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과외 선생한테 최음제 써본 썰 (해외탐방, 위해골프, 청도골프)

2021.08.25 09:07 22,026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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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선생한테 최음제  써본 썰 

한창 청소년기에 학원다니다가 조금 후달려서 과외를 붙여준다는 엄마의 말을 듣고 아 무슨 과외까지하냐고 

  

한소리 한게 무색하게 나는 과외선생이 태어나서 야동말고 현실에서 처음 이었다 

  

친구들 과외선생을 보면 대부분 남자 혹은 여자여도 정말 공부만 잘하게 생긴 그런 스타일의 여자가 과외선생으로 왔는데 

  

내 과외선생은 얼굴보면 공부 전혀 안하고 놀러다녔을거 같은 스타일로 보였거든 

  

머리색도 막 그당시에는 염색만 해도 막 무슨 양아치니 뭐니 하는데 투톤헤어로 하고 다녔음 

  

그거 보고 엄마가 조금 그래 하시는듯 했는데 일단 시키더라고 나중에 엄마가 자기 친구에 친구 딸내미라고 여자인데 

  

서울대 다닐정도로 공부 잘해서 우리 아들 내미 공부 좀 가르켜 달라고 부탁했더니 하겠다고 해서 만나게 된거지 

  

아무튼 그당시 충격적인 비주얼하며 공부도 그렇게 잘해야 들어간다는 서울대학생 여자한테 

  

과외 받는다니까 공부를 잘배울거 같긴 개뿔 얼굴만 계속 보게 되더라 

  

너무 대놓고 얼굴을 보고 있으니까 얼굴 좀 그만 쳐다보고 공부 좀 하자앙~ 하면서 학생한테 앙탈도 부리는게 

  

내심 공부 잘하는거 맞나 싶을정도로 의심이 들긴 했는데 가르치는거 보고 

  

이해하기 쉽게 해주더라고 내가 집중을 잘 안해서 문제였지 

  

무튼 그렇게 계속 과외받다가 성적이 좋아지는걸 느끼고 과외 받고 나서 좋아졌으니 

  

주 과목은 과외선생한테 맡기기로하고 학원을 그만 다니게되고 

  

매일 보는데도 얼굴이 진짜 너무 이쁘더라고 근데 야동에서 보던 환상적인 몸매는 없더라  부족했어 

  

슴가가 말이지... 그냥 이쁜얼굴의 과외선생인걸로 만족했지 

  

하루는 혼자 집에 있다가 그냥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뉴스 기사에 무슨 흥분제? 내용의 기사가 올라아 있더라고 

  

그래서 어린나이에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보니까 무슨 술에다가 약을 타서 여자가 안절부절 못하게 만들어서 

  

성추행을 한다는 글이었는데 나는 성추행에 눈이 가지않고 여자가 안절부절 못하고 관계를 원하게 된다는 

  

그 글이 더 눈에 들어오게 되었지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시작했고 

  

몇개의 블로그나 카페같은 곳에 써있더라고 밑져야 본전이다란 생각으로 구매를 하려고 했는데 

  

이름 주민번호를 먼저 써야 가입이 되서 구매를 할수가 있다네? 

  

그래서 의료보험카드라고 옛날에는 병원가면가서 싸게 치료 받으려면 그걸 보여주고 도장을 찍었었나? 무튼 그런방식으로 해야 

  

치료 받기전에 수월하게 진행이 되게 만들어주는게 있었어 

  

거기 보면 이름 주민번호 다 써있거든 그거 보고 쓰고 가입에 성공했지 

  

종류가 많더라고 이게 뭐고 뭔지 또 검색해서 알게되었고 최음제이렇게 써있는게 뭔가 좋아보여서 구매를 했지 

  

용돈 모은거 탈탈 털었다 진짜 몇개 들어있는거 같지도 않은데 드럽게 비싸네 하면서 피눈물 흘리면 클릭해서 

  

구입하고 배송되기를 기다렸지 근데 내심 부모님 계실때 배송오면 큰일날거아니야 

  

그래서 배송기사한테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에 맡겨주세요 집에 없으니 하고 문자를 보냈더니 

