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이웃집 아줌마 --3부 (변비치료 간호사누나)

2021.08.08 11:39 16,415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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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아줌마 

충격이었다.


여인이 이정도 상태가 되면은 포기를 하고 받아 들일것이라 생각을 했는데….그런데….


그러나 강석은 독기를 품고 있었고 한손으로 여인의 팬티를 벗겨 내리고 있었다.


검정색 팬티가 방바닥에서 나뒹굴고 있었고….


다리를 완전 벌려지고 있었다.


그리고 사내의 바지 내리는 소리가 들려오고….


경희는 눈을 감고는 미간을 지푸리고 있었다.




강석은 급하게 자신의 물건에 침을 바르고는 여인의 가운데 꽆잎으로 강하게 푸쉬를 하고


있었다.


"푸걱………………………"


"윽……….."


여인의 입에서는 짧은 단발마가 터져 나왔고 이내 다시 평정심을 되찾고 있었다.


사내는 육중한 엉덩이를 움직이며 자신이 품안에 꼬옥 들어오는 여인을 어스러지도록 끌어안고


있었다.


"푸각…………푸걱……."


"푹……..푸걱……….푸걱……………."


따뜻하면서도 푸근한 느낌이 육봉을 통해 머리속으로 전달이 되고 있었다.


아내인 유진의 보지와 비슷한듯 하면서도 느낌은 너무도 달라보였다.


왠지 더 흥분이 되고 왠지 자신의 육봉에 더 맞는듯한 느낌이 외리속에 전달이 되면서 강석은


강한 사정의 욕망을 느끼고 있었다.




"푸걱………..푸푹!!"


"이런………….시 팔………아….허헉…"


"푹………푸푹………..푹푹!!"


"허헉………………시 팔…….아…"


이마에 핏줄까지 세우면서 이를 악다물었지만 그러나 강석은 워낙 사용을 하지 않은 물건이어


서 인지 이내 뭔가가 튀어 나오는것을 느꼈다.


"울컥…………………….츄이릭………….."


온몸에 사정의 기운이 퍼지면서 강석은 취위에 떨듯이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헉………허헉…….좀더..오래 해야 하는데…시 팔…"


"너무…빨리………사버렸어….허헉…."




여인의 다리에는 허연 좆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고 구멍은 크게 벌어졌다 다시 입을 다물듯 줄어


들고 있었지만 여인은 움직이지도 않고 그냥 그대로 누워 있었다.


사내는 미안함에 얼른 반바지를 입고서는 거실로 나와 담배를 물고 있었고………


담배를 피우고 사내는 여인이 뭘 하는지 궁금해서 작은방을 바라보고 잇엇다.


여인이 머리를 만지고 있었고……여인은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헉……..시 팔………………."


여인의 얼굴에는 눈물자국이 선명히 보이고 있었고 그 눈물자국위로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이


있는듯 했다.




여인의 눈물을 보는 순간 미안함과 죄책감이 들고 있었다.


여인은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조용히 사라지고 있었다.


강석은 아무말없이 사라지는 여인의 슬픈 뒷모습만을 바라보며 미안한 마음과 허탈한 마음을


들어내고 있었다.


몇일이 지났지만 그이후 경희는 나타나질 않았다.


일부러 얼굴을 보려고 강석은 문을 열어놓고 지냈지만 그러나 경희의 모습은 보이질 않았다.


강석이 생각을 해도 충격이 너무 큰것만 같았다.


강석도 나름대로의 시달림이 있었다.


경희와의 섹스이후 이상하게 경희만 생각이 나고 경희의 그것만 머리속에 가득한…..


그게 사랑인지…아니면….섹스중독인지..아니면… 


하여튼 강석은 그날이후 경희를 생각하며 많은 휴지를 내버리고 있었다.




"오늘은 꼭…..오세요…"


"어제 주가가변동이 심했어요….."


"결정을 해야만 할것 같은데………………많은 돈이 걸린문제 입니다…"


강석은 아침 종이에 글씨를 쓴뒤 문에 붙여놓구서는 경희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상하게 그럴수록 더욱 경희가 보고 싶은게….왜그런지 강석은 몰랐다..


문을 열어놓고 기다리다 지쳐 강석은 모니터를 열심히 바라보며 주식을 체크하며 몰두를


하기 시작을 했다.


한참 몰두를 하다보니 옆에 누가 왔는지 조차 모를 정도였다.


"많이 올랐네요…………"


"헉…………"


"경희씨……"


옆에는 옆집아줌마 오경희가 서서 주식시세를 보고 있었다.




"네……..많이 올랐어요…"


경희는 반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고 그리고는 바로옆 의자에 항상 자신이 앉던 그


의자에 앉고 있었다.


향긋한 냄새가 나고 있었다.


향수를 뿌린듯 그 냄새는 강석의 코를 자극 하고 있었다.


