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내가 경험한 연상의 여자들 2

2021.10.25 09:54 12,9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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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한 연상의 여자들 

내가경험한 원숙한유부녀들,,그두번째... 



..음...하루만에 다시 글을 쓰려고 이시간에 겜방에와서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첫번째 의정부에 사는 미망인의 이름은 물론 가명입니다..하지만 나이와 지역은 실제입니다..


제두번째얘기를 써볼까해요...


평택에사는 김수영(가명)이며 나이는32이고 아이가 하나있죠..


남편은 섹스를 잘안해서 그녀도 남편이 첫남자였기에 별로 섹스에대해 관심이없던여자였죠..


채팅을 하다가 만나서 전화로 한달간 연락하다가 그녀를 드디어 만나기위해 평택으로 갔죠...


기차를 타고 가는 길이 어찌나 더디던지..후후(이해하시죠^^)


그녀를 약속장소에서 만나고 바로 모텔로 직행했습니다..이미 사전에 모든 준비는 끝났었거든요..폰섹을 여러차례즐긴 이후기에 거리낌없이 모텔로 가서 서로 어색함을 달래기위해 얘기를 나누다가 제가 먼저 옷을 벗고 키스를 했습니다..



"수영아!보고싶었어..보니까 너 참글래머다^^.."


"농담하지마...나뚱뚱하지?^^.."


"아냐 딱좋아 빵빵한 엉덩이와 가슴..내가 너무좋아하는 스타일이야"~(사실저는 엉덩이큰여자가 좋거든요)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브라자를 벗기고 가슴을 애무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그녀의 젓꼭지에서 모유가나오더군요..


비릿하면서 달콤한것이 꽤 신선하더군요..



"수영아 ~너모유가나와?...


"어!우리 애기 아직 모유먹어서 아직나와"왜?싫어?"


"아니 좋아~~"


가슴과 특히 젓곡지를 집중적으로 애무하면서 목덜미와 어깨를 애무했더니 점점 신음 소리가 거칠어졌습니다..



"아흥~자기야 나미칠것 같애"..몸이이상해?^^


그녀의 질안에서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고 꽤많이 흐렀습니다..



"수영아!너원래 이렇게 많이나와?"


"아니 자기때문에 흥분해서 그래..많이나오는거 싫어?"


"아니"나야더좋지...


잎으로 그녀의 질을 공략했습니다..혀를 세워서계곡을 찔러주고 또?아주면서 20여분을 전신을 애무했습니다...


"자기야!나이제못참겠어..."그때제가 일어나서 69자세를 취하면서 계속그녀의 질을 애무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도 제성기를 빨기시작하는데...이건..경험별로없다뿐이지..남편이 오랄을 좋아해서 그런지몰라도 기가막히게 빨더군요..(지금생각해도 불끈불끈하네요)



"수영아!살살 너무강하게 빨면 나 금방쌀거 같애..."


"어?미안.."


서로의 성기를 애무한지10여분..이젠 내가 그녀의 안으로 들어가서 완전한 하나가 되어야한다고 느꼈죠..



"수영아!다리벌려봐 이제 들어갈께.."


그녀는 두다리를 활짝벌리고 절맞을 준비를 했죠..


그녀의 질은 애를나아서 그런지(그녀는 자연분만을 했다고합니다)질이좀 헐거웠습니다..


서서히 내성기를 삽입하자 그녀의 입에서는 끄응~하는 심음소리가 났습니다..


"수영아!니안이 참따뜻하다..."


나도,자기가 들어오니가 꽉찬거 같아서 좋아"...


그녀는 한동안 삽인된상태를 음미하더니 제게 속タ낸윱求?.


"자기야 이제 움직여줘.."


전 그녀를 위해 좌삼삼,우삼삼... 강하게 때론약하게... 제모든 기술을 쓰기 시작했어요..


우린 땀으로 범벅이 되었죠..



"수영아 !어때좋아?


"어!어~~~너무좋아!!~자기섹스너무 잘한다..정말 유부녀랑 경험이많은가봐..나질투날려고하네,,아~아흥~~


"자기야 좀도 강하게 들어와줘..너무좋다~~


정자세로하다가 그녀를 뒤돌려세워서 침대에 다리하나만 걸치게하고 뒤치기 자세로 들어갔죠..


