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2박3일 동안 만난여자들 1 (궁금하다 농밀녀모닝 )

2021.08.20 14:14 11,312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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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동안 만난 여자들 

마곡지구가 사무실인 유부녀 (7월11일 저녁) 

이름 : 김 

나이 : 46살 

섹스와 자위를 하는 유뷰녀.. 

가슴이 조금 작은편... 

오늘이  2번째 만남 

퇴근길 차가 막혀 조금 늦게 도착을 했다. 

회사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내 차를 보고 웃는다.. 

차에 올라타고 마곡 시내로 이동 하다 길가에 차를 세우고 치마를 올리고 보지를 만졌다. 

팬티는 구술 티 팬티를 입고 있다. 

신음 소리가 나오니 자기 손으로 입을 막는다. 

원피스 라 손을 넣어서 브라를 벗겼다. 

보지를 만지고 쑤시고 반복 하다 저녁을 먹으로 이통했다. 

우리 먹을거 사서 모텔로 가자. 

네... 

간단히 먹을걸 사기위해 차에서 내렸다. 

길거리는 퇴근 시간 이라 사람들이 많았다. 

원피스 차마 위로 사람들 모르게 보지를 만졌다. 

아이 사람들이 봐요,. 

괜찮아... 

몰래 만지는 거니깐. 

먹을걸 사고 모텔로 갔다.. 

오늘 집에 안들어 갈게요. 

자고 바로 출근 할게요. 

그래.... 

오늘 밤새도록 섹스를 하자.. 

네... 

오늘 기구도 준비 했다. 

네?? 

어떤 기구요?? 

딜도랑 진동기 

기구를 보여 주니 신기해 하는듯 했다. 

씻고와라. 

네.. 

오늘 보지털 정리 하는거 알지?? 

네.... 

씻고 나온 유부녀... 

순건 이리줘.. 

침대에 수건을 깔고 그 위에 그녀를 누우라고 했다. 

다리 벌려 

더 벌려 

보지털을 정리 하기 시작했다.. 

면도기로  보지털을 밀고 있는데 신음 소리가 흘려 나온다. 

보지털 정리하니 흥분도나?? 

네.. 

좋아?? 

이쁘네요,, 

그래...보지가 참 이쁘구나. 

보지털을 밀고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그리고 기구를 보지네 넣고 쑤셨다.. 

신음 소리가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냈다.. 

보지에서 보짓물이 흐르기 시작 하고... 

그 흐르는 보짓물을 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입으로 자지를 빨게 하고 기기로 보지를 계속 쑤셨다. 

저 죽을거 같아요.. 

계속 빨아.. 

입속 깊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욱..엑....음.. 

돌아서... 

뒷치기 자세로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정말 저 이러다 죽어요. 

왜 죽어?? 

넘 좋아서요,, 

미친년.. 

안죽으니 걱정마라.. 

뒷치길 하며 머리를 잡아 당기고 계속 쑤셨다.. 

어디에 싸줄까?? 

어디에 싸도 상관 없어요. 

입 벌려라.. 

입에다 싸줄게.. 

네... 

다 먹어라.. 

네.. 

좋냐?? 

네...넘 좋아요.. 

 그렇게 새벽까지 섹스를 했다.. 

그리고 아침 

출근 한다며 씻고 옷을 입는다.. 

피 팬티 입고 출근 해라.. 

네.. 

구술 티팬티 입고 바지를 입으려고 한다.. 

이리와.. 

모닝 자지를 빨아라.. 

네.. 

뒤 돌아 

안되요.. 

그냥 있어. 

아침에 섹스하고 가면 눈이 풀려서 안되요. 

이런... 

그럼 자지나 빨다가 출근을 해라.. 

네.. 

역시 잘 빠네.. 

그렇게 한참을 빨더니 출근 한다고 모텔을 나간다.. 

난 더 잘 테니  출근해서 카톡 해라.. 

네... 

모텔에 누워서 폰을 보니 카톡이 많이 와 있었다.. 


 두번째 여자. 

김포 기혼인 유뷰녀(7월12일 오전12시) 

이름 : 김 

나이 : 44살 

남편과 섹스 안하는 가정주부 유뷰녀.. 

가슴이 이브고 보지털 아주 많은편... 

말투는 불만 투성이.. 

카톡을 확인 하니 오늘 2시에 약속이 있다고 한다.. 

12시에 보자고 했더니 고민을 한다. 

