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디컵 여사친이랑 2 (가슴이 수박갈매기 )

2021.08.22 11:30 11,5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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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컵 여사친이랑 

아까 내용 이어서 가겠음 

 슴가큰 여자랑 하는건 처음이라 개흥분됨 

 내손은 여사친 슴가에서 떨어질생각을 안함ㅋㅋ 

 내손에서 넘쳐흐르는 슴가를 주무르고 

 빨고 핥고 얼굴 파뭍고 하다가 

 배 허리 치골 허벅지 애무좀 해주다가 

 ㅂㅃ하기 시작함 

 물이 많이나와서 내 얼굴도 애액 범벅이 됌 

 자세바꾸고 여사친이 나 ㅇㅁ해주는데 

 내 위에서 ㅇㅁ하는데도 슴가가 크니깐 

 내몸을 자꾸 건드리는거임 

 여사친을 내 허리옆으로 이동시켜서 내 ㅈㄲㅈ 

 빨게끔하고 나는 내 ㅈㅈ로 여사친 ㅇㄷ에 

 존나 문질문질 했음 

 그러다가 여사친이 내ㅅㄲㅅ 해주는데 

 따뜻하고 좋드라 

 ㅅㄲㅅ받다가 여사친 눕히고 

 슴가사이에 넣어서 ㅈㄲㅅ 했음ㅋㅋㅋㅋ 

 해보고 싶었던 슴가사이ㅈㅈ 끼우기ㅋ 

 말랑말랑 좋더라ㅋ 

 그리고 이제 ㅅㅇ했음 

 여사친이 작고 그래서 내품에 쑥들어오니깐 

 귀엽기도 하고 그래서 흥분도 되고ㅋ 

 ㅍㅍ피스톤질하면서도 슴가움켜쥐고 

 위아래로 출렁대는 슴가보니 미칠거 같음ㅋ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나는 여사친 엉덩이잡고 

 여사친은 내 목 부여잡고 서로 존나게 

 박음질하기 시작했음 

 쉬지도않고 둘이 미친듯이 박아댐 

 그러다 여사친 그대로 뒤로 뻗길래 

 여사친 허리들려있는 상태로 또 폭풍박음질ㅋ 

 그리고 이제 내가 그대로 눕고 

 여사친이 내 위로 올라와서 박기 시작함 

 진짜 슴가가 위아래 출렁대는데 

 야애니에서나 볼수있는 그림이랄까? ㅋㅋㅋ 

 계속 여사친이 위에서 박음질하다가 

 이대로 싸고 싶어서 콘돔 꼈으니 그대로 ㅅㅈ함 

 여사친 내위로 쓰러지고 숨헐떡이는데 

 등 토닥토닥해주고 좀쉬는데 

 여사친이 슴가로 내 ㅈㅈ감싸고 문질문질ㅋㅋ 

 또 흥분해서 존나 박음 

 이번엔 슴가에 싸질르고 뻗음ㅋ 

 그렇게 씻고 잠이들었음ㅋㅋㅋ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서로 빠빠이하고 

 또 친구처럼 잘지냈음 

 지금도 마찬가지고ㅋㅋ 

 다만 아쉬운건 이친구도 결혼해서 

 다시는 이친구 슴가를 탐할수없다는거?ㅠㅋ 


 이번썰은 여기서 끝!! ㅋ 

 다음썰은 키스방 아가씨 존나 따먹은 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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