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노예 서브 2

2021.08.27 09:07 10,106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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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예  서브  2

"얼른 안와?이년아~또 맞을래?" 


"흑..다리가..일어서질.."


"기어~!이년아~!" 


그년는 개처럼 내게 기어 왔다.


"목말르지?""예" "저거 마셔."


나는 구석탱이에 있는 개밥그릇에 내가 준비해둔 물을 턱으로 가르켰다.


"5초안에 가서 마신다,,실시~"


그녀는 뛰듯이 기었다.그러고 그물컵<그녀의>을 들려 하였다,


"이년아 고개를 내려~넌 개야!!" "예 주인님.."


그녀는 유지는 나의 완벽한 종이었다. 


"유지""예." "넌 1번,넘버1이 너의 이름이다,알았나?" 


"예 주인님."


" 그래..너무 어울린다,넘버1의 개여.. "


"난 여자다.너도 여자다.그러나 넌 나의 노예다.이상있나?"


"없어요" 그럼 그래야지."이리로 기어와."수갑을 찬 유지는 버거워 보였다."


"주인님.전 당하고 싶어요." 


유지가 입을 열었다.


"뭐?"


"주인님의 박력에 당했습니다.평생당신을 모시겠습니다." 


"그래?넘버1?후..고맙군.그럼 오늘 오후엔..명진이다.." 


"저만이 아님니까?"


그녀는 나의 앞에 엎드려 내 발을 아펭두고 있었다. 난 그녀의 턱을 차버렸다. 


"꺅~" 그녀는 나 뒹굴렀다


"불만이야?" "아닙니다.주인님..흑." 


"알아서 잘해라..""예..주인님..."


" 참,오늘 저녁은 니가 만들어야지? "예."


"널 칭찬할땐 유지라구 불러주지.글구 이약~"


"예""미연이 밥에다 너""예?" 퍽~"예." "글구 이리와..""예" 


"내위애 엎드려라." "첫날 기념 스 팽킹이다.." 


쨔악~쨔악~25대를 채웠다.. 


"눈 물딱구 방에가있어.점심차리구 있구..12;40에 식사 시작이니까. 2시간 남았다,"


"예." 


점식을 먹구서 난 그녀를 계속 가지구 놀았다, 아직은 장난이란다.유지.. 3명이 나의 노예가 된다면,, 그댄 더 재밋고 무선 일이 생길테지... 후후후..... 

나의 노예..서브<4>


"어차피 니들두 원해서 온거아냐?"


난 유지에게 물었다."예?"


"난 서브르르 구한다구 했어.."


유지의눈이 놀란 토끼눈이 돼었다.


"전..""넌?"


"벼룩시장에서 무료로 하숙생 받아들인다는 광고를 보고..나머지두..다 그럴텐데..."


"모오?후후"


누가 나의 글을보고 그런모양이지..어쨋든 고맙군.. 억지가 더재밌긴하니까. 내 하녀로 만드는게.. 이런저런 대화를 1번하구 하구있느느데 애들이 왓다. 저녁준비는 당근 유지다.


"낼은 제가 준비해야 겟네요^^"


명지니가 웃으며 말했다., 그럼..글쿠말구.. 미연은 역시 약때매 자구있다,, 8시..충분한 시간이 남아있다.이년들은 학교도 안간다.. 


"명지나~이리와봐.." 


"네?"


순진하게스리 왔다.. 유지가 재빨리 그녀의 소을 뒤루하구 수갑을 채웠다.. 난 명진의 발을차 무릎을 꿇게 만들었다..


"윽?언니?"


유지는 메탄올을 뭍힌 손수건으로 명진의 입과코를 막았다.. 스러진 아름다운 그녀.. "벗겨!" 유지는 아무말 없이 명진을 벗겼다. "음,,,,앗!"


" 정신 차렸니?여기가 어디게?후후...자 넌 내 노예다,,"


"모야~!유지언니?"


"주인님이라구 이분을 불러라.." 


유지는 말 했다 유지도 봇고 있는 상태에서 코르셋을 입고 있엇다. 그러나 허리를 가린다고 옷입은 것은 아니다.


"이년아 아직두 니처지를 모르겠어?그럼 이걸봐" 


눈앞에 사진을 흔들어 댔다, "이..ㅇ게모야?" 퍽~! 주먹으루 배를 쳤다, 


"큭~!"


