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한의사인 그녀 (골스초보미용사 섹쉬짤)

2021.08.15 12:12 11,231 0

본문

265affe30e0ac9177201cf0a606aba4c_1628997170_2306.jpg
한의사인  그녀 

토요일저녁때라 꼼장어집에는 사람이많았다. 

'밥을 먹자더니 무슨꼼장어야..'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선택도 없이 직원은 

꼼장에 2인분되는정도의 양과 소주,오이 당근이 올라가있는 

접시를 들고 나타났다. 

그녀는 젓가락을 뜯어 물컵에 던졌다. 

그리고는 

"젖어야먹기편해요" 

"네?" 

내 반문에 그냥 웃는다. 

'꼼장어에 소주라..저얼굴 저몸매에 맞지않는다. 

근데 맛있게먹는다.소주도 계속 마신다. 

이여자 무슨 생각일까..' 

그렇게 술잔을 기울이며 대화를 이어갔고 

그녀의 나이.사는곳.그리고 다른것들을 알수있었다. 

나와 거의 비슷한 나이임을 알수있었고 취한김에 친구로 

지내기로했다. 

내기억에 그때 그한의사와 나는 소주6병이상 

먹었던것으로 기억한다. 

취할대로 취한 우리는 밖으로나와 집으로가자. 더마시자 

실갱이를 했고 그결과는 간단하게 사서 병원으로 올라가자였다. 

간단하게 술과 안주를 산 후 한의원으로 올라갔다. 

아래층은 입원실로 되어있었고 진료와 원무과가있는 윗층은 

철문까지 굳게 닫혀있었다. 

카드키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내일밤까지 여기 아무도 안와.걱정말고 마시자" 

그곳에서 남은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꼼장어집과는 다른 분위기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너 나한테 밥먹자고 그랬냐?" 

"그냥" 

"뭐가 그냥이야" 

"전화할까하다가 바빠서 못했고 마침 너 오길래 그냥해본거야" 

"내가 싫다고 그랬으면?" 

"딴놈하고 먹었겠지" 

"남자많나보다?" 

"내 얼굴에 내 직업에 내몸매에 남자가 없겠어?" 

"웃기고있네.얼굴은 인정 몸매는 못봐서 모름." 

난 뭘하던 하나 얻어걸리길 바라며 이말을 던졌다. 

"아우이씨 보여줄게"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나에게 등을 보이며 

"야.지퍼내려봐" 

지퍼를 내리자 그녀는 회색원피스를 벗어버렸다. 

밝은색의 속옷이 보였고 젓가슴은 브레지어 옆으로 

삐져나올 정도였다. 

"이래도 별로냐?" 

그말을 듣는순간 난 그녀의 목덜미를 손으로 잡고 

끌어안았다. 

"너 나하고 하고싶냐?" 

그러자 그녀는 술김인지 진심인지 모를 대답을 했다. 

"응.너하고 하고싶어" 

난 그녀의 눈을쳐다봤다. 

조금전에 천방지축 시끄럽던 그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고 

한남자에게 안기고싶은 이쁜여자의 모습이었다.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입을 벌리며 혀를 내밀었고 

난 그녀의 혀를 세게 빨아당겼다. 

내앞에서 옷을 벗던 여자치고 키스를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귀와 목덜미를 햝으며 온기를 불어넣었다. 

책상에 걸터앉은 그녀는 천장을 바라보며 

신음소리만 내고있었다.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쥐었다. 

'크다..' 

한손에 절대잡히지않는 큰가슴이 두개다. 

브레지어 후크를 풀자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출렁거리며 쏟아지는 가슴과 넖은 유륜 그리고 앙증맞은 젖꼭지. 

지금까지 많은 여자들을 만났지만 

이렇게 크고 탄력적이 젖을 본적이 없었다. 

난 그녀의 가슴을 빨기시작했다. 

'추르릅.추릅' 

한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주물러댔다. 

그녀의 다리가 점점 들리고 고개는 점점 더 뒤로 제껴진다. 

난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향해 내려갔다. 

그 순간 

"안돼 거기..안씻었어." 

"괜찮아.먹고싶어" 

"안돼 그래도.." 

"괜찮다니까.." 

"그럼 잠깐만..해.."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길수있도록 도왔다. 

팬티냄새..보징어냄새는 나지않았다. 

보지를 살짝벌려 냄새를 맡았다. 

쿰쿰하고 시큼한 특유의 보지냄새.. 

다행이었다. 

난 보지구멍을 벌려 혀를 넣었다. 

그러자 그녀는 

"흐윽~"하며 내머리를 잡았다. 

혀로마구 보지구멍을 비비고 빨기시작했다. 

그라고 클리토리스가 숨어있는 보짓살을 열고 

턱과 입을 이용해 비벼대기시작했다. 

꿀렁꾸렁.. 

그녀는 보짓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걸죽하고 끈적거리는 불투명한 회색보짓물. 

그녀는 싸고있었다. 

그라고 적극적으로 섹스를 하고있었다.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212 건 - 394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9,821
미차운영자 9,782
미차운영자 9,424
미차운영자 9,282
미차운영자 20,393
미차운영자 14,958
미차운영자 9,293
미차운영자 9,375
미차운영자 39,534
미차운영자 20,079
미차운영자 16,528
미차운영자 12,473
미차운영자 11,143
미차운영자 10,664
미차운영자 13,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