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한의사인 그녀 (코로나백신 환불랭킹)

2021.08.15 12:11 11,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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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인  그녀 

물이흐르고 고인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손가락하나.. 

둘.. 

물이많이 흐르고 고인보지였는데도 빡빡했다. 

이상하다.. 

이런 보지를 가진여자가 저렇게 적극적일수 있을까? 

손에 힘을줘서 더 깊게 넣었다. 

뭔가걸린다..톡 튀어나온 뭔가가 걸린다. 

난그것의 주위를 손가락으로 빙빙돌리면 만져준다. 

"거기뭐야.아..하..거기뭐야.." 

"좋아?" 

"근데 이상해.간지러운거같은데도 좋아" 

빙빙돌리는 힘과 속도가 오를수록 그녀의 허리는 

더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을반대로 돌려 그녀의 지스팟을 찾았다. 

돌기같은 그곳.. 

그곳을 건들면 좋다는것은 그녀도 알고있었다. 

"응..거기..거기 부드럽게.." 

난 그녀앞에 무릎을대고 앉은채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보지속을 입으로는 클리토리스와 보지주변 

후장을 번갈아가면 햝아댔다. 

'질걱질걱' 

'질걱질걱' 

하면할수록 그녀의 보지에서는 끊임없이 물이나왔고 

그 보지는 내자지를 원하고 있었다. 

난 그녀를 책상에서 들어올려 침을 놓는 침대로 옮겼다. 

침대끝에 그녀의 머리가 오게둔후 자지를 입에댔다.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자지를 입에 물었다. 

냐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침대끝에 머리가 꺽인채 내 자지를 물고있고 

난 그녀의 큰젖과 보지를번갈아 만지고 빨았다. 

'욱.욱.' 

내자지가 그녀의 목구멍에 닿을때마다 헛구역질을 했다. 

'욱.욱' 

자지를 입에서 빼며 

"너무깊어 토할거같아" 

"그냥입에물어.안해준다" 

그말에 그녀는 조용히 자지를 문다. 

목구멍까지 자지가 왔다갔다하는게 보인다. 

그리고 헛구역질을 할때마다 보지가 꿈틀거린다. 

"침대잡고 뒤돌아서봐" 

그녀는 급히일어나 침대를 붙잡고 엉덩이를 내민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들어 침대밑의자에 올린다. 

한쪽다리가 들린 그녀는 팔꿈치를 침대에 대고 힘을준다. 

냐 그녀의 침으로 범벅된 자기를 축축해진 보지에 밀어넣는다. 

'쑤욱' 

그녀가 큰 한숨과 보지의 조임으로 내자지를 맞이한다. 

"움직여줘" 

"내가알아서해" 

다리를 더벌리고 그녀의 보지안에 허리운동을 시작한다. 

"하..하..좋아"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시작된다. 

"하..거기 밑에 조금더밑에.." 

지스팟을 건드려달라고 움직여달라고한다. 

"하..거기거기..좀더 세게" 

난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 세게 쑤시기시작한다. 

'질걱질걱.적적.' 

살이맞닿는 순간마다 풍만한 그녀의 엉덩이가 출렁거린다. 

자기가 왔다갔다할때마다 그녀의 검분홍 보지살이 

밖으로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한다. 

'이여자..명기네..' 

허리놀림이 대단하지않았지만 보지의쪼임과 그맛은 일품이었다. 

"편히누워" 

그녀는 다시 빠른동작으로 침대에 다리를 벌리고 눕는다. 

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다시밀어넣는다. 

이번에도 젖은보지인데도 빡빡하다. 

허리운동을 시작하자 그녀는 다리로 내허리를 감싸고 

그 힘으로 자신의 허리를 살짝들어올린다. 

"좋아?" 그녀가 묻는다. 

"응 맛있다 너" 

그말을 듣자 그녀는 허리에 강하게 힘을주며 나와 더 밀착한다. 

"안에서만 움직여줘" 

안에서 자지를 빙빙돌리자 그녀는 더욱더 밀착해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 내자지를 이동시켰다. 

"하..조금만더..아..쌀거같아.같이싸자" 

"싸.보지물 쏟아봐" 

"하..아!악!하~" 

자지에 뭔가가 튄다..그리고 내허벅지에 흐른다. 

그녀는 허리를 활처럼 휜상태에세 숨을 멈춘채 부르르떤다. 

그리고 나서는 몸에 힘이 빠진 상태에서 나를 쳐다본다. 

"너무좋다..조금더쑤셔줘" 

난 아직싸지도 못했다. 

난 그녀의 발목을 잡고 다리를 벌렸다. 

검붉은보지에 박힌자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야.손으로 자위해봐" 

"응?" 

"보고싶으니까 니손으로 니보지 비벼봐" 

그녀는 순순히 보지에 손을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난 엉덩이에 힘을주고 그녀의 보지를 다시 쑤셨다. 

얼마안가 그녀는 다시 눈이뒤집어지며 

소리를 질러댔다. 

"하~너무좋아.니 x대가리 너무좋아!" 

"더!더! 어 거기 그래 거기 더 쑤시라고 더!" 

그순간 그녀는 두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며 보짓물을 

뿜어댔다. 그와중에 그녀의 손과 내자지는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이내 곧 나도 사정기미가 보였다. 

"나 쌀거같아..하..하.." 

"응.싸.이제 싸도돼 마음껏싸" 

그녀의 대답에 빨라지는 내허리운동 그리고 곧 

그녀의 보지에 안에 사정.. 

그녀는 다리로 내허리를 감싸며 

"흘리지말고 끝까지 싸줘"라며 허리를 계속돌려댔다. 

사정이 끝난 후 그녀는 의료용솜으로 보지를 막고 

내앞에 쭈구려 앉았다. 

그리고 내정액과 그녀의 보짓물로 범벅된 자지를 

입으로 깨끗하게 닦는다. 

그리고나선 꿀꺽 삼킨다. 

그렇게 그녀와의 첫섹스가 끝이났고 

그다음날 오후까지 그녀의 진료실은 

우리의 섹스장소가 되었다. 

그 이후에도 그녀의 진료실.옥상.물리치료실은 

주말동안 우리의 섹스를 위한 장소가되었다. 

어디에서나 내자지와 후장을 신나게 빨고 

받아먹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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