그리고…옆눈으로 바라본 그녀의 얼굴….옅은 화장을 한듯 했다.


순간 강석은 긴장을 했던 상태에서 몸이 사르르 풀리고 있었다.


섹스이후 처음 나타난 경희의 반응이 어떨지를 몰라 고민을 하고 잇었는데 몇일만에 나타난


그녀의 얼굴에서 비록 표시는 나지 않을 정도였지만 화장을 한듯한 얼굴과 그리고 향수냄새


가 난다는 것은……


강석은 그제서야 마음의 긴장을 풀고는 푸근하게 주식시장을 보기 시작을 했다.




늘 그랬듯이 그녀가 점심식탁을 차리고 있었다.


그녀의 집으로 이동을 해서 먹던 그녀가 차려주는 진수성찬……….


아무말 주식이외는 별말이 없이 지낸 두어시간 그러나 그 시간동안 강석은 충분이 경희의


마음을 파악할수 있었다.


화장을 했다는 그리고 향수를 뿌렸다는 그것만으로도 강석은 기분이 좋았다.


원피스 허리즈음 리본의 형태로 묶여있는 끈나풀이 하늘거리고 있었고 경희는 열심이 아주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강석은 이번에도 조용히 음식준비를 하는 그녀의 뒤로 다가가 그녀를 살며시 껴안고 있었다.


능수능란하게 손을 움직이던 그녀의 손이 멈추고 있었고 그녀의 작은 떨림이 전해오고 있었다.


"경희씨……………….."


"우리……..이러지…말아요…."


"한번이면….족해요..그런 실수는…."


강석이 경희를 부르자 경희는 나즈막한 음성으로 답을 하고 있었다.


" 저…그날이후 경희씨만 생각했어요…."


"심지어..유진이랑 섹스를 할때에도………………."


그말에 경희는 다소 충격인듯 가만히 두손을 싱크대에 내리고 있었다.


"저…….경희씨..사랑합니다…"


강석은 발기된 자신의 육봉을 경희의 엉덩이에 밀착을 하고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을 했고


두손에 힘을주면서 위로 올려 경희의 봉긋한 두 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쥐어주고 있었다.




"아…………정말……이러면………."


"그냥…..가만히……가만히……………."


"감정이..가는대로..하고 싶어요……………………."


강석은 경희의 귓볼을 입마춤하면서 속삭이고 있었고 경희는 간지러운듯 몸을 비틀고 있었다.


"허헉………..아…………허엉…"


그녀의 귀를 혀로 살며시 핥아주자 그녀는 의외로 강한 반응을 보이면서 풀어지고 있었고


강석은 그 틈을 이용해 움켜쥔 유방의 힘을 주며 빙글 돌려주고 있었다.


"유방이..너무… 풍만해요…정말…."


"아……만지는 기분이…너무 좋아요….."


"하앙…………….으헉….."


경희는 모든것을 포기한듯 그냥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서서히 강석의 손길이 바뻐지고 있었다.


꽃무늬 원피스의 치마자락을 들추자 흰색 레이스 가득한 망사 팬티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고


강석은 그대로 주저 앉으면서 그 엉덩이에 입을 마추면서 탄력있는 경희의 엉덩이를 혀로 낼


름거리면서 핱아대기 시작을 했다.


"으헉………..아……하…아….앙…."


짧은 교성이 경희의 입에서 터져 나오고 경희는 두다리를 적당히 벌린채 그렇게 사내의 애무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처음이 어려워 그렇지 두번은 쉽다는 말이 맞아들어가는 순간이었다.


거침이 없었다.


강석의 두손은 이미 경희의 팬티를 내리고 잇엇고 발목에 걸린 팬티를 벗어주기 위해 경희도


다리를 들어주고 있었다.




"아……….너무 좋아….."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리면서 강석은 혀를 길게 빼고는 시커먼 회음부와 그안 붉은 조개 속살


들을 그대로 입안으로 빨아당기기 시작을 했다.


"아…………..윽………………………."


"그만……더러워…..그긴..싫어…요….."


"빨지마…..세요……"


"괞찮아요…당신의…보지는…..더럽지 않아요…"


"얼마나…보고싶었던 보지인데…얼마나…..빨고 싶었는데…."


갈증난 사람이 물을 만나듯이 강석의 혀는 조개속살들을 헤집고 있었다.




"아허엉…………….어엉……아엉….."


경희는 아주 다른 느낌과 흥분에 입술을 실룩이며 잦은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남편이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었지만 이건 분명 다른 기분이었다.


너무도 황홀하고 너무도 짜릿한…..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린채 빨림을 당하는것이 아니라 백주대낮에 식탁앞에서 남편이 아닌 다른


사내에게 보지를 빨린다는 그 자체가…경희에게는 흥분과 쾌감을 주고 있었다.


자신의 몸속에도 그런 화냥끼가 있는줄은 미처 몰랐었다.




