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내가 사랑한 부장 사모님 --하편 ((군복만 걸친여친 큐티 청순))

2021.09.06 08:24 15,845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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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부장 사모님 

부장의 집이 있는 12층에 다달았다. 부장의 아파트는 복도식이었고 부장의 집의 맨끝에 위치하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집쪽으로 발을 옮겼다. 그때 끝쪽집의 문이 열리며 한 여자와 한 남자가 나왔다. 여자는 


부장사모였다, 나는 반사적으로 내 몸을 기둥쪽으로 옮겼다. 


"조심해서 가아...바나나...나중에 내가 전화함 빨리 와야돼...알았지" 


"알았어. 너무 영감한테 잘해주지 말고 내 생각 하고있어. 잘 있고,,,," 


하며 남자는 사모의 엉덩이를 툭툭치고는 몸을 돌려 내쪽으로 걸어왔고 현관문은 닫혔다. 지나가는 


남자를 힐끔보니 20대 중반이 좀 넘은듯한 조금은 날티가 나는 놈이었다. 대충 상황이 이해가 됐다. 


불쌍한 부장,,,젊은 마누라가 바람피는것도 모르고 있겠지 


그간 이 집으로 오면서 가졌던 부장사모에 대한 미안함이 분노로 바뀌었다. 나는 그집앞으로 가 


벨을 눌렀다, 


"누구세요....잠깐만" 


하며 사모가 나왔다. 곧 밖에 서있는 남자가 나라는걸 알고는 얼굴에 당황한 빛이 역력했다. 


"안녕하세요. 부장님이 집에 놓고온 사진뭉치를 가지고 오라고 해서 왔읍니다." 


"네에....들어오세요" 


부장사모는 당황한 빛을 애써 감추며 나를 안으로 들였다. 


"뭐 마실것좀 드릴까요? 사진 찾을라며 좀 기다리셔야 될것 같은데..." 


"커피 있음 주시죠,,,시원함 좋구요" 


사모는 부엌으로가 커피를 만들고 있었다.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 젊은놈이 피웠는지 담배냄새가 배어 


있었고 빼꼼이 열린 안방문으로 보이는 침대위의 침구는 엉클어져 있었다. 


사모는 얼음을 띄운 냉커피를 가져다 주고 사진을 찾는다며 서재쪽으로 향했다. 


"근데 누가 집에 왔다갔나 봐요?" 


나는 커피를 한모금 마시며 툭 던지듯 말했다. 사모는 방으로 가던중 멈칫하더니 나를 보며 말했다. 


"아아~~예 친정동생이 좀 왔다갔어요, 심부름으로,,,," 


"네에...친정동생하고는 참 친하신가봐요. 헤어질때 엉덩이도 어루만져주고..." 


사모는 몸을 돌려 나를 봤다, 낮빛이 허옇게 순간 바뀌었다. 


"무슨 말씀이세요... 그게.... " 


"아니요... 오다가 친정동생분하고 하는 애길 들었는데 꼭 애인사인거 같아서요. 동생하고 친할수도 

있죠뭐... 부장님한테 처남이 집에 왔다 갔다고 전하죠" 


부장사모는 다시 내 앞으로 와서 말했다. 


"아니....사실은 그게 아니고 학교후배가 왔었어요. 지나는길에...이대리님이 오해할까봐 동생이라고 

그랬어요. 잠깐 놀다 간거예요" 


나는 다시 커피를 들이키며 조금은 날카롭게 내뱉었다. 


"그 후배놈하고 침대에서 놀았읍니까?" 


사모는 다시 얼굴이 하애지며 나와 안방문을 번갈아 쳐다보았다. 


"아니....이대리님....오해 하시나본데요.....그..그게 아니고..." 


하며 말을 더듬다가 잠시 나를 보더니 표정을 바꾸고 내 옆으로 와서 앉았다. 


"이대리님이 단단히 오해를 하셨네요. 정말 섭하네요, 이대리님이 절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그렇게 

나쁜쪽으로 오해를 하시고..." 


이 여자 보통은 넘는 여자군 나는 갑바나나 미소를 띄며 내 옆에 앉아있는 사모를 보며 생각했다. 


"오해가 있음 풀어야지요.. 이대리님 술 한자 해도 돼죠?" 


사모는 서재로 가 발렌타인 21년산을 꺼내 나에게 술이든 잔을 건냈다. 


"한잔 쭉 드시고 오해푸세요... 네? " 


나는 언더락잔에 반정도 담긴 술을 한입에 털어넣었다. 그녀는 조금 내쪽으로 몸을 붙이며 말했다. 


"오해 푸세요... 그냥 후배라니깐요....오해 풀었죠?네?" 


"나도 이해합니다. 나이 많이 먹은 남편과 젊은 여자가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하지만 집까지 끌어 

들이는건 너무하지 않아요?" 


사모는 내 손을 잡고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이대리님이 이해해주니 고마워요...암튼 오해 풀어요..." 


나는 그녀의 손을 뿌리치며 말했다. 


"도대체 그 젊은 놈하고 뭘하고 논거요?" 


"이대리님!!자꾸 그렇게 말하면 나 화낼꺼예요!!울어버릴꺼예요!!" 


사모는 짐짓 화난 소리를 하며 머리를 내가슴에 무었다, 순간 그녀의 머리에서 라일락향이 베어왔다. 