만나서 커피나 한잔 하자. 

그래요 그럼.. 

주소 가르쳐 줘.. 

처음 만나는 여자이다..카톡만 계속 하고.. 

답이 왔다. 

주소 김포기 풍년로 마을 아파트 

모텔에서 씻고 김포로 가려고 네비를 치니 30분 거리다. 

가깝네. 

아파트 주차장 앞에서 기다렸다.. 

가랑비가 조금 내린다. 

어디선가 키 작고 아담한 여자가 내 차 근처로 오더니 창문을 노크 한다. 

창문을 열고 

어서 타. 

반가워요.. 

그래...반갑네.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든다. 

조금 경계도 하는 느낌이 든다. 

차를 몰고 여기 저기를 달린다.. 

그리고 차를 세웠다. 

도로 공사를 하는 곳이었다. 

이런 저렁 얘기를 하다 키스를 했다. 

그런데 나의 키스를 피한다.. 

가슴도 만지니 싫아고 한다.. 

이런... 

젠장.. 

뭐야 

지금 날 거부 하는거야?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해.. 

그게 아니고 처음 보는데 그러시나 부담이 되네요.. 

처음 만나면 어떻고 두번째 만나면 달라지나? 

꼭 그런건 아니지만..... 

말을 흐린다.. 

또 다시 키스를 했다.. 

이번에는 조금 받아 드린다.. 

가슴도  거부를 하지 않는다. 

바지를 입고 나와서 보지를 바지 위에서 살짝 만졌다.. 

손으로 내 손을 잡는다.. 

이런.. 

다시 윗옷을 올리고 부라를 올리고 젖꼭지를 빨았다. 

조금 신음 소리가 나온다.. 

그렇게 가슴과 키스만 하다가 자리를 이동 했다. 

대낮이고 또 김포 지리를 몰라서 어디를 가야 할지 몰랐다. 

거리를 돌아 다니다 커피숍을 봤다. 

커피한잔 할까?? 

네..그래요. 

우린 카피를 들고 다시 이동을 했다. 

그렇게 이동한 곳이 그녀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 

그 주차장에서 차를 세우고 다시 키스를 했다. 

조금 전보다 적극적이다.. 

의자를 눕히고 브라를 올리고 가슴을 빨기 시작을 했다. 

바지 위로 보지를 만지다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이번에도 내 손을 잡는다.. 

조금 힘을 쓰며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비볐다.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 했다. 

입으로 가슴을 빨고 손으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보지에 손을 빼서 바지 단추를 풀고 바지를 내렸다. 

이쁜 검은색 팬티를 입었다.. 

팬티에는 보짓물이 묻어 있었다.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네?? 

그럼 만지는데 안나오면 그게 이상한거죠. 

거봐,,, 

너 몸이 원하잖아.. 

한쪽 다리에서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팬티도 한쪽 다리면 벗겼다. 

한 손으로 보지를 만지고 한손으로 가슴과 적꼭지를 만졌다.. 

신음 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 했다. 

보짓물도 흘려나와 보지 쑤시는데 소리가 난다. 

보짓물이 많네. 

몰라요... 

집앞에서 이러시면 어떻게 해요?? 

그럼 모텔 갈까?? 

아니요.. 

지금 이 상태로 어떻게 가요. 

그럼 다리나 더 벌려봐. 

더 벌려..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입으로 보지를 빨았다. 

미친다고 소리 칠듯이 몸을 움직인다. 

이제 넣어줄 차래다.. 

차에서 그것도 낮에 지하 주차장에서 하는 섹스가 스릴은 있다. 

차에서 그렇게 섹스를 하고 뒷처리는 물티슈와 휴지로 해결하고 웃을 입는다. 

다음엔 모텔간다. 

그래요. 

나랑 섹스 자주 할꺼지? 

네.. 

가슴 참 이쁘네. 

아잉.. 

너 집에 엄마 오신다고 안했어?? 

2시에 오신다고 했어요. 

이미 두시가 넘있어.. 

지금 2시 30분이야.. 

네?? 

정말요?? 

빨리 가봐야 겠어요. 

그래.. 

그럼 다음에 보자.. 

네.. 

연락 자주 하고.. 

네.. 

즐거웠다. 

저도요,... 

차에서 내려서 그녀집 입그로 간다. 

차를 돌려서 지하 주자장을 나와서 편의접에서 담배 한갑을 사고 그 아파트를 빠져 나왔다. 

이제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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