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변태 아줌마와 남편 --2 ((큐티 청순 거유장착))

2021.09.05 12:36 11,885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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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아줌마와  남편  

제가 잠에서 깨어난 시간은 아침 9시가 훨씬 넘어서였어요. 

지난밤 제게는 새로운 경험이 된 엄마와의 잠자리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있는지 

 저의 아랫도리는 쓰라릴 정도는 아니었지만 무척 뻐근 답니다. 

아직 20년을 채 살지 못했지만 말로만 들었던 여자들과의 사랑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짜릿 했었지만 발가벗은채 혼자 당그라니 남아 있고보니 왠지모르게 수치심이 치밀어 올랐어요. 

 "어휴~ 어떡하지? 창피해... 엄마가 나보고 어린것이 발랑 까졌다고 할지도 모르는데..." 

물론 어젯밤 일은 엄마가 먼저 시작은 했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제 자신이 더 적극적이 었거든요. 

 "어머... 우리 혜연이 벌써 일어났네... 그럼 씻고 아침먹자... " 

전 얼굴에 함박웃음을 띄시며 문을열고 들어오시는 엄마의 얼굴을 창피해서 똑바로 쳐다볼수가 없었어요. 

 "혜연이가 무척 부끄러운가 보네... 호 호... 이렇게 순진해서..." 

저는 애써 시선을 피하면서 얼른 팬티와 런닝을 걸쳐 입고는 욕실로 들어갔지만 

 뭔가 죄를 지은듯한 기분이 들어 가슴이 두근거리며 얼굴마져 빨갛게 달아 오르는걸 보며 대충 세수를 했어요. 

그러한 느낌은 엄마와 함께 아침을 먹으면서 사라져 버렸고 저는 안정을 되찾을수 있었으며 

 엄마는 집안청소를 끝낸후 11시쯤 되자 나갔다가 1시까지는 돌아온다며 밖으로 나가셨는데 

 혼자남은 저는 텔레비젼의 리모컨을 들고 채널을 이리저리 돌렸지만 별로 재미를 못느껴 

 어젯밤 아랫도리를 보짓물로 뒤범벅이 되었던 몸이나 씻으려고 안방에 들어가 옷을 벗었어요. 

역시 저에게는 음탕한 기운이 있었나 봐요. 

제가 옷을벗는 동안 갑자기 제 머릿속에는 어젯밤 엄마와의 그 일들이 생각나면서 

 아랫도리가 짜릿해 지더니 어느샌가 제 보지에는 미끈거리는 애액이 촉촉히 묻어나는 것이었죠. 

그런데 이나이가 되도록 단 한번도 그런 기분을 못느끼고 살았다니 전 참 숙맥인가 봐요. 

전 발가벗은채 욕실로 들어가 샤워기의 물은 틀어놓은채 머리부터 뿌렸답니다. 

 "저스트 텐 미니츠!! ~~ " 

입에서는 절로 노래가 흥얼거려 지면서 전 가슴과 보지를 살살 문지르며 샤워를 했어요. 

 "순진한...내숭에... 속아우는 남자.... 하 핫!!" 

세게 틀어놓은 샤워기의 물줄기가 제 보짓살에 뿌려지자 전 짜릿해진 느낌에 몸이 움찔거리더라구요. 

전 황홀한 기분으로 샤워를 마치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면서 욕실을 나왔어요. 

 "허헉!! 아..아..아니....." 

아무도 없다는 생각으로 발가벗은채 욕실을 나오던 저는 순간적으로 제 몸이 굳어 버리는것 같았어요.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었는데 언제 들어 오셨는지 점잖게 생기신 남자 한분이 소파위에 앉아 계셨는데 

 얼핏 보아도 그 분이 엄마의 남편이란걸 금방 알아 차릴수가 있었어요. 

그분도 무척 당황한 표정 이었지만 이내 얼굴에 미소를 띄우셨어요. 

