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와 커텐 1

2021.09.23 10:06 45,014 0

본문

엄마와 커텐 


흔들리는 유방...출렁이는 엉덩이...개 처럼 엎드린 여자의 몸...육덕진 탱탱한 살집... 

크게벌어진 두툼한 입술...지뿌린 표정과 멍한 표정을 번갈아가며 음란한 모습을 보이고... 

머리채가 잡혀 고개를 뒤로 젖혀져 소리지르는 듯한 모습... 


뒤로 내밀며 치켜세워진 엉덩이와 땀줄기가 흘러내리는 두툼한 허벅지... 

그 허벅지와 연신 겹쳐지는 또 다른 허벅지는 여자의 허벅지보다 가늘어 보이지만 

잔 근육들이 움직임에 따란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달덩이 같이 하얗고 커다란 엉덩이 살을 출렁이도록 만들며 그 중심부로 사라지고 나타나는 까만 기둥... 

음란하고 음탕한 성행위의 체위가 한눈에 들어온다... 


나이많은 여자와 어린 남자의 성교... 

"탁탁탁탁탁!! 아후~!! 아~!! 시 발~!!! 아후윽....탁탁탁탁!!" 

모니터에 나오는 AV포르노를 보며 자위를 하는 어린 남자아이...번역된 글귀를 보며 더욱 흥분한다 

"아앙~!! 아들~!! 아흑 대단해~!! 아흑~!!" 

"엄마~!!가요~!! 아! 나올거 같아요~!!" 

"아앙! 나도 가! 엄마도! 안에 해도 좋아!! 아들!! 

어린 남자아이는 충혈된 커다란 눈으로 모니터를 지켜보며 연신 딸딸이를 쳐댄다 

살짝 열려진 문틈...좀더 열리고 고개를 빼꼼 내밀어 딸딸이 치는 광경을 바라보는 중년여인... 

아들의 딸딸이 치는 모습을 흐믓한듯 야릇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여자...엄마.. 


아들은 격정적인 포르노의 내용에 혼이 팔린듯 눈치채지 못하고... 

엄마는 딸딸이 치는 아들의 모습에 흥분을 느끼며 팬티에 손을 넣는다 

대략 17cm 정도 되보이는 아들의 물건...자지 기둥만을 비벼대어 귀두는 그대로 노출되어져 있다... 

기둥 굵기도 좋지만 그보다 더 굵고 커다란 자두같은 귀두... 

엄마는 혀로 입술에 침을 둘러가며 몰입한다 

순간 딸딸이를 살작 멈추는 아들...엄마도 황급히 몸을 감추고... 

쿵쾅거리는 심장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하는 정도로 긴장하고 그에 또 흥분한다 

책상 서랍을 열고 뭔가를 찾는 소리... 

살짝 열려진 문틈사이로 그림자가 다가오고 엄마는 거실 벽쪽으로 몸을 돌려 숨긴다 

고개를 내밀고 거실을 살피는듯한 아들은 문을 닫아버리고.. 


엄마는 아쉬움에 몸이 더 달아오름을 주체 하지 못한다 

그때 다시 살짝 열리는 아들의 방문...당황하며 방으로 향하다가 

커탠이 쳐진 주방으로 몸을 숨기며 펄럭이는 커탠을 손으로 잡고 몸을 경직시킨다 

잠시후...아들의 입에서 소곤소곤하게 경악 스런 말이 흘러 나온다 


"아..시발...아후...시발...아훅..????!! 아~~흐윽!! ????!! 아흑..엄마..!!! 하..아흑..????!!" 

엄마는 놀라며 터져나오는 소리를 손으로 입을 가려 막고... 

좀전과 다르게 딸딸이 치는 소리가 흡사 질질싸는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소리 처럼들렸다 

어두운 거실은 달빛에 조금 환하게 느껴지지만 커텐이 쳐진 주방은 어두 컴컴 하였다 

주방 커튼을 틈새로 보이는 아들의 음란한 자위 모습...한 손에 무언가 들고있던 것을 딸딸이 치며 비벼대는 자지와 손위에 조금 흘려 바르자 

딸딸이 쳐대는 소리는 더욱 음탕한 소리를 내었다 

분명 엄마인 자신의 방쪽을 바라보며 살짝 다리를 벌리고 

몸의 중심을 최대한 앞으로 내밀며 얼굴을 일그러트린채 자지를 세우고 딸딸이를 치는 아들... 

