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2박 3일 동안 만난 여자들 2 (이상한 표정 속살이)

2021.08.20 14:12 9,923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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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동안 만난 여자들 

세번째 여자. 

안양 기혼인 유뷰녀(7월12일 오후4시) 

이름 : 진 

나이 : 49살 

38살 부터 앤 있었다는 기혼 유뷰녀.. 

피부가 곱고 통통한편... 

처음 만나는 여자 

카톡만 주고 받은 여자 

김포에서 그녀와 헤어진 시간은 2시 30분 

카톡을 보니 3시에 일이 끝난다고 연락이 왔다. 

일 끝나고 안양으로 온다는 것이다. 

안양 예술 대학교 주변 주차장에서 보기로 했다. 

안양으로 향하는 외각순환도로 차가 좀 막힌다. 

안양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다. 

주자장에 도착을 했다고 한다.. 

치마를 입고 나왔단다.. 

좋아.. 

그럼 내가 도착 하기 전에 팬티 벗고 노팬티로 기다리고 있어. 


그냥 웃기만 한다. 

주차장에 도착을 했다 

어디 있는데? 

차에 있어요. 

내차에 타. 

차 번호가?? 

1234 

네.. 

내 차에 타고 선그라스를 벗는다. 

동그란 얼굴이 사진 보다는 더 이쁘다. 

말투는 남자 스타일이다. 

손을 치마 속으로 넣었다. 

진짜 노팬티다. 

팬티 벗었네?? 

벗으라면서요?? 

응..좋아서. 

다리 벌려봐.. 

치마 올려 

밖에서 누가 보면 어째요?? 

안보인다.. 

진짜요?? 

그래.. 

걱정말고 다리 벌리고 엉덩이 올려봐..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넣었다.. 

바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오,,보지 좋은데?? 

정말요?? 

그래.. 

보지를 손가락을로 쑤시니 좋아 죽는다고 한다.. 

여기 모텔이 어디 있어?? 

근처에 있어요. 

모텔가자.. 

네.. 

모텔에 도착 해서 옷을 벗기니 보지털이 지져분 하다.. 

보지털 밀자.. 

어떻게요? 

다 밀건 아니야. 

그럼요? 

이쁘게 다듬어 줄게. 

네.. 

수건 가지고와서 침대에 깔았다. 

여기에 다리 벌리고 누워 

보지털을 깔끔하게 밀었다. 

그리고 거울을 보게 헸다. 

이쁘지?? 

네..좋네요. 

보지털 밀어 본적 있어?? 

아니요. 

없어요.. 

좋아?? 

네.. 

깔끔한 좋네요. 

앞으로 그렇게 보지털 관리해. 

네.. 

보지털을 밀고 씻고 오라고 했다. 

씻고 오는 그녀에게 립스틱을 달라고 했다. 

왜요?? 

보지털 밀었으니 글을 써야지. 

뭐라고 쓸건데요? 

그건 내 맘대로지. 

네...저도 그거 해봤어요. 

누구랑?? 

예전에 앤이랑요. 

역시... 

너는 섹스를 좋아 하는 여자네. 


웃으면서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을 했다. 

그녀는 신음 소리가 커지기 시작 했고 자지를 만지려고 애를 썼다. 

자세를 바꿔서 69 자세로 했다. 

보지물이 떨어진다.. 

젠장.. 

보지에 자지 넣어라.. 

좀 더 빨고 싶어요. 

그냥 넣어.. 

네.. 

위에서 신음 소리를 내면서 방아찍기를 시작 했다. 

보짓물이 흐르고 보지에서 소리가 났다. 

한참을 그리 쑤시다 자세를 바꿨다. 

뒷치기로 쑤시길 시작 했다./ 

좃물 먹을 꺼지?? 

네?? 

먹어야 하나요?? 

그럼 보지에 쌀가?? 

그래도 되요.. 

아니다.. 

너 입에 쌀거다. 

네.. 

입에다 좃물을 싸고 자지를 빨아 줬다.. 

너 발가락 빨아 봤어?? 

아니요.. 

그럼 빨아줘.. 

발가락을요?? 

그래.. 

네.. 

발가락 부터 빨기 시작 하더니 점점 올라 온다.. 

자지를 빨고 붕알을 빨더니 똥또까지 빨아 준다.. 

좋아.. 

더 빨아라.. 

