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했던 누나썰 3 (코로나 라무몰)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1.08.18 11:24 11,965 0 0 2167509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동거했던 누나썰 많은 분들이 지리는 경험(?) 했다며 내 썰을 재밌게 읽은데에 대해 상당히 뿌듯함을 느끼며 3부 이어갑니다. 여전히 업무시간 차안에서 농땡이를 치며... 그렇게 누나랑 첫 ㅅㅅ를 했던 날,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버지가 전화로 불같이 화를 내시며 고시텔비를 안주시겠다고 하셨음.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일 때문이셨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누나랑 집에서 ㅅㅅ하고 다시 옷을 입고 밖에서 데이트 하던중에 온 아버지와의 전화내용을 누나한테 말하니깐 넌지시 누나가 '그럼 우리집 방하나 더 있으니 우리집에 들어와서 같이 지내면 되지. 대신 공짜는 아니야. 식비만 같이 반반 부담하자.' 라고 하는거야. 내가 먼저 얘기한것도 아니고 누나가 먼저 말했지만 당혹스러웠지. 사실 번호 받고 짧은 시간 대화하다 감기 때문에 병원같이 갔다온거 외에 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같이 살자라고 하나 싶었어. 난 이 누나 직업도 잘 모르는데... 하지만 난 이미 이 누나의 쩌는 ㅂㅈ맛을 알고 있잖아. ㅋㅋ절대 거부할 수없는 조건이었어. 거부하면 내가 병 신이지. 꽁십도 할 수있고 고시텔보다 좋은 집에 있을 수 있다는데... 이 때 알바는 하고 있지만 좀 찌질하고 암울한 시간이었거든. 당장 짐 싸서 누나 집으로 옮겼다. 짐 풀거도 없이 누나 집에 들어가자마자 몸에 걸치고 있던 옷을 다 벗고 누나한테 달려들었다. 이미 앞에 쓴 썰에서 어느정도 자세히 풀었지만 이 누나는 진짜 타고난 명기였다. 영화에 나오는 옹녀는 남자들 정기를 뺏아간다는데 이 누나는 반대였어. ㅂㅈ에 삽입하면 그 때부터 내가 ㅅㅈ할 때까지 ㅂㅈ힘을 때에 맞춰서 조였다 풀었다를 능수능란하게 조절했었다. ㅍㅅㅌ질이 계속 할 때 그 쾌감이 1부터 10이라하면 7~8을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느끼잖아. 움직임이 조금 빨라져서 ㅅㅈ기가 오면 풀쪼임으로 ㅈㅈ의 구멍을 딱 막았었어. 그렇게 하면 조루기가 있던 내가 진짜 힘들지 않으면서도 1시간은 ㅅㅈ하지 않고 참을 수 있었지. 아주 자연스럽게... ㅅㅅ를 하고 있으면 이 누나가 폭풍 ㅅㅇㅅㄹ를 낸다. 그러면서 눈을 감고 내 ㅍㅅㅌ질을 즐기고 있다가도 어느정도 ㅅㅇㅅㄹ가 극에 달할 때쯤이면 눈을 탁 뜨는거야. 몇번 하다보니깐 이 모습이 눈에 띄더라고. 그래서 왜 눈감고 ㅅㅅ하다가 중간에 눈 뜨냐니깐 눈감고 오르가즘 느끼기 직전까지 갔다가 딱 오르가즘 느낄려고 할 때 눈 뜨면 ㅂㅈ가 수축하던게 좀 멈춰진다네. 그래서 내가 오르가즘을 겪는게 더 좋지 않냐니깐 자기는 오르가즘이 왔다가 그 담에 오는 현자타임보다 길게 7과8사이를 계속 느끼는게 좋댄다. ㅂㅈ가 겉으로 보면 대음순 늘어져있지도 않고 딱 보기 좋은 모습인데 삽입해서 들어갔다 나올 때 ㅂㅈ가 꽉 물고 놓치지 않으려는듯 보짓살이 마중을 나왔었다. 더 자세히는 표현이 안되네 ㅋㅋ 여름이었고 난 방학 때여서 동거가 시작되고 집에 있는 동안에 난 집안에서 옷을 걸치고 있었던 적이 없다. 눈 마주치면 ㅅㅅ하고 찌찌 만지면서 잠 들었다가 잠깨면 자고 있는 누나 몰래 ㅂㅈ에 침 바르고 삽입하면 자고 있던 누나가 불평없이 내 엉덩이를 다리고 감싸안았다. 한번도 거부없이 하루에 평균 넷다섯번씩 계속했지. 나올 ㅈㅇ이 없는데 그 쯤되면 ㅅㅅ를 좀 피한다거나 사타구니가 땡길법도 한데 그 때는 어려서 정력이 좋긴했나봐. 난 매일 벗고 살고 누난 잠옷같은 원피스 입고 집에 있는데 팬티는 안 입고 있었지. 바닥에 물건 주울려고 허리 숙였을 때 보이는 조개모양의 ㅂㅈ만 봐도 뒤에서 허리 잡았으니 말 다했지 뭐. 그 누나가 직접적으로 말한적은 없었지만 아마도 노래방 보도였거나 술집 여자였던듯... 자기 말로는 친한 언니랑 같이 시내에서 술집하는데 수익은 출근하는 사람이 가져간다는거야. 아무리 술집 자영업이라지만 자기 가게인데 출근을 자주 안하고 일주일에 서너번 간다는게 말이 안되잖아. 근데 출근한 날 새벽에 들어오면 지갑에 꼭 이삼십만원 정도 꽂혀있더라고. 동거는 한달정도 같이 있었는데 그 이상 같이 있기는 힘들었던게 술버릇이 고약해서 일 나갔다가 오면 술에 만취해서 방바닥 기어다니면서 욕하고 바닥에 침뱉고 ㅋㅋ 성질부리길래 몇번 싸우다 짜증나서 짐 싸서 나와버림. 이 누나도 쿨해서 그 후 연락은 없더라. 바로 다른 동거남이 생겼겠지만... 그 후로 여친 몇번 생기고 ㅅㅅ는 수없이 해봤지만 그 누나의 ㅂㅈ맛은 아직도 생각난다. 역시 떡정은 쉽게 잊혀지지 않더라고. 참고 한달만 더 살고 나올걸하고 후회가 살짝 되긴했어ㅎㅎㅎ 동거했던 누나썰은 여기까지야. 그래도 반응 좋으면 대전에서 만났던 누나와의 짜릿한 경험 풀어볼게. 추천 좀 많이 해줘 ㅋㅋㅋ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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