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음탕한 여교수- -단편 (베법사 핑두)

2021.08.17 11:37 12,120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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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 여교수  

"쭙쫍쪽쪽쭈쭈쭙..... 아옴.. 쪼오옵.... 쫍쭙쪽쪽쪽.... 쭈우우웁..... 쯥쯥...."

화숙은 조수석에서 상체를 숙인채 연신 정신없이 상수의 잡지을 빨아대고 있었다.

"이제 그만하고 용건을 말해봐... 무슨일이야?"

"쯥쫍쫍.... 하암... 우리 한번만 더하면안돼? 너무 아쉬워... 이게 몇달만인지 모르는데.... 자기 요즘은 잘 오지도 않고...."

"알았어... 나중에 집으로 갈테니까 오늘은 그만해... 시간이 없어. 그러니가 여기까지 나오라고했지...."

"아이... 그럼 잡지물이라도 먹을수있게 싸줘.... 응?"

"너 진짜... 성질나게할래? 그냥 가버릴까?"

"알았어요... 더 보채지않을께... 누가 들을라...."

화숙은 말은 그렇게하면서도 못내 아쉬운듯한 표정을 지으며 상수의 잡지에서 입을 떼었다.

쇼핑몰의 지하 마지막층 한쪽구석에 세워진 상수의 차는 CCTV의 사각지대였기에 낮시간인 이시간엔 아무도 오지않고 있었지만 상수는 다음 방문약속시간이 다가왔기에 화숙을 다그치는것이였다.

옷매무새를 정리하는 화숙을 바라보며 상수는 또한번 여자로서의 매력이 없음을 느끼고 있었다.

단지 살이 좀 쪘다는것때문이라기보단 행동이나 스타일이 너무 천해보이기 때문이였고 그렇게 행동했다.

그래서 오히려 비슷한 몸매에 그녀보다 서너살이 많은 고향언니인 배권숙이 더 나은 쎅스상대이였다.

어쨌든 상수는 만나자고한 실질적인 용건을 말하라하였고 화숙은 상수의 재촉에 조금은 삐진듯 입술을 삐죽거리다가 이내 이야길 시작했다.

화숙의 친언니에겐 대학생 외동아들이 있는데 음대에 재학중이며 꽤 실력이 뛰어나 유럽에 최고명문의 음대로 유학을 갈수있는 기회가 생겼다는것이다.

그런데 그학생의 전임교수가 반대를하여 갈수가 없다는 것이였고 그 교수에게 상당액의 돈까지 권했으나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것이였다.

그래서 그 연유를 사방으로 알아보니 이유는 바로 그학생이 교수의 쎅스 파트너였기때문이란것을 알아내었고 학생에게 사실임을 실토받고 두사람 모두 거의 몸져 눕다시피 했다는 것이였다.

"자기가 그 여교수를 좀 혼내주고 유학을 갈수있게 도와줘...."

"내가 도대체 뭘 어떻게 하란거야?"

"이걸줄께... 이거면 자기능력으론 충분할거야..."

화숙은 상수에게 봉투하날 건넸고 그안에는 그학생과 여교수의 쎅스장면이 담긴 몇장의 사진과 짧은 동영상이 들어있다는 CD한장이 들어있었다.

"최근 마지막 방법으로 조카와 짜고 몰카를 찍은거야... 당사자나 가족이 나설순 없으니까 상수시가 해결좀 해줘...."

상수는 봉투를 열어 사진을 꺼내보았는데 여교수는 40대초중반쯤으로 보였으며 평상시 모습은 교수다운 분위기와 모습이였지만 쎅스때의 모습은 완전히 다른 요부의 모습으로 보였다.

뛰어난 미모는 아니지만 지적인 이미지에 약간은 차가운듯한 인상이였어도 몸매는 40대라볼수없을만큼 수준급이였고 안경을 벗은 얼굴은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한번쯤 먹어볼만한 여자라 판단되었다.

그러나 상수는 그런 내색을 전혀 내비치지않으면서 말했다.

