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학원 여선생 

방학때 정말 섹스를 많이하다가 개학이 되니 시간맞추기가 힘들어졌습니다. 

평일에는 시간이 늦고..당시에 버스가 지금보다 많지도 않고 

중학생이니 너무 늦게다니면 혼날때라 평일에는 학교갔다가 학원끝나고 여선생집에가기 힘들었습니다. 

그리 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 가까운 위치도 아니여서 좀 애매했죠. 

그래도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가야하는데 여선생이 안될때도 있고 

저희들중에도 안돼는 친구들이 있어서 어긋나는경우가 생겻습니다. 

이때는 무슨 의리를 중요시할때라 그것도 의리하고 한두놈이 안되면 

나머지도 안가는걸로~ 의리의 사나이들 아니겠습니까~ㅎㅎ 

그래서 개학후 한달정도까지는 여선생 집에가서 섹스를 두번정도밖에 못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들 엄청 섹스에 고파진거죠. 

그 좋은걸 많이하다 못하게되니 어린나이에 다들 섹스금단현상이~ㅋㅋ 

그러다 생각해낸게 어차피 학원 마지막 수업이 우리고 학원 문단속을 하고 가니 

학원에서 한번식하고 집에 가자~였죠. 

까불이였나 키작은놈이였나가 처음 의견을 냈고 다들 그게 좋겠다고~ㅋㅋ 

다들 그렇게 결론내고 더들고있는데 여선생이 들어왔고 수업시작~ 

그리고 수업이 끝나고 다들 여선생한테 가서 둘러싸고 

여기서 한번씩하게해달라고 졸랐습니다~ㅋ 

저희가 한번씩만 하자~ 빨리 하고가면되지않냐~ 막 조르는데 여선생은 

"안돼" " 누구오면 어떻해" "일요일에 집으로와" 이러면서 저희를 말렸는데 

저희도 이미 섹스에 엄청 고플때라 필사적으로 졸랐고 

까불이가 얼릉 학원 문까지 안에서 잠그고왔습니다~ㅋㅋ 

이미 깝치는놈은 여선생 가슴 주무르고있었고, 저도 뒤에서 여선생 가슴 만지고있었습니다. 

몇놈은 여선생 치마 들추고 보지에 손도대고 다들 발정난 개처럼 졸랐죠~ㅋㅋ 

그러니 여선생도 포기했는지 "잠깐 잠깐" 이러더니 일어나서는 한숨을 쉬며 치마를 벗고 팬티도~ㅋ 

그러고는 책상을 잡고 뒷치기 자세를 잡아주면서 " 빨리들 끝내~ 안에 싸지말고" 

저희는 다들 신나하며 좋아했고 깝치는놈이 제일 먼저 하겠다고하면서 

바지랑 팬티를 벗더니 여선생 엉덩이에대고 구멍에 맞추더니 바로 넣더니 박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 10초좀 지나니 이놈이 윽윽 거리며 여선생 보지 안에 싸기시작~ㅋ 

이놈이 특히 조루여서 엄청 빨리 쌌네요. 

우리들은 다들 깝치는놈 한테 섹스엄청 못한다고 깔깔거리며 놀렸습니다.ㅋ 

여선생이 그때 엉덩이를 휙 뺐는데 약간 늦어서 안에랑 보지바로 밖에 좇물을 쌌죠. 

"안에 싸지말라니까~이그~" 이러면서 휴지로 보지를 닦더니 다시 자세를 잡고 

다음사람 빨리하라고 제촉했습니다. 

다음으로 범생이가 했던거 같고 다들 돌아가며 한번씩 했습니다. 

다들 여선생 엉덩이에 싸던걸로 기억나고 다음에 하는사람이 닦고 박고했습니다. 

그럴때 여선생은 책상잡고 뒷치기자세 그대로 저희보고 빨리해라~ 안에싸지마라~ 이런얘기들만~ㅎㅎ 

그러면서도 싫진않은지 저희를 째려보기도하고 웃기도하고 키스를 시도하면 받아주고했습니다. 

마지막놈이 여선생 엉덩이에 사정을 하고 여선생이 "끝났지~"하면서 휴지로 엉덩이를 닦는데 

깝치는놈이 한번만 더하자며 여선생 엉덩이에 자지를 들이 밀었습니다. 

