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여동생 2부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1.11.14 10:22 16,829 0 4 2172474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오빠와 여동생2부. 삽입의 시작어제의 경험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었다. 아침에 일어나 발기된 내 자지를 보면서 어제밤 내 자지를 빨아주던민지가 생각났다. 그래도 또 하고 싶었지만 학교도 가야했고, 결정적으로 부모님이 계셨다. 가끔 일주일에두 세번 정도 안들어오시는 경우가 있지만 오늘은 집에 계셨다. 그렇게 안타까울수가 없었다. 방을 나서니 그 때 민지도 같이 나왔고 우린 서로를 바라보면서 웃었고 곧 얼굴이 둘 다 붉어졌다.아마 민지도 어제 일이 꽤나 좋았거나 잊을 수없나보다. 난 민지를 지나치면서 오늘밤에 보자고 말했고민지는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가 말씀하셨다.민아 오늘은 우리 둘다 못들어오니가 둘이서 집 잘봐!난 그 말이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엇다. 난 알앗다고 대답했고, 속으로는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계속했다.학교에 와서도 난 계속 어제일이 계속생각나서 집중할 수가 없었고 빨리 집에 가기 만을 바랬다.드디어 수업이 끝나고 난 친구들의 놀자는 제안을 듣지도 않고 바로 집으로 튀어왔다.집에 와보니 민지가 와있었다. 초딩이다 보니 학교가 일찍 끝났다.난 민지를 보니 도저히 참을 수 없엇고 다짜고짜 민지 옷을 벗기려고 했다. 그러자 민지는 내 팔을 물며 소리질렀다.우씨 이 변태오빠넘 야! 아무리 우리가 어제 했어도 이렇게 다짜고짜하면 어떻게 나도 여자란 말야 나도 무섭고우린 남매란 말야 근친이 안좋다는 것도 알아! 나도 어리지만 생각이 있단 말야 나도 오빠가 좋아서 한 거란 말야!!난 그 말을 들으며 충격을 먹엇다. 벌써 내 동생이 이렇게나 성숙했고 ... 그리고 여자라는 사실을 말이다 우리 집은 부모님 금슬이 좋은 관계로 남녀간의 이해를 굉장히 중요시 했고 또 이해를 하도록 교육을 받아왔다. 다만 이번에는내가 이성을 잃어서 이렇게 된 것이다. 난 민지한테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계속 빌었고 그제야 민지는 화가 풀렸다.앞으로 할려면 말좀 하고 글구 키스도 해줘야지 한 번 만 더 그래봐 한 일러뿔꺼야 알았어 잘못했어 근데 제발 좀 해주라 나 못버티겠어 그러자 민지는 내 바지를 벗기고 터질것 같은 내 우람한 자지를 입에 넣고 위아래로 빨기 시작했다. 어제는 굉장히 어색했는데오늘은 꽤나 능숙했다. 점점더 쾌락에 빠져든 난 절정에 도달했고 민지입에 사정을 했다. 어제만큼이나 짜릿했다. 민지는 내정액을꿀꺽꿀꺽 마셨고, 난 그 모습이 너무나 예뻐 키스를 퍼부었다. 동생도 신음소리를 내면서 같이 입술을 맞댔고 서로의 혀를 빨아댔다쯔즈? 후읍 으음음 허허....입술을 때자 침이 연결돼어서 나왓고 난 그걸 후르룹 빨아 먹었다이젠 내가 빨아줄께 그러자 동생이오빠 내 침대에서 해줘난 그래서 동생을 안고서 침대에 올려놓았고, 민지는 그대로 누워서 내가 보지를 빨기 쉽도록 두다리를 활짝 벌렸다.난 팬티를 벗기고 두 다리를 잡고서 보지를 힘껏 빨아댓다. 너무나 달콤했다. 그러자 민지는 아흑 아아아!! 오빠 꺄아! 그만 아!!신음을 내면서 허리를 들어올렸고 난 그에 더 자극 받아 다리를 놓치지 않고 민지의 보지를 더 힘껏 빨아댔다쯔즈즈즙 헉 아아아.. 5분정도 됐을까 동생은 절정을 맞으며 오줌과 액을 보지에서 쏟아대며 축 늘어졌고 난 재빨리 그것들을마셨다. 역시 너무나 달콤했다.오빠 변태!! 동생을 이렇게 만들고 오줌도 먹고.. 그래도 너도 좋잖아 몰라 이 나쁜넘우린 그렇게 말하면서 69자세를 했다. 서로의 성기를 있는 힘껏 빨아땠다.난 아까 사정을 햇으면서도 4번이나 사정을 했고 동생도 5번이나 절정을 맞이했다. 물론 그 때마다 나오는 물들은 다 마셨다.약 1시간정도를 햇을까 우리는 서로 지쳐 어제처럼 또 축 늘어졌다. 얼마 뒤 난 뒤정리를 해주고 나왔다. 그러고 보면 나도 참 좋은 오빠다.그날 우리는 식사도 하지 않은채 계속 서로의 성기를 빨아댔다.우리 남매의 69자세는 부모님 몰래 6개월이나 계속했다.