"내가 이걸 해줘서 득될게 뭐있어? 이정도의 여자는 주변에도 널린거 알잖아?"

"알아... 상수씨한텐 이런여자는 눈에 차지도 않는다는걸.... 나이도 좀 있고..... 대신 이번일 해결해주면 내가 하고있는 계모임에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31살짜리 미시를 소개해줄께... 대학다닐땐 미스코리아 대회에도 참가해서 서울시 마지막 예선까지 통과했던 여자야...."

상수는 마지못해 승낙하는것처럼 하고는 화숙을 주차장에 내려놓은뒤 일을하러 차를몰고 그곳을 떠났다.

그날저녁 당사자인 학생에게서 전화를 받아 여교수의 자세한 정보를 알아낸뒤 이튿날 저녁 교수와 약속을 하라하곤 통화를 끝냈다.

다음날 일을 일찍 끝내고 ☆☆대학으로 들어가 학생을 기다리고있을 여교수의 방으로 들어갔다.

"왔니? 좀 늦었네.... 잠시만 하던거 마저 정리좀하고....."

여교수는 문열린 소리에 차단막에가려 모습이 보이지도않는 상태에서 당연히 학생인듯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상수가 칸막이를 돌아서며 모습을 나타내자 깜짝 놀라며 말했다.

"어머!... 누구시죠? 여긴 무슨일로...."

상수는 대답대신 쇼파에 앉으며 여교수를 바라보고 말했다.

"나유선 교수님 맞죠? 일단 여기 좀 앉아보시죠...."

"대체 누구신데 이 시간에 절 찿아오셨는지...."

나유선은 영문을 모른채 엉거추춤하며 조금씩 다가왔고 상수는 갑자기 일어나며 그녀를 끌어당겨 쇼파로 밀었다.

갑자기 당한일에 나유선은 쇼파로 쓰러졌고 그러면서 짧은 정장치마의 한쪽이 말려올라가 검은 스타킹에 감싸여있는 허벅지가 훤히 드러났다.

"왜 이러세요? 도대체 당신 누구야?"

나유선은 황급히 치마끝을 내리며 상수를 향해 소리쳤다.

"교수란 여자가 옷을 이따위로 입고 학생들을 꼬시는구만..."

"무슨소릴하는거야? 이사람 미친거아냐? 당장 안나가? 경찰 부르기 전에...."

나유선은 눈을 치켜뜨며 앙칼지게 소리치면서 책상에있는 전화기로 향하고 있었다.

"그년 성깔도 좀 있네.... 좋아, 이걸 보고도 과연 당신이 그럴수있는지 한번 볼까?"

상수는 가지고간 사진들을 바닥에 흩뿌렸고 발밑에 떨어진 사진들을 확인한 나유선은 그대로 석고상이된듯 굳은채 멍하니 서있다가 잠시후 상수를 바라보며 말했다.

"이... 이건... 당신 뭐야? 누군데 이런걸...."

"나? 알고싶어? 후후후... 알려주지... 난 이학생인 최병훈의 사촌형이야..... 얼마전 우연히 ◇◇카페에서 당신과 병훈일 봤는데 그곳을나와 차를타고 두사람이 아주 다정하게 모텔로 들어가더구만.... 마침 그곳은 내가 잘아는 모텔이라 뜻밖에 좋은 그림을 건졌지....."

나유선은 상수의 말이 끝나자 싸늘한 눈빛으로 흘겨보며 차분하게 말했다.

"당신이 정말 병훈이의 사촌형이라면 이사진이 병훈이에게도 그리 좋은것만은 아닐텐데?"

"후후후.... 역시 교수라그런지 상황에따른 대처가 빠르군.... 그런데 어쩌나? 난 그러길 바라는 사람인데...."

뜻밖의 상수에 대응에 나유선이 주춤하는사이 상수의 말이 이어졌다.