 "으 음~ 니가 혜연이구나... 무척 예쁘게 생겼는데... 흐 흠~" 

전 순간적으로 몸을 가린다는것이 수건으로 가슴만 가리고 아랫도리는 훤하게 들어내 보이고 말았어요. 

 "아...아...안 녕 하 세 요.... 아 휴~~" 

발가벗은채 처음본 남자에게 인사하는 꼴이란 과연 어떻겠어요? 

그것도 앞으로 아빠라고 부르며 잘 보여야 하는 그 분에게 말이예요. 

전 움직이지도 못하고 한동안 그렇게 멍청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조차 들지 못하고 서있었죠. 

 "허 허... 혜연이 너...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꺼야... 얼른 옷부터 입어야지..." 

 "아...네 에... 어 휴..."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던 저는 후다닥 안방으로 들어가 제가 벗어놓은 옷들을 서둘러 입었지만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 저로서는 도저히 창피해서 거실로 나갈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똑...똑...똑..!! 들어가도 되니?" 

제가 방으로 들어간지 한참이 되어도 나오질 않자 그 남자는 안방문을 노크하더니 들어오시는 것이었어요. 

 "아무래도 혜연이가 부끄러워 못나오는것 같아 내가 들어왔지...하 하 하~" 

앞으로 아빠가 될 저분에게 잘보여야 하는데 첫인상을 다 버려 놓았으니 저는 속상하기도 하고 

 부끄러운 마음에 죄인처럼 고개를 푹 숙인채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어요. 

 "앞으로 내가 아빠가 될텐데... 뭐가 그리 부끄러워... 어디 고개를 한번 들어봐...아까보니 되게 예쁘던데.." 

저는 고개를 들려고 해봤지만 도저히 고개가 들려지질 않았어요. 

 "하 하 하~ 이녀석 되게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가 봐... 어디.." 

그 남자는 제 곁으로 다가오더니 어깨를 보듬어 안으시며 제 얼굴을 들었어요. 

 "역시 아까 본대로군...혜연이는 정말 이뻐... 하 하 하~ 열아홉 살이라고 했지?" 

 "예...예 에... " 

저는 단발의 대답소리 마져 떨려서 기어 들어가는 소리를 하며 제대로 하질 못했어요. 

 "자아~ 이러지 말고 우리 거실로 나가자... 난 이렇게 기죽어 있는 딸은 싫거든..." 

그 남자는 제 팔을 잡아 이끄셨고 전 마지못해 따라 나갔어요. 


 "따 르 르 릉~~ 따 르 르 릉~~" 

 "여보세요... 으응~ 어디야? 아 그랬어? 으응 알았어.. 그럼 이따가 와... 응..." 

1시까지 온다던 엄마가 늦으신다는 전화가 온것이예요. 

 "저어~ 아..아 저 씨... 저..점 심 드셔야죠...? 제..제가 차려 드..드릴께요.." 

 "아냐...난 오다가 뭘 좀 먹고 오느라고..아직은 생각없는데... 그런데 아저씨라니...? 아빠라고 부르지 않고.." 

철딱서니 없는 실수를 저질렀지만 너무나 다정히 말씀해 주시는 그분을 보면서 무척 고맙다는 생각을했어요. 

 "아...아 빠... 아 까 는 제가 너무 철 없 어 보 였 죠?.." 

전 아빠라는 소리가 잘 나오질 않았지만 억지로 부르며 제 실수를 만회해 보려고 노력을 했어요. 

 "아냐...아냐... 우리딸이 무척 이쁘던데 뭘... 하 하~ " 

아빠는 소파에 나란히 앉은 저의 어깨를 끌어 안으시며 무척 좋아 하시는걸 보면서 

 전 엄마에게 잘 보였던것 처럼 어떻게든 아빠에게도 잘 보여야겠다는 생각 뿐이었어요. 

 "난 처음 애기를 낳았을때 처럼 우리딸의 벗은몸을 봤다는게 너무 좋은데... 혜연이는 아직 내 아기니까.." 

