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사촌 형수 --단편 (동호회 섹쉬짤 키방녀 )

2021.08.17 11:39 16,696 0

본문

289cbc9a808c9bcdcc60a0ecfdc17b44_1629168007_4936.jpg
사촌 형수 

나는 현재 31살의 백수이다. 

직장을 다니다가 그만 두고 나와 잠시 쉬고 있는 중이다. 

애인도 없고, 쩝 생각날때면 거의 손이 해결해주는 신세다. 

그제가 아버지의 생신이셨다. 

집안 친지들이 거의 다와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인사하고 혼나고(장가빨리 가라고난리들이었 

다.) 인사하고 혼나고 (취직빨리 하라고 성화였다) 해서 좀 쉴 요량으로 2충 내방으로 올라왔 

다. 내방 침대에는 누나의 2째 아들녀석(조카)가 세근세근 자고 있었다. 120여일이 된 아 

이........... 무지무지 사랑스럽다. 

똑똑...... 

네..... 

도련님 ! 뭐하세요? 

작은 형수가 올라왔다. 나도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사촌형이 나랑 띠동갑이니까, 

한 4 ~ 5살 어린것으로 알고 있으니, 나랑은 7~ 8살 차이가 날꺼다. 

예. 그냥.....(극적극적.) 

아휴..... 도련님 방 무지 깔끔해요!!!!!!! 

네.(엄마가 매일 치워주시니 당근이지) 

xx에여? 

네~~! 무지 귀엽죠? 

네~~~~~. 도련님도 빨리 장가가셔서 손주안겨드려야죠? 여자친구 없어요? 

...............웃음.......피식......... 

아휴.............. (이 때 서로 침대에 걸터앉았다) 

형수가 내 무릎에 손이 닿을랑 말랑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데 .....웬 일인지 

내물건에 반응이 오는 것이다. 이론~~~젠장..하면서 슬쩍 몸을 돌리는 데, 형수는 

내 대학앨범에 관심을 보이면서 (책상의 구조상 의자넣는 곳에 미니 책꽂이가 있어 

형수는 무릎을 굽혀야 하는 데 , 무릅을 굽이지 않고 거의 서서 들여다 보려 하고 있었음) 다리 

를 곧게 펴고 엉덩이를 정면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살이 오동통해서인지 팬티라인이 보이는 것 

은 물론이고, 살이 접혀서 보여졌다. 으.................... 

계속 보고 있길래 난 얼른 내 그것을 원상으로 잘 모았다. 삐꿉이 보일 것 같았기 때문이다. 형 

수는 그 것을 아는 지 모르는지 도련님 97년 졸업이에요?..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수다을 떤다. 조카는 계속 자고 ........................ 

난 어찌 그런 용기가 났는 지 모르지만 커진 내것을 바지속에 부여잡고 정조준(?)을 해서 형수 

의 근처로 가서 슬쩍 부딪혔다. 꺼내보여드려요? 하면서 ........... 

엥? 근데 웬걸 ? 형수는 미동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 

난 좀더 강단을 갖도 엉덩이 사이의 홈에 내 앞 부분 전체을 갖다 댔다. 물론 씰데없이 주절주 

절대면서.......... 은근이 힘을 주고 밀기도 하고.......... 형수는 무릎을 굽히더니 앨범을 

꺼낸다면서 뒷치기자세를 취해주는 것처럼 자세을 잡았고, 난 당근 따라갔지... 

바지라 아쉬웠지만 슬근슬근 문지르고 형수도 조금을 보조를 맞추는 인상이었구.... 

우리는 그런 자세로 서로 모른는 척을 하면서 , 이상한 애무를 하고 있었다. 

확 할까?~~~~~ 용기가 나질 않았다. 그 때 누군가 올라오는 기색이 났고 , 우리는 화들짝 다 

시 원래자세를 잡고 조카얘기를 나눴다. 마치 짠 것 처럼 .............. 

동생이 올라온 것이다. 동생은 담배하나를 얻어가더니 다시 내려갔다. 

당근 상상도 못했겠지.............. 

어색한 침묵이 흐르다 형수가 말문을 열었다. 여자친구가 왜 없냐는 물음이엇다. 

(우~쒸, 있다가 도망갔지 . 뭐...) 모르겠어요......뭐! 선봐서 결혼해야죠.... 

대충 대답을 얼버무리고.........또 침묵..... 도련님이야 학벌도 좋고, 얼굴도 잘생기셨으니 

여자가 줄을 설거에요....넘 걱정하지 마세요....... 괜시리 말을 늘어놓으며 내 허벅지를 두 

어번 쓰다듬었다. 여기가 등이냐? 나도 에라 모르겠다. 좀 세게 나가보자.하면서 네~~ 하 

면서 형수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난 계속 쓰다듬으면서 말을 했다. 

아무 소리나 ....(지금도 무슨 소리를 했는지 모르겠다) 그런다가, 형수가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했다. 내방에는 화장실이 있어서 , 그리가는 것을 보고 있었다. 

내가 좀 심했나? 당황해서 피신한 건가?~~~~10발, 화장실 나와서 1층에 내려가는 거 아냐? 

등등 별생각을 다하고 있었는 데 , 다시 나왔다. 잉? 물내리는 소리가 없었는데...... 다시 

나와선 이번에는 아까처럼 비스듬히 마주보는 자세가 아니라 아에 옆으로 자리를 잡고 앉는다. 

난 에라~``하면서 다시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쓰다듬으면서 얘기를 또 하기 시작했다. 그때, - 

정말 내가 생각해도 좋은 타이밍이었다- 

형수님은 어깨 안 아프셔요? 요즘은 오십견이 아니라 4십견이라던데......... 