"주인님이라구 부르구 존대써~!! 아랐써?오늘은 광란의 밤이다.."


"이거 안풀러?" 


쨕~ 뺨을 갈겼다 쟉~쨕~쨕~얼굴이 부었다


"존대 스랬지~" "흑..""대답안해~!죽어볼래?그래~1번~ 회초리~젤 얇은거~" "예" 쨕~!"악~"쫙~"악~~" 


"내가 누구라구?"


"주..인님.." 쨕~~~~!!!!!!"헉~"


"크게."


"주인님!" 


"노예는 주인이 시키는 모든일을 해야하지?"


".."쨕!!!쨕!! "곧있으면 살 터진다.."


"예..흑.." 


넌 광란의 밤을 맞게될꺼란다,,나의 노예야..


"넌 내가 시키는 모든일을 할꺼지?"


"예..." 


"조아~!""즐겨보자구,,,후후후.." 


 


나의 노예.. 서브 5부 

후후..명진..이쁘구나.. 


"그래..주인님에게 복종을 의미하는.." 


"..."애절한 눈빛으로 명진은 날 보았다. 


난 발을 내밀었다.그녀는 어절줄 몰라 하였다. 


퍽~!!!! 


턱을 찼다."혀 내밀어..햝어..발바닥부터 " 


"예..주인님..""넌 메조야..아러?따라한다,,,메조..""메조,," 


그녀는 나의 발을 맛있는 사탕인듯 구석구석 즐겼다.. 


"넌나의 하인 맞지?나의 노예""예 전 노예" 


"1번,쟤 풀러줘라..""예.주인님" 


명진은 손 과 발이 자유ㅏ 되었다. 


"자,넌 나의 하인,노예..내 말은 어명이다.알겠나?" 


"네..주인님""꿇어." 


그녀는 내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렸다. 


"절을 해야지""주인님 안녕하십니까.." 


그녀는 큰절을 했다.벗은 채로. 


"이제 너의 이름은 2번이다,2번.""네 전 2번" 


이상타..이년은 너무 잘 다른다.. 


"너 메저냐?""네..xx홈페이지에서 보고 왔아여.." 


역시.."그렇담 원하겠네?""예..주인님.." 


"뭘 젤 조아하냐?" 


"뭐든지 복종입니다."


후후..나의 충실한 노예가 될것 같다.. 


이런년 한명은 있어야 흥분한다. 


뭘해도 받아들이는년.. 


"1번""예 주인님" 


"노란상자 가져와라..""예" 


노란상자에는 기초도구가 들어있다.휴대용으루 말이다. 


"열어""예""깃털달린거 다꺼내""예" 


"저기위에 누워 엎드려라." 


난 명진에게 발가락으루 동그란 테이블을 가르켰다. 


난그앞의 쇼파에 앉아 담밸르 한개 물었다. 


"1번아.깃털루 저년의 등을 간질러라.""예" 


3초후다,, 


"풋..푸헤헤.." 


"1번 멈춰.젤 얇은거 가져와.""예" 


쨕~!쨕~! 


"꺅~주인님 잘못했어요..악~" 


"뭘?"난 온화하게 웃었다. 


나의 노예들이 울면서 하는말이다.그미소. 


가장 무섭다고.. 


"멋대로 웃어서..""그래..하지만 최소가 5대다.""예 2대 더때려 주세요.." 


"아니 첨부터다 숫자세라.." 


쨕~~~~@! 


세게 때렸다 


"어흑~~하,,,하나,,," 


쨕~~ 


달라붙는다 살에.. 


"엇.....두...." 


쨕~! 


"세,,,,,에..." 


짜악~! 


"네...엣....흑" 


"다시 첨부터 누가 울랬나.." 


"죄송합니다..흑흑..한번만 봐주세요."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군


"넌 원하자나?이런걸?" 


"흑흑...""안그쳐~!10대다..준비해라.." 


쨕~!쨕~쨕~쨕~ 


난 사정을 봐주지 안는다.엉덩이와 항문을 집중 공격했다.. 


"주인님 제발..""닥쳐라..."


쨕쨕~쨔악~~~! 


"아..홉.." 난 내 무게를 실어 때렸다.. 


쨔아아아아아아아아악~~~~~~~~!!!!!!!!! 


"헉~~~~열..........윽...." 


풀석.. 


그년이 쓰러졌다... 


이년 별루 쓸모없는거 아냐?짱나네....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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