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불륜이 짜릿하고 꼴리는 이유

2024.06.05 01:11 12,06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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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이 사회적 도덕적으로 안좋은행위인건 사실이지만 한번씩 더 꼴리고 짜릿한 이유가 있는데 나는 그걸 너무 일찍 경험하고 알게되었다.


와이프하고 만난지 얼마 안된시기에 와이프는 서른중반의 남편하고 별거중인 상황이었는데 모텔에 사랑하러 가서 유부녀누나애인인 와이프의 보지를 빠는중에 누나의 남편한테 전화가 와서 잠깐 받겠다고 해서 사랑하는 누나한테 질투가 나고 화도 나는데 내 자지가 더 꼴려서 내 자지를 누나 보지에 박으면서 전화를 받게했다.


통화중에 서서히 누나를 뒤로돌려서 블라우스와 스타킹차림의 누나의 보지에 박아넣었는데 통화중에 보지입술까지 귀두를 뺏다가 서서히 박아넣으면서 통화가 끝나기를 기다리는데 누나의 몸이 다리부터 떨리기 시작하면서 보짓물이 다른때의 두배정도 더 흘러나와서 검정스타킹을 적시면서 통화를 마치자마자 신음소리를 크게 내면서 나보러 짓굿다고 하면서도 너무 흥분해서 미치겠다고 해서 누나를 너무 사랑하니까 이제부터 남편하고 통화할때는 내 자지를 누나 보지에 박고있거나 내 품에서 하라고 하면서 오늘 질투나서 누나 혼내주겠다고 그다음날까지 누나의 보지를 빨고 후벼파면서 누나를 내여자로 더 깊숙이 만들었다.


그후로는 진짜 내 품에 안겨있던가 보지에 내 자지를 박은채로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서로 그걸 짜릿하게 즐기게 되어서 색정이 더 강하게 들고 속궁합이 너무 좋은걸 더 느껴서 결혼까지 수월하게 이어진것 같다고 생각한다. 


와이프의 보지를 새벽에 살짝 만지고 뽀뽀를 해주고 아침먹다가 오래전 추억이 생각나서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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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라고스님의 댓글

별거중이라도 법적으로 부부라... 그래도 사모님과 인연 이여서 다행입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05 01:14

전남편 아이들도 와이프가 케어하고 있어서 내가 다 책임질테니까 데려오라고 하고 결혼하자고 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벌써 30년도 더된 이야기네요 ㅎ

라고스님의 댓글

멋지십니다

스와핑님의 댓글

두분에 진정한 사랑을 느낍니다

육덕줌마최고님의 댓글

최고로 짜릿하고 스릴잇고 꼴릿한 경험이지요.

그까이꺼님의 댓글

멋져요~
신체학상으로는 여성이 나이가 더 많아야
한다고 들었어요~^^

핸디님의 과거 추억을 듣는것도
참 재미집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06 23:39

맞습니다. 10대후반에 만났던 첫경험이자 첫사랑 이었던 40초반의 누님이 나중에 결혼할때 내 취향인 이쁘고 경험많은 연상하고 결혼하라고 그래야 행복할수있다고 자주 얘기해주었고 그대로 실천하다가 지금 와이프하고 만나서 살게되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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