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의 3썸 바이플경험담입니다.

잘 기억은 나지 않아서 꾸미고 약간 과장해서 썼습니다. ㅎ

잠을 자기 위해서 누웠는데 어디선가 문자가 왔다.

주무시나요? 며칠 전에 연락했던 사람인데요. 지금 가겠습니다.

기억이 났다. 며칠 전에 바이플을 포함한 카섹을 한다고 초대를 해주었던 사람이었다. 

당시는 너무 늦은 밤이고 가족들과 같이 살아서 행동이 자유롭지 못했던지라 아쉬움을 머금었는데. 

오늘은 마침 집에 혼자였다. 

타이밍이 절묘한 게 마치 하늘이 내려주신 기회 같았다.

나는 바로 지금 오시라고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냄새가 나면 안되기에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젤을 챙겼다.

젤을 챙기게 된 데는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있었다.

초기에 초대남으로 다닐 때는 자지가 보지에 들어갈 때 자지 옆 부분이 걸려서 잘 안 들어가는 일이 잦았다.

왜 그런지 몰라서 당황하고 자지도 죽고 그랬는데 

여친을 사귀어 보니 내 좆이 사이즈가 큰 편이라 보지만 젖어서는 들어가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때문에 자지에도 침을 잔뜩 발라야 부드럽게 삽입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초대남으로 가서도 침을 바르면 삽입은 되겠지만 왠지 예의가 아닌 거 같았다. 

넣을 때 마다 침을 바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오랄을 받고 바로 삽입하면 되겠지만 1:1이 아니기에 진행상 힘든 경우도 있어서 

고민하다 간편하게 러브젤을 구입하게 되었다.

문을 나서니 시원한 밤 공기가 얼굴을 스쳐 지나갔다.

유난히도 빨리 찾아온 더위였지만 계절상 봄인지라 밤 공기는 꽤 쌀쌀했다.

약속 장소로 나가서 문자를 보내니 답장이 없었다. 

약속 시간이 안 되었기에 운전 중이겠거니해서 기다리기 시작했다. 

10분 15분 20분...

연락이 없었다. 허탈한 마음에 집으로 가려고 발길을 돌리는 순간 띠링

문자가 도착했다. 

XX인데 어디세요?

바로 코너 돌아서 옆이었다.

그쪽으로 가니 어디선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여기요."

어디서 부르는지 몰라서 잠깐 두리번 거리니 어떤 남성이 차 안에서 나를 부르고 있었다.

달려가서 조수석에 탑승했다.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남자는 알려준데로 제법 덩치가 있어보였지만, 부드러운 인상이었다.

여자는 뒷자리에 타고 있었다. 모자를 눌러쓰고 있었는데.

적당히 마른 몸매에 가슴은 조금 작지만 이쁜 모양을 지니고 있었다.

평소에 자주 지나다니던 공원으로 안내를 하였다.

밤에는 가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걱정되었지만, 

도착해보니 적당한 가로등 조명에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었다.

카섹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이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벗으세요."

"예."

간편하게 트레이닝복을 입었기에 빠르게 벗을 수 있었다. 

남자도 어느세 옷을 다 벗고 기다리고 있었다.

남자가 여자에게 말했다.

"팬티 벗어."

"보지 한번 만져보세요."

등받이를 끝까지 쭉 내리자 여자가 M자 자세로 다리를 벌렸다.

보지를 살짝 만져보았다. 

"으음.."

낮은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벌써 남자가 헤집어 놨는지 보지는 살짝 젖어 있는 상태였다.

옆으로 돌아서 만져야 했기에 자세가 조금 불편했지만 이미 흥분되기 시작했기에 그런 건 큰 문제가 아니었다.

남자도 손을 뻗어와서 내 자지를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역시 덩치에 걸맞게 큼직한 손으로 아직 발기되지 않은 내 자지를 불알까지 한번에 잡고 주물럭 거렸다.

한 손으론 여자 보지를 만지면서 남자의 거친 손에 만져지자 

그의 손가락 사이로 귀두가 고개를 쳐들고 순식간에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이야 엄청 딱딱하네요. 젊어서 그런가? 크기도 이야~ 

남자 자지가 이래야지."

그는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면서 한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고 

한손으로는 딱딱해진 내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여자도 흥분했는지 보지에서 물이 질펀하게 나오고 있었다.

아쉽지만 여자 보지에서 손을 때고 남자의 손을 느끼기 위해서 똑바로 앉았다.

어느새 내 자지는 꼿꼿하게 발기해서 쿠퍼액을 흘리고 있었다. 

남자가 내 자지를 덥썩 내 자지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여자보다 훨씬 거친 펠라치오에 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몸에 힘이 빠지며 다리가 벌어지자 

그는 다른 한 손으로는 나의 불알과 회음부 그리고 항문을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순간 그의 혀가 나의 요도를 벌리고 혀끝을 넣었다.

보통 여자들 중에도 경험이 풍부한 여자들이 해주는 기술인데 남자가 해주자 갑작스럽기도 하고, 

여자보다 거친 혀여서 자극이 굉장했다.

"으헉"

나도 모르게 신음을 흘렸다. 그러자 남자가 기다렸다는 듯이 혀끝으로 마구 핥기 시작했다. 

