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사랑하는 엄마 - 3 - 

지금 나는 철수 친구들의 풋풋하고 싱싱한 물건을 핥아주고 있다.

아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입안에 머금고 있다. 

역시나 성적인 호기심이 넘치는 시기의 아이들이라 그런지 몰라도

내 가슴을 보여주는 것 정도로는 만족하지 못했다. 아이들은 더 심한 자극

을 원했으며 나는 그들의 이러한 모습이 사정을 하기 전에는 사그러들지 않

을 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고, 그래서 이렇게 오랄섹스를 해주고 있다.

하지만 말이 오랄섹스지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다.

아직 중1의 아이들의 성기는 한번에 두개를 입에 머금을수 있을정도로 아담

한 사이즈 였고, 오히려 그런 점들은 나를더 흥분시켰다.

입안에 성기를 잔뜩 머금고는 혀의 끝부분과 안쪽의 따스함을 이용해서 전체

적으로 애무를 해준후에 혀끝으로 아이들의 사정하는 그 민감한 부분을 살살

달래주었다.

아이들의 성기는 이미 내 침으로 약간 젖어서 꽤나 자극적인 모습이 되어 있

었고, 그 중에는 마치 금방이라도 사정할것같은 모습의 아이도 있었다.

마침내 한 아이가 자극을 참지 못하고 선을 넘어 버렸다.

그 아이의 귀두 끝에서 방출되는 정액은 그만 내 얼굴쪽으로 발사되어 버렸고 

나는 보기좋게 그 아이의 정액을 얼굴로 받아낼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정액은 내 입주위와 뺨에 묻었고 그 미끌미끌하면서도 특유의 냄새를 풍기는

정액은 나를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었다.

그 아이는 자신이 뭔가 중대한 실수를 한것으로 생각했는지 연신 나에게

사과를 했고 나는 그모습이 보기좋아서, 괜찮다고 하면서 혀를 이용해 입가에

묻은 정액을 먹어보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런모습이 남자아이들에게는 어떤 또다른 자극이 되었던 것일까?

한 아이가 이런 제안을 해왔다.

"아,,아줌마....우리랑 해요."

나는 흔쾌히 이 제안을 받아 들였다. 

하지만 내 걱정은 이 아이들의 성기가 나를 만족시켜 줄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보다는 내 아들 철수에게 집중되어있었다.

철수는 마찬가지로 바지를 벗고 성기를 내게 보여주었지만 나는 철수의

성기를 빨아주지는 않았다. 아직까지는 그 선을 넘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철수는 그것이 못내 아쉬웠던 건지, 서운한 건지 알수 없는 미묘한 

표정만을 짖고 있었다.

나는 걸치고 있던 원피스의 끝부분을 허리까지 올리고는 아이들이 잘 볼수 

있게 다리를 활짝벌려서 나의 은밀한 부분을 마음껏 공개했다.

처음보는 여자의 성기, 그것도 유뷰녀에 친구의 어머니의 그곳이라는 것은 

이 아이들에게 어떤 충격으로 다가왔을까?

아이들은 서로 다투어 먼저 보겠다고 아우성이었지만 나는 첫상대로 철수를

지목했다.

"철수야....자 이리와봐~"

"............................."

"자, 겁낼것 없어 엄마가 있잖아"

철수는 아무말도 없이 내쪽으로 걸어왔고 나는 그런 철수를 위해 더 좋은 것을

보여주고만 싶었다. 이것은 모성애의 정도를 넘어선 것이기는 했지만....

나는 손가락을 이용해서 보지 가장가리를 지긋이 누르고는 약쪽으로 활짝 벌렸

다. 철수의 시야에는 내 보지의 깊숙한 곳이 들어왔으리라.

이미 나의 보지는 아까 아이들의 성기를 보는 순간부터 꿀물이 넘치고 있던 차

라서, 미끌미끌한 이 물들이 나의 은밀한 곳을 부끄럽게도 적셔주고 있었다.

그모습은 이 순진한 아이들에게 어떻게 비춰졌을까?

철수는 가만히 내 앞에서 발기된 자신의 성기를 들이민채로 가만히 서있었다.

나는 그런 철수를 향해 도발적인 미소로 답한 후 서서히 철수의 성기를 손으로

잡아보았다.

아, 내 몸으로 낳은 이 아이의 몸. 나의 은밀한 곳을 통해서 태어난 이 아이의 

은밀한 그곳을 다시금 나는 탐내고 있었다. 

