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우리주변 걸레 이야기 1 ((베드신 조건만남 신재은페트리온))

2021.09.10 08:07 18,357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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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 걸레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 이야기들은 우리 주변에 있는 걸레들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들은 얘기와 제가 겪은 얘기들을 각색하여 풀어보겠습니다. 

우선 밝혀두자면 저는 걸레 페티쉬가 있습니다. 

천하거나 천박해보이는 여자와의 섹스에서 흥분을 느끼는 타입이죠. 


그래서 보통 한번 자고 마는 걸레들을 

남들보다 많이 만나본것 같습니다. 

심지어 별안간 잘 만나던 청순한 여친을 차버리고 

누가봐도 걸레같은 여자를 만난 적도 있습니다. 


제가 만난 여인들은 제가 이런 취향인것을 잘 알아서 

저와 침대에 있을때는 오히려 더 천박하고 야한 이야기를 

저에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그런 이야기에 더욱 흥분을 느꼈구요. 

이렇게 말하니 걸레들의 천일야화 같이도 들리는 군요. 


제가 오늘 말하고 싶은 이야기는 

22살에 만나서 23살까지 1년간 섹스하던 걸레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저보다 한 살 연상이었죠. 

누가봐도 그녀는 천박해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차림새는 굉장히 스포티했고 

화장은 거의 하지 않았으며 

당시에 유행하던 뿔테안경까지 쓰고 있었고 

집안도 기독교 집안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이 모든것은 걸레같은 천성을 숨기고 싶은 

그녀의 가림막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물론 처음 본 순간부터 그녀가 걸레인것을 간파하지는 못했습니다. 

바깥에서 만나서 단순히 연락하던 사이였거든요. 

당시에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우리는 단순히 대외활동을 같이 하면서 알게 된 

누나 동생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제 친한 동네형과 있다가 

그녀와의 통화를 하면서 그녀의 실체를 알아버렸죠. 

그 동네형은 이름으로 저장된 그녀와의 통화가 끝나고 

별 생각없이 저에게 '누구야?' 하고 물어봤죠. 

저는 '그냥 아는 누나'라고 답했고 

그 동네형은 마침 솔로여서 '예쁘냐?, 솔로냐? 등등을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남자친구 있다고 건성으로 대답하고 

마침 그녀에게 이야기 할 거리가 있어서 카톡을 열었는데 

그 동네형이 대뜸 물어보더라고요. 

'야 혹시 얘 xx고 나온 xx아냐?" 

저는 '응? xx는 맞는데 xx고 나온지는 모르겠는데?' 

라고 답했습니다. 


그 형은 '아 아닌가? 잘 모르겠다' 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왜 xx고 xx면 뭐... 이 누나 유명한 누나야?' 라고 물어보니 

그 형은 갑자기 음흉한 눈빛으로 주위를 의식하면서 조용히 말하더군요. 


'야 xx고 xx는 우리 동네 고딩들의 로망이었어... 

난 사진으로만 본적있지만 

그때 껌 좀 십는애들은 걔랑 술 한번 먹으면 

몸을 준다고 난리도 아니었지. 


우리반 짱이었던 xx가 걔랑 자고난 다음날에 얼마나 자랑을 해대던지 

나도 그장면을 옆에서 본것 같았다니까. 

심지어 2:1로도 했다고도 했어.' 

갑작스러운 그 형의 말에 저는 

'아니겠지. 이 누나 그런 누나 아니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 형도 자신없는 듯 '아닌가보다' 하고 말았죠. 


저는 그 이야기가 퍽 흥분되었지만 

그 누나가 그 이야기속의 그녀일리 없다고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저는 대외활동 관련하여 그 누나와 함께하는 모임의 술자리에 참석했습니다. 

그 누나는 그 자리에서도 수수해보이는 옷차림으로 등장했죠.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모여서 즐거웠던 우리들은 거나하게 취해갔습니다. 

그러던 중에 한 녀석이 자기 여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를 데리러 오라는 전화였고 

그는 술마시고 있어서 못데려간다, 택시타고 가라는 흥한 대화였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 여동생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녀석의 여동생은 xx고를 나와서 사실 자기 집까지 걸어가면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인데 

겁이 많아서 혼자서는 하교를 못한다고요. 


그러던중에 그 누나는 별생각없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 나도 xx고 나왔는데?' 