"난 병훈이란놈을 어렸을때부터 무척 싫어했거든... 공부좀한다고 잘난척해가며 거기다 예능적인것마저 뛰어나 대학에 들어간뒤엔 더 거들먹거리는 꼬라진 정말 밥맛없거든.... 그러니 둘다 학교에서 매장되어도 난 상관없어.... 후후후.... 아니, 그게 내겐 십년묵은 체증이 확 풀어지는듯할거야...."

예상과 전혀다른 말을 내뱉은 상수를 바라본 나유선은 표정을 풀면서 조용히 말했다.

"그럼.... 당신이 원하는게 뭐죠?"

"반응한번 빨라좋군... 사실은말야 어제까지만해도 이사진 그냥 학교에 확 뿌리고 너희 둘 모두 매장시키려고했는데 그럼 너흰 댓가를 제대로 치루는것이지만 교육계에 요직으로있는 당신 남편은 단지 마누라 단속못한죄로 공직에서 물러나야할지도 모르니 얼마나 억울하겠어? 그래서 내가 모두에게 두루두루 좋은 선택을 해왔지...."

나유선은 자신의 남편까지 알고있는 상수에게 더이상의 반항은 불필요함을 직감하고 더 부드러운 말투로 말했다.

"당신의 선택이란게 뭐죠? 본론만 얘기해요....."

"좋아... 먼저 병훈이란놈부터 내눈에 안띄었으면 좋겠는데... 듣자하니 유학준비를하고 있다고하더라구... 당신이 도우면 더 쉽게 떠날수있겠지?"

나유선은 잠시 대답을않고 뭔가 생각을하더니 이내 고개를 끄떡이며 말했다.

"알았어요... 내가 유학을 갈수있게하죠... 그리고 또 뭐죠?"

"사실은 이사진과 동영상 CD를 손에 넣는데 돈이 좀 들었거든... 그래서 그 보상을 받으려했는데 좀전에 생각이 바뀌었어.... 대학이라곤 근처에도 안가본 내가 대학교안에서 당신처럼 섹시한 교수와 한번 즐겨보는것도 충분한 보상이 될것같거든...."

"뭐라구요? 정말 이사람이...."

나유선은 입술을 깨물며 어림없다는 표정을 내비쳤지만 현상황이 자신의 뜻대로 할수있지못함을 알기에 이내 결정을 한듯 쇼파에서 일어서며 말했다.

"알겠어요... 하지만 여기선 않되요... 학교밖으로 나가서...."

나유선이 상수의 요구조건은 수락하면서 대신 위험성이있는 학교를 벗어나려했지만 상수가 말을 막으며 말했다.

"아니... 난 여길원해... 마침 이건물이 학교의 가장 끝자락인데다가 복도의 중간문을 잠구면 이방과는 완전히 차단되더군... 그리고 커튼으로 이렇게 창을 가리면...."

나유선은 상수의 치밀함에 조금의 여유도 없자 멍하니 책상앞에 서있었고 커튼을 치고난 상수가 다가서자 주춤하며 말했다.

"잠깐만요... 복도쪽은 아직..... 하악..."

나유선은 복도쪽문을 가리키며 몸을 돌리려는순간 상수의 한손은 그녀의 짧은 치마속으로 들어와 봉지부근을 움켜쥐었고 나유선의 입에선 잛은 탄성이 흘러나왔다.

"걱정마... 이미 들어올때 잠궜어.... 후후후... 그리고 이런 분위기에선 좀 거칠게 다루는것도 졿겠군.... "

상수는 치마속에 들어가있는 손에 더욱 힘을주어 봉지를 움켜쥐며 자극하면서 밝은 연보라색 브라우스단추를 풀어갔다.

브라우스가 벗겨져 검은색에 장미무늬가 수놓아진 곳외엔 유방이 훤히 비치는 브래지어위로 유방을 거칠게 움켜쥐고 주물렀다.

나유선은 상수에게 밀려나며 힢이 책상에 닿은채 더이상 물러나지못하면서 상체가 뒤로 넘어가며 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다.

"하하학... 하으흑... 하훅... 하아아... 아흐.... 아...."