 "아이 참..전 창피하기만 했는데요... " 

 "무슨 소리야... 딸이 아빠에게 창피하다는 말을 하다니.. 허 허 참..." 

전 그말을 듣는순간 아빠에게 친근감 마져 느끼며 아빠의 어깨에 고개를 기대었어요. 

 "참...오랫동안 운전을 했더니 피곤한데.. 나도 샤워나 좀 해야겠다..." 

하시며 안방에 들어 가시더니 속옷만을 입으신채 욕실로 들어가시는 것이었어요. 

갑자기 뒤바뀐 멋진 환경속에서 전 어떻게든 이집에서 살아 남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됐죠. 

 "혜연아~ 아빠 등좀 밀어 줄래? " 

욕실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전 자리에서 일어나 욕실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빠는 욕조에 앉아 계셨어요. 

속옷을 입고 들어 가셨기에 당연히 팬티정도는 입고 계시리라 생각했던 멍청했던 저였기에 

 욕조에서 일어나시는 아빠를 보며 전 당황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아빠는 발가벗은채 시커먼 털 아래로 커다란 좆이 벌떡이고 있었으니까요. 

 "허 허 헉!! 어 떡 해???" 

전 얼른 고개를 돌렸으나 아빠는 아무렇지도 않았나 봐요. 

 "야.. 이녀석아 아빠와 딸사인데.. 허 헛...괜찮아...나도 혜연이 벗은몸 다 봤잖아..." 

아빠는 스펀지에 바디클렌져를 묻혀서 제게 건네 주셨고 전 고개를 돌린채 아빠의 몸을 문질러 주었지만 

 제 눈은 자꾸만 아빠의 커다란 좆으로 향했으며 제 몸은 조금씩 달아 오르기 시작했어요. 

 "혜연이는 이런 아빠가 싫어? " 

전 대답대신 고개를 가로 저었어요. 저로서는 아무 격이없이 절 이쁘게 봐주시는 아빠가 좋았으니까요. 

 "다른집엔 아들과 아빠가 서로 등을 밀어주고 또 어떤집은 딸과 아빠랑 같이 목욕하는 집도 있는데..." 

물론 다 커서는 그런소릴 들어보진 못했지만 저역시 초등학교에 다닐때 

 어떤 친구가 아빠랑 같이 목욕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생각 나더라구요. 

잠시 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빠의 손이 제 티셔츠를 들어 올리는 것이었어요. 

 "아 휴~~ 아..아..아 빠... 저 어... 전... 아까..." 

 "괜찮아... 이젠 아빠와 딸인데 뭐... " 

전 아빠의 손을 잡았지만 그대로 뿌리치지 못하고 있자 티셔츠는 어느새 

 브레지어를 하지않은 제 젖가슴까지 올라가며 제 팔을 빼내시는 것이었어요. 

 <그래...까짓꺼... 아빠랑 같이 목욕하는데 뭐...괜찮은거야... 발가벗은 몸은 아까도 보였는데...> 

저의 윗도리가 벗겨지자 아빠의 손은 제 청바지의 단추를 끌르시더니 지퍼를 내리셨어요. 

그런데 제게는 부끄러운 생각보다 이상하게 시리 아빠의 손이 움직일때 마다 짜릿한 느낌이 들지 않겠어요? 

어렵게 청바지가 벗겨지고 팬티가 내려지는 순간 전 어젯밤처럼 오줌이 마려운걸 느낄수가 있었어요. 

제 옷을 벗기는 동안 아빠의 좆은 엄청나게 발기되어 있었고 절 발가벗긴 아빠는 목욕은 할 생각도 하지 않은채 

 저를 세면대 위에 올려 놓으시더니 허벅지를 벌리시는 것이었어요. 

뒤늦게 깨달았던 전 여기서 두가지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걸 느꼈지만 

 전 아빠의 뜻대로 따르기로 하고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지만 저의 두다리를 활짝 벌렸어요. 


