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변 걸레 이야기 2 ((후방주의 두타임 모모노기카나))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1.09.10 08:05 13,906 0 1 2172621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우리주변 걸레 이야기 전편에 이어서 제가 처음으로 경험해본 걸레의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그녀의 고등학교 시절은 그렇게 껌 좀 십는 잘생긴 양아치와의 일탈로 점철되었다고 합니다. 야간자율학습을 뺴먹고 DVD방에 가고 오토바이 뒷바석에서 광란의 질주를 하구요. 그런데 그녀는 그렇게 깡이 센 편이 아니었습니다. 사실 중학교때에는 그렇게 노는 편이 아니었던 그녀가 같이 양아치무리들과 어울리기는 어려웠겠죠. 그리고 처음에 친하게 지내던 반 친구들도 점점 자신과 거리를 두려고 하는것이 보이자 많이 힘들었다고 하네요. 또 가족들에게 자신의 비행이 알려지는 것 또한 무서웠구요. 하지만 그녀가 마음대로 벗어나기는 매우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러던 양아치는 그녀에게 점점 실증을 냇다고 합니다. 섹스를 해도 그녀에게 애무도 하지 않고 그녀에게 펠라치오를 시키고 발기가 되면 그녀를 뒷치기자세로 엎드리게하다가 몇번 왕복하고 사정해버리는 정도의 섹스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점점 그녀에게 실증이 나던 그 양아치는 다른 친구들에게 그녀와 자게 해주겠다고 자랑을 일삼기도 했다고 합니다. 물론 그녀의 동의는 구하지 않구요. 하지만 그러다가 그녀에게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겨버립니다. 그 양아치네 패거리들이 소속된 써클의 대장격인 대선배에게 그녀에 대한 소문이 들어가버리고 만것이지요. 그 대선배라는 놈은 20대 초반인데 벌써 전과가 있는 조폭? 양아치? 깡패? 이런 비슷한 놈이었다고 합니다. 양아치무리중에서도 주먹 좀 쓰는 그녀의 남자친구도 벌벌 길정도였다고 하니까요. 어느날 그날도 그들은 야간자율학습을 땡땡이 치고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그 남자는 그녀에게 생전처음 '부탁'을 들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의 얼굴은 긴장되 보였고, 목소리도 떨려보였다고 합니다. '무슨 부탁?' '일단 가보면 알아' 라고 하더니 그는 그녀를 어느 원룸촌으로 대려갔다고 하네요. 그러더니 그녀에게 다짜고짜 'XX형이 너 좀 보재. 들어가서 XX형이랑 있어. 참고로 그 형 진짜 개싸이코니까 절대 나대지 말고 말 잘 들어' 라는 말을 남기더니 그녀를 대리고 어느 원룸의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그녀는 그 순간이 너무 무서웠다고 합니다. 정말 들어가기 싫었지만 그 순간 그녀는 저항할 용기도 나지 않았죠. 원룸안에서 '열렸으니까 들어와라~' 라는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목소리는 다 쉰것같은 목소리로 목소리만으로도 소름이 끼쳤다고 합니다. 그렇게 그 둘은 방문을 열고 들어섰고 그곳에서는 곰같이 생긴 사내가 몸을 반쯤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대려왔구요. 좋은 시간보십시오~' 라고 그는 부리나케 자리를 떠났다고 합니다. 덩그러니 혼자 서있는 그녀에게 그는 고개로 본인 옆을 가리키며 '앉어' 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지금이라도 문밖으로 도망가고 싶었지만 다리는 후들거리고 가슴은 콩닥거려서 도저히 도망갈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사시나무 떨듯이 덜덜 떨면서 그놈의 옆에 앉았다고 합니다. 그녀가 앉아도 그는 눈길도 주지 않고 한동안 티비만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할것이 없어서 그가 보는 티비를 같이 보고 있었는데 그는 대뜸 '뭐하고있어 상년아' 라는 소리를 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깜짝놀라서 그를 보고 '예?' 라고 반문하자 그는 '뭐하고 앉았냐고 얼른 빨어 시발년아'라고 무섭게 노려보며 말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그순간부터 눈물이 자꾸 나오려고 했다고 합니다. 또 한참을 밍기적거리자 그는 옆에 회초리같은 얇은 나무막대기를 쥐더니 '이 시발년이 욕나오게 하네. 맞고 빨래 그냥 빨래?' 라며 눈이 마귀같이 변했다고 합니다. 그 순간부터 그녀는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눈물을 흘리던지 말던지 그는 그녀를 노려보았고 그녀는 차츰차츰 손을 뻗어서 그의 바지춤을 내리고 좆을 만졌다고 합니다. '이빨 닿지 말아라' 그는 그녀에게 이렇게 말하고 다시 티비를 봤다고 합니다. 그녀는 눈물콧물 쏟으며 좆을 빨았다고 합니다. 좆을 혀로 만지면서도 이가 닿을까 조심하는 자신이 너무 싫었다네요. 