네.. 

자지가 다시 선다.. 

섹스 하는게 사진 찍자. 

네?? 

왜요?? 

기념으로.. 

얼굴은 안나오죠?? 

그럼.. 

걱정마.. 

찍은 다음에 보여 줄게.. 

네.. 

보지를 벌리고 찍었다.. 

자지 넣는것도 찍었다.. 

그리곤 다시 섹스를 했다.. 

한번 더 싸고 서로를 안고 있었다.. 

너 배안고파?? 

배고파요. 

밥벅으로가자.. 

여기 보리밥 잘하는데 있어요. 

너가 사는거냐?? 

네... 

사드랴야죠.. 

그래 가자.. 

보리밥집으로 가기 위해 모텔을 나왔다. 

보리밥집은 사람들이 참 많았다. 

맛집 이란다. 

저녁을 먹고 그녀 차있는 주차장으로 왔다. 

차에서 다시 키스를 하고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모텔에서 나오늘때 팬티를 입고 나왔기에 팬티 위로 보질를 빨아 줬다. 

팬티 벗을까?? 

아..네 

팬티를 벗고 다리를 벌린다. 

보지를 빨고 손으로 쑤셨다. 

아파요.. 

어디가 아파?? 

보지가 조금 아프네요.. 

넘 쑤셔서 그런가?? 

너 오늘 보짓믈 장난 아니게 샀잖아?? 

자기가 그리 만들었잖아요. 

사진 찍자.. 

여기서요?? 

응.. 

주차장에 사람들은 없었다.. 

차에서 찍다 차에서 내려서 야외에서 보지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그녀는 자기 차로 갔다.. 

연락해.. 

네.. 

그녀와 헤어지고 시간을 보니 저녁 8시 

맞다... 

부천 가야 하는데.. 

병문안 가야 하는데.. 

급하게 연락을 했다.. 

젠장 넘 늦었다. 


네번째 여자. 

부천 기혼인 유뷰녀(7월12일 오후9시) 

이름 : 권 

나이 : 40살 

아담하고 몸매가 이쁜 여자 

키스를 좋아 하는 여자. 

여러번 만난 여자 

안양에서 그녀와 헤어지고 급하게 연락을 했다.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 본다.. 

30분 정도 걸린다고 했다.. 

일단 출발 했다고 했다. 

안양에서 부천 까지 40분 정도 걸린다. 

출발하니 차는 막히지 않는다.. 

병원앞에 도착 하니 9시 40분 

도착 했다고 카톡을 보냈다.. 

조금 있으니 환자복을 입은그녀가 내 차를 보고 걸어 온다. 

병원옆 길가에 차를 세우고 얘기를 했다. 

어쩌다 다쳤어?? 

오랜 만이네.. 

잘 지냈아? 

사고로 손가락이부러지고 타막상을 입었다. 

오빠는요?? 

빙그레 웃는 얼굴이 참 이쁘다. 

안아 주려고 하니 몸이 아프다고 한다. 

이런... 

서로 마주보고 있다 그녀가 키스를 한다. 

자동으로 가슴을 만졌다.. 

환자복을 속으로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다 젖꼭지를 만졌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만지려고 한다. 

아프면 얘길해.. 

네.. 

환자복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겼다. 

근데 벌써 팬티는 젖어 있었다. 

팬티 젖었네?? 


꼴렸구나?? 

네.. 

이쁜 강아지..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빨아줬다. 

너 보지는 언제 빨아도 좋아. 


그래요? 

더 빨아 주세요.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손가락을 넣었다.. 

보짓물이 많이 흘려 나왔다. 

쑤시니 보지에서 더 질퍽한 소리가 들린다. 

자지 빨고 싶어요. 

괜찮겠어?? 

네.. 

괜찮아요. 

아프면 애길해. 

네.. 

오빠 자지는 맛나요.. 

보지에 넣고싶어?? 

네.. 

넘 하고싶어요. 

남편이랑 안했어?? 

네.. 

오빠 만나고 부터는 남편이랑은 안해요. 

그래.. 

착하네.. 

보지속에 손가락을 3개 넣었다. 

아힉.... 

좋아?? 

네.. 

느낌이 어때?? 

보지에 자지가 들어 간거 같아요.. 

보지에 자지 넣기는 좀 그렇다.. 