이 이야기 덕분에 그 동네형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그녀가 말한 xx고는 그 동네형이 말한 그 고등학교가 맞았습니다. 

이 순간에 제가 얼마나 놀랬는지 마시던 물도 뿜어버릴 정도였습니다. 

'왜그래?' 라며 누나는 태연하게 말했지만 

그 다음부터 술자리의 이야기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그 형의 이야기만 머릿속에서 맴돌뿐이었죠. 


저는 설마....하고 부정했지만 

정황상 그녀가 그녀일 확률이 높았습니다. 

동명이인인가라고 생각했지만 

그녀의 이름은 흔하지 않은 이름이라 그럴 확률은 희박했습니다. 

그 때부터 며칠간 그녀에 대한 상상으로 제 욕정은 미칠듯이 차올랐습니다. 

그 누나에게 연락이 오면 아무렇지도 않게 받았지만 

전화를 끊고나면 아랫도리가 딱딱해질 정도였으니까요. 


아마도 이떄부터 저에게는 걸레 페티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욕정에 이끌려 어떻게하면 그녀를 범할 수 있을까만 계속 생각했습니다. 

어느 순간이 지나니 참을수가 없어지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그녀에게 주말에 한 잔 하자는 약속을 잡고 맙니다. 

그 전에는 둘이서 만난 적은 없었는데 

저는 이핑계 저핑계 대서 한잔 하자고 했죠. 


같은 모임이던 친구도 온다고 해서 그녀를 안심시키고 

막상 약속시간이 다되서는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친구는 못온다고 해버렸죠. 

약속장소는 제가 살던 원룸 근처의 술집이었습니다. 

그날도 그녀는 수수한 옷차림(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에 

노메이크업으로 나왔습니다. 


'왠일로 다 술을 산다고 하냐~' 

'일하면서 누나한테 도움도 많이 받고 해서, 알바비로 한번 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 

'xx도 같이 왔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게 담에 같이 또 모이자 해서~' 라며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했죠. 


그렇게 시작된 술자리. 

처음에는 티를 내지 않고 

즐거운 분위기로 술만 마셨습니다. 

그렇게 우리들은 거나하게 취했습니다. 

이 누나는 원래 술을 잘 못하지만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소주 반병이 넘어가면서부터 급격하게 취했죠. 

그렇게 그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저는 어떻게 하면 그녀를 자췻방으로 대려갈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난 이제 들어가봐야겠다. 엄마가 오늘은 일찍 들어오라고 해서' 라고 말하는 그녀 

저는 당황해서 

'아 그래? 그럼 그만 일어나자' 라고 말해버렸죠. 

속으로 스스로를 원망하면서 저는 계산을 하고 그녀와 나갔습니다. 

'야 잘먹었어~ 나중에는 애들이랑 같이 한번 더 모이자!' 라고하면서 

택시 타려고 가는게 아니겠어요? 

저는 저도 모르게 가려는 그녀의 팔을 붙잡았습니다. 

'응?' 하면서 돌아보는 그녀에게 

'우리 우리집에서 한잔만 더 하자~ 나 한잔 더하고 싶어' 라고 

저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해버렸습니다. 

'xx야 나 지금 가야되는데?' 라고 당황한 기색의 그녀이었지만 

저는 말하지 않고, 그녀를 가만히 응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눈빛으로 말했죠. 

'내가 너 오늘 따먹고 말거야' 

그랬더니 그녀의 눈빛이 살짝 변하더군요. 


그렇게 수 초가 지나고 

저는 그녀의 팔을 붙잡고 저의 집으로 대려갔습니다. 

그녀는 말없이 팔짱을 낀채로 제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문을 닫자마자 신발장에서 저는 그녀에게 사정없이 달려들었습니다. 

거친키스와 빠른 손놀림으로 그녀의 옷을 벗겨가고 

그녀는 키스를 받아주면서 제 옷을 벗겼죠. 

그렇게 적막속에서 추릅하는 침소리와 옷벗기는 소리 났습니다. 

둘다 알몸상태가 된 우리들은 서둘러 침대로 들어섰죠. 


저는 그녀를 살포시 뉘이고 그녀의 다리를 벌려서 제 물건을 집어넣었습니다. 

그녀의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저는 따뜻한 그녀의 보지속을 헤집어놨습니다. 

그녀는 물이 많았습니다. 