철수의 자지는 잔뜩 발기해 있었지만 단단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오히려 표면이 아주 부드러워서 촉감이 좋았으며, 약간씩 말랑말랑한

이 느낌이 나를 더 기분좋게 만들었다.

그동안의 나의 사랑의 결실이 낳아낸 내 아들의 몸, 성기 였던 것이다.

나는 그런 철수의 자지를 끝부분부터 주욱 ?어주듯히 손으로 애무해 주었고

점점 달아오르는 철수의 얼굴과 성기는 같은 페이스로 흥분하고 있었다.

2,3차례 손으로 애무를 해주자 철수의 자지 끝부분에서 맑은 물이 나왔다.

나는 철수가 이 엄마와의 관계에 몸이 반응하고 있음을 느끼고는 더욱 음탕

한 눈빛으로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물건을 서서히, 서서히 내의 보지와 맞춰보았다.

내 안을 꽉채울정도는 아니었지만 그 느낌만은, 그때의 그 느낌은 정말 최고였다.

금지된 성(性)그것도 어머니와 아들과의 관계라는 세상이 금지한 그런 관계

를 하고 있다는 느낌은 그어떤 남성과의 성교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 심지어는 

남편도 주지못했던 깊숙한 곳의 암컷으로서의 성욕을 끌어올려주고 있었다.

철수의 성기는 끝부분부터 서서히 들어왔다. 

철수와 , 내가 잔뜩 싸버린 이 음탕한 물들이 서로 얽히는 소리가 한층 더 분위기

를 고조시켰다. 이윽고 철수의 자지는 쉽게 삽입되었고 나는 천상의 쾌감을 맛보

기 시작했다.

나는 배아랫쪽과 보지쪽에 최대한 힘을 줘가며 철수의 모든것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했다. 힘을 줄때마다 내안의 금단의 열매는 하나씩 터져가며 내게 자극을

주고 있었고 지금 이 순간은 그야말로 쾌락만이 존재하는 공간이었다. 

철수는 자신의 본능이 이끄는 대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이 아이의 자지 깊숙한

곳이 나를 찌를때마다 나는 연신 음란한 신음 소리를 냈다. 그것은 자연스레 내

몸에서 우러나오는 쾌락의 신음소리였고, 그상황을 지켜보던 아이들을 더 자극

시키고 있었다.

아이들은 더 이상 참지 못했고 철수와 나와의 이 행위에 동참하려 했다.

나와 철수는 그것들을 오히려 반감게 맞아주었고, 지금 이순간만큼은 우리둘에게

쾌감을 더해줄수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었다.

한 아이는 내 얼굴쪽으로 자지를 들이밀며 빨아줄것을 요구했고 나는 고개를 

돌려 그아이의 성기를 빨아주었다.

그와 동시에 한아이는 내 가슴에 관심이 많았는지 나의 가슴을 탐닉하고 있었으

며, 다른 아이는 나와 철수가 연결되는 그부분을 손으로 비벼주며 우리들의 쾌감

을 도와주고 있었다. 

철수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에게 기분이 이상하다며 고백을 했고 나는 김장

하지말고 엄마가 알아서 할테니 이 쾌락을 즐기라고 말해줬다.

아들과 엄마의 이 정사에 끼어든 3명의 아들친구들.

총 5명의 이 난잡하고 음란한 성교의 절정은 동시에 왔다.

나는 머리속이 아찔해 질정도의 쾌감을 받으며 보지깊은 곳에서 나오는 물을

철수의 성기에 잔뜩 분출해 버렸고, 철수역시 뜨겁고 싱싱한 정액을 내안 깊숙

히에 싸주었다. 아들의 첫 경험의 상대가 바로 나라는 사실에, 그 쾌감에 몸서리

치고 있을때 한 아이는 내 입속에 뜨거운 정액을 분출했고 다른 아이드은 내 가슴

과 배 아래쪽에 각각 자신들의 정액을 방출했다.

나는 이전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쾌락의 늪에서 빠져나올수가 없었다.

철수의 자지에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기 위해 계속해서 보지를 움찔거렸

으며, 입안의 정액은 망설임 없이 삼켜버렸다. 내 손은 다른 아이들의 정액을 

저 짜내기위해 그 아이들의 성기를 움켜쥐고 있었고, 내 다리는 마치 발정난 

암컷마냥 더욱더 벌어지고 있었다.

쇼파를 타고 내려올정도의 흥건한 보짓물을 싸버리고도 계속해서 물은 나오고 

있었고, 아이들은 그런 나를 계속해서 범해주었다.

하지만 내 보지를 점령한 사람은 마지막 까지도 철수 한명 뿐이었다..

-3- 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