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마누라 친구와

2024.08.13 11:04 20,17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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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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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불알친구들과의 만남이 있어서 술이 거나하게 취해서 집에 들어왔다.

열린 안방문틈 사이로 나즈막한 신음  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이게 뭔 소리지'하면서 문틈을 살며시 들여다 보니 웬걸.마누라가 지난번에 사준 딜도로 보지를 쑤시면서 내는 신음소리가 아닌가?더 자세히 들어보니 신음소리 내면서 남자이름을 부르는데 낮익은 이름이였지.누군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마누라 친구의 남편이름 이였던거야


열받는걸 꾹꾹 누르고 몰래 밖으로 나갔다 아무것도 모른체 하고 한시간정도 지나서 집에 갔더니 평상시와 똑같이 나를 맞이하더라고.


"음.이 년을 오늘 족쳐봐야 겠구나"싶었지.


얼른 샤워를 마치고 "여보 오늘따라 예뻐보이네.뭔일있어?"하니"뭔일은?술취하니 내가 이뻐보이나보네" "아니야.술은 무슨 그냥 이뻐보여서 그래.우리 섹스한지도 꽤 됐는데 오늘 찐하게 해볼까?"이랬더니 "아이고.찐하게 하기는.ㅋㅋ" "아니야 오늘 홍콩한번 가봐" "에효.그놈의 홍콩 한번 가보고 싶네""어 그래 보내줄께,까짓꺼"이렇게 꼬셔서 마누리를 침대에 누이고 손으로는 보지를 만지는데 벌써 흥건히 젖은게 뭔가를 기다린거 같더라고.입으로 가슴을 빠니 젖꼭지는 단단해지고 보짓물은 줄줄 흐르는게 평상시에 할때하고는 영딴판이였어.가슴애무하다가 슬슬 아래로 내려가며 보지근처에서 입으로 애무만 해줬지.보짓물이 내손을 흥건히 적시고 줄줄흘러 침대도 적시고 그때 마누라가"아흥.자기야 너무좋아.보지좀 빨아줘."슬슬 보지를 빨아대니 "아.아흑 으으 철호씨 너무좋아""철호?"이게 아까 부르던 그놈 이름이였어 마누라는 아직도 좀전일을 생각했던거지.보지 애무하다가 다시 위로 올라가서  "철호가 누구야?"마누라가 깜짝 놀라면서 "아 아무도 아니야""이년아 솔직히 말해봐.너 아까도 보지에 딜도 쑤시면서 불렀잖아?"깜짝 놀라면서 "아까도 봤어" "그래 이 걸레야.솔직히 말해 다 용서해 줄테니"


하니까 무릎꿇고 털어놓는게 가관이였지.오랫만에 친구를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던 와중에  남편과의 섹스가 재미없어졌다고 뭔가 색다른게 해보고 싶다고 했다는거야.그 남편도 그런걸 바라고 있고.어차피 그 친구 남편도 마누라가 처녀적부터 알던 사이라 안타깝다고 얘기를 했더니 그 친구가 "우리 셋이 술이나 마시면서 얘기해보자" "뭔얘기를 해?""그냥 이런저런 얘기" "그래.전부터 알던 사이고 뭔일이 있겠어."하고 흔쾌히 승낙하고 다음날인가 만났다는거야.만나서 술만잔 하면서 처녀적얘기부터 이런 저런 지나간 얘기하다가 섹스얘기가 나왔나봐.술이 들어갔으니 섹스얘기가 얼마나 흥분되겠어.비록 남얘기지만.그러다 셋다 술이 취해서 인사불성이 됐는데 정신차려보니 "모텔에 셋이 들어와서 전부벗고 있더라.나 완강하게 거부했는데 남편이라는 녀석이 처녀적에 마누라랑 관계가 있었는지 좋아하는 부위를 집중해서 애무를 했다는거야.뇌는 거부해도 보지는 이미 열린거지.그 친구라는 년은 지 남편 자지 빨고 그 남편은 내마누라 보지빨고.옆에서 봤으면 진짜 이런


색스런 광경도 없었을텐데.하여튼 섹스에 미쳐서 서로 물고빨고 싸고 이러다 헤어졌다는거야.마누라는 그 느낌을 못잊어서 딭도로 쑤시면서 달랜거고.

속이 터지는걸 감추고 "야.다 용서해줄테니 니 친구하고 너하고 나하고 셋이 섹스할수있게 조치해.안그럼 다 가만 안놔둔다"이렇게 협박해서 그 친구와 3섬이 성사됐어.


그 친구는 늦게 결혼했음에도 몸매며 외모가 평균 이상이였지.하여튼 근처 괜찮은 호텔 잡아서 셋이서 하는데 세상 이런 짜릿함이 있는지는 그날 안거야.친구랑 마누라는 벌써 흥분됐는지 보짓물이 허벅지까지 흐르는게 눈에 보이더라고.그년 보짓물도 빨아먹고 마누라 보짓물도 빨아먹고 친구가 내 자지를 빨고 마누라년은 보지를 내 얼굴에 비비면서 줄줄 흐르고.친구랑 나랑 69하고 있는데 마누라는내 불알 어루만지면서 신음소리 내고.결정적인건 두년 엎드리게 하고 번갈아가면서 두세번씩 보지에 왕복운동하고.친구년은 쪼임새가 장난아니더라.열심히 쑤셔대다가 친구보지에 흥건히 싸주고 양옆에 여자끼고 누워 있는 느낌이 너무 좋은거야.그래서 내가 그 친구한테 제안을 했지."담엔 남편도 데리고 와"안그럼 알지?""네.경수씨.담엔 넷이 질펀하게 놀아봐요.너무 좋아요.여럿이 하니까"우린 다음을 기약하고 집에 돌아왔지.마누라는 자기 보지에 안쌌다고 칭얼대고 있고 그래서 다시한번 딜도로  왕복운동 해주다 내 자지를 보지에 들이밀고 얼마되지는 않지만 싸주고 잠자리에 들었어.호강한 하루였다.담엔 넷이서 한 썰 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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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그랴도라님의 댓글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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