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간만에 다시 학원여선생 스토리 올립니다 ((미사일 성인잡지 필라테스))

2021.09.06 08:21 12,7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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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다시 중학교때 학원 여선생 스토리  올립니다 

그동안 잘들 지내셨는지~ 


저는 건강에 약간 문제가 생겨서 좀 고생했네요... 


그래서 글도 못올리고..그래도 이제 좋아져서 다시 활동 시작합니다~ 




겨울방학과 봄방학때 있었던 일들중 재미있었던거 기억나는거 몇개 풀어봅니다. 


먼저 포르노본거입니다. 


전에 얘기했듯이 타부시리즈 두개하고 수간이었는데 


타부는 여선생이 친절히 설명해줘서 저게 근친상간하는거라는걸 알았죠~ 


섹스를 하는도중에 저희한테 계속 박히는 와중에도 계속 설명~ 아주 친절해~ 


비디오를 넣고 볼때 처음에는 내용을 모르니 그냥 평범한 포르노인줄 알았는데 여선생이 설명을 해줬죠. 


아빠랑 딸, 엄마랑 아들, 이모랑 조카, 남매끼리 하는내용이라고 얘기해주는데 약간 충격이었죠~ 


뭐 야설이나 글로는 봤었는데 이걸 영상으로보니까 확~꼴렸다고나 할까~ 


특히 엄마랑 아들이랑하는거에서 다들 난리였죠~ 역시 근친의 꽃은 엄마랑 아들이지요~ 


엄마랑 아들이랑 어떻게하냐~ 이모랑 조카는 할수있다고고본다~ 누나있는데 솔직히 가끔 꼴린다~ 엄마 벗은거 봤는데 안꼴리더라~ 우리 이모 좀 이쁜데 따먹고싶다~ 등등 엄청 떠들어댄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다 깝치는놈이 범생이 한테 "니네 엄마 졸라 이쁘잖아 나 니네 엄마 먹고싶던데~헤헤" 거리니 범생이놈이"미친놈~우리엄마가 좀 이쁘지~" 


범생이네 엄마가 좀 이쁘긴했습니다. 친구들사이에서 미스코리아엄마로 통했죠. 


또 꼬맹이를 보면서 "니네 엄마도 예쁘잖아~"라니 꼬맹이가 "우리엄마 가슴도커~얼마전에 봤는데 선생님보다 커~"이러고 떠들어댔죠. 꼬맹이 엄마는 귀여운스타일에 글레머엿습니다~ 


어릴때고 흥분상태라 다들 범생이랑 꼬맹이 엄마를 성적대상으로 따먹자 뭐하자 그러면서 떠들었습니다. 


범생이랑 꼬맹이도 화내거나 그러지않고 같이 웃고 떠들면서 엄마들을 성적대상으로 삼았었죠. 


다들 범생이 엄마를 따먹고싶다고 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꼬맹이 엄마가 더 끌렸습니다~ 


그래서 꼬맹이한테 니네엄마 먹고싶다고 저도 그랬는데..꼬맹이놈은 따먹을수있으면 먹으라고~ 다들 철이 없어서 그냥 막 떠들어 댔었죠~ 


여선생한테도 아들이랑 할수있냐고 물었는데 여선생은 깔깔거리며 "뭐 OO이가 하고싶다고하면~"해서 


저희가 지금 해보라고 하면서 저희가 여선생 아들이 옆에서 놀고있는걸 데리고 여선생한테 데려가니.. 


여선생이 아들끌어안으면서 "엄마랑 섹스할까~" 하면서 뽀뽀를~ 


저희가 한번 해보라고 계속 부추기니 "너무 어려서 뭐할래도 안돼~"이랬던 걸로~ 역시대단~ 


근데 따지고보면 근친을 했다고도 할수있는게 저희가 섹스할때 가끔 여선생 아들이 여선생한테와서 


뽀뽀도하고, 여선생 가슴도 만지거나 빨기도하고, 저희가 박을때 여선생 위에 올라타서 안기기도하고, 보지에 들락날락하는거 보면서 신기해하기도하고~ 

특히 한참 박고있을때 여선생 아들이 여선생 가슴빨때는 마치 같이 쓰리섬하는 느낌이~ 

그때는 기분이 좀 묘했었다는~ 

아무튼 참 대단하고 신기한 여선생이었습니다. 



