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잠자는 처제 상편 ((유흥문화 왁싱 실습모델))

2021.09.13 11:07 20,8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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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처제 상편 

결혼 생활 10년에 어렵사리 내집을 장만하고는 나름대로 결혼 생활의 안정을 찾아갈때쯤 이다. 

그러나 생활은 안정 되었다고 하지만 원래 강한 성욕을 가진 나로서는 아내와의 성생활에는 만족을 할 수가 없었다. 

아내는 보잘것 없는 여자다.뚱뚱한 체격에 키도 작은데다 뭐 이렇다 할만한 것이 없는 내세울것 없는 여자다. 반면 나는 잘생긴얼굴에 체격도 좋고 한마디고 짱이라고 할까나? 

그러면 왜이런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결혼까지 했느냐 의구심을 가질것이다.물론 이유는 있다. 

대학 다닐때 나는 지금 아내의 찜이되어 적극적인 공세에 시달렸고 급기야는 속도 위반을 하여 할수 없이 결혼을 한 상태다. 

이유야 어쨌든 결혼 후에는 충실한 남편이 되고자 노력을 했고 아내도 그런 나를 적극 인정해주고 믿어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반복적인 아내와의 성생활에서 오는 단조로움은 나의 욕정을 달래주질 못했고,항상 외부로의 눈길을 돌리고 있었다. 

그러던중 어느날 처제가 찾아왔다. 


처제........ 

결혼후에 2번째 보는 처제다.처제는 괌에서 호텔에 근무하고 있다. 물론 아직은 미혼이다. 

멋지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는 안그래도 탱탱한 피부를 더욱 빛나게 만들고 있었고,탱탱한 가슴은 나의 시선을 끌고도 남았다. 

나는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를 몰랐다. 자매지만 처제와 아내는 너무나 달랐다. 내생각에는 아마도 처제는 돌연변이인것 같았다. 

휴가를 받아 우리 아들도 볼겸 왔다고 한다. 


형부! 오래간만이에요. 

어그래 처제. 처제는 더이뻐졌네! 

형부도 더 멋있어 졌어요. 

참.결혼은 언제쯤 할거야? 나이가 더 들기전에 결혼을 해야지. 

좋은 사람을 아직 만나지를 못했어요.형부가 남자 하나 소개시켜 줘요. 

내가 알아보지. 그런데 언제까지 한국에 있을거야? 

일주일 정도요. 왜요? 제가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무슨소릴 그렇게 해? 내가 처제를 얼마나 좋아 하는데. 


간단한 대화를 시작으로 우리의 인사는 끝나고 그녀는 씻으러 간다고 욕실에 들어갔다. 대화 도중에도 나는 그녀의 몸에서 시선을 뗄수가 없었고,시종일관 나의 아랬도리는 부풀은 상태로 있었다. 

방으로 들어와서 반바지와 팬티를 내리고서 검붉어진 나의 자지를 봤다. 내 자지는 큰편은 아니나 강도가 좋은 편이다. 술집 여자들도 내 자지맛을 한번 보고나면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고 한다. 

여자들은 크기도 중요하지만 강도에 더 신경을 쓰는것 같다. 나는 사정거리가 굉장히 길다. 언젠가 술집에서 친구들과 내기를 한적이 있는데 내 자지에서 발사한 정액의 거리를 보고는 친구는 물론 술집애들도 놀랄 정도 였다. 

게임 방법은 각자의 여자 파트너가 딸딸이를 쳐주면 테이블에다 사정을 하여 그 거리를 재는 방법이었다. 


물론 술집에들은 싫다 했지만 팁을 3만원 정도 더 준다고 하니 흔쾌히 승낙을 했다. 

내 여자 파트너는 자지를 다룰 줄 아는 여자 였다. 손바닥도 상당히 부드러웠고, 손놀림도 그런데로 만족할 수준이었다. 

싸버렸다. 세상의 모든 스트레스를 내 좃물에 실어 날려 버렸다.엄청난 폭팔력으로 말이다 


와!!!! 

술집 룸안은 함성이 울려퍼졌다. 내 좃물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갔다. 나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몸이 떨렸다. 얼굴을 부부르 떨며 눈울 지긋이 감았다. 내 여자 파트너의 손에는 나의 좃물이 그녀의 손목으로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사정은 끝났다. 자지는 머리를 끄떡 거리며 남은 좃물을 흘리고 있었고, 내 파트너는 내 자지의 뿌리를 눌러 남아있는 좃물을 쥐어짜고 있었다. 

테이블을 넘겨버렸다.나이 36살의 남자로서는 거의 불가능한 거리다. 내 생각엔 거의 2미터는 날아간듯이 보였다. 

덕분에 한사람 당 4만원씩 24만원을 벌었다. 파트너에겐 수고비로 5만원의 팁을 추가로 주자 여자는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은근히 2차를 바라는 눈치였다. 


샤워을 하고 나온 처제의 모습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저녁식사를 하기로 하고 처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물어봤았으나, 처제는 외식을 하고 싶지 않다 하여 아내가 직접 음식을 만들기로 하였다. 

