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남편은 변태 2회 (몬테네그로 안산)

2021.08.10 12:03 12,618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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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변태 

내가 어떻게 회사 건물에서 나왔는지 모른다.

지금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정신이 멍한게 아무 생각도 안난다,, 

내 보지 안에서 힘차게 떨고 있는 바이브레이터만이 느꺼질 뿐이다..

드디어 버스가 왔다.. 버스에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앉을 자리는 없었다.

자이에 앉아있는 한 남학생 옆에 섯다..

하지만 도저히 가만히 서있을 수가 없었다..

보지안에서 요동치는 물건때문에 다리의 힘이 천천히 빠져 나가고 있었다..

안절부절 못하고 서있는 동안에 갑자기 내 앞의 학생이 일어섰다.

[저 여기 앉으세여]

내가 안절부절 못하자 다리가 아파서 그런줄 아는 모양이다..

어쨌든 나는 최대한 평범한 모습으로 앉으려 했다..

[아 고마워요..]

하지만 앉으니 더 큰 문제가 발생했다..

버스가 오르락 내리락 할때마다 바이브레이터가 내 보지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왔다

나갔다 했으며 허벅시 사이의 마찰과 의자 와 보지 사이의 마찰이 한꺼번에 전해

지는 것이 었다..

이대로 나가다가 꿀물이 넘쳐 스커트가 다 젓어버릴 것 갔았다..

'아.. 안되겠어..'

나는 다음 정거장에 내였다..

하늘이 빙빙돌고 어질어질했다..

눈앞에 보이는 아무 건물이나 들어갔다..

다행이 화장실이 있었다..

이것저것 볼것없이 들어갔다.

그리고는 스커트을 올렸다..

'아흑.. 아 .. 도저히 못참겠어...'

정조대는 가죽소재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무슨가죽인지는 몰라도 가위로 자를려고 했지만

잘라지지 않았다.. 어쨌든 나는 가죽위로 보지를 힘차게 문질러 댔다..

정조대의 보지부분 양 옆으로 꿀물이 끈끈하게 떨러져 내리고 어느새 손은 다 젓어버렸다

얼마 지나지않아 나는 절정에 도달했다...

[아...]

탄식과도 같은 소리가 내 입에서 흘러 나왔다..

갑자기 남편이 원망스러웠다..

왜 자신에게 이런 고문을 하는지 모르겠다..

오늘 아침이었다.. 서늘한 느낌에 눈을 떠보니 자신의 아랫도리가 발가벗겨져 있는 것이었

다. 다리도 크게 벌려져 잇었으며 남편이 쪼그리고 앉아 자신의 보지를 자세히 보는 것이 

아닌가 

[여.. 여보 뭐하세여?]

나는 본능에 자연히 다리를 오무리려 했으나 남편의

[가만히 있어봐..재미있게 해줄께..]

하는 말과 장난끼로 번들거리는 그의 눈을 보고 가만히 있었다..

아뿔사 남편은 자신의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넣어 놓고 정조대로 잠가버린 것이다..

[아앗!! 여보 풀어주세여!!]

[하하 여보 오늘 일찍들어올께]

하며 남편은 어느새 집밖으로 도망쳐 버렸다.. 그렇다 그는 이미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았다.. 바이브레이터도 평소 사용해 보지 않았으며 정조대도 어찌보면

가죽으로 만든 팬티와 비슷했기때문이다..그러나 집청소를 하려고 몸을 움직이는 순간

보지에서 부터 짜릿짜릿하게 퍼져 나가는 요상한 느낌에 자꾸 신경이 쓰였다.

'으음.. 아.. 난 참을수 있어..'

참으려고 했지만 결국 침을수 없었다..

'아흑.. 아..'

결국 방바닥에 주져앉아 자위를 하게 되었다.. 중요한 부분에 손가락이 닿지 않아

안타까운 신음을 부르짖으며 가위로 정조대를 자르려 했으나 무슨가죽으로 만들어 졌는지

도져히 자를수가 없었다.. 나는 결국 가죽위로 보지를 어루만지며 자위를 할 수 밖에 없었

다..

'아흑...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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