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오빠랑 쓰리썸 한썰 1 ((잘빠는오피녀, 잘빠는여자))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1.08.30 09:17 17,097 0 0 2168530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아는 오빠랑 쓰리썸 한썰 여기서 처음쓰는거라 못써도 이해해좀 편하게 진행을위해 좀짤막하게 이어감 고1인가 이때잇엇던일 친구랑 친구집에서 존나 잉여하면서 놀고잇는데 내가 채팅으로 알고지내던 오빠가 술사준다고 나오라고하는데 갈까? 해서 심심한데 콜 햇지 친구년 존나 섹녀임 갔더니 188정도? 내가 160인데 올려봣으니.. 얼굴 봐줄만한 남자 혼자잇더라? 그래서 왜혼자잇냐 물으니 자기친군 취해서 먼저갓다드라 그러고 룸쏘가서 놀다가 편하게 마시는 스탈을 좋아해서 집에서 마실까 방잡고 마실까햇더니 오빠가 집은좀 글고 방잡고 마시자고 자기 카드주면서 친구랑 먼저올라가잇어라고 술사서 올라온다고하대? 나랑친군 ㅇㅋ 하고 방잡고 올라가서 텔이름이랑 호수 가르쳐주고 내기를햇지 누가먼저 그오빠꼬시는지 5만원걸고ㅋㅋ 그오빤 그걸아는지 모르는지 10분정도 기다리니 들어오더라? 술벌리고 재미없으니까 게임하면서 먹자고햇더니 친군 이미 ㅇㅋ 하고 그오빠도 우리둘다 먹으려 햇나 어쨋나 콜하더라? 첨엔 몸풀기로 31으로 벌주마시다가 셋다 어느정도 취하니까 좀 수위를 올렷지 손병호해서 옷벗기하기로ㄱㄱ 내친군 게임을못해서인지 아님 그오빠 놀리려고한건지 계속 지고 나는 승부욕이강해서 브라랑 팬티만입고 오빠랑친군 팬티만입고잇엇음 그러고 잇다가 친구가 어느정도 벗은거같으니 왕게임을 하자하더라? 그래서 콜콜하고 왕게임을 햇지 수가안맞아서 가위바위보로 정하고 첨엔 그오빠가 왕되서 다벗으라기래 게임이니까 하거 존나쿨하게 벗음 글고 그담엔 친구가 되서 오빠도 벗으라해서 벗고 나랑오빠 벌주한잔씩 마시게함 근데 얼핏보니까 그오빠 ㅍㅂㄱ…ㅋㅋ다시가위바위보하고 친구가 또왕이된거임 나는 져서 존나 짜증내고 오빤 ㅍㅂㄱ 숨기려고 배게로 막고잇고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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