여선생이"아휴 정말"하면서 다시 뒷치기 자세를 잡아주더군요.ㅋ 

여선생이 자세를 잡아주자 깝치는놈이 구멍을 맞추고 삽입하고 박기시작했습니다. 

깝치는놈은 이번에도 이번에도 또 얼마안가 사정을 했는데 그래도 싸기전에 뺐었던걸로 기억나네요. 

이놈이 끝나자마자 여선생이 "너희들도 빨리해~"라고해서 

다들 돌아가면 또 한번씩 했습니다. 여선생 허리를 잡고 돌아가며 뒷치기~ㅋ 

한놈이 박을때 나머지는 박는거 구경하기도하고 

여선생 가슴도 주무르고 키스도 하고~ㅎㅎ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섹스가 끝나고 옷입고 다들 학원 나오면서 너무 좋아하면서 또 학원에서 해달라고 조르니 

여선생은 한숨쉬면서 누구오면 클난다면서도 니들하는거 봐서 시켜주겠다고~ㅋㅋ 

이날 이후로 가끔 학원에서 섹스를 했는데 학원 망하기 전까지 스무번정도 학원에서 했던거 같습니다. 

대부분 끝나고 집에가기전에 한번씩 하게해줘서 감사히 했던기억이~ㅎㅎ 

지금생각해보면 학원에서 섹스하던거 정말 흥분되고 기분 좋았던거 같습니다. 

다들 여선생집에서 섹스할때보다 빨리쌌던기억이~ㅎㅎ 

저희한테는 정말 감사하기도하면서 충격적인 경험을하게해준 여선생 다시한번 만나보고싶네요~ㅎㅎ 

처음 학원에서 섹스이후 여선생 집에 못가게되면 학원에서 섹스를 한번씩하고 집에갔는데.. 

그래도 불안해서 빨리 한번씩만 하고집에갔습니다. 

그래서 여선생집에 가서 섹스를 하게되는 날이면 다들 엄청 신나하면서 섹스를 많이하려고했죠. 

근데 여선생이 저희에게 섹스를 본격적으로 가르치려고해서인지 돌아가며 무작정 박다가 싸는건 거의 못하고 

한명씩 차근차근 즐기는 섹스를 했습니다. 

애무도하고 입으로도 받고 하면서 사정도 밖에하고 점점 섹스를 즐기게되었죠. 

당시에 여선생이 입싸도 해주기 시작했는데 이게 해주려고한게아니라 

여선생이 입을 빨아줄때 우리가 못참고 싸서 입싸가된거죠.ㅋ 

뭐 나중에는 입싸도 본격적으로 해주기 시작하긴했지만요~ 이얘긴 나중에~ 

여선생이 우리가 싸려고하면 얼른 입에서 빼긴했는데 못뺄때도 있어서 가끔 입에들어갔는데 

여선생은 바로 휴지에 뱉었습니다. 

가슴, 배, 엉덩이, 보지털 등등에 사정을 했는데 당시에는 가슴에 할때가 저는 좋았습니다. 

열심히 보지에 넣고 흔들다가 나오는걸 참아내로 가슴까지 올라가서 사정을할때 그성취감이 좋았죠~ 

그리고 당시에는 얼싸는 본적도 없고 몰라서 얼굴에는 사정을 못했던게 아쉽네요~ㅎㅎ 

지금은 얼싸랑 입싸를 참 좋아하는데 와이프가 입싸는 잘 받아주는데 

얼싸는 많이 했는데도 여전히 싫어하네요~ㅋㅋ 

얼싸할때마다 엄청 뭐라하고 바로 샤워하러 달려가고 나와서도 엄청 잔소리~ㅋㅋ 

아무리 그래도 전 계속 얼싸를 하죠~ 

좋은걸 어떻게 참어~ㅎㅎ 할때마다 잔소리는 해도 얼싸할때 크게 막지ㅡㄴ 안아서 우리 와이프 참 좋다는~ㅋ 

아무튼 그렇게 학원과 여선생 집에서 가끔씩 섹스를 즐기며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점차왔고 

기다리던 겨울방학도 다가왔죠~ 

겨울 방학 이야기는 담편으로 잠깐 일이 생겼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