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편의점 여사장 2 ((베법사 핑두))

2021.08.16 12:41 13,720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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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여사장 

가게에서 맥주와 안주거리를 챙긴 그녀는 

봉투에 담아들고 급히 나왔다. 

가게에서 나온 그녀는 팔짱을 끼며 

"내동생 어떻게 사나볼까?" 

난 그녀에게 

"남자혼자사는집에 이시간에 가는거 무섭지도 않냐?"라고 묻자 

그녀는 가까이 오라는 손짓과 함께 내귀에대며 

"나 니꺼 물고 빨았어.무서울게 있겠어?" 

이러며 앞장서서 걸었다. 

혼자살던 빌라는 편의점 건물 바로 뒤여서 멀지않았고 

금새 집에 도착했다. 

그녀는 편하게 마시자며 나에게 티셔츠를 달라고 했고 

티셔츠르 받아든 그녀는 화장실로 향했다. 

양치하는소리 

거품내는소리 

샤워기소리 

그리고 

약한물줄기로 무언가를 하는 소리 

팬티에 티셔츠만 입고 나온 그녀는 비온날 그모습과 

매우달랐고 큰엉덩이에 풍만한 가슴을 가진 이쁜여자였다. 

"너도 씻어" 

그말에 난 재빨리 화장실로 들어가 씻고 나왔고 

편한 옷차림으로 쇼파에 앉아 술을 마시기시작했다. 

"전남편은.." 

"가게는.." 

인생이야기로 시작하던 대화를 맥주병이 쌓일수록 

섹스와 오르가즘이야기로 변해갔다. 

"너는 여자얼굴에 싸봤어?" 

"내가 입으로 해줄때 좋았어?" 

"오르가즘이 뭐야?" 

그녀의 질문들은 주로 이랬던거 같다. 

농도짙은 야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분위기는 익어갔고 

어느새 그녀는 내무릎위에 앉아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나.너 생각하면서 자위했어.그냥 자꾸 생각나서" 

이말에 대답을 하기전에 그녀는 내입술을 빨기시작했고 

서로의 혀를 감싸고 당기고 밀며 키스를 하기시작했다. 

그녀는 내입술.목을 빨다 가슴에서 한참을 햝았대며 

"가슴이 넓어보여서 안기고싶었어" 

그리고 그녀는 내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바지를 당겼다. 

바지가 벗겨지는 순간 튕겨나온 내자지를 보고 

그녀는 코를 갖다대었고 "이냄새..좋아"라는 

말을 하고 입속에 넣었다. 

술집에서 해주던 그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스킬을 보여주며 

목구멍의 힘을 줬다뺐다를 반복했다. 

한참을 빨던 그녀는 "나도..해줘" 라며 부끄러운 표정으로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간 그녀는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한손으로는 보지털을 쓰다듬고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만지며 

마치 손님을 기다리는 창녀마냥 누워있었다. 

난 그녀의 입술부터 시작해서 목. 그리고 D 컵인 젖가슴 

그리고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적당한 음모와 나이에 맞지않는 붉은색 보짓살 

큰 젖가슴과 살짝 검은빛을 보이는 유두. 

관리잘된 30대 후반여자의 모습이었다. 

그녀의 보지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고 빨기시작했다. 

혀를 집어넣고 클리토리스를 비비자 그녀의 보지는 

회색빛 물을 내뱉기시작했고 냄새도 없는 그 보짓물을 

난 흘리지않기위해 열심히 빨아마셨다. 

"손가락..손가락.."그녀의 말에 내손가락 두개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헤집기시작했다. 

잠시후 그녀는 "흡!"하는 소리와 허리를 크게 휘었고 

보지에서는 많은 물이 흘러와서 보지와 후장을 타고 흘렀다. 

잠깐의 정적.. 

"나 보지 쑤시고싶어" 

"응.빨리" 

그녀는 다리를 벌려 자세를 잡았고 난 그녀의 보지를 

향해 조심히 자지를 조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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