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주방 아줌마와 자취방에서... 티본스테이끼 아이디로 검색 2024.08.13 16:56 16,040 4 10 병장 96%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전에 알바를 할 때 주방에서 일하는 아줌마와 친해져서가끔씩 가게 마감하고 아줌마 차를 얻어타고 집에 가곤 했다.외롭기도 하고 아줌마의 큰 엉덩이와 가슴을 너무 만지고 싶었다.하루는 일 끝마치고 집으로 가려는데 아줌마가 같이 가자고 해서 차를 얻어탔는데그날 따라 좀 짧은 반바지에 가슴 골이 약간 보이는 남방을 입어서 힐끗 거리면서 운전하는 아줌마를 쳐다봤다.아줌마가 눈치챘는지 여친 없냐고 대뜸 물어서 없다고 하니왕성할땐데 힘들겠다고 말하면서 웃었다.난 이때다 싶어서 지금도 터지기 직전인데 얼른 집가서 자위해야 겠다고 능청스럽게 말했다.아줌마는 자기 지금 오줌마려워서 우리 집 화장실 좀 써도 되냐고 말해서난 그러라고 대신 집이 지저분하니 감안하라고 했다.차를 집 근처에 대고 우리 집 가면서 난 오늘 잘 하면 아줌마한테 대딸 받을 수도 있겠단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집에 가서 아줌마는 바로 화장실에 가고 난 옷을 다 벗고 편한 티셔츠와 반바지만 입었다.아줌마가 소변보는 소리에 내 물건은 바짝 섰고 일부러 잡아두기 위해 음료수를 컵에 따라서 나오길 기다렸다.아줌마가 손을 씻고 나오면서 날 쳐다보며 바지 위로 발기된 걸 봤다."아줌마도 여자로 보이나 봐? ㅎㅎ""우리 집에 온 첫 여자라 긴장되요""나 이제 갈께. 얼른 가줘야 그거 해결하지"아줌마는 내 거기를 가리키며 살짝 웃었다.난 용기내서 아줌마 손을 잡고 내 자지로 갖다 댔다."좀만 만져줘요. 누나""맨날 아줌마라 하더니 이럴땐 누나라고 하네? ㅎㅎㅎ"아줌마는 내껄 살짝 쥐더니 잡았다 놓았다 했다.난 한번 더 용기내서 아줌마를 안으면서 입술에 뽀뽀를 했다."야 나 가야해 이럴려고 집까지 온건 아닌데...""누나 나랑 연애하면 안되요? 잘해줄께요""ㅎㅎㅎ얘가 못하는 소리가 없네. 니가 뭘 잘한다고??""한번 보여줄테니 가만히 있어봐요"난 아줌마를 벽에 밀어 붙이고 강하게 입술을 부딪치며 입 속에 혀를 넣었다.아줌마는 첨에 입을 열지 않다가 결국 살짝 입을 열고 내 혀를 받아들였다. 1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4 벌렁벌렁여님의 댓글 벌렁벌렁여 아이디로 검색 2024.08.13 20:08 별거없구나 ㅎㅎㅎㅎ 0 별거없구나 ㅎㅎㅎㅎ 아저씨2님의 댓글 아저씨2 아이디로 검색 2024.08.14 06:55 잼나게 전개가 되는군요, 2편으로 슝~~ 0 잼나게 전개가 되는군요, 2편으로 슝~~ 부천님님의 댓글 부천님 아이디로 검색 2024.08.14 18:22 다음편 빨리요~^^ 0 다음편 빨리요~^^ 비틀자님의 댓글 비틀자 아이디로 검색 2024.09.30 10:46 후속 빨리.... 0 후속 빨리....
댓글목록 4
벌렁벌렁여님의 댓글
별거없구나 ㅎㅎㅎㅎ
아저씨2님의 댓글
잼나게 전개가 되는군요, 2편으로 슝~~
부천님님의 댓글
다음편 빨리요~^^
비틀자님의 댓글
후속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