어머 도련님 ~~저 30대에여......... 아니요, 그게 아니라....... 

근데 어깨는 아프더라구요~~~ 좀 주물러 주실래요? 하는 게 아닌가? 

착착 잘 떨어지는 구나~~~ 하면서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서서 하다가 형수님 ! 침대 이쪽에 엎드리세요~~~ 네? ?? 아!! 네! 하면서 

홀랑 자빠졌고(진짜 그 때 느낌이 그랬다) 난 이내 엉덩이에 올라타서 어깨부근과 팔뚝을 문지 

르기 시작햇다. 허리양옆도 주무르고 , 엉덩이도 밀어누르기로 주무르고, 발목부터 뒤허벅지까 

지 부드럽게 문지르기를 수차례 반복햇다. 다리를 약간 벌린 후 허벅지살 깊숙한 곳 (두덩근처) 

까지 손을 넣었다. 내 물건 ? 물론 싸기 직전이라 해야겠죠? 

두툽한 내물건을 엉덩이에 대고 비비고 난리도 아니었지........... 

슬며시 웃옷을 올린 후 난 등에 손가락을 세워 지압을 하는 시늉을 했다. 

아이~~도련~~~니~~링 네~~??? 여긴 원래 이렇게 해요! 하면서 무시했고 , 

형수를 돌려 눕히곤, 배꼽부근도 원을 돌리면서 지압이라고 했다. 원을 점점 크게 했고, 난 자 

세을 고쳐 앉아 형수 다리를 크게 벌리고, 그 사이에 앉은 후 웃도리를 점점 올렸어요. 원을 크 

게 해야 한다고 하면서, 소화도 잘 된다고 했던가? 뭐..... 그러면서. 

브라쟈가 걸리더군요..... 계속 돌리면서 형수의 그 부분은 내 물건과 완전히 밀착되어있도록 

하고, 난 과감하게 내 바지에 손을 넣어 내 심볼을 잘 위치시킨후 다시 밀착, 배꼽에서 위이고 

유방에선 바로 밑의 뽀얀 살을 애무하면서 하체를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형수의다리를 내 다리 

위로 얹고 손을 빼서 허벅지를 당겨서 완전히 섹스의 체위였죠......계속 옷이 사이에 있었지만 

난 반바지, 형수는 얇은 스판 검정바지....더 죽였다니까요!!~~~~~~~~~~~~~~~~~~~ 

그렇게 하길 수분(실제는 한 수십초였을 것이지만 나는 수분으로 느껴졌다.) 난 형수바지의 후 

크에 손을 댔다. 한 번에 열렸으면 좋았을 것을 ............. 형수가 묘하게 자세를 잡으면서 

내 손이 후크에서 멀어졌고, 속이 바짝 타는 것 같았다. 난 다시 배주위을 쓰다듬으면서 입을 

갖다 대곤 배꼽을 한 번 빨았다. 움찔거리는 것은 형수의 몸뿐만 아니라 내 똘똘이도 마찬가지 

이었나 보다. 정말 쌀것같았다. 계속 아랬도리는 부벼대면서 ............. 난 손을 엉덩이의 

양옆을 잡고는 엉덩이를 조금 들어서 자세를 고치는 척 했다. 형수는 순순이 응하는 기색이었 

고, 그 때를 놓치지 않고 자크를 조금 열어냈다. 이제는 배에서 내려와 아래배를 슬슬 쓰다듬었 

고 중간중간 엄지를 이용해서 음부와 두덩을 노골적으로 눌렀다. 형수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길 

수차례하더닌 좌우로 흔들었고, 조금은 가성을 내는 것처럼 들렸다. 

난 결국 자크안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위를 만지작거렸고, 이내 후크도 플러냈다.(크!!!!!) 얼른 

아까 방식대로 엉덩이를 들어서 바지와 팬티를 한 번에 무릎까지 들어 올리곤, 형수의 다리를 

힘껏 들어서 음부를 슬쩍 보곤 코와 입을 동시에 박았다. 아~~~~~~~아~~~~~~도~~려~~~니~~~~~ 

링~~~~ 하는 것을 내 팬티를 내리곤 물건을 깊숙히 넣었다. 쑥하구 들어가버렸다. 다리를 넓게 

벌리고, 브라자를 올리고 가슴을 빨면서 용두질을 시작햇다. 젠장 한 5분도 안됫는 데......... 

뭐가 푸악하면서 나가더군요. 몇번 더 엉덩이를 돌리다가 형수위로 엎어졌고 형수는 입술을 찾 

더니 혀를 빨아주더군요........... 

침묵이 흐르고 , 전 화장실로 가서 딱고 휴지를 안아름 풀어서 갖고 나와서 형수거기를 닦아주 

었습니다. 내꺼지만 줄줄 흐르더군요..............형수는 옷을 추스려 입고는 , 잠시 있다가 

내려갈께요~!!! 하면서 천천히 내려갓습니다. 전 그냥 그대로 엎드려 자버렸습니다. 

친척들 배웅도 하지 않고.......................... 

아직은 아무 계획도 없습니다. 계속 형수랑 관계를 갖을지 또 갖게 될 지 어떨지도 모르고요. 

이제 사흘이 지났을 뿐인데요.........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216 건 - 398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9,166
미차운영자 15,892
미차운영자 12,351
미차운영자 11,723
미차운영자 23,038
미차운영자 16,493
미차운영자 16,554
미차운영자 19,426
미차운영자 9,947
미차운영자 10,345
미차운영자 12,534
미차운영자 9,539
미차운영자 9,800
미차운영자 9,513
미차운영자 9,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