또 수간포르노를 봤을때 이건 다들 정말 충격이였죠. 다들 얼빠져서 저게 뭐냐고~ 저런게 진짜 있냐고 난리였죠. 


여자들이 개, 돼지, 말이랑 하는거였는데 말 크기에 놀라고, 돼지는 너무 징그럽게 생겨서 놀랬고, 개는 너무 잘해서놀라고~ 


말 거시기를 여자가 집어넣을때 안찢어지나 하고 하니 여선생이 "애도 낳는데 안찢어져~" 


돼지가 여자 올라타서 막 하려고 발버둥치는걸볼때 정말 신기했고 여선생은 돼지성기모양 징그럽다고 저건 진짜 싫다고 특히 개가 싼뒤에 부풀어 오르는거 신기하더라는~ 


개는 진짜 뒷치기 하는거처럼 여자허리잡고 흔드는데 빨리싸긴하지만 진짜 하는거 같더군요. 


다들 신기해서 보다가 여선생한테 "선생님 개랑 해본적있어요?" 물어보니 "미쳤냐? 개랑 왜해" 


또 "말자지 넣어보고싶지않아요?"하니 "뭐 별로 너무 크면 아퍼~" "선생님 보지에 말자지 박히면 찢어지는거 아냐~"하니 "애도 낳아봐서 안찢어져~" 역시 대단 


한놈이 "선생님이랑 개랑하는거 보고싶다""우리집 진돗개있는데""데려와서 해보자" 이렇게 떠드니 


여선생이 "한번해볼까~어떤지 궁금하긴한데~"하며 깔깔거렸고 저희도 한번해보자며 여선생하고 엄청 떠들었었죠. 


물론 말로만 떠들었고 실행은 안했습니다. 실행한번 해볼걸 그랬습니다~ 



또다른건 여선생 보지에 여러가지를 넣어본겁니다. 이건 포르노테잎이였나 잡지였나를 보고 따라서한거였는데.. 


오이, 가지, 애호박을 넣어본거였습니다. 이걸 주도적으로한게 범생이였는데 저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죠.. 


범생이놈은 몇번더 여선생 보지에 가지나, 오이를 넣었는데 참 이런거 좋아했었다는 변태놈~ 


여선생은 가지를 제일 좋아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것저것을 가지고 보지를 쑤시면 들어가는것도 신기했고 여선생 반응이 참 재밌엤던걸로 기억나네요~ 


신음도 엄청 크게내고, 보지에서 물도 많이 나오고..그반응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한동안은 많이 했었는데 


여선생이 "이런거로 하다 너희들꺼로하면 시시해질지도 몰라~" 이런말을해서 그뒤로는 줄였습니다. 


물론 범생이놈은 지속적으로 했었는데 지금생각에 이놈 참 학업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좀 삐뚤어졌었던것 같네요. 


아! 그리고 제가 어느날 분홍소시지를 사가지고가서 여선생보지를 쑤셨는데 여선생이 이거 좋다고 가끔이용해야겠다고했죠~ 


큰가지나 애호박이 여선생 보지에 들어갈때 참 신기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변태짖이었네요~ 



이제 에피소드도 얼마 안남았네요. 두번정도 글올리면 끝날거 같네요. 


5월중순인가 학원이 망해서 6월말까지는 여선생 집에서 섹스를 몇번하긴했는데 


여선생이 다른데 취직하고 여선생집에 누가 같이 살게되서 더이상은 안된다고해서 못간거 같네요. 


참 아쉬웠습니다....그런 여러가지 섹스를 더이상 할수없게되서 한동안 섹스금단현상에서 다들 정신 못차렸었죠~ 


그럼이만쓰고 다음에 또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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