엄마는 쿵쾅거리는 심장과 흥분에 뜨거워진 자신의 숨결을 느낀다 

커튼사리로 들어오는 달빛...아들은 조금더 엄마의 방쪽으로 걸음을 옮기고... 

주방앞에 서있는 아들...아들의 실루엣아 달빛에 그대로 커튼에 비춰진다 

엄마는 살짝 뒷걸음질 하다가 식탁에 막혀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뜨거운 숨만 몰래 뿜어댄다 

문득...커튼 틈사이로 보이는 아들의 귀두와 살짝 보이는 자지기둥... 

그 그림자가 자신의 중심부에 비춰지는 것을 보게되고.. 


하얀 커튼이 달빛에 비춰져 밖에서는 자신이 보이지 않는 다는것을 느낀 엄마...타락적인 음탕함을 온몸에 느끼고... 

치마를 걷어올리자 자신의 팬티에 아들의 자지 그림자가 놓인다 

잠시 뭔가를 생각하는듯 보이고 머뭇 거리다가 치마옆의 지퍼를 소리 없이 내리고 치마 또한 발밑으로 흘러 내려진다 

엄마의 육덕진 살집에 위태로워 보이는듯 터질듯한 팬티...통통한 골반을 파고들며 그 양옆으로 살짝 삐집고 나온살이 야해보인다 

엄마는 팬티위로 보지를 비벼대다가 격한 흥분에 팬티마저 벗어버린다... 

딸딸이 치는 아들의 모습...그대로 커탠에 비춰지고...그 모습을 바라보며 자위하는 엄마.... 


"아흐윽...엄마...하윽...벌려!! ???!! 아..아아아...엄마보지 벌리...라고...하아아으...?????!!" 

아들의 적나라한 음탕한 말 소리... 

식탁위로 엉덩이를 걸쳐 앉는 엄마...아들의 뱉어내는 저속한 말들을 들으며 바로 행동할 자신의 생각에 

온몸이 저릿저릿한 느낌을 받으며 흥분하고 

식탁에 걸쳐 앉은 엄마는 다리를 서서히 벌리기 시작한다 


바로 코앞 처럼 가까운 곳에 엄마인 자신의 알몸을 상상하며 

딸딸이 치는 아들 앞에 다리를 벌리는 것만으로 충분히 격한 흥분을 느끼는 엄마... 

다리를 최대한 쫙 벌리고 양팔을 뒤로 버티고 상체를 세운채 

고개를 뒤로 젖히고 눈을 지긋히 감고 눈꺼풀을 파르르 떨며 최음을 느끼는 엄마... 

입을 크게 벌려 숨죽여 신음 하는 엄마는 

...박아줘!! 라는 입모양을 연신 뻐끔거리고 말하는듯 움직이며 작은 숨소리처럼 내뱉는다 

"바가줘...바가..바가줘...바가...하흐...하흐...바가줘..바가줘..바가줘...." 

아들에게 강간 당하는 음탕한 상상에 

보지를 벌렁거리는 질질 싸대고 거무튀튀한 너덜거리는 닭벼슬 같은 보짓살이 벌렁거림에 움직이고 

그 사이 보지구멍이 벌렁벌렁거리며 움찔거려 투명한 애액을 뿜어대고 

길다랗게 쭈욱 줄기를 내리며 주방바닥에 흘려버린다 



아들...아들에게 들켜지고 싶어...아흑...들켜버리고 싶어...하으윽... 

아들에게 강간 당하며 보지를 벌렁이고 싶어...아흐으으윽 

격해지는 아들의 딸딸이 쳐대는 소리...보짓물을 질질 싸대며 벌렁거리는 엄마의 보지구멍... 

엄마는 아들이 절정에 정액을 싸버리기 전에 더한 흥분을 느끼고 싶어 상의 가지 모두 벗어버린다 

"아으...엄마...보지...????!! 

아흐으으...보지좋아...보지가 좋냐고...엄마...아흑!!????!! 엄마보지...너무 맛있어 하으응..????!!"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의 엄마...딸딸이 치는 아들을 

앞에 알몸이된 자신의 모습에 야릇하고 음탕한 흥분을 느끼며 

자신의 유방을 스스로 들어 올려 빨며 손가락을 보지에 쑤셔가며 부벼댄다 


"아들....하으흑...엄마 여기있어..아들...아흑...엄마.보..보지 좋아...허어억....허윽....아들 자지도 좋아....아들..." 