그렇게 손으로 입으로 수십분을 좆을 만지다보니까 팔도 아프고 입도 아펐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는 '야 옷벗고 엎드려'라고 작게 말했다고합니다. 그녀는 무서움에 옷을 재빨리 벗고 엎드려서 그얼굴쪽에 보지를 가져다 댔다고 합니다. 그는 퉤하더니 그녀의 보지에 침을 흠뻑 뭍히더니 다짜고짜 자지를 밀어넣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살면서 그남자보다 큰 자지는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정말 너무 크고 또 굵기도 굵은데다가 좆이 약간 휘어서 들어갈때 저도 모르게 '아' 하는 비명을 질렀다고합니다. 비명을 지르다가 맞을까보 무서워서 서둘러 본인의 입을 손으로 막았다고 하네요. 그렇게 그는 피스톤질을 시작했고 그녀는 공포속에서 그의 정액을 보지로 받아냈다고합니다. 그는 그 다음에도 콘돔도 전혀 안끼면서 무책임하게 질내사정만 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그렇게 보지에 그놈의 정액을 한가득받은채 울면서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아무리 섹스를 좋아하는 그녀도 그런 상황이 너무 무서웠겠죠. 그일이 있고나서 그녀의 남자친구는 더이상 그녀와 섹스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예전같이 남자친구처럼 행새를 하지도 않았구요. 그는 다만 이따금씩 그녀를 그 대선배에게 상납하기위해서 연락만 했다고 하네요. 그녀는 그렇게 그 대선배라는 깡패를 몸으로 접대하는 접대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 몇번은 정말 무서웠지만 서너번째 이후로는 긴장은 되지만 공포는 없었다고 합니다. 섹스는 다 똑같았다고 합니다. 그는 언제나와같이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고 그녀는 사카시를 하다가 옷을 벗고 그놈 위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여성상위자세로 그의 자지를 끼운채로 최대한 몸을 움직여서 그가 사정하게끔 했다고 합니다. 제가 그런 상황도 흥분됐냐고 물어보니까 처음 몇번은 진짜 흥분이 안되서 보지가 찢어질것같이 아펐는데 몇번하다보니 나름 흥분했다고 합니다. 그 얘기를 들을때는 아무리 걸레를 좋아하는 저라도 표정관리가 잘 안되더군요. 아무튼 그놈은 자지는 우람한데 어찌나 안움직이는지 그녀만 위에서 땀을 흘려가면서 노력했다고 합니다. 여성상위로 사정시키는게 쉽지 않은 일이라서 허리를 팽이처럼 흔들어보기도 하고 위아래로 넣었다 뺐다를 하기도 하고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는 그녀의 가슴을 꽉 움켜주다가 '이제 뒤로' 라고 하면 그녀는 자지를 꽂은채로 뒤로 돌려서 여성상위자세로 후배위를 했다고 합니다. 이건 뭐 섹스인지 훈련인지... 그렇게 그녀가 혼자서 고군분투하고 있으면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회초리로 찰싹 떄리면서 '더빨리'라고 할때도 있었다는 군요 그녀는 그러면 방아찍는 속도를 더 높여서 그가 어서 사정하도록 도왔다고 합니다. 어쩌다 그녀도 흥분이 너무 심해서 방아찍기를 중단하면 별별 욕지거리를 하면서 엉덩이를 때렸다고 합니다. 그런날은 엉덩이가 엉망이 되었기 때문에 (원래 그녀는 엉덩이를 맞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놈은 워낙세게 때려서 아프기만 했다고합니다) 아무리 느낌이 와도 그가 쌀때까지는 멈출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때의 그 단련 때문인지 그녀는 저하고 할때도 여성상위를 정말 잘했습니다.) 아무튼 그런 관계가 지속되다가 그놈이 사고를 쳐서 구치소에 들어가면서 그녀의 성상납 일지는 끝이 났다고 합니다. 그 생활은 약 두달정도 지속되었는데 정신차려보니 고등학교2학년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다시 학교에서 돌아가기는 힘들것 같아서 부모님께 보채서 전학을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전학을 간 곳이 바로 제 동네형이 말한 그 고등학교입니다. 그곳에서 그녀의 과거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그녀는 처음부터 다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잇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섹스가 일상이 되어버린 그녀에게 좆이 없는 일상은 견디기 어려웠겠죠. 다음 얘기는 그 학교에서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걸레로 불리게 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난생처음 나이트를 가보고 돌림빵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당해본 시기도 이때라고 하네요.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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