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현삭과 누나들 4

2021.09.16 09:04 11,6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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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삭과 누나들 

나도 항문섹스는 꼭 한번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어쨌건 누나는 그렇게 오르가즘에 도달해 갔다. 누나의 오르가즘이 끝나면 들킬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 모습에 난 얼른 캠코더를 끄고 들키지않게 문을 닫은 뒤 내방으로 가서 누나와 누나를 찍은 캠코더를 돌려보면서 아까의 기분을 느끼며 내 자지를 열심히 달랬다. 얼마 안있어 내 고환속에 가득찬 정액을 발사하려는 순간이었다. 갑자기 내 방문이 열리며 누나가 들어왔다.

나 화들짝 놀라며 얼른 캠코더를 껐다. 이미 누나와 관계를 가진탓에 다른건 걱정 안했지만 누나의 모습을 찍었다는걸 알면 누나도 화를 낼 것 같았다. 잠시후 누나는 낮은 목소리로 천천히 내게 말하기 시작했다.

난 누나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 걱정되었다. 난 누나의 눈치를 보며 살며시 고개를 들어 누나를 바라보았다.

"현석이 너 아까 누나랑 누나모습 다 훔쳐봤지? 그리고 저 캠코더. 그걸로 다 찍은것도 누나는 알고있어."

"미안해 누나. 일부러 그러려고 한건 아닌데 이상한 소리가 들리길래 가봤더니 누나랑 누나가 서로 벌거벗은체 엉켜있길래... 그리고 아까 찍은 캠코더 테잎도 돌려줄게. 근데 누나도 이 사실 알아?"

"아니, 누나는 몰라. 난 일찍부터 알고 있었지만 누나는 흥분해서 누가 옆에 있었더라도 몰랐을 거야."

"정말이야 누나? 휴. 다행이다. 만약에 누나가 알았더라면 자존심강한 누나한테 무지 혼났을텐데. 그리고 창피해서 앞으로 누나 얼굴을 어떻게 봤겠어."

"뭐. 그렇게 창피한걸 아는 애가 누나와 그런 관계를 갖니."

누나는 내말이 웃긴다는 듯이 나를보며 핀잔했다. 나 역시 그말을 해놓고 보니 멋쩍어졌다. 난 누나에게 애교섞인 웃음을 보내며 테잎을 꺼내 누나에게 주었다.

"됐어. 어렵게 찍은건데 뭐 하러 돌려주니. 나중에 누나랑 같이 한번 봐도 재밌겠는걸 뭐."

난 누나의 말에 놀라며 누나가 내방에 들어온 의도가 의심스러워 졌다. 혹시 누나가 아까 못다한 것을 나와 하려고 온건가?

"그러면 누나는 내방에 왜 온거야?"

"너도 아까 누나랑 누나랑 한 행동과 이야기들을 다 들었지. 난 누나가 왜 그렇게 항문섹스를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 된단다."

누나는 잠시 뜸을 들인후 말을 이었다.

"그래서 말인데... 네가 한번 가르쳐줄래?"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래 이거였구나. 누나가 내방에 온 이유가. 그러나 난 겉으론 내색하지 않으면서 누나에게 물었다.

"누나는 아까 분명히 항문 섹스는 싫어한다고 했잖아."

"그건, 그러니까... 아이, 나도 모르겠다. 누나도 갑자기 그게 해보고 싶어졌단 말이야. 왜 않되겠니?"

"않되긴. 누나. 우리 사이에 이젠 그런건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할때도 되지 않았어. 근데 누나는. 누나한테 들키면 안되잖아?"

"누나는 지금 사워 중이야. 누나가 사워할동안 얼른 끝내야돼. 유란이가 사워를 좀 오래하는 편이긴 하지만 별로 시간이 없어. 빨리 시작하자."

누나는 시들해져 버린 내 자지를 잡고 침을 잔뜩 묻히기 시작했다. 난 누나의 의도를 알고 잠시 누나를 제지한후 내가 쓰던 로션을 가져와 누나의 옷을 벗기고 누나의 엉덩이와 내 자지에 발랐다.