  

알겠다고 하고 경비실에 맡겼더라고 경비실가서 가져올려고 했는데 부모님꺼니까 부모님이 가져가시라고 하더라 

  

뭐 그런게 있냐고 내가 아들인데 수령인에 싸인만 하고 가져가면 되지 했더니 아 요즘 택배 분실 사건이 있어서 그러니까 

  

부모님이 직접 가지고 가시라고 해라 해서 아 씌.. 꼬였네 꼬였어 하고 밖에서 멍때리고 있는데 

  

경비 아저씨가 분리수거 정리를 하러 가시더라고 이때다 싶어서 문열고 들어가려는데 문이 잠겼네 창문열어보니까 창문은 열리더라 

  

그 좁디 좁은 창문안으로 들어갔지 택배 가져가고 수령인에 사인하고 문으로 나가서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문앞에서 박스 개봉하고 

  

물건 주머니에 넣은후 박스는 복도 계단있는데에 놓고 집에 들어가서 아무렇지 않은척 태연하게 

  

방으로 들어가서 약을 보며 이걸 어느 타이밍에 써야하나 고민만 하다가 약 일주일이 지났지 

  

근데 타이밍이 진짜 기가막히게 오더라고 부모님이 모임있어서 하루 집을 비운다고 하고 나가시고 

  

그렇게 과외선생님이 와서 수업을 일단 시작했지 그러다가 약간 힘든척하고 선생님 뭐 마실거랑 간식같은거 좀 가지고 올게요 

  

하고 나가서 주스 꺼내고 빵같은거 놓고 주스에다가 그 최음제를 넣으니까 무슨 발포비타민 마냥 푸슈슉~ 하면서 녹더라 

  

간식을 들고 방으로 들어가서 최음제 넣은 주스를 선생님한테 드리니까 목이 많이 타셨는지 잘마시더라 

  

그러고 한 20~30분 정도 지난거 같은데 약에 써있는거 처럼 효과가 슬슬 있어야 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수업을 하더라고 

  

근데 한숨은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크게 한숨 몇번을 쉬더라 근데 그게 효과가 있는건지 몰랐지 

  

아무렇지 않게 수업 끝내고 가시려고 준비를 하시더라 그래서 평소 처럼 선생님 손잡고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하고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손만 잡았을 뿐인데 선생님이 갑자기 아앙~ 하면서 주저 앉으시더라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부르면서 괜찮냐고 하면서 팔잡고 일으키려는데 아~ 건들지마~ 하아~ 하면서

  

가쁜 숨을 내쉬더라고 그래서 가만히 있었지 

  

선생님 괜찮으세요? 물어보니까 하아.. 하아... 하아... 하면서 아 선생님 잠깐 쉬고 가도 될까? 이러시길래 

  

네 그럼요 힘드신거 같은데 조금 쉬세요 하면서 침대로 인도하는 동안에도 내가 건들면 건들수록 선생님이 내몸에 바싹 붙어서 

  

가쁜 숨을 계속 쉬더라고 침대에 눕혀 드리니까 

  

하아.. 하아.. 시우야~ 선생님 몸이 너무 이상하다면서 이러면 안돼는데... 미안하다고 하면서 조금만 쉰다면서 누워있는데 

  

치마가 올라가 있는데 간추리지도 못할 정도로 몸을 막 바들바들 떨고 그러더라 뭔가 좀 이상하다 

  

잘못된건가 하고 제품 설명서를 봤지 

  

반개를 쪼개서 넣는 용이더라고 근데 그냥 통째로 한개 다넣어서 그런건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방에서 갑자기 막 신음소리가 나더라 

  

방에 가보니까 선생님이 몸을 만지면서 아~~ 앙~ 아~ 미칠거 같아~ 아~ 어떡해~ 하아... 