아들과 비슷한 자세를 취하며 서서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가며 자위를 하는 엄마... 

아들과 같은 자세를 취하며 자위를 해대자 

마치 아들자지에 보지가 쑤셔박혀지는 느낌에 주체 못하고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보지를 격하게 쑤시고 부벼대는 엄마... 

찌걱대는 소리가 주방에 울려 퍼지고...엄마는 소리를 숨긴채 잠시 여운을 느끼다가 

식탁위 비닐봉지에 담겨있는 채소류들을 기억에 떠올린다... 

가지 조림을 아들에게 해주려고 해주고 싶어 마트에서 사온것을 문득 기억하고... 

부스럭 소리를 조심히 최대한 소리를 줄이며 꺼내는 과정에 앞으로 자신이 할 행동에 커다란 음탕한 흥분을 

느끼는 엄마... 


아들에게 들키지 않고 매끈하고 굵은 가지를 곤에 쥐어든 엄마는 

자신의 보지구멍 입구에 가지를 맞춰 놓고 

침을 쭈욱 입술에서 짜내듯 흘려 보지구멍과 가지 대가리에 흥건히 적신다.... 

질속으로 점점 사라져 가는 가지....엄마는 아들의 자지가 삽입되는 듯 느끼자 온몸을 부르를 떨며 

속삭이듯 읊조린다... 


"바가..바가...바가 바가 바가...하흐....바가줘...바가줘...." 

말하듯 웅얼거리는 입모양을 추하게 움직이며 

점점 커튼 밖의 아들의 그림자에 가까이 다가가며 음탕함에 흐느끼는 엄마... 

갑자기 새어들어 오던 불빛이 사라지자 엄마는 순간 주저 앉는다... 

놀람에 유방을 부여 잡고 보지에 손가락을 끼운채 주저앉아 올려다 보는 엄마... 

"아흑...싼다...엄마..아흐으...엄마보지에...하흐 하우흐...아..아아아...보지에 싸줄게..엄마...아흐윽..." 

살짝 벌어진 커튼레이스가 엄마의 보짓살 같아 보이고 

그곳에 자지만 밀어 넣은채 엄마의 보지에 박아댄다는 느낌을 받으며 절정에 다달으는 아들... 


달빛에 하얀 커튼이 살작 눈이 부셔 어두운 주방안이 보이지 않는 아들... 

엄마는 뜻하지 않게 주저 앉은 자신의 얼굴앞에 자지를 빳빳히 세우고 

엄마가 바로 앞에 있다는 것을 꿈에도 모른채 

연신 저속하고 음탕한 말을 내뱉으며 딸딸이를 치는 아들... 

아들의 자지가 바로 눈앞에 터질듯한 굵은 핏줄에 휘감겨 또한 터질듯 부풀은 

귀두를 들이밀고 흔들어 대자 

엄마는 콧구멍을 벌렁거리며 킁킁대고 자신의 유방을 터트릴듯 주물거리고 

보지에 박힌 손가락을 거세게 휘젓고 눈동자를 살짝살짝 간간히 뒤집히도록 흥분한다 


"자지....흠흠...킁킁...아흐응..자지..아들..자지...빨아줄까 아들..." 

"하으으으..하으윽...아들...자지...엄마 입에 바가줘...하으으으.." 

어느새 아들은 고개를 들어올리며 절정에 다달아가고... 

엄마는 다른 남자도 아닌 자신이 낳은 아들의 자지냄새를 맡으며 

격한 흥분에 주체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놀라기 보단 온몸 온정신에 

타락한 음탕함을 휘감아 버린다 

엄마는 끝내...혀를 길게 내밀어 아들의 쿠퍼액이 흐르는 귀두끝에 혀를 살짝 대고..... 

아들은 절정에 다달으며 느끼지 못하고 간질거림만을 느끼고 


너무도 음탕하고 타락한 모습... 

커튼밖에서 활처럼 몸을 휘어가며 자지를 앞으로 쭉 내밀고 

고개를 들어 천정을 보며 흥분에 일그러진 얼굴로 딸딸이를 치는 아들.... 

커튼안에서 알몸으로 주저앉아 아들의 자지를 갈망하듯한 몸짓으로 입을 크게 벌려 혀를 길게 내밀어 

아들의 귀두에 혀끝을 대고 있는 엄마... 