 "쭈죽....후 르 릅!! 흐 흐 흡... 쩝쩝...쭈욱... 흐 으 으~" 

 "하 핫!! 하 아 아 앙~ 하 으 으~~ 하 아 핫!!" 

세면대 위에서 제 가랑이를 벌려놓은 아빠는 갑자기 어젯밤 엄마가 한것처럼 제 보지를 빨아대는 것이었어요. 

그러나 그것은 어젯밤 엄마와 할때보다 훨씬 더 짜릿한 기분이 들었어요.역시 전 레즈보다 정상에 가깝나 봐요. 

 "와아~ 우리 혜연이 보짓물이 엄청난데..? 흐 흐~ 저..정말 대단해..." 

그도 그럴것이 조금전 제가 오줌이 마려운듯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그것이 어느샌가 흘러 나왔나 봐요. 

제 보지를 한참동안 빨아주시던 아빠는 턱에 제 보짓속에서 나온 애액을 흠뻑 묻은 모습으로 일어서더니 

 저의 크지않은 젖가슴을 향해 오시더니 얼굴을 묻고 혓바닥으로 젖꼭지를 빨아 주시는 것이었어요. 

 "쪼옥...쪽... 흐 흐 흡!! 쪼족... 흐 으 으~" 

 "아 흐 흐 흣!! 하 핫!! 아 하 하 하~ 하 으 으~" 

거의 함몰되다 싶었던 제 젖꼭지는 금새 단단하게 굳어져 버렸고 제 몸은 달아 오르기 시작했어요. 

아빠는 제 엉덩이를 세면기 끝으로 오게 하시고서 팔을 뒤로가게 하셨어요. 

그리고 아래로 축 늘어진 제 다리를 아빠의 어깨로 올려 보지가 활짝 벌어지게 하시더니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아빠의 좆을 한번도 경험해 보지않은 제 보짓구멍에 맞추는 것이었어요. 

전 무척 겁이났지만 한편으로는 아빠의 좆끝이 제 보짓살에 닿자 짜릿한 기분에 온몸에 소름이 쫙 끼치더라구요. 

 "하 하 항~~ 아..아...아 빠... 무..무 서 워 요... 흐 흐 흣.." 

 "흐 흣...괘..괜 찮 아... 아..아빠가 살살 할테니..... 흐 흐 흣.." 

저는 처음하는 경험이라 무척 떨렸지만 한편으로는 기대도 되었답니다. 

 "아 아 아 악!! 하 하 핫.. 하 으 흐 으~~" 

첫경험은 무척 아프다는 친구들의 소리를 들었던 터라 아빠의 좆이 제 보짓속을 밀고 들어오는 순간 

 전 눈을 질끈 감으며 소리를 질렀지만 이상히게도 생각 보다가는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뭔가 모르게 제 보짓속을 꽉 막고 있는 느낌이어서 답답하기는 하더라구요. 

 "찔퍼덕...찔꺽...찌직...찍...퍼벅..퍽..퍽..퍽... 허 허 헉...헉..헉..헉.." 

 "으 으 으 흠~~ 으 으 음~ " 

제 보짓속으로 아빠의 좆이 한번씩 드나들때 마다 이상한 소리가 들렸지만 

 전 아빠가 제 보지를 손으로 만져 줄때나 입으로 빨아 줄때보다 짜릿하지는 않더라구요. 

 "으 흐 흐 흣!! 하 아 흐~ 칠퍼덕...칠퍽...헉..헉..헉... 치직..칙..." 

 "흐 으 으 흐~~ 흐 으 으~ 하 아 흐~~ 흐 으 으 응~" 

그러나 그것은 짧은 제 생각 이었을뿐 아빠의 좆이 제 보짓속을 드나들기를 오래 하는동안 

 제 몸에는 이상한 변화가 생기더니 어디라고 딱 꼬집어 말할수는 없지만 짜릿한 느낌이 오더라구요. 

