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노예 서브 2

2021.08.27 09:07 10,089 0

본문

613dc4cc7ce2d6c7934bf578c5c72a44_1630022884_2836.jpg
나의 노예  서브  2

"얼른 안와?이년아~또 맞을래?" 


"흑..다리가..일어서질.."


"기어~!이년아~!" 


그년는 개처럼 내게 기어 왔다.


"목말르지?""예" "저거 마셔."


나는 구석탱이에 있는 개밥그릇에 내가 준비해둔 물을 턱으로 가르켰다.


"5초안에 가서 마신다,,실시~"


그녀는 뛰듯이 기었다.그러고 그물컵<그녀의>을 들려 하였다,


"이년아 고개를 내려~넌 개야!!" "예 주인님.."


그녀는 유지는 나의 완벽한 종이었다. 


"유지""예." "넌 1번,넘버1이 너의 이름이다,알았나?" 


"예 주인님."


" 그래..너무 어울린다,넘버1의 개여.. "


"난 여자다.너도 여자다.그러나 넌 나의 노예다.이상있나?"


"없어요" 그럼 그래야지."이리로 기어와."수갑을 찬 유지는 버거워 보였다."


"주인님.전 당하고 싶어요." 


유지가 입을 열었다.


"뭐?"


"주인님의 박력에 당했습니다.평생당신을 모시겠습니다." 


"그래?넘버1?후..고맙군.그럼 오늘 오후엔..명진이다.." 


"저만이 아님니까?"


그녀는 나의 앞에 엎드려 내 발을 아펭두고 있었다. 난 그녀의 턱을 차버렸다. 


"꺅~" 그녀는 나 뒹굴렀다


"불만이야?" "아닙니다.주인님..흑." 


"알아서 잘해라..""예..주인님..."


" 참,오늘 저녁은 니가 만들어야지? "예."


"널 칭찬할땐 유지라구 불러주지.글구 이약~"


"예""미연이 밥에다 너""예?" 퍽~"예." "글구 이리와..""예" 


"내위애 엎드려라." "첫날 기념 스 팽킹이다.." 


쨔악~쨔악~25대를 채웠다.. 


"눈 물딱구 방에가있어.점심차리구 있구..12;40에 식사 시작이니까. 2시간 남았다,"


"예." 


점식을 먹구서 난 그녀를 계속 가지구 놀았다, 아직은 장난이란다.유지.. 3명이 나의 노예가 된다면,, 그댄 더 재밋고 무선 일이 생길테지... 후후후..... 

나의 노예..서브<4>


"어차피 니들두 원해서 온거아냐?"


난 유지에게 물었다."예?"


"난 서브르르 구한다구 했어.."


유지의눈이 놀란 토끼눈이 돼었다.


"전..""넌?"


"벼룩시장에서 무료로 하숙생 받아들인다는 광고를 보고..나머지두..다 그럴텐데..."


"모오?후후"


누가 나의 글을보고 그런모양이지..어쨋든 고맙군.. 억지가 더재밌긴하니까. 내 하녀로 만드는게.. 이런저런 대화를 1번하구 하구있느느데 애들이 왓다. 저녁준비는 당근 유지다.


"낼은 제가 준비해야 겟네요^^"


명지니가 웃으며 말했다., 그럼..글쿠말구.. 미연은 역시 약때매 자구있다,, 8시..충분한 시간이 남아있다.이년들은 학교도 안간다.. 


"명지나~이리와봐.." 


"네?"


순진하게스리 왔다.. 유지가 재빨리 그녀의 소을 뒤루하구 수갑을 채웠다.. 난 명진의 발을차 무릎을 꿇게 만들었다..


"윽?언니?"


유지는 메탄올을 뭍힌 손수건으로 명진의 입과코를 막았다.. 스러진 아름다운 그녀.. "벗겨!" 유지는 아무말 없이 명진을 벗겼다. "음,,,,앗!"


" 정신 차렸니?여기가 어디게?후후...자 넌 내 노예다,,"


"모야~!유지언니?"


"주인님이라구 이분을 불러라.." 


유지는 말 했다 유지도 봇고 있는 상태에서 코르셋을 입고 있엇다. 그러나 허리를 가린다고 옷입은 것은 아니다.


"이년아 아직두 니처지를 모르겠어?그럼 이걸봐" 


눈앞에 사진을 흔들어 댔다, "이..ㅇ게모야?" 퍽~! 주먹으루 배를 쳤다, 


"큭~!"


"주인님이라구 부르구 존대써~!! 아랐써?오늘은 광란의 밤이다.."


"이거 안풀러?" 