"아....아....자지...아...아들...이제 나오는거야...아들....하아..하아...아들 정액....아...머...먹..먹어...먹어줄께...하..하으..." 




절정에 격정적으로 자지를 뽑아버릴듯 딸딸이를 쳐대는 아들... 




"아....엄마....아흐윽...엄마..싼다~!!싼다~~!!아흐윽...엌...어으윽...아..아아아아" 



'퓻~!! 찍~~!! 찍~~!! 꿀럭!!꿀럭!!' 



젊은 혈기에 싱싱한 정액을 마구마구 싸대는 아들의 자지 앞에 


엄마는 입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밀고 받혀 입 속으로 그리고 얼굴 전채로 아들의 정액을 받아낸다 



아들은 격정적인 절정에 뒤로 물러나며 주저앉아 여운을 느끼고 


엄마는 아들 정액의 온기와 냄새를 온전히 느끼며 눈을 감은채 여전히 입을 벌리고 굳어있다... 



뒤처리를 하지 않고 자신의 방으로 향하는 아들.... 


엄마는 아들의 정약을 얼굴과 머리카락에 덕지덕지 뿌려진 모습 그대로 앉아있다가 옷가지만을 챙겨 방으로 향한다... 



옷가지를 방안에 던지고 물을 마시러 나오는 것처럼 연기하는 엄마 



알몸그대로 정액이 가득 흐르는 얼굴 그대로 엄마는 물을 마시고... 




"어머...이게 뭐야?...얼레 아니 예는 참..뭘이리 흘리고 먹어..." 



일부러 들리도록 말을 하고... 


아들은 방안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모른척 자신의 정액을 닥고 있을 엄마를 생각하며 흥분한다 



그런 아들의 행동을 아는듯 아들 방 쪽으로 엉덩이를 향하고 보지를 벌렁거리며 알몸인채로 엎드려 바닦을 닦는 시늉을 한다 



입술 언저리로 흐르는 아들의 정액을 혀로 핥으며 걸레로 바닥에 떨어진 아들의 정액을 닦으며 



아들방으로 향한 엉덩이를 치켜 등쪽에서 팔을 뻗어 다섯 손바닥을 쫙펴고 가운데 손가락만을 구부린채 보지가 아닌 항문에 손가락을 끼우고 보지에 가지를 박아 넣은채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셔대며 아들의 정액을 걸레질 하는 엄마...걸레를 바라보며 문득 야릇한 생각을 하며 고개를 뒤로 힘겹게 돌린다 




"어머~~!! 뭔데 이렇게 끈적거릴까?...어머~!! 역시 걸레로 닦아야해!! 걸레~~!! 끈적거리는건 걸레로~!! (소곤소곤) 걸레...하흥...걸레보지로..하흥.." 




일부러 들리도록 크게 말하는 엄마... 


아들은 아룻한 흥분에 이불을 걷어차고 누운채 또 다시 딸딸이를 치고... 


엄마는 항문에 손가락을 끼운채 아들 방문 앞으로 개처럼 엎드려 뒷걸음으로 엉덩이를 먼저 들이대듯 


자신의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지는 곳을 고개를 뒤로하고 바라보며 거꾸로 기어간다 



마치 방문을 열자마자 아들의 눈 앞에 음탕한 암캐처럼 똥구멍에 손가락을 끼우고 쑤셔대며 보지를 벌렁거리는 모습을 들키고 싶어하는듯 보였다 


아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두번째 자위에 더 오랜시간을 보내며 음탕한 상상에 사로 잡혀 황홀해 하고 



엄마는 아들의 방문 바로앞에서 다리를 세우고 허리를 숙여 한손을 바닥에 짚고 또 한손으로 항문을 쑤셔대며 헐떡인다 



아들이 방문을 열고 성욕에 굶주린 암캐같은 엄마인 자신의 모습을 보며 욕정에 흥분하여 


바로 엄마인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쑤셔주기를 바라는듯 했다 



얼굴에 가득 묻어 뿌려져 있는 아들의 정액을 얼굴에 부벼 바르며 손가락 사이사이 묻은 아들의 정액가지 핥아가며 똥구멍을 수시며 흥분하는 엄마 



그때...아들은 절정에 침대에서 내려와 방바닥에 서서 정액을 방바닥에 뿌려대고 


엄마는 쿵쿵 거리는 소리에 놀라 보지에 가지를 물고 손가락을 여전히 항문에 끼운채 방으로 달려간다 



연신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시며 방문을 살짝열고 거실을 살피는 엄마... 


