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애인과 섹파된썰 ((신림오피, 분당오피, 오피위치))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1.09.01 08:55 14,315 0 1 2167213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친구애인과 섹파된썰 안녕 제목 보면 알겠지만 나년은 성욕이 엄청 강한년임. ㅎㅎㅎ 그렇다고 아무놈이랑 막 하고 다니는건 아닌데~~~ 그땐 정말 나도 어쩔수 없었어 작년 여름 휴가 지난후쯤 이였음~~ 난 그때 앤 없이 알바하고 밤엔 ㅈㅇ나 하면서 연명하고 있었어. 그렇게 비루하게 살고 있을때쯤 친구냔이 1박 2일로 놀라가자함~~ 자기 앤이 한놈 데리고 온다고 해서ㅋㅋㅋ 콜 때림 약속 잡고선 2:2로 놀러갈 걱정에 이쁜 속옷도 사고ㅎㅎ 이놈의 준비성은 암튼 당일날 친구냔 커플이 픽업하러 왔는데 남자 없는거야.. 일단 차에타고서 출발했는데 친구냔 남친이 오후에 따로 넘어 온다고 했다고 했어.. 그렇게 가서 점심 먹고 신나게 놀고 있는데 남친 친구가 안와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는데 정말 급하게 되었다고 합류 못한다고 하더라고 속으로 속옷은 개뿔~~~ 이러고 이왕 온거 그냥 잊어버리고 즐겁게 놀기로 했어. 뭐 놀러가서 저녁되면 할게 뭐 있겠어 밥 먹고 술먹고 ㅋㅋㅋㅋ 특히나 친구냔이 남친 바라보는 눈빛이 하트가 샤방샤방 뿜어져 나오는게 너무 눈꼴시더라고 ㅋㅋ 그래서 술이나 진탕 먹고서 잠이나 자는게 나나 친구냔이나 서로에게 좋을듯해서 초반 부터 달림 근데 친구냔 남친이 왜케 많이 마시냐면서 혼자 먹음 안된다고 친구냔까지 같이 내 속도로 마셔버림 참고로 친구냔 술 졸라 못함ㅎㅎㅎ 난 기분 좋게 취했고 내 앞에 있는 커플은 거의 헤롱헤롱 되기 시작함 이렇게 된다면 잘못하면 옆방에서 친구냔 ㅅㅇㅅㄹ 들으면서 내 허벅지 꼬집고 있을께 뻔한 스토리가 될것 같아서 어떻게든 그 위기를 모면할려고 했는데 술이 다 떨어져버려서 각자 방으로 고고싱 친구냔이랑 남친은 화장실이 딸린 큰방에 들어갔고 난 최대한 멀리 떨어진 방으로 기어 들어갔어. 들어가서 샤워하고 잠이 들 찰라 역시나 내 친구냔의 ㅅㅇㅅㄹ가 들리기 시작함 술도 취했겠다 난 안중에도 없었던거지... 아 이럴줄 알았으면 조금만 마시게 했을텐데 그렇게 약 20~30분을 친구냔 ㅅㅇㅅㄹ 들으면서 내 허벅지 사이에 손을 낑기구선 나 혼자만의 세계로 접어 들었어... 그렇게 난 잠이 들었는데 누군가가 날 꼭 끌어 안더라고 참고로 난 그게 꿈인줄 알았음 그래서 그 사람 품에 더 안기고 잠을 청하는데 내가 입고 있는 티셔츠에 손을 넣고선 내 ㄱㅅ을 만지는거야 아 그때 깨달았어... 이게 꿈이 아니라는걸.... 그리고 그 사람은 내 친구 애인이라는게 느낌적으로 알수 있었지 순간 내 숨소리가 틀려진것을 친구 애인이 느꼈는지 아무런 반응이 없더라 그래서 난 속으로 어떻해야 하나 계속 머리 굴리고 있는데 친구 애인이 날 한번 부르더라.. "깼어?"라고... 아무말로 할수 없었지 내가 아무런 대답 없으니깐 허락의 의미로 알아들었는지 내 티셔츠 안에서 손이 점점 놀아나고 있더라고 아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라도 말을 해서 멈췄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지 그리고 그 느낌이 싫지도 않았고 그렇게 친구 애인은 내 가슴을 한참을 만지고는 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그 손은 내 허리 아래로 내려가더라 얼마 지나지 않아서 ㅍㅌ안으로 손이 들어왔고... 나도 모르게 내 입은 벌어져서 친구 애인 혀를 받아줬고 ㅜㅜ 친구 애인 손은 내 거기를 살살 만지기 시작했어 아 정말 이제 멈추고 싶어도 내가 멈추기 싫어진거야 어떻해야 하나 그런 맘은 없어져 버리고 빨리 끝내서 친구가 눈치 안챘으면 하는 그런 맘 밖에 없더라고 당연히 내 팬티안은 내가 쏟아놓은 물때문에 촉촉히 젖어 있었고 친구 애인은 그대로 내 아래로 내려가서 입으로 ㅇㅁ 해줬어 난 손을 입으로 막으면서 간신히 ㅅㅇ소리 참고 있었고 친구 애인이 뭐가 허전했는지 지 팬티를 벗고는 69자세를 취하더라 난 뭐에 홀렸는지 모를정도로 거기에 호응해줘서 같이 69해줬어 솔직히 너무 좋더라 ㅎㅎㅎ 크기도 적당하고 ㅎㅎㅎㅎㅎㅎ 아~~~~ 지금 생각해도 친구냔에게 미안하네 ㅎㅎㅎ 친구 애인이 내 위로 올라와서 ㅅㅇ할려고 해서 내가 "친구는??"이라고 물으니깐 술 먹고 뻗어서 잔다고 걱정말래 아 이 말에 안도감이 나오더라 ㅡ.ㅡ 미친거지.. 그렇게 친구 애인은 ㅅㅇ했고 ㅎㅎㅎㅎㅎㅎㅎ 정말로 억지로 ㅅㅇ소리 참으면서 ㅅㅅ를 했어 아마 살면서 그렇게 살떨리고 ㅅㅇ소리 억지로 참으면서 ㅅㅅ한게 아마 그때가 첨이자 마지막이였던 같아 그렇게 친구 애인은 사정을 했고 담날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서로 밥 먹고 헤어짐 그날 11시쯤 되었나 친구 애인에게 카톡 왔고 한 3달정도 ㅅㅍ로 만났었어 물론 친구랑 애인은 얼마 안있다가 헤어졌고 어디가서 말도 못하는데 여기에 쓰고 나나깐 좀 후련하네ㅋㅋ 읽고 잼 있으면 추천 ~~~~~~~~ 그래야 내가 힘내고 다른 썰 풀지...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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