나유선의 신음소리가 거칠어질수록 치마속에 들어가 게속해서 봉지를 자극하고있는 상수의 손에는 그녀의 애액이 묻어 축축해짐을 느끼고 있었다.

"벌써 이렇게 흥분을하나? 팬티와 스타킹이 흠뻑 젖어오는군.... 어때? 좋은가?"

"아흐흐... 흑.. 하아.. 학... 하앗... 하앙.... 몰라아.... 흐응.... 하웅...."

나유선은 이제 거의 책상위로 상체를 뉘이며 신음과함께 두손은 책상을 짚은채 몸을 흔들고 있었다.

이미 짧은 나유선은 치마는 허리까지 올라가 있었고 상수는 지체없이 책상위로 완전히 뉘인후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동시에 무릎위까지 끌어내리고 훤히 드러난 봉지로 잡지을 박아넣었다.

"푸욱... 푹푸푹... 푹퍼퍽... 푹척푹처척.... 푹쑥푸푸푹.... 어우... 예상외로 봉지가 괞찬은데.... 팔팔한 제자들 잡지이 엄청 뚫었을거라 생각해서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 푹쩍푹쯕푹푸푹....."

"허흐응.... 하악... 아으윽.... 아아... 하앙... 흐욱... 헝.. 어앙... 아우아학... 이사람... 아우욱.... 처음부터 하앙아하.... 어흑... 깊고강해애... 흐웅흑..흐앙...."

상수는 나유선의 허벅지를 끌어당겨 더욱 밀착시키면서 힘차게 잡지을 박아넣었고 그에따라 나유선은 두손으로 책상모서리를 꽉 잡은채 작지않은 교성을 질러대었다.

나유선의 얼마전까지의 도도함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였고 그저 상수의 잡지에 미친듯 소리지르며 절정에 빠져버린 한 중년여자일뿐이였다.

책상위에 누운채 몸이 크게 흔들리는 유선은 브래지어도 아래로 흘러내려 작지않은 유방이 크게 흔들리고있었는데 그것을 본 상수는 왼팔로 나유선의 두다리를 휘어감고 잡지을 박아넣으며 오른손은 출렁거리는 양족유방을 번갈아가며 주물러댔다.

"푹쩍푹쩍푹쯕척쩍..... 이여자 짧은시간에 많이도 싸대는군.... 원래 이런거야? 푹측퍽철처척.... 퍽쯕... 처처척...."

"하으.. 하아.... 하아허우웅.... 흐엉... 아아악... 하아아... 앙.... 난몰라아.. 앙.... 또 쌀거같아.... 어우.. 어떻게해... 흐욱.. 흐어엉.... 하흐하학.... 하아악...아하아하...."

나유선은 자신의 책상위를 흠뻑 적실만큼 엄청난양의 애액을 흘려대며 또한번의 오르가즘에 도달하고있었고 상수는 그런 유선의 허리를 끌어안아 들어올린후 잡지을 박아놓은채 걸음을 옮겨 쇼파앞 탁자에 내려놓고 무릎을 꺽어 누르며 체중을 실어 잡지을 박아대었다.

"퍽푹퍼퍽.... 푸욱푹푹퍽.... 퍽턱퍽척퍼퍼퍽.... 우.. 좋아... 나도 쌀거같아.... 자 한번 제대로 받아봐..... 푹퍼퍽퍽퍽푸푸푹...... 어흑.. 싼다...."

"어으어으흐어엉.... 아으아으하아악... 하앙.... 아아학.... 아우나.. 나아아하학... 미칠것같아.... 흐욱... 하우하악... 아흐..... 흐으으앙.... 항.. 아앙....."

나유선은 상수의 정액이 봉지속에 강하게 분출되자 상수의 힢을 두손으로 꽉 잡으며 절정의 극치를 느끼는듯 몸을 부르르 떨었다.

격정의 순간이 지나고 상수가 사정을 끝낸 잡지을 나유선의 봉지에서 빼내자 나유선은 다리가 풀리는듯 탁자아래로 늘어뜨렸고 아직도 헐떡거리며 가쁜숨을 쉬고있는 상태임에도 상수가 다가와 얼굴앞에 잡지을 내밀자 천천히 입을 벌려 받아들이며 빨기시작했다.

