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허락 받고 여동생 처녀 먹은 썰 ((코로나 라무몰 부러운놈))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1.09.14 08:24 24,814 0 2 2172302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친구 허락 받고 여동생 처녀 먹은 썰 꽤 오래 알고 지낸 친구놈이 하나있어. 어릴때 알던 놈인데 성인되서 만남. 종종같이 술도 먹고, 걔네 집에서 잠도잠. 그놈도 참 미친놈인게 지내집에서 술먹자길래 당연히 비는줄 알고 따라갔더니 부모님들에 동생이랑 누나까지 계심ㅋㅋ. 당황하긴 했지만 웃으면서 인사하고 들어감. 여동생 둘에 누나 하나 있다는데, 이 날은 동생이랑 누나 한명 얼굴만봄. 유전자가 좋은건지 다 이쁘더라. 그렇지만 민망하기에 서둘러 방에 들어감. 그냥 이렇게 한두번 보다보니까 가족들이랑 다 친해짐. 어른들이 좋아하니 누나, 동생들이랑도 친해짐. 누나는 4년 터울. 동생들은 19, 22이었음. 내가 근데 양심은 있어서 친구 가족은 안건드림. 그래도 내가 동생없으니까 오빠노릇은 좀 해보고 싶어서 애들한테 잘해줬음ㅋ. 근데 언제는 불러서 갔더니 아무도 없더라. 부모님은 누나랑 둘째딸 대리고 여행가셨고, 막내딸은 고3이라 자기는 그냥 귀찮아서 안갔단다. 여동생은 야자 늦게 끝나니까 거실에서 술이나 마시자그랬음. 오랜만에 둘이 과일에 양주한병 비우니까 취하더라. 한창 취기 올라오니까 10시쯤에 여동생옴. 이제 걔도 익숙해져서 반응없음ㅋ. 그만먹으라고 나 등짝만 맞응ㅋㅋㅋ. 양주는 다 먹었고 이제 맥주 먹으려고 챙겨옴. 아버지가 술 좋아하셔서 널린게 맥주임. 여동생도 옆에 앉아서 하나들고 셋이 마시기 시작. 맥주정도는 집에서도 머라 안하심. 이미 다같이도 마셔봄ㅋ. 한참 분위기 좋게 술 마시는데 친구새끼가 존나 뜸금없이 자기 여동생이랑 자래. 나 레알 맥주 뿜었음. 여동생 옆에 앉아있는데 그딴소릴하더라. 근데 여동생 침착함. 그게 더 당황; 여동생이 남자친구를 아직 안사귀어 봤다고. 원인을 물어보니까 ㅅㅅ 그게 무서워서 남자친구를 못사귄다고 얘가. (아니 일단 남매들끼리 그런얘기가 된다는것에 놀람) 그래서 얘기하는거래. 나 화장실 갔을때 이미 동생이랑 얘기됐다고;;; 시발 근데 그게 되겠냐. 오빠가 처다보는데 거기서 여동생이랑 뭘해. 근데 그새끼가 방에가서 뒤적거리더니 ㅋㄷ하나 던져주고, 존나 당당하게 취해서 뒤질것같으니까 자긴 잔다고 들어감. 하아.. 진짜 그 분위기 감당안됨. 나도 민망해서 여동생 처다도 못보다가, 슬쩍 봤는데 얼굴 빨개져서 고개만 숙이고 있어. 혼자 맥주 마시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 생각정리하고 에라 모르겠다. 정신 놔버림. 키스하니까 받더라. 근데 진짜 처음인게 티나게 서툴러. 어차피 내가 리드해야되는거 아니까 바로 ㅅㄱ에 손올림. 그리고 교복 와이셔츠 앞섬만 풀었어. 솔직히 발육 덜된몸이라 크진않은데 벗겨보니 모양이 이쁘더라. 대리고 방 들어갔다. 다 체험 시켜줘야되나 해서 일일히 다 가르침. 똘똘이 꺼내서 물어보라그랬. ㅅㄲㅅ시키는건 포기함. 열심히는 하는데 이가 닿아서 아픔. 어떻게 ㅇㅁ해야 되는지 잘 모르더라. 걍 내가 ㅇㅁ해주고 ㅅㅇㅅㄹ좀 듣고 ㅋㄷ에 로션 잘 발라서 넣음. 진짜 ㅊㄴ는 처음봐서 피보고 약간 당황스럽긴했음. 처음하면 그렇게 아파하는구나를 느꼈어. 달래가며 했다. 심하게 아파하면 자세 바꿔가며. 여성 상위 시켜서 움직이라니까 적응하더라. 역시 어리니까 조임이 다르긴했어. 꽉 물어서 안놔주니까 좋긴햏음. 어찌하든 이제 쌀것같으니까 스퍼트해서 ㅍㅅㅌㅈ하고 끝냄. 자기는 ㅈㅇ처음봤다고, 맛도보고 만져도 보고 열심히 공부하더라. 그거보고 귀여워서 머리 쓰다듬어주고 씻으라고 보냄. 동생 들어가고 나도 간단히 씻고 친구놈 옆에가서 잠. 허락도 받고, 술김에? 하긴했지만 다음부터 자는 일은 없었다. 이게 작년일이라 동생은 지금 대학 들어가서 열심히 살고있기도하고. 공부 꽤 잘하는 친구라 서울로 등하교하는중. 뭐 지금은 방학이지만. 물론 우리는 다시 오빠친구와 친구동생으로 돌아간 상태. 저번에도 봤는데 나름 잘 지내고 있다.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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