아들이 방문을 살짝열고 나오자 엄마는 화장대 쪽으로 물러나다가 화장대 거울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바라본다... 



환하게 불이 켜진 방안 거울에 비춰지는 자신의 음탕함에 젖은 모습... 



아들 정액이 말라붙어 엉겨붙어 번들거리고 있는 얼굴은 더럽고 추한 모습... 


가지가 박혀있는 보지... 


거울을 보며 화장대 서랍에서 딜도를 꺼내어 드는 엄마...서있는 자세로 자신의 보지에 가지를 빼고 


딜도를 박아대며 한차례 오르가즘을 느낀 엄마는 잠자리에 든다 



아침... 


방문을 열고 초췌한 모습으로 나오는 아들을 반긴다... 



(어우...개 새끼...ㅎㅎㅎㅎ 엄마 생각 하며 얼마나 딸딸이를 친거야?...ㅎㅎㅎㅎ 아흥..엄마 몸이 


그렇게 박음직 스러운 거니? 만지고 빨고 싶어서 그런거야? ㅎㅎㅎㅎ) 


잠시 음탕하고 야릇한 생각을 하던 엄마... 



"아들~~일었났어~!!ㅎㅎ" 


"어...어..엄마 잘잤어요?" 


"어...으..음..." 



욕실에 들어가려다 엄마를 바라본다 


알몸이 훤히 비추는 나이트가운...엄마의 팬티가 보이지 않는다 



헉! 좀더 유심히 바라보자 뭔가 엄마의 엉덩이 골에 살짝 걸쳐있다 



(저...저건...C...C팬티.....헉..어..엄마..) 



마침 돌아서는 엄마..일부러 고개를 숙이고 아들과 눈 마주침을 피하는 엄마... 


엄마의 보지부분만을 살짝가리고 위태롭게 매달려있는 팬티... 



(ㅎㅎㅎㅎ. 보고 있지?....엄마의 방빵하고 커다란 유룬을 가지 빨통~~~...ㅎㅎㅎㅎ 그리고 이건 서비스다.. 


C 팬티...좃 꼴리니 아들? ㅎㅎㅎㅎㅎ 실컷 보렴 모른척 할테니 ㅎㅎㅎㅎㅎ) 


부풀어오르는 자지를 느기고 아들은 욕실로 들어가자 C팬티를 벗어버리는 엄마 


엄마는 고개를 들어 욕실문을 바라본다.. 



(ㅎㅎㅎㅎ...역시...남자란...놈들...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아흥...관음증 엄마라...나 역시 저질인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엄마의 하트모양 보지텅 보여줄게...아흥...너 복터진줄 알알...아들.. ㅋㅋㅋ) 



욕실문이 열리고 엄마는 웃음을 참는다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 아들... 


분명 섹스런 C 팬티가 감겨있던 엄마의 보지가...그대로 들어나 하트모양의 보지털을 드러내고 있다... 


숨쉬기 힙들 정도로 흥분하는 아들....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엄마.... 


엄마는 자신의 보지 부분을 뚫어져라 쳐다 보는 아들을 바라보며 나이트 가운을 벗어버리고 


아들 앞에 다리를 벌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타오르는 몸을 가누고 그에 버금 가는 행동을 한다 


일부러 김치국물을 가운 끝자락에 튀도록 흘리는 엄마... 


가운을 끝자락을 잡고 들추며 위로 올리자 적나라하게 들춰 보이는 엄마의 도끼자국과 하트모양의 털... 


"어머머~!! 아잉~!! 이거 비싼 가운인데...아...짜증나.. 아힝~~!!" 


엄마의 행동에 아들은 국에 밥을 말아먹다 그대로 뿜을 뻔했다 


엄마는 그대로 하체를 들어내 보이며 아들을 바라본다 


"아들..?" 


"으..응? 왜?" 


"어제..혹시 엄마방에 왔었니?" 


"어~!! 아니~~왜..왜?" 


어뚱한 질문을 하며 잔신의 적나라하게 들춰진 보지부분을 바라보게 하는 엄마... 


"아니다...어서 먹어..." 


"음...아..이상하게 입맛이 없네...미안 엄마..그만먹고 학교나 가야겠다..." 


"왜..더 먹지 그러니...그래..." 