"후웅.... 움... 쭙쭙.... 쫍쫍쯥.... 하아암.... 움움.... 쭈우웁.... 웅..... 후훔.... 처업.... 쩝...."

꽤 긴시간 상수의 잡지을 빨아대던 나유선이 지친듯 더는 빨지못하자 상수는 잡지을 빼내고 쇼파에 앉았다.

"나교수, 역시 쎅스의 맛을 아는 중년여인답군.... 똑똑하고 도도한 당신도 역시 이 잡지앞에선 그저 평범한 여자일뿐야.... 후후후....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것보단 훨씬 좋은봉지를 가졌다는것은 인정할만해..... 그래 그봉지로 몇명의 제자를 받아들였나?"

"하아... 나좀 그리로 옮겨 눕혀줘요.... 등이 딱딱해서 힘들어요...."

상수는 나유선을 안아서 쇼파에 뉘이고 유방을 주무르며 말했다.

"40대중반의 나이에 이런 몸매를 유지하는 이유도 젊은 제자들을 상대하기 위함인가? 하긴 학교내에 젊고 이쁜여학생들이 넘쳐나니 그아들보다 앞서진 못해도 뒤처지진 않아야할테니 그럴수도있겠군.... 후후후....."

"다 알고있는것 같은데 왜 그런걸 묻는거지? 그리고 나 그렇게 아무한테나 헤픈여잔 아니냐.... 병훈이가 세번째야.... 물론 제일오래인 2년동안이나 관계를 갖긴했지만.... 아야... 아파... 너무 세게 주무르지말아... 터지겠네...."

"후후후.... 그러게 왜 다시 말을 놓는거야? 아직 당신을 용서해준건 아니야... 내 맘도 아직 덜풀렸고...."

상수가 어투를 바꿔 차갑게 대하며 다시 유방을 힘껏 쥐었고 나유선은 고통에 얼굴을 찡그리며 그제야 다시 상수에게 존대를하기시작했다.

"알았어요... 알았으니 좀 살살해요... 너무 아파... 요... 아야야...."

"병훈인 유학보내버리면 그만이고 당신은 앞으로 행실 똑바로하면서 교수다운 면을 보여... 쉽진 않겠지만... 후후후... 이 뜨거운몸을 제어할수있을라나... 이것봐 벌써 봉지에서 또 다시 애액이 흐르잖아?"

상수는 중지손가락으로 보짓살을 가르며 클리토리스를 자극했고 나유선은 무릎을 꺽으며 상수의 팔목을 잡았지만 힘을주진않았기에 아무런 방해도 되지않고 있었다.

"하아아아...... 하앙.... 하으응.... 아... 허흡... 우음.. 웁...."

나유선이 상수의 손길에 신음소릴 높여갈때쯤 잡지을 입안으로 밀어넣자 잠시 숨이 막히는듯 하다가 이내 잡지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흡쭙후르릅... 쫍... 쭈웁쯔으읍... 쪽쪽쪽..... 아움... 쫍쭙쭙.... 하앙.... 쪽쪽쩝..... 하우웅...."

"잘빠는군..... 병훈이것도 이렇게 잘빨아줬나? 그자식 잡지이 그렇게 좋았어? 2년이나 그자식 잡지에 빠진걸보니 그런것 같은데.... 내 잡지보다 더 좋던가?"

나유선은 상수의 말에 대답없이 그저 잡지을 열심히 빨고있었고 상수도 더이상은 묻지않고 나유선의 봉지속을 휘져었다.

"하흑... 쯥... 흐읍... 쭙쯥쯥.... 후우우웅.... 허업... 춥.. 쯔읍.... 쭈웁쩝줍쯥...."

상수는 몸을 움직여 69자세를 한뒤 종아리부근에 걸려있는 팬티와 스타킹을 완전히 다리에서 벗겨내고 무릎을 벌려서 봉지로 얼굴을 가져가 대었다.

