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주방 아줌마와... 2부

2024.08.13 20:13 15,066 4

본문

아줌마와 키스를 하면서 난 아줌마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졌고

아줌마는 내 손을 잡으면서 제지 하려 했지만 난 힘으로 밀어붙였다.


결국 남방 속에 손을 넣어서 브라속 맨 가슴을 만졌고 느낌상 꼭지가 매우 컸다.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잡아서 잡아당기고 비틀고 하니 조금씩 신음소리를 냈다.


난 아줌마를 방안 침대로 데려와서 눕히려 하니 버티면서 그냥 손으로 빼준다고 해서 


"누나 우리 같이 기분내봐요. 나 누나 몸 다 보고 싶어서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아줌마 몸 봐서 뭐해? 젊고 탱탱한 애들 몸이 좋지"


"난 누나 같은 성숙한 여자가 더 꼴려요. 매일 누나 생각하면서 딸딸이 쳤는데..."


"미쳤나봐? 그래서 나 일하는데 자주 들어온거야? 같이 일 못하겠네..."


"누나 우선 누워봐요 내 소원이야"


"나 집에 가야하는데 왜 이럴까? 담에 시간 많을 때 하자 우리? 응?"


난 아줌마가 갈등하고 있는 걸 알고 되건 안되건 밀어 붙이고자 맘 먹었다.


강제로 눕게 하고 못 일어나게 내 몸을 덮으면서


반바지를 풀고 손을 바로 팬티속에 넣었다.


이미 흥건하게 물이 나온 걸 확인해서 클리를 손가락으로 비벼주니 아줌마는 몸을 비틀면서 신음을 냈다.


어느정도 얌전해진 몸짓을 보고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기니까 


"콘돔은 있는거야? 나 오늘 위험해서 그냥은 안돼"


밖에다가 싸면 된다고 나 믿으로 하고 난 아줌마 위로 몸을 싣고 잘 조준해서 한번에 박았다.


아줌마는 입으로는 안된다고 계속 말하면서 다리는 한껏 벌리고 엉덩이를 쳐 올렸다.


여자는 요물이라더니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걸 보고 난 천천히 아줌마의 질속을 한껏 느꼈다.


셔츠랑 브라도 후다닥 벗기고 완전히 알몸이 되어서 서로 맨살을 비비니까 한결 기분이 좋았다.


"누나 내 자지맛 어때? 매일 맛보게 해줄까?"


"하앙 이번만이야. 담에는 니네 집 안와 ㅠ 아앙"


난 얼마 흔들지도 못하고 너무 흥분해서 그런가 이미 좆물이 나오려했고 참아 보려해도 잘 안되어서 아줌마 속에 조금 싸고 밖으로 빼서 배위에 쌌다.


젊어서 아직 발기가 죽지 않아서 손으로 조금 만지고 다시 아줌마 질 속에 박아 넣고 흔들어대니 다시 딱딱해져서 아줌마가 놀라는 눈치였다.


"또 해? 그러다 임신하면 어케 할려고 씻지도 않고 넣어 ㅠ"


"가만히 있어봐 누나 안 설때까지 박아줄께"


난 정자세로 하다가 옆으로 하다가 뒤로 하다가 다양한 자세로 꾹꾹 박아댔다.


특히 젖꼭지가 약점인 것 같아서 손가락으로 비틀고 쭉쭉 잡아당기고 하니 신음소리가 마구 나왔다.


보지에선 물이 흥건하게 나와있었고 내가 말하는 자세로 고분고분 따르는 아줌마를 보니 오늘 제대로 보내버리면 내 전용 좆물받이로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한번 더 등에다가 사정을 하고 똑바로 눕게 한 뒤에 손가락 두개를 구멍에 넣어서 질 안쪽 살을 긁어댔다.


그렇게 5분정도 손가락으로 질 안쪽을 한참 비벼주니 신음 소리가 엄청 크게 내고 몸을 베베 꼬아댔다.


마지막에 엄청 빠르게 손가락으로 피스톤 질을 해주니 몸에 힘이 들어가더니 드디어 오르가즘 비슷하게 느낀 것 같았다.


야동을 보면서 언제 해보나 했던 게 현실로 되는 걸 보니 신기하기도 했다.


나는 더 같이 있고 싶었지만 집에서 전화 올 것 같다면서 화장실에서 간단히 물만 뿌려서 씻고 나와서 옷을 입었다.


"누나 앞으로 우리 애인 하자. 나 누나 매력에 푹 빠져서 이제 누나 아님 안돼"


"한번 했으면 됐지 뭘 또 만나자구... 너 낼 출근해서 평소처럼 대해. 불편해"


"그럼 월요일에 제대로 데이트 해. 진짜 제대로 준비해서 홍콩 보내줄께."


"못산다... 그건 그때 봐서... 나 간다 나오지마"


난 가는 누나를 한번 안아주고 데려다 준다고 하니 그냥 집에서 쉬라면서 혼자 후다닥 나갔다.


침대 시트에는 누나가 흘린 보지물 자국이 크게 있었고 분위기상 조금만 더 작업하면 유부녀 섹파가 가능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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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팍스울프님의 댓글

일주일 후 따끈한 2차 후기 기대합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이런뇬 있으면
당근 따 먹어야 되겠지요
즐건 경험하셨군요~^^

어트케님의 댓글

오우 썅년
쿨하게 잘주는년이네
오래오래즐겨야지

부천님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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