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휴가나와서 연속 빡촌 2번간 썰 ((알콩달콩 스튜디오 내상녀))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1.09.15 13:24 14,583 0 1 2166575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군대 휴가나와서 연속 빡촌 2번간 썰 군대 휴가나와서 연속 빡촌 2번간 썰 파릇파릇 짬내가 나던 찐따 일병시절... 노가다판에서 노가다 몇번 뛰어본 본인은 군대 작업에서 언제나 에이스였고... 덕분에 재수가 좋아 3박4일 휴가를 간부들의 추천으로 받게 되었음 본인은 친구도 1명밖에 없고(친구도 군인이엿음ㅎ) 아는 여자의 존재는 남중에 들어간 이후 가족 제외하면 정말 단 한명도 앖었음 여튼 막상 휴가를 나와도 딸딸이나 치던 그날밤 무슨깡으로 주량이 소주 1뵹인데 휴가나왔다는 뽕에 휩싸여 무턱대고 소주 2병을 얼큰하게 마시고 거의 맛탱이가 감 그리고 인사불성인 상태로 곧있음 복귀인데 왠지 딸딸이만 치고 가는건 넘모넘모 억울하게 복귀하는거 같았음 다른 선후임,동기들은 여친이랑 섹스했다...섹파있다..아님 클럽 원나잇했다 등등 무용담을 푸는데(진짠진 확인불가) 본인은 딸만치고 복귀할수 없단 마음에 무작정 빡촌으로 가기로함 택시 잡아서 xx쪽 가주세요 하니가 기사가 씨익 웃으며 군인친구 휴가나왔나봐~능글거리며 액셀 뿜뿜 밟음 머 이십분 정도뒤에 빡촌 도착하고 무턱대고 이제 빡촌길을 걷기시작 당연히 빡촌길을 걷자 호구같이 생기 빡빡이가 휘청거리며 걸어가니 창녀누나들 봉 하나 발견했다고 열심히 호객질함ㅋㅋ 걸음은 갈지자 걸음인데 눈으로는 꼴리는 누나 스캔 바로들어감 그리고 이쁜 누나가 야-나이키 신발- 일루와바 누나가 잘해줄게에엥ㅋㅋㅋ 이러길래 나이키 신발이란 호칭자체가 웃겨서 글로 둘어감 누나한테 피같은 돈 7만원 주고 방에 들어감 소주 얼큰하게 마셔서 샤워를 하는둥 마는둥하고 나오니까 누나가 옷정리하고 있더라 군인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하니 ㅋㅋ그럼 누나가 잘해줘야겠넹ㅋㅋ이러고 바로 눕히더니 좆을 빨기시작함 이야 오랜만에 내 오른손이 아닌 이뿐누나의 혓놀림에 깜짝놀랐지만 종말 놀랍게도 알코올이 내 해면체로 몰리는 피들을 전부 캔슬시켜서 고추가 잘 안섰움 누나가 좆좀 빨다가 손으로 찰싹 때리면서 으그 술을 왤케 많이 마셨어ㅋㅋㅋ이러고 보지에 젤바르기 시작보지두덩이로 비비다가 대충 꼬추 삽입할 정도로 반 발기되니까 보지에 삽입함 구런데... 술때문이 감흥이 별로 없었음...넘무넘무 슬펐음 시발 내 칠만원...흐규흐규 누나도 당황해서 막 조이기 스킬 들어갔지만 결국...15분안에 못싸고 나감 창녀누나가 넘 미안하다는 듯이 담엔 술안먹고 오면 잘해준다며 나한테 갈아만든 배랑 초록매실 하나씩 손에 쥐어줌 개십허탈했음... 시발...빡촌까지 왔는데 싸지도 못하고 갈수없다! 이생각을 가지고 누나가 준 음료수 캔 바로 원샷한다음 바로 옆집 창녀방으로 들어감 아마 옆집 창녀누나도 어이 없었울거다 한타임 뛰고 집에갈줄 알았던 새끼가 갑자기 문 덜컥열더니 신발벗고 들어가려해서ㅋㅋㅋ 패기 넘치게 빡촌방 들어가니까 거기 누나가 응..?너 뭐야 할거야? 이렇게 물어서 네 그러고 시크하게 방 어디로 들어가냐고 물어봄 창녀누나가 웃으면서 절루 들어가ㅋㅋㅋ이럼 절루 들어감 피같은 돈7만원 다시 반납하고 다시 비몽사몽 샤워하고 (존나 대충함) 다시 방으로 나옴 챙녀누나가 한번 떡치고온거같운대 왜 또 들어왔냐고 물어보대 못싸서요... 하니까 챙녀누나 아주 꺄르륵 거리며 자지러짐 그리고 또 군인이냐고 물어보고 그롷다고 하니가 자기가 이번엔 무적권 싸게 하주겠대 그리고 아까랑 똑같이 펠라 보지둔덕비비기 삽입태크를 탐 어디서 창녀교육론있냐 테크트리가 소름돋게 똑같았음 여튼 보지에 좆 쑤셔박운지 대충 8분쯤 넘어가는데 씨 발 여전히 좆물이 나올 기세가 안보이자(빡촌 원샷은 15분컷임ㅋ) 이번 창녀누나는 바로 보지에서 뺀뒤 핸플로 꼬추자극 시작 오 이번엔 감이 올라그러더라 근데 문득 생각나는게 아니 시발 내가 손딸로 쌀라고 빡촌까지 기어왔나 씨 발 이건 아니지 이생각이 들음 그래서 누나한테 귀두는 입으로 해줄슈 있냐고 물으니까 알갰다함 구래서 누나가 귀두빨면서 핸플 천천히 해주는데 아까 마신 배쥬스땜에 술이 술슬 깨더니 바로 사정각 나옴 그래서 누나한테 아 가리 치우라고 할라 하다가 갑자기 보지말고 손으로 사정시킬려는개 괘씸하게 느껴져서 걍 입에다 쌈 누나 입에 귀두물고 있다가 읍..어읒...야! 야야야! 이러고 화냄 난 그거보고 ㅋㅋㅋ웃음ㅋㅋㅋ 근데 누나가 정색하면서 화내더라 막 한 3분간 잔소리함 너 원래 그러면 안된다 누나가 너 군인이라서 봐주는거다 너 취향이 그런쪽이냐? 누나 입에 쌀라소 들어온거야? 등등 난 뭐 대충 쫄아서 미안해영...갑자기 나와부렀어용...이러고 찐따같이 말함 챙녀누나가 다음부터 그러지말라고 담엔 술먹고 오지말라고 화풀렸눈지 머리쓰다듬으며 이프로 캔 하나 쥐어줌 그거 먹으면서 그래도 입싸를 했다는 알수없난 뿌듯함에 행복하게 택시 잡음 그날밤에 일병 월급을 가볍게 넘기는 대충17만원? 정도를 쓰고 집으로 복귀 집에 오니까 엄마가 자다 일어나서 친구만나고 들어왔냐고 묻더라ㅋㅋ내가 친구가 어딨어 시발 그리고 새벽에 딸치고 다다음날 행복하게 복귀함 구리고 빡촌가서 입싸했다고 군대서 자랑함 며칠뒤에 성병걸려서 의무대 끌려감 두 누나중에 어떤 년이었을까...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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