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짐승들의 반란 5부

2021.09.24 10:58 12,390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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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들의 반란 

혜미는 똥구멍속으로 로와즈의 자지가 쑤셔박히는걸 느끼자 엉덩이에 힘을 주며 로와

즈의 자지를 뿌리치려 흔들어 대었다

그바람에 이미 쑤셔 박힌 로와즈의 자지를 힘껏 조이는 결과만 돼고말았다 이번에는 

로와즈가 쾌감에 어쩔줄 몰라하는 신음을 내 뱉었다

"으~흐흐흐흥!.....싸 장 ....좋아...계속..... 쑤셔줘"

조여주는 힘이 보지구멍의 네배라는 똥구멍에 로와즈의 그 큰 자지가 박혀있는것도

버거운데 거기에다 혜미가 힘을주고 비틀었으니 물고있는 자지를 조이는 그힘은......

......로와 즈는 자지가 잘라지는것같은........자지전체를 십어대듯이 좋여오는 혜미

 똥구멍속의 감촉에 치를 떨며 쾌감을 즐겼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혜미는 마침내 울음을 터뜨렸다

"어어어~으응....흐흐흐흑 ...어으응!"

그 울음소리에 자극을 받은 로즈와 로와즈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

였다 기가막힌 호흡으로 로즈가 밑에서 엉덩이를 들먹여 자지로 혜미의 보지를 쑤시고

 빼면 이번에는 뒤에 붙어있는 로와즈가 빡빡한 혜미의 똥구멍속으로 거칠게 자지를 

쑤셔넣었다

혜미는 고통스러움에 연신 비명을 질러대었다 두눈에서는 눈물이흘러 볼을타고 흘러내

렸다

그것을 바라보던 페트로가 혜미의 턱을 손으로 치켜들더니 냄새나는 혀를 쭈~욱 빼 물

더니 볼에 맺혀있는 눈물을 핧아대더니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혜미의 입에 물려있던 

팬티를 잡아 빼었다

그리고는 곧바로 혜미의 코를 두손가락으로눌러 숨을 못쉬게 만들었다

"읍....으읍!"

혜미가 숨이막히자 숨을쉬려 입이벌어졌다

페트로가 징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혜미의 얼굴 앞으로 바짝 다가앉았다

두손가락으로는 여전히 혜미의 코를 잡아 누른채.........

그리고는 발기할대로 발기하여 누런 고름과 탁한 분비물으이 질질 흐르는......

거기에 귀두 부분에 허옇게 좇밥이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자지를 한손으로잡아 혜미의

 벌어진 입속에 쑤욱 쑤셔 넣었다

"컥....커어~~~억!"

입속을 지나 목구멍속까지 파고드는 페트로의 자지끝에 혜미는 게욱질을하며 도리질을

쳤다 그러나 그것은 생각뿐........한손으로 혜미의 머리칼을 바짝움켜진 페드로의 우

왁스런 손아귀 때문에 꼼짝못하고.......더욱 콧구멍이 잡혀서 입을 안벌릴수없는 상

황이었다

페트로는 마음놓고 혜미의 입속에 더럽기 그지없는 제 자지를 쑤셔넣고 흔들어 대기 

시작하였다

"저~ㄹ걱,절걱,쑤욱,쑤욱"

글로 표현할수없는 야릇한 소리가 낳다

보지 구멍과 똥구멍은 로즈와 로와즈에게 내주어 쑤셔대고있고 입 까지도 페트로에게 

강제로 벌려져 더러운 자지를 받아들인 혜미는 죽고만 싶었다

혜미의 입안에 페트로의 펌프질로 인하여 침이 고이기 시작하였다

혜미는 뱉어내려 하였으나 입안가득.....아니 입술이 찢어져라고 가득찬 페트로의 자

지 때문에 어림없는 짓이었다

그렇다고 더러운 그액체를 삼킬수는 없었다

혜미의 턱밑으로 질질 입안의 것이 흐르기 시작하였다 지독한 냄새와 더불어.....


혜미의 몸에있는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사내들의 자지가 박혀 글자 그대로 강간을 당

하고 있었다

어느순간.....

똥구멍속의 로와즈의 자지 운동이 거칠고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마치 개처럼 혜미의 등허리에 바짝달라붙어 격렬히 허리를 흔들어 대었다

로와즈의 자지가 약간 더 크다고 느끼는 순간.......