너 가슴쪽과 들쪽이 아프니깐. 

그렇긴 하죠.. 

그럼 오늘은 손으로만 싸게 해줄게.. 

네.. 

좋아요.. 

키스를 하며 가슴도 빨고 손을 보지를 계속 쑤셨다.. 

보짓물은 똥꼬 쪽으로 흐르는거 같았다. 

신은 소리도 점점 커져만 갔다.. 

좋아?? 

싸는거 보라.. 

네.. 

넘 좋아요. 

미치겠어요.. 

그렇게 그녀는 손으로 느꼈다... 

오르가즘을 느끼고 옷을 입고 다시 키스를 했다.. 

저 가봐야 되요.. 

병원 문 닫으면 못들어 가요. 

그래.. 

가야지... 

그런데 좀 아쉽다. 

다음에 만나면 더 많이 해요. 

그래.. 

아쉽지만 어쩔수 없지.. 

몸관리 잘해.. 

네.. 

집에 도착하면 연락 주세요. 

그래.. 

일찍자.. 

아니요... 

도착 할떄 까지 안잘 껀데요. 

알겠어.. 

그녀와 헤어진 시간은 밤 11시... 

오늘 피곤하네.. 

어쩌지?? 

어디서 잘까?? 

그냥 부천 모텔에서 자야겠다.. 

모텔을 찾아  침대에 누웠다. 


다섯번째 여자. 

부천 기혼인 유뷰녀(7월12일 새벽12시) 

이름 : 

나이 : 49살 

세무관리 기혼 유뷰녀.. 

글레머한 가슴 자기 중심적이고 까칠한편... 

처음 만나는 여자 

카톡만 주고 받은 여자 

부천 모텔에서 도착 해서 씻고 누웠다. 

카톡이 온다.. 

주무시나요?? 

어니.. 

전화 해도 되나요? 

응... 

기분 안좋은 일이 있어서 지금 까지 밖에서 술을 먹다 즐어 가려고 연락 했다고 한다. 

술을 더 먹고 싶은데 먹을 사람이 없다고 한다. 

그래?? 

그럼 나랑 먹을까?? 

오실 껀가요? 

갈수 있지.. 

얼마나 걸려요?? 

3,40분 정도 

그 정도 밖에 안걸리나요? 

그녀는 내가 지금 부천인걸 모르고 있다. 

그래요... 

그럼 기다릴게요.. 

오시면 연락 주세요. 

그래.. 

빨리 갈게.. 

현대 백화점 앞에 와서 전화 주세요. 

응...시간을 찾추려고 전화를 끊고 티비를 봤다.. 

40분이 지나서 옷을 입고 출발 했다. 

백화점 앞에서 만나서 서로 인사를 했다. 

청치마에 가슴은 참 크다.. 

악수를 하고 술집으로 향했다. 

술한전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즐거웠다. 

나 화장실 다녀 올게. 

네.. 

그리고 그녀 옆으로 가서 이리와봐 

네?? 

할 얘기가 있어. 

뭔데요? 

순간 그녀에게 볼에 뽀뽀를 했다. 

너 참 이쁘다. 

그 말을 하고 화장실을 다녀 왔다.. 

술자리가 끝나고 밖으로 나왔다.. 

시간은 새벽 3시가 다가온다. 

일단 내 차에 타자. 

저 집 가까워요. 

일단 내차타 

네.. 

차에 태우고 나다 차에 탔다. 

시동을 걸고 얘기를 했다.. 

그러다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거부를 한다.. 

젠장.. 

다시 키스를 한다.. 

또 거부를 한다. 

짜증나.. 

서로 옥신 각신 하다가 다시 키스를 했다.. 

이번엔 받아준다..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졌다.. 

거부한다.. 

짜증난다.. 

그냥 모텔로 갈까?? 

이년 오늘 안될거 같네.. 

그렇게 계속 옥신 각신 하면서 시간이 지나갔다. 

이해도 시키고 

설득도 시켜서 다시 키스를 했다. 

가슴도 만졌다..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다리를 벌리지 않는다.. 

젠장.. 

그냥 팬티만 만지고 손을 뺐다.. 

그리고 집앞에 내려 주고 모텔로 돌아 왔다. 

피곤하다.. 

자야겠다.. 

다음날 또 만나야 하는 여자가 있는데... 


3부에서 마지막 여자 얘기가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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