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여동생 3부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1.11.14 10:21 16,614 0 3 2172402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오빠와 여동생근친경험리플을 달아주신 고미운 독자님이 계셨습니다. 아빠에 대한 이야기는 뺐으면 한다는 겁니다.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소설은 오빠와 여동생의 섹스이야기가 주된 이야기입니다. 아빠나 엄마와의 이야기는 그냥튕길 수도 있습니다. 그건 클 쓰는 상황에 따라 바뀔수도 있다는 것을 참고해주십시오. 또 너무 얼굴땜시 비현실적아니냐는 말씀도 있는데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소설은 작가 맘입니다. 글구 제가 미남이고픈 욕심도 있네요.....그렇다고 추남은 아녜요. 나름 훈남정도?! 그리고 이 초짜작가의 재미없고 유치한 소설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많은 자료도 부탁드립니다. 악플은 피해주시고요...3. 여동생의 친구들 먹기(1)드디어 섹스를 하게 된 난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민지와 섹스를 해댔다.쑤걱쑤걱 쯔즈즈 아흑아흑 아!! 아아.. 오빠 너무 좋아 더 더 !! 꺄아! 어흑 헉헉 흐흐 윽하루에 몇번 사정을 하는지 몇번이나 민지를 덮쳤는지 셀 수 조차 없었다. 한 번 섹스를 하고 나니 그 다음부터는 근친이라는 거부감도 없이 계속 섹스를 했다. 우리집은 부모님이 늦게 들어오시는 관계로 둘이 있는 시간이 많으니 지쳐쓰러질때까지섹스를 해도 걱정이 없었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무나 좋았다. 티비를 거실에서 보고 있는데 민지가 화장실로 들어갔다. 난 그런 민지를 보았고, 민지는 이제는 가슴도 제법 솟았고 엉덩이도 커져이제는 여자의 몸매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내 자지는 발기를 했고 난 바로 민지를 따라 들어갓다.오빠!! 또!! 이제 좀 쉬자 아까도 2번이나 싸댔자나 우씨 나도 힘들단 말야 대신 빨아줄께하긴 하루도 거르지 않고 5번이상씩 섹스를 해대니 힘들 수 밖에 그래도 지치지 않는 날 보면 나도 색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난 알았다고 말하며 오줌도 먹게 해달라고 말했다. 민지는 알았다며 바지를 벗었고 입을 크게 벌리며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햇다. 언제나 이 사까시는너무나 황홀했다. 얼마 뒤 난 입에 사정을 했고 민지는 그걸 꿀꺽 삼켰다. 그러면서정액을 먹으니가 확실히 피부도 좋아지고 가슴도친구들보다 훨 큰 거 같긴해 우리 엄마가 큰 이유가 이거 땜인가봐 엄마의 가슴은 B컵중에도 가장 크다. C컵일지도 모른다.그엄마에 그 딸이니 똑같겠지. 그러고 보면 20살부터 아빠와 섹스를 하셨는데 가슴이 그때도 계속 성장하셨나? 모 상관없지않나.그리고 민지는 날 욕조에 눕히고 자신의 분홍빛 보지를 내 입에다 올려놓았다. 그리고 솨!하는 소리와 함께 오줌이 나왔고 난 그걸 다 마셨고추가로 보지를 쭉쭉 빨아댔다. 동생도 이제는 너무나 잘 느끼며 그 느낌을 즐겼다. 어느날 동생이 내게 재밌는 애기를 해주었다. 자기 반 친구들중 얼굴 좀 이쁘고 몸매가 좋다는 친구들 대부분이 근친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난 내 친구들중 일부가 그랬고 나 자신도 그러했기에 별로 놀라지는 않았지만 민지는 꽤나 놀랐나보다. 사실 나도 중학교 들어가서 놀라기도 했으니..그러면서 오빠 개네들 먹지 않을래라고 묻길래 난 놀래서 뭐!사실 개네들도 나처럼 근친 경험도 잇고 섹스도 많이 해봐서 이제는 다른 사람이랑도 해보고 싶은가봐 사실 나도 딴 사람이랑 해보고 싶기도 하고난 꽤나 놀랐다. 역시 요즘 애들은 까졌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민지가 딴 사람이랑 해보고 싶다는 말은 내게 질투심을 불러 일으켰다.