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난 남편이 있느데 1부

2021.09.25 10:06 22,847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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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편이 있는데 

난 결혼한지 4년째 되는 한 남자의 아내이다. 

난 내가 봐도 너무 색하게 생겼고 몸매도 너무나도 누구봐도 성적 흥분을 느끼고 

싶어 할만큼의 몸매를 가지고 있다. 

결혼전엔 나를 따라 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았지만 엄한 집때문에 남자와 

교제 할만한 시간이 별로 없었다. 

그러다 21살때 지금 남편을 만났고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집안의 엄청난 반대에도 불구하고 어린나이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첫 섹스를 지금 남편과 하였고 성생활에는 아무런 장애도 없다. 

남편은 나보다 7살이 많았고 섹스시 사정까지의 Playing Time 도 30분이 넘어 갈 

정도의 만족할 만한 사람이다. 

그러나 문제는... 내 주의 친구들과 나의 성적 욕구가 너무 많다는것.. 

친구들이 25살이니 만큼 아직 결혼한 친구가 하나도 없다. 

그러나 친구들의 일부는 섹스를 여러 사람과 많이 즐겼고 

그 친구들은 만나면 친구들은 끝내는 다른 많은 사람들과의 섹스에 대한 

얘기 들이었다. 

안그래도 성욕이 남다른 나에게는 그 친구들의 말이 너무 크게 작용했다. 

그리하여 3년간 남편의 자지에만 만족해 왔던 나의 성욕은 한차례의 

단순했던 외도로 자극이 되어 남편외에 많은 남자의 자지를 느끼게 되었다. 

지금부터.. 나의 결혼후에 경험담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내가 24살이 되었을때.. 

그때까지는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다는건 상당한 죄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때와 다름없이 퇴근을 준비하는 남편을 위해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띵동~ 띵동~' 

"네~" 

하고 난 달려 나갔다. 그런데 그날따라 내 남편은 약간의 울상을 짓고 있었다. 

"여보.. 나 핸드폰 잃어 버렸어.. 에이 비싼건데.." 

하며 말했다. 그 핸드폰은 58만원의 거금을 들이고 산 핸드폰이었다. 

"자기야~ 아쉽지만 그냥 잃어버려. 까짓거 다시 하나 사지 머." 

하고 위로를 했지만 남편은 그 핸드폰에 많은 정보를 잃어 버린걸 상당히 아쉬워 

하고 있었다. 하긴 그 핸드폰이 얼마 짜리였는데.. 

그리곤 그 날 저녁을 먹고나서 난 남편에게 기분 풀라고 스페셜 서비스를 해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어쩐담..' 

하고 생각하다가 그 동안 생각만 해왔지 한번도 하지 못했던 남편의 정액을 

먹어 보기로 했다. 

그리고는 침실에 들어서 난 남편에게 말했다. 

"자기야~ 오늘은 내가 정말 특별한 서비스를 해줄께~" 

하고 말하며 난 남편의 잠옷을 벗겼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남편의 자지는 일자로 곧게 뻗은 예쁜 자지다. 

그러나 난 그게 나에게 자극이 덜해 아쉬운점이 있었다. 

그러나 어쩌리.. 남편의 자지인데. 

난 남편의 자리를 입으로 가져갔다. 자지 밑에서 나는 냄세는 언제 맡아도 내 

보지를 지리게 했다. 

남편의 귀두를 혀로 돌리다가 난 귀두만 물고 한번 깊에 빨았다. 

남편은 '아..' 하면서 "뭐가 스페셜이야 " 하고 말했다. 

"기다려 봐요~" 하면서 난 자지 기둥을 혀러 침 범벅을 해가며 빨았다. 

그리고는 불알과 그 밑에 항문으로 가는 곳까지 침이 질질 흐를 정도로 빨고 

핥았다. 남편의 자지에서는 투명한 애액이 흘렀고 난 그것을 내 얼굴에 벌창을 

하고 묻히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난 본격적으로 자지를 혀로 감싸고 입에 문다음에 

내 보지보다 혀가 더 얼얼할 정도로 흔들기 시작했다. 자지를 문 내 입에선 

침이 세어 나왔고 남편의 털을 적시고 있었다. 