  

이러는데 나도 어찌할지 모르고 그냥 효과만 보려고 했는데 너무 이상하더라고 존나 죄짓는 기분이 들어서 

  

마른수건 적셔서 땀이라도 닦아 드려야 겠다고 생각해서 젖은 수건으로 막 이마하고 목덜미 쪽 닦아주는데 

  

아~ 하지마~ 앙~ 그만~ 해~에 이러는거야 건들면 건들수록 자극이 오는건지 

  

그래서 그만하고 선생님 옆에 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선생님이 나한테 안겨서 키스를 하기 시작하더라 너무 놀라서 밀쳐냈지 

  

그런데도 다시 와서 키스하면서 선생님 좀 어떡해 해줘 부탁한다면서 키스를 하는데 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이게 키스를 하는건지 입술을 먹히는건지 모르겠더라 

  

서로 옷을 벗고 관계를 하려고 하는데 뭔가 이건 진짜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하려고 하면 

  

선생님이 와서 덮치더라 여자한테 강간 당하면 이런 느낌인가란 생각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발기가 되고 딱딱해지니까 선생님이 올라탄 상태로 자기 이에 넣고 진짜 미친년인줄 

  

막 신음소리 토해내면서 흔들어 대는데 자기는 좋은지 모르겠는데 나는 약간 아프더라고 

  

그래서 못참겠다 하고 선생님을 눕히고 내가 위에서 박기 시작했지 

  

그러니까 그제서야 만족을 느낀건지 얌전해지더라 

  

그렇게 질펀하게 쿵떡쿵떡하다가 쌀거같아서 빼니까 입으로 빨아주는데 아이스크림 빨아먹듯이 맛있게 빨길래 

  

나도 모르게 선생님 머리채를 잡고 맛있어? 했더니 

  

그말에 반응하듯이 더 열심히 빨더라고 그렇게 입안에다가 싸질르고 화장실에서 씻고 다시 방에 가니까 

  

부족했는지 자기 이에 손넣고 막 위로하고 있더라 

  

그래서 차마 그거보고 있기 그래서 쇼파에 앉아서 다른거 좀 하고 있다가 몇시간 지나고 방에 들어가니까 

  

자고 있더라고 그래서 선생님 일어나세요 하고 가셔야죠 하고 깨우는데 안일어나길래 

  

진짜 뺨을 조금 쎄게 몇차례 때렸는데 안일어나더라고 뒷처리도 제대로 안해서 이에서 물이 질질 나오고 있길래 

  

물티슈 사와서 닦아주고 옷 싹다 입혀주고 나왔지 

  

다행히 부모님이 모임 때문에 안들어오셨기에 그냥 자게 냅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 하고 있으니까 

  

선생님도 일어나더라고 근데 그거 한걸 기억을 못하고 그냥 잠만 잔줄 알더라 

  

뭐지?? 장난치는건가? 하고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많이 피곤하셨나봐요?하고 선생님은 안방 화장실에서 씻고 

  

나는 교복입고 같이 나갔지 선생님이 나 학교 데려다 주고 자기도 학교 간다고 가더라고 

  

나중에 집에 와서 약에 대해서 또 검색해보니까 

  

부작용으로 기억을 못하는 그런것도 써있어서 그런건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몇일 지나서 선생님이 말해주더라 너 선생님이랑 할때 기분 어땠냐? 

  

좋았냐? 그때 나도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막 땡겨서 하고 싶더라면서 선생님이 조금 철이 없어서 

  

제자한테 이상한 모습 보여준게 창피하다고 나중에 맛있는거 사준다면서 

  

약속 잡더니 사주는 음식 맛있게 먹고 나니까 

  

모텔을 들어가자고 하더라고 선생님 저 미성년자에요 하면서 뒤늦게 선비인척 하려고 했지만 

  

남자는 성의 노예라고 들어갔는데 막상 하려고 하니까 너무 잘되더라 근데 그런 관계가 되면서 

  

성적이 마구 떨어지니까 과외가 효과가 없어졌구나 생각하신 부모님이 과외 해주느냐고 고생했다면서 

  

돈 주고 끝내더라 

  

그래도 밖에서 만났는데 떡은 안쳤고 공부 열심히 하라면서 맛있는거만 사주면서 사제지간으로 그렇게 좋은 만남만 

  

가지다가 선생님 결혼식때 참석하고 영원한 이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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