고 하니


누워보라고 하고 내 옆에 앉아서 내 자지를 작은 손으로 쥐었다.


위 아래로 흔들면서 몽롱한 눈빛으로 자지만 쳐다보다가 


"내 남편이 이런걸 갖고 있어야 하는데"


"남편은 작아"


"응 그리고 조루야"


"잘됐네 내가 섹스 많이 해줄께"


"됐으니 얼른 싸기나 해"


"입으로 좀만 해주면 금방 쌀텐데..."


"나 오랄 잘 못한단 말야."


"입만 살짝 벌리고 있어 내가 움직일께"


"아휴 그럼 빨리 하고 빼"


난 그녀 앞에 서서 입에다가 자지를 갖다 대니 입을 살짝 벌려서 천천히 조금만 집어 넣었다.


서서히 움직이는데 컥컥 거리고 살짝 힘들어해서 사탕먹듯이 먹어보라니깐


혀로 귀두 핥고 입에 넣어서 앞뒤로 움직이는데 정말 안해본 사람인 티가 났다.


난 그녀의 입에 귀두만 넣은채 내 손으로 딸딸이를 쳤고 그녀의 얼굴을 위에서 내려다보니 정복감이 장난 아니였다.


입싸는 화낼 것 같아서 쌀때쯤 입에서 빼서 그녀의 가슴과 허벅지에 정액을 뿌렸고


난 바로 그녀를 욕실로 데려가서 손수 씻겨 주었다.


마무리로 침대에 엎드리게 해서 어깨랑 허리 엉덩이 마사지도 해주고 집에 데려다 주었다.


그녀는 며칠 간 연락이 없었고 운동하러도 오지 않았다.


포기해야 하나 생각하고 일상생활을 하던 중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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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부천님님의 댓글

현실감있는 옆에서 듣고있는 느낌으로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순정마초님의 댓글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일
그러나 아무에게나 일어나지 않는일
용기 있는 자 만이 많은 경험을 하나 봅니다.
부럽습니다

팍스울프님의 댓글

사교성 있고. 쎅 능력이 받혀준다면..좋은 일 많이 생기기마련. ㅋ

그까이꺼님의 댓글

잘 읽어습니다
흘린보지들~~^^

음란서생님의 댓글

리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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