남편은 계속 신음소리를 냈고 난 더운 빠른 속도와 함께 손으로 자지 밑둥을 잡고 

살살 흔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후룹후룹 하면서 빨고 있는데 남편은 하던 식으로 

"자갸 잠깐만.. 나 쌀것같애.." 

하자 난 자지를 입에 문채로 고개를 흔들었다. 

그러자 남편은 의아해 하는 눈빛이었지만 두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내가 자지를 빠는것에 마추어 남편도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남편은 윽. 하면서 동작을 멈출때 

난 첨느껴보는 것을 느꼈다. 

남편의 자지 끝에서 나오는 정액이 내 목을 그대로 타고 넘어갔고 

밀려나오는 정액이 많아지자 난 내 입속에 정액이 가득차게 되었다. 

그리고 그 정액이 계속 나오자 나의 입조차 감당하지 못하게 되었고 

내 입밖으로 정액이 흘러 나왔고 내 남편의 자지 밑둥에는 내 침과 정액 범벅이 

가득했다. 

남편은 이제 그만.. 하면서 내 머리를 밀어냈다. 

처음 느껴 보는 정액맛.. 맛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왠지 그 정액이 내입에 

가듯하자 내 보지에서는 몇배의 액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아.. 정액... 이라는 생각과 함께 난 그 정액을 삼키기 시작했다. 

약간 역겨운듯 했지만 짭짭한 그맛.. 아 정말 난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 정액을 다 마시고 다시 남편의 정액이 약간 묻어 있는 그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남편은 "아~~ 그만~~" 하면서 말했지만 계속 나올것 같은 

정액이 난 너무 좋았다. 

'왜 이걸 진작에 안먹었을까..' 하는 생각 뿐이었다. 

이 정액 맛을 본 일이 나에겐 일종의 도착증을 가져왔다. 


그 다음날.. 


남편이 출근하고 얼마후 내 핸드폰이 울렸다. 

"여보세요." 

"아네. 제가 지금 분실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데요 여기에 그쪽분 전화가 찍혀 

있어서요." 

"아~ 네 제가 그 핸드폰 주인의 아내 되는데요" 하자 

"아. 어제 누가 이 핸드폰 맡기고 술을 20만원이나 먹었는데 지금 전화 걸어 보니까 

분실된 핸드폰번호라 해서 이렇게 전화 해봅니다." 라고 말했다 

"아. 그렇군요 " 

하고는 난 그사람으로 부터 핸드폰을 찾아 가려면 술값을 가지고 

술집으로 몇시에 나오라는 소리를 듣고 난 핸드폰을 찾는게 돈이 아깝지만 

그래두 남편이 알면 좋아할거라는 생각으로 그 시간에 마추어 그 술집을 

찾아갔다. 

그때 시간이 한.. 5시 

내가 갔을때 그곳은 이제 막 가게를 열고 있었다. 

주인인 듯한... 아직은 젊어 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저기.. 저 핸드폰 찾으러 왔는데요.." 하자 

"네. 지금 핸드폰 밑에다 내려 놨는데. 내려 가시죠 " 

하며 지하1층인 술집으로 내려갔다. 

핸드폰을 확인하자 남편것이 맞았다. 그러나 왠지 20만원이나 주기는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저기 이거 정말 20만원 술먹은 건가요?" 하자 

"네 거짓말이 아니고 진짜 입니다. 저희도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20만원 지불하셔야 

지 안그럼 저희도 이거 못드립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난 속으로 '치... 너무해. 저돈 다 받을려고 하나.. ' 하다가 그 남자의 아랫도리를 

봤는데 내 몸매에 흥분했는지 불끈 서 있었다.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갑자기 흥분으로 이 제안을 했다. 

"저기요.. 20만원대신.. 제가 제 몸을 한번 빌려 주면 안되요..?" 

