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의정을 느끼게하는 준 소설인 필자인 혜정양의글 잘 읽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착한아빠나 혜정양을 욕할사람은 없을겝니다 그러나 인생이란 과제는 정답은 없지만 최선책과 차선책이 있습니다 아빠의 희생이 고맙기는 말로는 다 할수 없으나 진심 진정 아빠의바램이 그것인지 또한 따님이 행복한삶과 아빠를 위하는길이 그래야만 했었는지 한번쯤은 생각해 봤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이젠 좀 늦은감이 들기도 하는군요 두분의 마음과 인생이 또 다른 아픔만은 겪지말고 따님 아니 맘 착한 필자 혜정양의 작은 소망대로 학교를 마치고 예쁜 아기도 낳고 굿굿 하게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가슴짠한 독자가 첨 댓글 합니다 부디 부디 앞으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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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공급자님의 댓글
연민의정을 느끼게하는 준 소설인 필자인 혜정양의글 잘 읽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착한아빠나 혜정양을 욕할사람은 없을겝니다 그러나 인생이란 과제는 정답은 없지만 최선책과 차선책이 있습니다 아빠의 희생이 고맙기는 말로는 다 할수 없으나 진심 진정 아빠의바램이 그것인지 또한 따님이 행복한삶과 아빠를 위하는길이 그래야만 했었는지 한번쯤은 생각해 봤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이젠 좀 늦은감이 들기도 하는군요 두분의 마음과 인생이 또 다른 아픔만은 겪지말고 따님 아니 맘 착한 필자 혜정양의 작은 소망대로 학교를 마치고 예쁜 아기도 낳고 굿굿 하게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가슴짠한 독자가 첨 댓글 합니다 부디 부디 앞으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