"누나는 누나처럼 경험이 많지 않으니깐 침만 가지곤 안될꺼야. 이걸 쓰면 고통도 훨씬 줄고 부드럽게 잘들어 갈거야."

누나는 내가 대견하다는 듯이 머리를 한번 쓰다듬어 주고는 두 손으로 힘껏 엉덩일 벌리고 뒤 돌아섰다. 내겐 그 모습이 너무나도 도발적으로 보였다. 난 로션이 가득 묻은 내 자지로 누나의 엉덩이에 갔다댔다. 

"누나. 시작할게."

"그래. 천천히. 아주 천천히 들어와야 된다. 알았지?" 

난 자지를 엉덩이에 밀착시키곤 구멍속으로 서서히 들이밀기 시작했다. 로션으로 범벅이 된 탓인지 자지는 누나의 항문을 무사히 뚫고 들어갔다.

"누나. 느낌이 어때?"

"아! 잘 모르겠어. 그냥 아무 느낌없이 싸한 통증만 있어."

"누나, 이제 움직이기 시작할게."

난 누나의 큰 엉덩일 양손으로 움켜쥐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누나는 고통스러운지 잡고있던 책상을 더 세게 움켜쥐었다. 난 보지와는 또 다른 느낌에 항문의 쾌감을 만끽했다. 누나의 보지가 마치 뜨거운 젤리속같이 부드러웠다면 누나의 엉덩이는 조여주는 느낌이 훨씬 강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현석아. 아파! 하지만 멈추지는 마! 네 자지가 누나의 배속까지 들어와 있는것 같구나! 아! 아! 아프지만 참을만해. 자지가 질속으로 들어올 때랑은 또다른, 고통스럽지만 무언가 은근한 쾌감이 느껴져!"

누나의 말에 난 자지의 속도를 더 빠르게 가져갔다. 그러자 쾌감이 더해져서 금방이라도 쌀 것 같았다. 

"누나. 나도 이제 못 참겠어."

"좋아! 어서 누나의 엉덩이 속에다 싸렴. 네 아빠도 건들지 못하게 한 그곳을 현석이 너에게 내어줄 줄이야! 어서 누나의 뱃속 깊숙이 네 정액을 뿌려줘!!!"

난 누나의 자극적인 말에 더 힘차게 자지를 움직여 누나의 깊숙한 곳에 나의 정액을 뿌려버렸다. 난 몸을 부르르떨며 누나에게 말했다. 

"아! 누나. 정말 누나는 훌륭한 선생님이야!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누나!"

난 정액을 싼 뒤에도 쾌감에 못이겨 한참 동안이나 그대로 누나의 엉덩일 붙잡고 숨을 고르고있었다. 누나 역시 다른때와는 다르게 계속해서 엎드려 책상을 붙잡고 있었다. 누나는 고개를 돌려 내게 말했다.

"현석아! 나 역시 널 사랑한단다. 그래, 유란이 누나가 이걸 하는데는 역시 이유가 있었구나. 무언지 모를 쾌감이 느껴졌어. 자, 누나가 샤워를 거의 다 했겠다.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서 끝내자꾸나."

누나의 말에 나 또한 아쉽지만 누나의 엉덩이에서 자지를 빼내야만 했다. 자지를 빼내자 작지만 병따는 소리 비슷한게 났다. 이 소리에 누나와 난 서로를 보며 웃음을 지었다. 누나는 일어서서 내 얼굴을 붙잡고 진한 키스를 해 주었다. 난 누나의 키스를 받으면서 누나의 엉덩릴 세게 움켜쥐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러자 누나의 엉덩이에서 내 정액이 조금씩 흘러 나왔다. 누나는 정액이 흘러 내리는것도 아랑곳않고 내가 더없이 사랑스럽다는 듯이 나의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유란이 누나는 자신의 아들과 이런 행동을 한 다는게 얼마나 기분좋은 일인지 모를거다. 이 기분은 아마 넘지 말아야 될 선을 넘어본 사람만이 맛볼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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