그리고 난 이제 삽입이라는 것을 원하기 시작햇다.......6개월이 지나 난 15살 민지는 11살이 됐다. 민지는 여전히 이뻤고 내 정액을 거의 매일 먹어서 그런가 나이답지 않게발육도 빨았다. 가슴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직 생리를 하지는 않았다. 난 이제 내 동생의 처녀를 먹을때가 왓다고 생각했다.그래서 난 내 생일 전날 민지에게 생일 선물로 니 처녀를 받고 싶다고 했고 민지도 내게 흔쾌히 그러라고 허락했다.민지가 넘 고마m다.마침 내 생일 날에는 둘다 학교를 쉬었다. 부모님은 10시쯤에 오셔서 내 생일 파티를 해준신다고했다. 그래서 우리는 부모님이 나가신 뒤 하기로 햇다. 드디어 생일 날 부모님은 나가셧고 우리 둘만 남았다. 6개월간 서로를 자위해주어서 그런가 어리지만 민지는 섹스에 대해서 그닥 거부감을 보이지 않았다. 난 민지에게 고맙다고 했고 민지는 오빠라면 나도 좋아라고 대답했주었다. 정말 고마웠다.우린 서로 키스를 하고 40분간 서로를 자위했다. 그리고 드디어 민지의 처녀를 먹을 때가 왔다.우선 우리는 옷을 모두 벗었고 민지를 침대에 눕히고 두 다리를 벌리게 했다. 그리고 난 민지의 보지를 침을 한껏 묻히며 빨았다그 다음엔 전날 산 크림을 내 자지에 바르고 민지의 보지에서 듬뿍발라주었다.그리고 난 드디어 내 자지를 보지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귀두가 보지를 벌리며 들어가기 시작했다. 어려서인지 아님 원래 보지가 좁은지모르겠지만 굉장히 빡빡했다. 그러나 그 만큼 기분은 더 좋았다. 귀두가 즐어가자 민지는 신음을 냈고 난 뺄까하고 물어보자 그냥하라고 했다.그래서 난 한 번에 처녀를 먹어 민지의 고통을 덜어주기로 했다. 난 허리와 엉덩이에 힘을 바짝 주고 동생의 보지에 자지를 힘껏 밀어넣었다.푸욱 아아!! 내 자지가 처녀막을 뚫고 들어가는 소리가, 처녀를 상실하는 민지의 신음 소리가 내 귀에 들렸다. 처음 느낌은 너무나 좋았고 따뜻했다. 너무나 좋았다. 짜릿했다. 아아!! 오빠 너무 아파 흐흑 그러나 난 내 동생의 말이 들리지 않았다.난 점점 이성을 잃어갔고 내 동생의 보지를 자지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쑤걱쑤걱 쯔즈 질퍽질퍽 쯔즈자지와 보지와 엉덩이가 만들어내는 소리는 날 계속 자극햇다. 그에따라 난 더욱더 흥분했고 10분간쑤셔 댔을까 드디어절정이 찾아왔고, 난 동생의 보지안에 정액을 쏟아부었다. 내 친동생의 처녀를 먹었다는 사실이, 보지안에 사정했다는 사실이 나를 흥분케했다.절정을 맞이하고서야 난 내 동생이 울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동생은 울면서 날 불렀지만 난 못 들었다. 너무나 미안했다. 섹스를 했지만 아직 어린데..그러나 내 동생은 오히려 너무 좋았다고 처음에는 무섭고 아파서 울면서 오빠를 불럿지만 나중에는 너무 좋아서 자신도 절정을 맞았다며 좋아했다.그러고 보니 내 동생의 보지가 굉장히 젖어 잇엇다. 난 더 해도 돼냐고 물어봤고 민지는 지칠때까지 박아달라고 했고난 그 말을 듣고, 다시 섹스를 했고 무려 4번이나 더 동생을 먹어서야 지쳐서 동생옆에 드러 누었다. 민지는 이미 반기절을 한 상태였다. 난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피와 정액들을 깨끗히 닦아주었고 민지에게 고맙다고 말하며이마에 뽀뽀를 해주었다. 민지도 날 여자로 만들어 줘서 고맙다며 내 볼에 뽀뽀를 해주었다. 여기서 우리가 서로 진짜로 사랑한다고 오해를 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가족으로서 서로를 사랑하는것이고, 서로 섹스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해는말아주었으면 한다.정리를 마친뒤 방을 나오고 난 내 침대에 누워서 아까의 섹스의 여운을 느꼈다. 그리고 그 날밤 우리 가족은 파티를 열었다. 우리 남매는 서로를 보며 웃었다.아마 이 생일은 잊지 못할 날 중에 하나가 될것이다.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은 순전히 초짜 작가의 상상으로만 구성된 글입니다.현실과 혼동하지 말아주세요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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