방금 샴프를 한듯했다. 나는 팔을 뻗어 그녀의 허리를 감쌌다. 군살더더기 하나없는 그녀의 허리가 


나의 팔을 자극해왔다. 그녀는 나를 뻔이 쳐다보며 


"다 잊어버리세요....다요...네?" 


나는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전번과는 달리 그녀의 입은 닫혀있지 않았다. 그녀의 혀는 더이상 도망 


치지 않고 나의 혀의 움지임에 맞추어 감싸안았다. 나는 순간 전번에 그렇게 정숙하게 보인 사모의 


가식이 생각났다. 


"저기로 가서 서봐" 


나는 그녀에게서 입을 떼고 짧게 말했다. 그녀는 나에게 안긴채로 나를 뻔이 보고 물었다. 


"네? 왜요...이대리님...왜?" 


"저기로 가서 서보라구,,,말 안들으면 그냥 나 갈테니깐" 


짐짓 나는 엉덩이를 드는척했다. 그녀는 벌떡 일어나며 창가 앞으로 가서 섰다 


"알았어요...설께요,,,앉아요..앉아" 


블라인더는 쳐져 있지만 창으로 새어들어오는 햇살이 그녀의 몸을 감싸고 있었다. 홈드레스 안에 


그녀의 나신이 햇살에 비치는것 같았다. 


"벗어" 


나는 다시 짧게 말했다. 사모는 잠시 황망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체념한듯 옷 뒤의 자꾸를 내렷다. 


홈드레스가 그녀의 몸을 타고 흘러 내렸다. 옷이 흘러내려지자 안의 끈없는 브라와 팬티가 나타났다. 


옷안에 감추어져 있던 사모의 몸은 내가 생각한 이상이었다.긴목, 터질듯한 가슴, 잘록한 허리와 한군데 


굽어진데 없이 쭉 뻗은 다리,,,, 그녀는 두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서 있었다. 


나는 몸을 일으켜 그녀에게로 가 목을 애무했다, 목에 힘줄이 스는걸 느꼈다, 목에서 어깨로 어깨에서 


가슴으로 나의 입이 다가가자 그녀는 나의 머리를 살짝 안았다. 


"아아......아 이대리님....이러면....이러면~~~ 아아" 


나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브라의 바클을 풀러 그녀의 가슴을 강하게 애무했다.내 머리를 잡은 그녀의 


손도 강하게 머리를 눌렀다. 나는 다시 가슴에서 배꼽으로 그리고 배꼽에서 팬티로 입을 옮겼다 


나는 무릅을 꿇고 그녀의 두다리 사이에 앉아 팬티안에 있는 조개라인을 ?기 시작했다. 그녀는 몸을 


조금씩 떨며 나의 머리를 만져댔다. 


"아아.....아앙...학...이대리님....아학.....답답해....팬티를 벗겨....줘요....학..학,,,,,," 


그녀는 바나나가 팬티를 벗으려는듯 팬티의 끈을 잡았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그 상태로 더욱 강하게 


조개를 압박했다. 바나나물이 스며들기 시작했다. 나는 그 물들을 다 먹으려는 듯 혀놀림을 빠르게 했다 


"학학......아이잉..이대리...이 나쁜 새끼야...날...날...어떻게 해줘...하악...아앙...미치겠어" 


나는 그녀의 몸을 들어 침대에 던졌다. 이미 헝클어져있는 침대에.... 탱탱하게 솟아오룬 가슴과 나의 


침과 보짓물로 범벅이된 팬티가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나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었다는듯이 큰 반동을 하며 튀어나왔다. 누워있던 그녀는 나의 자지를 보더니 이내 


일어나 무릅을 D고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쯔읍..?....하아하아....?~~~~" 


방금전까진 젊은 놈하고 정사를 한 여자로 보이지 않는 힘이었다. 나는 자지를 꺼내 그녀의 조개에 


쑤셔 넣었다. 나의 움직임에 그녀는 가뜩이나 큰 눈을 더욱 크게 뜨며 함께 몸을 출러여댔다. 


"아악,,,,악,,,,이대리....너무....너무,,,,조아아,,,,,,악,,,,,세게...세게...이대리...니임....우리 남편은 

이런..게 안돼.....만족이.....안돼 아악,,,,학,,,,너무 조아,,,돈만 보고 재혼한 내에,,,,악 책임이지만,," 


그녀는 절정에 오르는 목소리로 신음하며 신세한탄을 하고 있었다. 섹스자리에서 듣기에는 민망한 


이야기었다. 그녀는 정말 굶주린 하이에나가 간만에 먹이를 찾은듯 바나나가 자세를 리드하면 내 자지를 


물고 늘어병? 50대가 상대하기엔 정말 벅찬 여자였다. 


1시간쯤 그녀와 나의 혹독한 사랑이 끝나고 함께 목욕을 하고 나는 사무실로 들어왔다. 내가 사진뭉치를 


부장에게 건네니 부장은.. 


"야,,하도 안오길래 뭔 일 난줄 알았다. 와이프가 잘 찾아줬지?" 


"네..그럼요, 차도 한잔 잘 얻어먹고 왔읍니다. 정말 사모님이 싹싹하세요." 


"허허...뭘...그 사람이 나이에 비해 생각은 깊지...허허" 


나는 자리로 돌아오며 그녀를 떠올리며 생각했다. 


그래...생각도 깊고 조개도 엄청 깊더라...파도 파도 끝이 없도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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