그리곤 두손으로 봉지를 활짝벌리고 끊임없이 애액을 흘려내고있는 봉지속에 혀를 깊숙히 집어넣었다.

"후릅... 쭈웁... 후르릅... 쫍쫍쭈우웁..... 헤릅... 후릅쭙...... 쪽쪽쪽..... 웅... 아주 시냇물이구만.... 엄청나게 싸는것같아.... 코로도 들어오겠다.... 후후후....."

나유선은 입속에 들어와있는 상수의 잡지때문에 신음소리도 제대로 내지못하며 계속해서 쉴새없이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을 흔들고 있었다.

나유선이 더이상 상수의 잡지을 빨지못하며 자신의 봉지를 빨아대는 상수의 머리를 잡고 몸을 흔들고있자 잡지을 빼내고 몸을 돌려 나유선의 오른쪽다리는 쇼파뒤로 넘기고 왼쪽다리는 자신의 어깨에 올려놓으며 벌어진 다리사이로 보이는 봉지로 나유선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잡지을 박아넣었다.

"푸걱.... 푹추축.... 푹쯕푹쩍퍼퍼퍽..... 자 이제 말해봐.... 푸걱처걱푹처척..... 병훈이 잡지이 좋아 내잡지이 좋아? 푹척푹척퍼퍼퍽....."

"허우욱... 흐윽... 흐앙... 하아앙.... 하악... 아하...학... 하앙.... 아으..으.. 좋아요... 허우흥... 당신잡지이... 아으아하....학... 훨씬 좋아아.. 하흑... 허엉... 허우우웅.... 항앙...."

나유선은 한손을 상수의 무릎을 잡고있고 다른한손은 쇼파를 쥐어뜯으며 쉴새없는 교성과 함께 애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푹쩍픅쩍푹쯕쯕..... 푸푸푹... 퍼퍼퍽... 푹척퍽척축쯕쯕...... 병훈이랑하면 그자식이 더 좋다고하는거아냐? 그래도 2년이면 정도 들었을테고.... 푸푸푹.... 푹퍽푹퍽.... 괜찮으니까 사실대로 애기해...."

나유선은 이제 두손 모두 상수의 허벅지를 잡은채 쉴틈없이 봉지속으로 박히는 잡지에 또다시 절정을 맞이하며 띄엄띄엄 대답을 하였다.

"흐윽.. 허우욱.... 흐아앙.... 어우어어엉.... 흥흐으윽.... 흐앙... 아냐.... 하우욱.. 아학... 자기에 비하면 병훈인... 하으하흐흑... 애송이야앙..... 허흑허우어어엉... 아으아으흑.... 그앤 내가 늘 리드해야하는데... 자긴 너무잘해.... 아우욱 흐으아앙.... 미칠것같아... 허후우욱.. 후웅.... 아아아...... "

나유선은 도대체 몇번의 절정을 느끼는지 알수없을만큼 상수의 잡지에 완전히 농락당하였고 상수는 첫번째 사정한 시간보다 거의 2배의 시간을 박아주고 나서야 두번째 사정을 그녀의 입안에 쏟아내었다.

"흐윽... 우우응.... 꿀꺽꿀꺽..... 으흐... 흑.... 꿀꺽..... 허웁... 웅... 꿀꺽.... 우웅..... 쯥쭙쭙..... 쪽... 쪽쫍... 아훙..... 앙...."

상수의 정액을 남김없이 받아먹고나서야 탈진을한 나유선을 상수는 그냥두지않고 깨어날때까지 유방을 빨았다.

그리고 한동안 휴식을 취한뒤 나유선의 쿠션의자에서 마주앉아 또한번의 쎅스를 즐기고 학교를 빠져나와 모텔로 향했고 잠시 눈을 붙인후 이른아침 또한번의 격럴한 쎅스를 나눈뒤 헤어졌다.

그뒤로도 상수는 서너번 더 나유선을 찿아가거나 모텔로 불러내 쎅스를하고 병훈이 유학을 떠난뒤엔 연락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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