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컵 여사친이랑 1 (쉴드 명주 해버리기로제 )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1.08.22 11:32 14,208 0 0 2166571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디컵 여사친이랑 안녕?ㅋㅋ 자는 여사친옆에서 섹스한 썰 피부 보들보들 여사친이랑 섹스한 썰 치과간호사 분수 썰 첫사랑누나랑 섹스한 썰 편의점알바녀 따먹은 썰 글쓴이야ㅋ 한가해서 바로 또 쓸려고ㅋ 첫썰에서 나온 3명의 여사친중에 마지막 여사친임ㅋ 일단 이친구 외모는 키는 작은데 가슴이 D컵정도 되는 여사친임 얼굴도 보통이상이고 키가 쫌 아쉽ㅋ 이친구하고의 인연을 먼저 간단히 설명하께 나 중딩때 스카이러브라는 채팅이 유행이였어 내 또래는 뭔지 알거야ㅋㅋㅋ 내 친구가 저걸해서 여자를 만나기로 했는데 여자가 친구를 대리고 나온다고 해서 내친구가 나보고 같이 가자네? 뭐 심심하니깐 그러기로 했지 만났는데 중딩들이 뭐 놀게있나ㅋ 그냥 놀이공원가서 놀고 그러고 헤어졌지 내짝이였던 여자애는 나한테 관심이 있었는지 연락도 자주하고 그러다가 나한테 선물도 주고 뭐 그렇게 순수하게 지내다가 그냥 그러고 연락이 끊겼어ㅋ 세월이 흘러 20살때였나? 내 다른친구가 생일이였는데 나는 알바때문에 생파자리에 늦게 가는 상황이였는데 중딩때 채팅해서 같이 나간 내친구한테 연락이 오길래 받았는데 친구가 나한테 너 그 중딩때 채팅해서 만난 여자애 기억 나냐고 물어보더라고? 뜬금없이 그건 왜? 이랬더니 지금 우리친구 생파자리에 와있다고 그러는거임 난 뭔소린가 이해가 안되서 시끄럽다고ㅋㅋ 가서 이야기하자고 그 자리에 갔지 갔는데..그 중딩때 만난 여자애가 그 자리에 있는거임ㅋㅋㅋ 뭐냐고ㅋㅋㅋㅋ 개반갑다고 막 인사하고 ㅋ 내친구랑 어찌아는사이냐고 했더니 같은과라네?그러는거야ㅋ 그래서 나도 그학교 다닌다고 신기하다고ㅋㅋ 진짜 나도 신기하기도 하고 그랬음 인연인가보다고 존나 막 그러면서 중딩때 채팅이야기하고 그러면서 놀았지 연락처도 받고ㅋ 나중에 따로 연락해서 둘이 만나자고 약속하고 그렇게 헤어졌음ㅋ 그리고 몇주후엔가? 약속을 잡고 둘이 만났음 밥도 먹고 차한잔 하면서 둘이 수다떨고ㅋ 학교에서도 친구들이랑 같이 만나서 놀고 자주보다보니깐 더 친해졌음 그러던 어느날 여사친이 남친이랑 헤어졌다며 술한잔 사주라길래 콜! 이러고 만났음 술마시면서 그 남친 개십고ㅋㅋㅋ 그래도 분이 안풀린다며 또 술마시자길래 피곤하니깐 들어가자 이랬더니 안된다고 더 마셔야된다고 조르길래 야 그럼 모텔가서 마시자 이랬음 (난 모텔가서 진짜 편하게 마시는게 너무좋음 남사친들하고도 자주 저럼ㅋㅋ술마시다가 그냥 퍼질러 잠ㅋㅋㅋㅋ) 여사친도 당연히 콜 했음ㅋ 모텔들어가서 술마시다가 여사친이 내옷을 벗어주라함ㅋ내가 후드티 입고 있었는데 자기옷이 불편하다고 그러길래 벗어주고 여사친이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나왔는데 키는 작은데 후드티는 크니깐 겁나 귀여웠음 게다가 가슴도 커서 펑퍼짐한 후드티를 입어도 슴가가 부각되보이고 ㅋㅋ 암튼 나도 쉬좀할겸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에 브라가 걸려있었음ㅋㅋ잉?ㅋㅋㅋ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 여사친 보는데 내 후드티입었는데 노브라 라는걸 알고나니 급꼴리는거임ㅋ 이때부터 넌 꼭 내가 오늘 먹어야겠다 이생각함 그렇게 술자리 마무리하고 침대에 내가 여사친 팔베개 해주고 누웠음 누워서 또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이친구가 나한테 중학교때 내가 너 좋아했다 알았냐며 막 이런 이야기ㅋㅋ 분위기도 어느정도 되고 그래서 내가 너 지금 되게 귀엽다 그랬더니 좋냐? ㅋ 이러네? 그래서 응 귀여워서 미칠거같아ㅋㅋㅋ 이랬더니 내볼에 뽀뽀를 해주는거임 나도 뽀뽀해주고 서로 뽀뽀 날려주다가 ㅍㅍㅋㅅ를 하고 여사친 가슴을 옷위로 만졌는데 옷이 후드티라 크다는 느낌뿐이길래 바로 옷속으로 손넣어서 슴가만졌는데 와.. 슴가가 한손으로 안잡혀ㅋㅋ 엄청 말랑말랑하고 슴가를 아래서부터 쓸어올려서 움켜쥐는데 손에서 슴가가 넘쳐흘러ㅋㅋㅋ 진짜 개십흥분ㅋ 가슴큰여자랑 처음해보는거라 더 미치겠는거임 내가 왠만하면 한번에 쓸려고 하는데 손가락 아프다ㅋㅋ 좀 이따가 바로 쓸께 좀만 기다려줘ㅋ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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