음액을 얼마나 퍼 마셨는지 입주위가 번들거리는 사내는 경희를 번쩍 들고서는 침대로 향하고


있었다.


남편과 누워 자는 그 침대로….


어제밤에도 함께 누워잔 그 침대에 오늘 낮에는 낮선 사내랑 함께 간다는 그것만으로도 경희는


주체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윽…………아……………아앙…."


경희는 자신의 침대에 누워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경직을 하면서 오르가즘으로 다다르고 있었


다.


정말…..순진한 남편으로 부터는 받아보지 못한 애무…..


사내는 자신의 몸을 예전부터 잘 알고 있는듯이 구섯구석 혀로 자극을 주며 온몸을 애무하고


있었다.


참기 힘든..유혹……


경희는 미치고만 싶었고..그리고 모든것을 다 내주픈 심정이었다.


남편이외의 사내랑 자신이 섹스를 한다는것이….. 나쁜짓이 아닌 성스러운 것같이만 느껴지고


있엇다.


아니…친구들이 항상 애인애인 하며 자랑을 하고 다녔는데 이제 자신이 그 애인이 생기는것만


같아 너무 기분이 좋아지기 까지 했다.




사내의 물건이 얼굴앞에 덜렁이고 잇었다.


그게 무얼 의미하는지를 잘 알고 잇엇다.


남편도 자주 그렇게 했으니깐………………..


경희는 사내의 물건을 입안으로 살며시 넣어주고 있었다.


"헉…………..경희씨………….."


남편것 보다 커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젊은 사내의 좆이어서인지 힘은 좋아 보였다.


"쭈욱…………..쪼옥………."


혀를 이용해 좆대가리를 돌돌 말며 고개를 움직이며 앞뒤로 빨아대자 사내는 괴성을 내지르면


서 자신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파뭏고 있었다.


경희는 더욱 열정적으로 사내의 좆대를 목구멀까지 밀어넣고는 오물거리고 있었고 사내의 괴


성은 극에 달하고 있었다.




두다리를 활짝 벌려 어깨에 걸친다음 그대로 강석은 자신의 물건을 경희의 물건안에 밀어 넣고


있었다.


"헉………………….아……….허엉.."


물건을 넣는순간 경희의 입술을 벌어진 아랫도리 구멍처럼 벌어지고 있었다.


아득한 느낌이 머리속을 텅비게 만들고 있었고 경희는 사내의 요구대로 따라 움직이며 서서히


능동적으로 변하고 있었다.


자신이 섹스에 이렇게 능동적으로 대응을 한다는것이 이상할 정도였다.




"허허걱…..푹………….푸걱!!"


"당신보지는……뒤로 박는게..훨씬더 쫄깃해….."


"아…..정말 명기다…명기…."


"유진이 보지랑은 차원이 다른거…같아…."


"퍼걱!! 푸푸국!!"


절정에 다다른듯한 강석의 얼굴에는 땀방울이 흘러 내리고 있었고경희는 개처럼 침대위에서


일렁거리며 소리를 지르고만 있었다.


"푸걱!! 아……..흑………….푸걱!!"


방안 가득 들리는 이상 요란한 소리…그리고 흘러내리는 분비물…


짐승들이 교미를 하듯 격력한 섹스는 절정으로 다다르고 있었다.




"우허헉…………….후걱…"


"나…….허헉..사정 할거..같아…."


"퍽………푸걱……푸걱………………………."


"더..하고 싶은데…………시 팔…."


"퍽………………..퍼걱……………..퍼거걱!!"


경희는 엉덩이를 더욱 들어 올려주고 있었다.


마치 좆물을 한톨도 흘리지 않기위한 몸부림처럼………..




정적이 흘렀다.


아니……..사람의 거친 숨소리만 방안을 가득 지배하고 있었다.


한사람은 엎드린채로 또 한사람은 반듯이 누운채 아무말없이 누워 있었다.


"식사.하셔야죠…."


"네………."


한참후 경희는 부시시 일어나 옷가지를 챙겨 입고서는 밖으로 먼저 나가고 있었고 강석은


그뒤를 따라 일어나다 방금까지 함께 뒹군 남의 침대를 바라보고 있었다.


분비물이 침대 시트에 묻어 축축해져 있었다.




"허헉….푹………..푸걱!!!"


"아허엉…여보….좀더…….세게….."


"너무..많이 변했다…..자기…허헉….퍼걱!!"


"누가 그렇게..만들었는데……..몰라…정말………….."


경희는 오늘도 강석의 집 작은방에서 치마를 벗어주고 있었다.


"정말..주식을 하러 오는지…….자기에게…보지 대주러 오는지..분간이..안가…"


"좋으면서…허헉…퍽퍼걱!!"


"푹……..푸걱……………"


뒤에서 열심히 박아대는 강석의 눈에 모니터 주식시세가 눈안에 들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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