혜미의 똥구멍 저~깊숙한곳에 무엇인가 뜨끈한것이 느껴졌다 그리고는 곧이어서 그 뜨

끈한것이 뭉클 뭉클 거리는 느낌으로 한없이 로와즈의 자지 끝에서 뿜어져 나오는걸 

느꼈다 아울러......

"어어~~어 으으으으 윽!"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로와즈가 추욱 늘어지며 등허리에서 

떨어져 나갔다 로와즈의 자지가 혜미의 똥구멍에서 빠지며 이상한 소리를 냏다 그리고

 똥구멍은 좀처럼 오므러들지않고 뻥~뚫린 것처럼 한동안 그대로였다

이번에는 보지에 박혀있는 로즈의 자지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다

로즈의 팔이 가냘픈 혜미의 허리와 엉덩이를 더욱 바짝 옭아죄며 밑에서 더욱 힘있게 

자지를 쑤셔 올리더니.......

"으~어 허허허허헝!"

하는 동물 비슷한 신음소리를내며 로즈의 몸이 경직돼며 보지 깊숙히 박혀있는 자지끝

에서 누런 정액이 뿜어져 나오며 혜미의 보지속을 흥건히 적시었다

혜미는 보지속이 불에 데인것처럼 자지러지며 몸을 비틀었다 

사람의 그것이 아닌 짐승의 그것이 몸속에 들어간것같은 징그러움에 견디지 못하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로즈으이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려 하였다

그바람에 보지에 힘이들어가며 로즈의 자지를 더욱조이며 자지에 남아있던 정액을 훓

어 내주는 역할만 하고 말았다 로즈가 혜미의 그런 행동에 더욱 쾌감을 느끼며

힘주어 혜미를 끌어않았다

한편 페트로는.....

온통 정신이 보지와 항문에 쏠려있는 틈을 이용해 마음껏 즐기고있었다

그 기다란 자지를 혜미의 목구멍 깊숙히 박아대며 더욱 난폭하게 혜미의 머리를 잡아

흔들어 대었다 

똥구멍에서 질질흐르는 로와즈가 싸놓은 정액이 흐르는걸 내려다보며 페트로도 끝을 

향하여 치달리기 시작하였다

페트로의 자지가 핏줄이 툭툭 불거지기 시작하였다

혜미도 입안에 꽉 들어찬 자지가 부풀어 오른다고 느끼며 입안에 만은 안됀다는 절박

한 심정이돼어 있는힘을다하여 도리질을 하려하였다

페트로의 눈이 감기며 턱이 위로 치켜지기 시작하였다 절정이 온것이다

보지도 아니고 똥구멍도 아닌....... 평소 거만하기 짝이없던..... 감히 넘볼수없는 .

.........그리고 자신들을 짐승처럼 대하며 학대하던 죽이고 십던 여사장의 귀엽고

예쁜 입안에 자신의 더러운 자지 분비물과 더불어 정액을 마음껏 뿜어낼것을 생각하

니 더욱 흥분이 돼어 급격히 행동이 빨라졌다

마침내......

페트로의 자지가 더욱 깊숙히 혜미의 목구멍에 틀어박히며 벌름벌름대며 누렇고......

끈끈한....그???구역질나는 정액을 뭉클 뭉클 쏟아내었다

"어~후흐흐흐흐흐흥!"

페트로가 승리자의 포효 비슷한 괴성을 지르며 한번더 허리를 앞으로 힘껏 튕기며 혜

미의 머리를 우악스럽게 끌어당겼다

혜미의 입밖에 조금보이던 페트로의 자지가 쑤욱 들어가며 페트로의 자지가 완전히 혜

미의 입안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그바람에 혜미는 한방울도 흘리지않고 페트로의 정액을 들이킬수밖에 없었다


치욕이었다

보지와 똥구멍에....그것도 모자라 입속에까지 더러운 놈들의 더러운 자지에서 뿜어

져나온 정액으로 얼룩이 졌다는게.....

급격히 쪼그라들은 페트로의 자지가 뱀이기어가듯이 스르르 입안에서 빠져나가는걸 느

끼며 혜미는 혼절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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