어느정도였나면 팬티까지 젖어서 팬티를 벗길때 점액이 따라올정도로요. 

몇번의 과격한 피스톤 운동이 끝나고 저는 그녀의 배위에 사정했습니다. 

섹스가 끝나고 그녀는 

'너 이럴려고 오늘 나랑 술마셨지?' 라고 묻길래 

저는 '응'라고 했죠. 

섹스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그녀와의 섹스까지가 목표였죠. 

그렇게 사정후 30분 정도 있다가 그녀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는 그렇게 그녀와의 인연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번 잔 누나동생 사이가 이전같이 돌아갈 수 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렇게 연락없이 몇주가 지났습니다. 


저는 바쁘게 학교생활을 하다가 이따금씩 그녀와의 섹스를 추억하며 자위를 하면서 지냈죠. 

그러다가 불현듯이 카톡으로 그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오늘 한잔 할까?' 

'어디서?' 

'니네 집에서' 

'그래 그러자' 

!! 

그녀에게 먼저 온 제안이었습니다. 

저는 거부할 수 없었죠. 

그렇게 그녀는 9시가 넘은 저녁에 저희 집을 방문했고 

저희는 조금의 지체없이 다시 섹스를 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들은 흔히 말하는 섹스파트너가 되었죠. 

거의 일주일에 두번은 섹스를 했습니다. 

그것도 평일에만요. 

주말에는 그녀의 남친이 그녀를 사용해야 됐으니까요. 

저는 그녀와 섹스하면서 섹스의 테크닉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5~6개월 정도 지나면서 서로에게 솔직하게 되었죠. 

남친에게는 말못하는 이야기들을 저에게는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녀를 소유하려고도 바꾸려고도 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녀의 성감대, 좋아하는 체위, 그녀만의 섹스 판타지, 생리주기 등을 알아갔습니다. 

그러다가 그녀게 제게 물었습니다. 

언제 나랑 자고 싶었냐고. 


그래서 저는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그 동네형이 말해준 사실을 듣고나서 

니 생각때문에 계속 자지가 꼴려있었다. 

난 그런 이야기가 너무 야하다. 

그녀는 살짝 놀란듯했지만 

이내 저의 성향을 파악한 듯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과거를 가감없이 말했죠. 

그녀는 맞벌이 부부의 외동딸이었습니다. 

그녀는 많은 사랑을 받고 지냈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길었죠. 

그러다가 사춘기가 지나고 중학교 시절이되면서 

친구들을 통해서 야동을 처음 접해봤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더럽다고 생각했었는데 

충격이 너무 커서 한동안 그 장면들이 머릿속에서 떠나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야동에 나오는 배우처럼 한번 가슴에 손을 대보니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가슴으로 시작한 자위행위가 아랫도리로 내려가는것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 시절에 그녀는 야동보다는 야설에 흠뻑 빠져있었는데 

그 떄 당시에 본 야설은 sm취향의 야설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자위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러던중에 중학교 3학년이 되면서 그녀는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첫 연애로 그녀는 첫경험을 겪었습니다. 

그렇게 첫남친과는 어떻게 보면 풋풋한 연애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러던중에 그녀는 집에서 꽤 먼 고등학교로 배정받고 

자연스럽게 그와의 인연이 정리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난 다시 생긴 남자친구가 그녀를 걸레로 만들어준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얼굴은 정말 잘생긴 생양아치였다고(그녀의 표현) 하는데 

어쩌다보니 그와 사귀게 되었다고합니다. 

바이크를 타고 등교하고 학교에서도 매일 사고만 치는 그와 만나면서 

그녀는 처음 술도 먹어보고, 교복치마도 줄여봤다고 합니다. 

그와 사귀고나서 그녀는 학교에서도 유명해지고 

일순간에 일진무리에 가담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남친이라는 놈은 어지간히 양아치였다봅니다. 

매일 섹스를 요구하기만 한게 아니라 그는 야동에 심취해있었기 때문에 

더욱더 자극적인 섹스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각종 체위자세를 마스터한건 기본이고 

사정은 꼭 입에다가 해서 받아먹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그걸 또 다 받아들이고요. 

그런데 그 양아치는 그녀와의 섹스를 전교에 소문내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그녀의 학교생활이 꼬여갔다고 합니다. 

다음얘기는 이렇게 꼬인 그녀가 조폭한테 상납(?)된 이야기까지를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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