라는 어처구니 없는 제안.. 하지만 내 몸은 그말과 동시에 달아 올랐다. 

그남자는 놀라는 듯 하다가 갑자기 술집문을 걸어 닫으면서 나에게 다가 왔다. 

난 치마를 입고 있었고 밴드 스타킹이었다. 여름철이라 팬티만 입고 있었는데 

그 남자는 나를 테이블로 밀더니 무턱대고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려 끌고 있었다. 

난 챙피했지만 왠지 이런 자극이 필요했다는 듯이 내 몸은 자극하고 있었다. 

내 팬티를 벗긴 남자는 날 테이블에 앉히고 내 입술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 키스는 하기 싫어서 바로 내 가슴애무를 요구했고 

그 남자는 내 블라우스를 그냥 올려 버리고 브래이지어도 올리고 바로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젖꼭지만 빨아요. 다른데 빨면 남편한테 걸려요" 

라고 하자 남자는 내 젖꼭지만 맹렬히 애무하기 시작했다. 

내 보지는 이마 흥건했고 계속 아래에서 뭔가 쏟아져 나가는 느낌이었다. 

남자는 손으로 내 클리토리스를 애무 했고 그 속도는 정말 엄청났다. 

난 그것만으로도. 아니 첫 다른 남자를 안는것이 자극이었는지 내 보지는 정말 

말이 아니었고 난 금방 첫 오르가즘에 이르렀다. 

남자가 내 가슴을 빨다가 내 보지가 젖은걸 보고 날 뒤러 밀치면서 자지를 꺼내는데 

내 보지가 있던데 약간의 음액이 묻어있자 남자는 혀로 그걸 핥으면서 

내 보지에 바로 자지를 집어 넣었다. 

첫 바람이 이렇게 무드가 없어서 ... 하고 생각했지만 

난 내 보지와 내 생각의 본능때문에 어서 자지를 받고 싶었다. 

남자는 내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자 

"헉!"하는 소리를 내었고 

내 보지를 음미하듯 조금씩 돌리며 들어왔다. 

그리고는 깊에 내 보지 속이 그 자지끝을 꽉 물듯 그 남자는 박아왔고 

남자의 귀두가 내 보지 구석구석에 걸리듯 남자는 기교있게 날 쑤셔왔다. 

내 보지와 난 거의 실신지경이었고 그남자는 "사정은?" 

하고 묻자 난 안전한때라 그냥 하라고 했다. 

남자는 목이 뒤로 꺽이면서 흥분했고 "윽."하면서 정액을 내 보지속에 쫙쫙 뿌렸다. 

난 아무것도 안벗고 팬티만 벗은체로 이 남자와 섹스를 나눈것이었다. 

남자가 한참 내 몸에 매달려 있다가 일어나자 내 보지에서 많은것이 흘러 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난 그남자의 자지의 여운을 만긱하며 테이블에 누워 있었고 

남자는 물수건을 가져 왔다. 

순간 난 그 정액을 먹고 싶었다. 난 챙피하지만 그 남자에게 그 정액과 내 애액이 

섞인 그 물을 입으로 빨아서 나에게 먹여주면 안되냐고 하자 

그 남자는 내 보지에서 나오는 액을 깊에 빨아서 내 입에 그 정액을 모조리 

넣어 주었다.. 

남편의 정액과는 다른.. 내 음액이 섞어서 더 짭짜름 한지는 몰라도 

내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그 정액맛.. 

난 섹스가 끝난후 핸드폰을 돌려 받고 집으로 향했다. 

계속 보지에서 나오는 정액이 내 팬티에 묻었고 

걸을때 축축했지만 내 보지는 더욱 자극받는것 같았다. 

난 집에와서 얼른 팬티를 가라입고 

정액향이 없어지게 난 깨끗하게 보지와 그 속을 질 세척제로 세척했다. 

죄책감이 들긴했지만 난 너무 만족한 섹스와 정액의 느낌이었고 

다른 사람의 자지와 정액... 정말 색다른 것이었다. 


이것이 내 첫 외도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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