제 엉덩이는 조금씩 뒤틀리기 시작했고 제 입에서는 야릇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어요. 

 "하 아 아 핫!! 아..아..아..아 빠 아~~ 하 핫!! 나..나... 이 상 해 요 옷... 흐으 으 흣..." 

그러나 아빠는 그 모든것을 미리 알고 있었나 봐요. 

드나들던 아빠의 좆에 속도가 점점 가해지면서 전 까무라 치는줄 알았어요. 

그냥 조금전 처럼 오줌이 마려운게 아니고 온몸이 녹아 내리는것 같더니 

 제 몸에 들어있던 모든것이 아랫쪽으로 다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 하 하 학... 하 아 아 우~~ 흐 흐 흣.. 아 우 우 우 웃.... 크 흐 흐~" 

 "어 어 어 ... 흐 흐 흑.. 아 우 우 웃.... 혜....혜....혜 연 아 앗.. 흐 흐 흣... 아 우 흐..." 

아빠는 제 보지에서 좆을빼시며 휘청거리는 제 몸을 세면기에서 내리시더니 욕실 바닥에 앉히시는 것이었어요. 

저는 아빠가 하라는대로 다음 순간을 기다리는데 갑자기 아빠의 커다란 좆을 제 입에 물리시는 것이었어요. 

아마 예전 같으면 더럽다고 얼른 고개를 가로 저으며 돌렸겠지만 

 전 그때 벌떡거리는 아빠의 좆이 하나도 더럽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기에 그것을 그대로 입에 넣었어요. 

 "아 후 흐 흐 흑!! 아 으 우 우~~ 우 욱... 욱.. 흐 흣... 우 우 욱... 우 우 우~" 

그 순간 아빠는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몸의 몇번 휘청거리더니 

 제 입에 들어온 좆끝에서 뜨겁고 끈적거리는 것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물론 정액 이라는건 알고 있었죠. 

비릿한 냄새를 풍기며 짭짜름 하기도 한것이 전 이상하게 하나도 더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오히려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겼다는 생각이 들면서 달콤하기 까지 했었어요. 

아빠는 제 입속 가득히 좆물을 뿌리고서야 끄덕거리는 좆을 입에서 빼셨어요. 

 "허 허 헛.. 흐 으~ 혜...혜 연 아.... 흐 흣.. 이..이 제 ... 그 그 만 배...뱉어버려... 흐 흐 흣..." 

아빠는 제 뺨을 비비시며 제 입에 들어가 있던 좆물을 뱉으시라고 하셨지만 전 고개를 가로 저었어요. 

 "꿀 꺽... 꿀 꺽.. 크 흐 흐 ~~ 으 읍!! 흐 으 으~ 하 아...하 아..." 

좆물이 제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리를 들으신 아빠는 놀랐는지 두눈이 휘둥그레 지셨어요. 

 "허 허 헛... 아..아..아 니!! 혜...혜 연 이... 너 어???" 

 "하 아 하.. 아. 아 빠... 사..사 랑 해 요 오~~ 흐 으 으~" 

그 다음은 어떻게 됐나구요? 헤 헤 헤~~ 

아빠는 절 사랑스럽다는 듯이 보듬어 안아 주셨죠. 

그리고 따뜻한 물로 몸을 헹군뒤 아빠는 발가벗은 절 껴안고 밖으로 나왔어요. 

전 요즘 걱정이 하나 있어요. 

그건 아빠가 일주일 동안 객지에 가 계시기 때문에 엄마와의 변태적인 관계는 잘 이루어 지지만 

 토요일이 되면 아빠와의 섹스가 가장 신경이 쓰이거든요. 

엄마가 허락을 해주신다면 제가 엄마 아빠 모두를 기분좋게 해드릴수 있지만 

 아무래도 제가 아빠와의 섹스를 들키게 된다면 엄마는 아마 질투를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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