"하아.. 으음"

미칠 것 같았다. 남자가 항문을 손가락으로 살살 만져주자 마치 항문과 요도가 연결된 듯이 느껴졌다. 

자지 뿌리 쪽에서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이대로 가다가는 사정할 것 같아서 남자를 제지하려던 찰나 남자가 입을 때었다.

내 자지는 남자의 침으로 번들번들해져서 움찔거리며 배위로 쿠퍼액을 늘여뜨리고 있었다.

"이리와서 빨아드려."

남자가 여자에게 말하자 여자가 내 위로 넘어왔다.

여자는 엉덩이를 내 쪽으로 하고 69자세로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남자에게 펠라를 당한 직후라 위험했지만 

나도 보지를 빨 수 있어서 자지에 집중을 안하는 상태라 어느정도 버틸 수 있었다. 

여자의 보지는 털이 없이 맨들맨들하니 깨끗하고 예쁘게 생긴 보지였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항문도 예쁘게 생겼다.

나는 침을 살짝 손가락에 발라서 한마디 정도만 여자의 항문에 찔러 넣었다.

"으음!"

여자가 신음 소리를 내었다. 

보지를 빨아주며 항문에 넣은 손가락을 천천히 피스톤 하자 신음 소리는 점점 커졌다.

내 자지또한 귀두는 여자에게 불알은 남자에게 빨리고 있었다. 

"키스해드려."

여자가 내 쪽으로 돌아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혀를 쪽쪽 빨아먹기도 하고 입술도 깨물었다. 

남자가 내 자지를 잡고 여자의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자지로 느껴지는 그녀의 보지는 이미 보짓물로 홍수가 나 있었다.

여자도 나도 서로의 거칠어진 숨소리를 들으며 더 격렬하게 키스를 했다.

남자가 내 귀두를 그녀의 보지에 살짝 넣어주었다.

"흐아"

나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나왔다.

"으음 아악 잠깐..."

그녀가 비명을 질렀다.

내 자지가 두꺼운지 넣기 힘들어하는 눈치였다. 귀두 뒷부분에 약간의 저항이 느껴졌다.

약간 짓궂은 마음이 든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자지를 밀어 올렸다. 

보짓물이 많아서 그런지 그 부분을 지나가자 마치 보지가 자지를 빨아들이듯이 쑥 빨려 들어갔다. 

자지 윗 부분이 여자의 끝에 콩 다는게 느껴졌다.

"아아악~"

그녀가 비명을 지르며 나를 꽉 안았다.

첫 삽입시 느낌이 굉장했다. 굉장한 조임은 아니었지만 적당한 조임에 질펀하게 나오는 보짓물 

그리고 오돌토돌 하지만 왠지 딱딱한 느낌이 드는 그녀의 안쪽은 

이미 빨릴대로 빨려 민감해진 내 자지에 굉장한 자극을 주었다. 

"으음....아..앗 움지..ㄱ..."

내가 그녀의 보지를 쳐 올리며 피스톤을 시작하자 그녀는 아픈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냥 나를 꽉 안을 뿐이었다. 

남자는 옆에서 우리의 연결된 부분을 만져주고 있었다.

삽입 전에 펠라를 잔뜩 당해서 그런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신호가 왔다. 

지금 사정하기에는 너무 아쉽기에 여자 엉덩이를 들어서 자지를 뽑아냈다. 

"왜 그러세요?"

"아... 사정할거 같아서요..."

"그래도 넣고는 있으세요."

하면서 그는 애액에 젖어 사정감을 참으며 움찔 거리고 있는 내 자지를 몇번 흔들더니 

그녀의 보지안에 밀어 넣었다.

"으허억!"

명기인지 나랑 잘 맞는 보지인지... 

자지에 오는 자극이 엄청나서 그대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깊숙히 밀어 넣으며 정액을 토해냈다. 

"하아...하아..."

잠시 그대로 있다가 자지를 뽑자 정액과 그녀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자지가 내 배위로 털썩 쓰러졌다. 

그가 내 자지를 잡고 빨아주며 애액을 전부 핥아 먹었다. 그리고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쪽쪽 빨아먹었다.

"제 자지도 빨아주세요."

나는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크지는 않지만 두깨가 있는 자지였다.

잠시뒤 그의 자지도 내 입안에서 일어나 쿠퍼액을 흘리기 시작했다. 

"옆에서 자위라도 하시면서 손으로 만져주세요."

여자가 자지를 물고 그가 여자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어휴. 자지만 예쁜게 아니라 정액도 맛있네요."

잠시뒤 그들도 섹스를 하기 시작했고 나는 열심히 만지면서 한번 더 사정을 하고 끝이 났다.

헤어지며 모텔에서 한번 더 놀기로 하고, 나 역시 한번 더 불러줬으면 했지만 그 후로 연락은 오지 않았다.

끝나고 여자에게 물어보니 아팠다고 했는데 그것 때문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쉬웠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엄청난 경험을 동시에 했다는 생각이든다.

처음 하는 카섹에 쓰리썸에 바이플...남자와 여자가 동시 펠라 등... 

좀처럼 해볼 수 없는 경험을 했다는 생각에 뿌듯했고, 처음하는 경험에 너무 흥분해 빨리 싸버린 것 같아 아쉬웠다. 

다시 한번 해보고 싶지만 아마 이런 기회는 다시 안 올 것 같아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