아내는 아들놈 장난감을 사주겠다며 아들놈과 함께 할인마트를 간다고 했다. 

처제는 반바지(우리가 생각하는 반바지와는 차원이 다른 아주 짧은 반바지)를 입고, 위에는 짧은 티를 입고 방에서 나왔다. 

원래 피부가 검은편인데 썬텐을 했는지 혼혈 흑인의 피부를 보고 있는것 같았다 

오랜 외국생활 때문인지 상당히 개방적이고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모습이 었다. 

처제는 옛날에 사귀던 남자가 있었다. 그래서 아마 처녀는 아니리라. 그 녀석은 정말로 운이 좋은 놈이었다. 

내가 집사람을 처음 만났을때 처제는 고등학생이었다.그때도 상당히 예뻐서 간혹 나는 아내를 만나는 핑계로 처제를 보러 가곤 했다. 

여고생 처제의 탱탱한 몸매를 보고 온 날은 밤에 바로 잠들지 못했다. 아래쪽에서 부터 밀려오는 배출의 욕망때문에... 그러나 지금의 모습에 비하면 그때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때가 설익은 사과라면 지금은 농익은 사과다. 


여자 냄세가 난다. 

미칠것 같다. 


아......... 

머리가 아파온다. 미치겠다. 


형부! 일요일엔 뭐하세요? 

그냥 늦잠 자고 티브이 보고 그러지 뭐. 

언니가 어디 놀러 가자고 안해요? 

그냥 집에 있는것이 좋데.. 

그럼 이번 주말에도 우리 계곡에 놀러 가요 

계곡 본지도 정말 오래 됐어요 

바다는 매일 봐서 싫증나고... 

좋아! 그럼 이번 주말엔 계곡으로 놀러가자. 

그런데 형부 좀 이상해요. 


형부는 옛날 보다 더욱 매력적인거 같아요. 

이제는 완전히 아저씨야. 몸도 그렇고...... 

언니와의 성생활은 어때요? 

성생활!! 처녀가 형부 앞에서 ...... 

왜요. 형부 놀랬어요? .괜찮아요.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이야기 해도 될까? 

물론이죠. 


사실 언니에게서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하겠어. 그냥 습관적으로 관계를 가지고는 하지만.... 언니도 성생활은 그렇게 좋하하지 않는가 봐. 

내가 원하니까 마지못해 응하는것 같아. 그래서 그런지 나도 재미를 느끼지 못하 겠어. 연애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알아요. 사실 저...... 고백할께 있어요. 

뭔데? 

옛날에 언니랑 형부가 우리 자취방에서 관계를 맺는것을 몇번 봤어요. 일부러 본것은 아니고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죄송해요. 

그래? 이런...... 그런일이 있다니. 이제 어떡하지? 

어떡하기는요. 이제는 결혼까지 해서 아름다운 추억거리죠. 사실 처음에는 언니와 형부의 성행위 장면을 보고는 너무 혼란스러웠어요. 

공부도 잘 안되고 매사에 집중할 수 가 없었어요. 처음에는우연히 보게 되었지만 나중에는 언니와 형부의 섹스하는것을 보려고 학교에서 조퇴도 하곤 했어요. 


호기심도 생기고...그러는 동안 제 몸에도 변화가 생겼어요. 

자꾸 팬티아래로 손이 내려가는 횟수도 많아지고...나중에는 그것이 습관처럼 되더라구요. 

이런 이야기는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한번은 형부의 그곳에서 액이 흘러 나오는 것을 봤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특히 언니의 흐느끼는 소리는 저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죠. 

더럽다고 느껴지지 않았어? 

더럽기는요. 오히려 아름다워 보였어요. 

처제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서 나의 반바지속 그부분이 서서이 일어서기 시작했다. 


처제는 이야기를 하면서 손으로 머리를 뒤로 제꼈다. 그순간 체제의 상체가 뒤로 제쳐지면서 볼록한 가슴의 윤곽이 뚜렸해졌다. 

속으로 감탄사를 연발하며 침을 꼴깍 삼켰다. 

나는 처제의 머리을 내 어깨쪽으로 당겨다. 순순히 응해주는 처제의 눈에서 외로움을 느낄수 있었다. 

눈을 지구시 감으며 내어깨에 기대있는 처제를 바라보며 말했다. 

미안해. 그렇게 힘들게 사춘기를 ......다 내 불찰이야. 

아니에요. 형부가 무슨 잘못이 있어요. 제가 조숙한 탓이죠. 

어깨쪽으로 처제는 남자 경험이 없어? 

있어요. 딱 한번. 

그때 그남자 말이지? 

그래요. 사실 그남자를 사랑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한번 경험을 하기는 했으나, 내가 생각한 그런것이 아니었어요. 

그이의 끈질진 구애로 만남은 계속되었으나 저는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죠. 

이젠 그런 얘기 그만 할래요. 형부! 이렇게 기대고 있어도 되죠? 정말 편해요. 

편할대로 해. 나도 좋아. 

어느새 나의 왼손은 처제의 가슴에 올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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