쨕~ 뺨을 갈겼다 쟉~쨕~쨕~얼굴이 부었다


"존대 스랬지~" "흑..""대답안해~!죽어볼래?그래~1번~ 회초리~젤 얇은거~" "예" 쨕~!"악~"쫙~"악~~" 


"내가 누구라구?"


"주..인님.." 쨕~~~~!!!!!!"헉~"


"크게."


"주인님!" 


"노예는 주인이 시키는 모든일을 해야하지?"


".."쨕!!!쨕!! "곧있으면 살 터진다.."


"예..흑.." 


넌 광란의 밤을 맞게될꺼란다,,나의 노예야..


"넌 내가 시키는 모든일을 할꺼지?"


"예..." 


"조아~!""즐겨보자구,,,후후후.." 


 


나의 노예.. 서브 5부 

후후..명진..이쁘구나.. 


"그래..주인님에게 복종을 의미하는.." 


"..."애절한 눈빛으로 명진은 날 보았다. 


난 발을 내밀었다.그녀는 어절줄 몰라 하였다. 


퍽~!!!! 


턱을 찼다."혀 내밀어..햝어..발바닥부터 " 


"예..주인님..""넌 메조야..아러?따라한다,,,메조..""메조,," 


그녀는 나의 발을 맛있는 사탕인듯 구석구석 즐겼다.. 


"넌나의 하인 맞지?나의 노예""예 전 노예" 


"1번,쟤 풀러줘라..""예.주인님" 


명진은 손 과 발이 자유ㅏ 되었다. 


"자,넌 나의 하인,노예..내 말은 어명이다.알겠나?" 


"네..주인님""꿇어." 


그녀는 내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렸다. 


"절을 해야지""주인님 안녕하십니까.." 


그녀는 큰절을 했다.벗은 채로. 


"이제 너의 이름은 2번이다,2번.""네 전 2번" 


이상타..이년은 너무 잘 다른다.. 


"너 메저냐?""네..xx홈페이지에서 보고 왔아여.." 


역시.."그렇담 원하겠네?""예..주인님.." 


"뭘 젤 조아하냐?" 


"뭐든지 복종입니다."


후후..나의 충실한 노예가 될것 같다.. 


이런년 한명은 있어야 흥분한다. 


뭘해도 받아들이는년.. 


"1번""예 주인님" 


"노란상자 가져와라..""예" 


노란상자에는 기초도구가 들어있다.휴대용으루 말이다. 


"열어""예""깃털달린거 다꺼내""예" 


"저기위에 누워 엎드려라." 


난 명진에게 발가락으루 동그란 테이블을 가르켰다. 


난그앞의 쇼파에 앉아 담밸르 한개 물었다. 


"1번아.깃털루 저년의 등을 간질러라.""예" 


3초후다,, 


"풋..푸헤헤.." 


"1번 멈춰.젤 얇은거 가져와.""예" 


쨕~!쨕~! 


"꺅~주인님 잘못했어요..악~" 


"뭘?"난 온화하게 웃었다. 


나의 노예들이 울면서 하는말이다.그미소. 


가장 무섭다고.. 


"멋대로 웃어서..""그래..하지만 최소가 5대다.""예 2대 더때려 주세요.." 


"아니 첨부터다 숫자세라.." 


쨕~~~~@! 


세게 때렸다 


"어흑~~하,,,하나,,," 


쨕~~ 


달라붙는다 살에.. 


"엇.....두...." 


쨕~! 


"세,,,,,에..." 


짜악~! 


"네...엣....흑" 


"다시 첨부터 누가 울랬나.." 


"죄송합니다..흑흑..한번만 봐주세요."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군


"넌 원하자나?이런걸?" 


"흑흑...""안그쳐~!10대다..준비해라.." 


쨕~!쨕~쨕~쨕~ 


난 사정을 봐주지 안는다.엉덩이와 항문을 집중 공격했다.. 


"주인님 제발..""닥쳐라..."


쨕쨕~쨔악~~~! 


"아..홉.." 난 내 무게를 실어 때렸다.. 


쨔아아아아아아아아악~~~~~~~~!!!!!!!!! 


"헉~~~~열..........윽...." 


풀석.. 


그년이 쓰러졌다... 


이년 별루 쓸모없는거 아냐?짱나네.... 


shit~!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241 건 - 395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11,293
미차운영자 9,903
미차운영자 10,829
미차운영자 16,075
미차운영자 12,419
미차운영자 11,204
미차운영자 12,906
미차운영자 12,192
미차운영자 11,980
미차운영자 9,651
미차운영자 16,677
미차운영자 12,089
미차운영자 14,283
미차운영자 13,214
미차운영자 14,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