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떄 SM 한썰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1.09.21 08:38 12,672 0 0 2169006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첫경험떄 SM한썰 내가 21살 파릇파릇했을때 남친이 생겼었지 .그때 나는 섹스를 한번도 해본적이없었음. 그리고 남친이 선배였는데 우리가 이상하게 진도가 안나감 서로 부끄러워서 100일되기 한 일주일남았을때 친구들을 만나서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친구 한명이 자기가 엄청 야한 속옷입었더니 남친이 정신을 못차렸대 ㅋㅋㅋ 그래서 그거듣고 속옷점 감 근데 막 뭐라하지 필이 오는게없어서 인터넷에서 뒤지다가 메이드옷같은건데 좀 엄청 야한거있었음 그래서 바로 구매했지 ㅋㅋㅋ 99일에 오빠한테 가서 오빠가 하고싶은거 다 해도된다고했지 야한것도 상관없고 오빠가 하고싶은거 전부다 그래서 오빠가 뭘 준비해간데 그때는 좀 그래도 순수했어서 그게 뭔지 몰랐음 100일되는날에 오빠만나서 바로 모텔감 물론 그 메이드옷은 안에입고있었음 엉덩이 낑겨서 죽을뻔 ㅋㅋ 모텔들어가서 오빠는 씻는다고하고 나는 집에서 엄청 공들여 씻어서 옷만 벗었지 그러다가 오빠가 뭐가져왔는지 궁금해서 오빠 가방을 여는데 막 수갑이랑 목줄이랑 이상한 진동기 ?그런게 들어있었음 난생 첨보는거 ㅋㅋㅋ 근데 나도 작정하고 왔으니까 피임약도 갔고왔는데 그래서 오빠가 씻고있었을때 오빠가 가줘온 목줄을 차려고 하는데 잘 안차짐 그래서 막 고군분투하고있는데 오빠 나옴 ㅋㅋ 오빠가 엄청 웃으면서 그게 뭐얔ㅋㅋㅋㅋ이러면서 겁나 좋아함 오빠가 가운입고 오더니 침대에 앉어보래 그래서 앉았는데 오빠가 어떻게 이렇게 이쁘게 하고왔냐고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오빠가 하고싶은거 뭐야 이랬더니 내 볼 잡으면서 에스엠 하제 근데 그게 뭔지 몰라서 물어봤는데 갑자기 엉덩이 때리면서 주인님이라고 부르라고하면서 반말은 금지래 첨보는 오빠 모습에 좀 당황했는데 맞은 게 좀 아프고 그래거 어쩔수없이 했지 그러니까 오빠가 나한테 수갑채우더니 갑자기 내 옷 다 벗김 그거입느라 엄청 고생했는데.. 그래서 말했더니 뭐 씨 발년아 하고 욕함 그러면서 넌 욕들었는데 ㅂㅈ가 젖었네 ㅋㅋㅋㅋㅋ이러고 좀 야한말하더니 이상한 진동기를 내 보지에 끼움 느낌이 막 흥분된다고해야되나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막 신음소리내면 계속 괴롭힌다고 함 근데 그 진동기 강도를 높이니까 어쩔수없이 소리남 그래서 오빠가 그 ㅈㅈ모양으로 생긴 성인용픔 들고와서 끼움 근데 그게 안에 쏙들아가고 팬티처럼 생김 그니까 팬티에 그게 달려있었음 그리고 갑자기 그거 끼우고 목줄채움 ㅋㅋㅋㅋ 그리고 연결된 선이있었눈디 그거 잡고 기라함 그래서 기었는데 그 팬티같은거 안에.있는거 에서 갑자기 진동느껴짐 근데.첨 해보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오빠한테 그만하면 안되냐고 존나 울면서 말함 오빠가 겁나 당황해하면서 장치 다풀어주고 나 안아줌 그리고 막 미안하다고 함 오빠가 너무 막 사과하니까 나도 좀 기분이 그래서 오빠한테 괜찮다고 이제 그리고 키스함 내 생애 그런 짜릿한 키스는 첨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오빠가 그래도 좀 표정이안좋길래 내가 오빠 ㅈㅈ 빨고 ㅍㅍㅅㅅ하고 집에 감 그리고 생각해보면 에스엠이 첨이여서 그러지 내가 좀 엠기질이있는것같음 맞으면서 흥분됨 ㅋㅋㅋㅋ. 종종 만나서 ㅅㅅ함 그러다가 권태기와서 헤어짐 그뒤로 내가 에스엠이랑 노예플? 그런거 좋아하게됨 ㅋㅋㅋㅋ. 아 너무 길게쓴듯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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