"어...아니야...배가 좀...아프다..." 


"어...머...뭐..그래..어떻하니?....약줄까?" 


"아니야...학교갈 준비나 해야 겠다..." 



(어머..아들..좃이 꼴려서 배가 아픈거니..? 엄마한테 벌리리고..해봐...따먹고 싶은데....차마 말 못하겠니? ㅎㅎㅎ) 



잠시후 방에서 나오는 아들... 



"엄마~!! 학교다녀올게~~!!" 


"어 그래...조심히 다녀와~" 



아들을 학교에 보낸 엄마....아들 방으로 향한다... 


컴퓨터를 키고 아들이 보던 포르노를 찾아본다.... 



"헉~!! 어머...그럼 그렇치...근친상간...ㅎㅎㅎㅎㅎㅎ 이 놈이~~!! ㅎㅎㅎㅎㅎ" 




그러다 문득 cctv 라는 항목을 발견하고 



"이건 뭐야? 헉!! 어머나!!" 




거실과 주방...욕실에서 자위하는 자신의 모습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담겨있다... 


엄마는 화끈거리는 얼굴을 하며 뭔가 음란한 생각을 한다 



"그래...그럼..더 확실하게 보여줄게..아들..ㅎㅎㅎㅎㅎ" 


그러다 문득 클릭한 화면.... 


어제의 주방에서 있던 일이 주방쪽 몰래카메라에 담겨있다... 


주방 커텐을 엄마의 보지 처럼 여기며 딸딸이 치는 아들의 자지에 앞에 입을 벌리고 있는 엄마인 자신의 모습... 


엄마는 잠시 놀라며...야릇한 생각을 한다 


"어머...이거.....하윽..ㅎㅎㅎㅎㅎㅎ 이걸 보면...ㅎㅎㅎㅎㅎ 그래...그럼. 더 확실하게 대쉬 해줄게 아들...ㅎㅎ" 


아들의 방과 자신의 방에만 설치 되지 않은 몰래카메라... 


오후... 


엄마는 꽃꼿이를 한다... 


이런 저런꽃을 꼿을때마다 송곳으로 꽃을 꼿는곳에 먼저 구멍을 낸다... 


꽃꼿이용 스펀지가 아닌 실리콘 재질의 물질... 


송곳으로 자리를 메기고 꽃을 꼽고...어느새 한아른의 꽃꼿이를 완성한 엄마... 


한아름이 담긴 꽃....그 모여진 뿌리를 잠고 만개한 미소를 피우는 엄마... 


꽃을 꼽아 놓은것은...꽃꼿이용 스펀지가 아닌...거꾸로 세워 놓은 커다란 딜도였다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알몸이 된 엄마... 


꽃을 꼽아 넣은 딜도를 똥구멍에 꼽아 넣은채 엎드려 방청소를 하는 엄마... 


아들이 설치해놓은 몰래카메라 앞에 꽃을 한아름 만들어 놓은 딜도를 똥구멍에 꼽고 


보지구멍을 벌렁거리며 적나라하게 영상을 남기는 엄마.. 


(아들..엄마 몸이...보지가...아흑...그렇게 보고 싶었어?...확실하게 보여 줄게 ㅎㅎㅎㅎ..오늘밤...나..따먹어줘.. 


엄마 자빠트려야해...엄마는...아들..자...이흑..아들 자지를....원해...아흑....엄마 자빠트리고..따먹어줘..아들..) 


엄마는 그렇게 똥구멍에 한아름의 꽃꼿이가 된 딜도를 박아 놓은채 아들의 몰래 카메라가 설치된 곳을 


중심적으로 청소하는듯 하며..... 


자신의 뱃속에 9개월 넘개 보호하다 골반이 부숴지는 고통을 느끼며 


또한 보지가 찌저지는 고통을 느끼며 낳은 아들을...그런 아들을 다시금 자신의 보지로 


커버린 건강한 아들의 자지에 찌저지는 고통을 받으며 받아들이려 한다... 



<다음편에>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223 건 - 385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10,479
미차운영자 13,942
미차운영자 14,260
미차운영자 14,823
미차운영자 20,827
미차운영자 23,214
미차운영자 22,312
미차운영자 22,637
미차운영자 18,008
미차운영자 15,369
미차운영자 14,395
미차운영자 16,400
미차운영자 13,184
미차운영자 11,712
미차운영자 13,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