민지는 그걸 눈치채고는피.. 질투하기는 내가 딴 사람이랑 섹스해도 오빠 자지가 젤 조아하며 내 볼에 뽀뽀를 해줬다.난 그런 동생이 너무 사랑스러워 짐승처럼 민지를 덮쳤다. 꺄아 오빠!!3일 뒤 민지는 자기 친구 아진이라는 애에 대해서 말해주었다. 자기가 친구들이랑 놀러 가는데 개랑 섹스를 하라는 것이다. 요즘 로리에 푹 파져 사는 나로서는 감사할 따름 이었다.아진이라는 아이는 민지와 같은 반 친구이다. 물론 섹스 경험이 풍부한 초등학생이다.대상은 아빠였다고 한다. 둘이서만 목욕을 하다 처음 섹스를 하게 되었고 그 뒤로는 줄 곧 아빠와 섹스를 해왔다고 한다.물론 엄마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엄마가 여행사일을 하다보니 외박이 잦다. 그리하여 자지를 쑤실 보지가, 빨아줄 입이 없다. 남자는 이 때 새로운 여자를 찾기 마련이다. 자신의 욕정을 채워줄.. 그 때 대상이 딸이 된것이고 아인이라는 아이도 섹스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았고 둘이마음이 맞아 섹스를 하게 되었고 지금도 계속한다고 햇다. 어쨌든 민지는 나와 아인이만 남겨두고 놀러 나갓다. 난 새로운 여자와 섹스를 한다는 상상에 조금씩 흥분되기 시작했고 아인이도 점점 흥분해가는 듯했다.키스 먼저 할 께 고개를 끄적이자 난 조심스럽게 입술을 부딪쳐갔고 나중에는 목을 끌어안으며 키스를 했다. 그리고 혀를 빨기 시작했다.아인도 경험이 많을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같이 빨아댔고 내 목을 끌어안으며 두 다리로 내 허리를 조여 왔다. 민지와는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자세였기에느낌이 새로웠다.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아인이의 옷을 다 벗기고 온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특히 가슴을 중점적으로 애무했다. 야동에서 나오는 거유는 아니지만그래도 난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난 한참을 애무하다 터질 것 같은 내 자지를 아인의 얼굴에 들이댔다. 아인은 바로 조그만 그 입에 내 자지를 물고 사까시를 시작했다.역시 아빠랑 하는 아이여서 그런가 테크닉이 달랐다. 너무나 짜릿했고 난 어느때보다 빨리 사정을 했다. 아인은 내 정액을 먹으며 자기것도 빨아달라며 두 다리를 벌렸다. 난 두 다리를 잡고 그 아이의 보지를 힘차게 빨아대기 시작햇다. 역시나 달콤했다. 민지와는 다른 보지맛이 느껴졌다.얼마 뒤 나는 아인의 보지에 삽입을 하기 시작했다. 푸욱 침을 많이 발라서 그런가 생각보다 한 번에 들어갔다. 그 때부터 우린 서로 신음을 지르며 섹스를 했다아흑 아아!!...흐흐흑 아아 너무 좋아 거기 더더 아!! 오빠 꺄아아 아인아 아흐아흑 헉헉 흐흐 아아!! 싼다!!첫번째 사정을 했다. 민지와는 뭔가 다른 쾌감이었다. 거기서 난 만족할 수없었다. 물론 그 아이도 아직인듯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후배위 일명 뒤치기 자세로 해보기로 했다. 아인은 능숙하게 자세를 취했고 난 한껏 벌어진 보지에 내 자지를 쑤셔 넣었다. 쑤걱쑤걱 둘의 섹스는 6번을 사정하고서야 끝이 났다. 새로운 섹스자세와 테크닉, 다른 여자와 한다는 이런 것들이 날 더 흥분케 해 평소보다 더 많이한거 같았다.난 평소처럼 뒷정리를 해주었고 아인은 고맙다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집에 간다길래 난 배웅을 해주었다. 가던 아인은 가던 걸음을 멈추며 내게 말했다.오빠 자지 좋았어요 나중에 또 부탁해요 그 때는 또 딴 자세로요 헤헤 역시 초등학생이라 그런지 너무 귀엽다.다시 집에 들어온 난 오늘 아인과 한 섹스자세들을 민지가 오면 다 해봐야 겟다는 생각을 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체력이 필요하므로 곧장 내 침대로 가 잠을 잤다. 오늘 밤 역시도 기대가 된다. 근친경험 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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