그녀의 벌어진 성기와 항문이 매우매혹적으로 절 쳐다보고 있었죠...


전 성기를 뒤에서 삽입하고 고개를 숙여서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그리고 다른한손으로는 우리의 결합된 공간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신음소리를 지르면서..


"아아아아아아아~~자기야~~나이상해..몸안에서 뭐가 나올려고해..이상해기분이..."


"이런기분 처음이야..자기가 나미치게하나봐"


"자기 나진짜사랑하지?'말해줘 나만만나겠다고 나하고만 섹스할꺼지?..(순간 전 경직될뻔했어요..왠일이니..전 여자한명에게만 구속되는게 싫어서 아직혼자인데 무슨말을...)


"알았어..너만나는 동안은 너하고만 할께:..


"내자지를 니보지에 더 깊숙이 넣어달라고 말해봐..


"아이!~~그런말을 어떻게해~~자기야 계속..헉헉헉~~~~좀더 세게 질벽을 긁어줘~~~나미치겠다..자기랑 나랑속궁합이 맞나봐~~


"그럼 난너하고는 인연이있으니가 이렇게만났겠지..안그래?^^"


"나이제 자기없으면 못살것 같은데 어쩌지..."



그녀는 이젠 자기 스스로 엉덩이를 돌리면서 거친신음소릴 지르면서 제게 이것저것 요구를 해오기 시작했습니다(여자는 역시 내숭덩어리인것 같애요^^)


그녀의 요구대로 섹스를 하다가 제가 "수영아 넌어떤자세가 젤흥분돼?"하고묻자,


"내가 위에서 하는거"라며 부끄럽게 얘기를 하더군요..바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그녀는 제위에서 머리 까지 쥐어뜯으면서 쾌감에 울부짖었습니다..


"아~~섹스를 한이후로 오늘 같이 흥분되기는 첨이야~~"자기야~~내몸안에다가 싸줘"~~


"너임신안되겠어?"


"오늘은 괜찮아 생리끝난지 얼마안됐어~내몸안에 싸줘"


"나!자기를 끝까지 느끼고 싶어~~"


전 그녀와 호흡을 맞춰 밑에서 제엉덩이를 힘있게 그녀의 자궁속으로 피스톤운동을 아주강렬하게 했습니다..


그러자 느낌이 왔습니다..


"수영아~~나싼다..니몸안에 쌀께~~"


"어~~그래자기야 내몸안에 싸줘~~아흑~~아앙~~"(그녀는 이젠 제정신이 아닌듯 울음소리같은 신음소리를 지르면서 더 강하게 엉덩이를 흔들어 댔습니다..


그녀의 몸안에8번의 껄떡임과 엄청많은 양의 정액을 쌌습니다..


그녀도 마지막순간을 음미하는듯 제 가슴에 엎드려서 3분을 그냥있었습니다..


전 그녀의 이마에 키스를해주고 입술을 찾아 브드럽게 키스를 하는것으로 첫번째 정사를 마?습니다..



섹스를 한후에 그녀의 몸안에서 제성기를 빼면 정액이흐를것 같아서 그녀와저는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휴지있는곳으로 가서 휴지로 그녀의 질을 막은후 입으로 그녀가 뒤처리를 해주는데 사정후라 그런지 찌릿찌릿한게 뿅가더군요^^


그리고 한번더 섹스를 하고 마지막엔 시간이없다고 해서 그녀가 입으로 애무를 해줘서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했는데..제정액을 삼키는걸보고 ..


"야~너 니남편정액도 그렇게먹니?"라고묻자..


"아니 자기꺼니까먹고싶어서 먹는거야"하는데 그땐정말 내여자인것 같아서 그녀의 입에 사랑스러운 달콤하고 감미로운 키스를 해줬습니다..


"자기 키스는 너무 달콤해!아~


"자기 정말선수인가보다?^^"


"난 내가 이렇게까지 섹스하면서 느낄줄은 몰랐거든"....


"아냐!너랑내가 서로 원하기 때문에 가능했던거야"^^


"정말?^^"



이런저런얘기를 나누고 만난지 다섯시간만에 모텔에서 나왓습니다..


세번의 폭풍같은 질펀한 정사후라 우린더 친숙함을 느낄수있었죠^^


전 보통3회이상섹스를 해서 아무렇지않은데 그녀는 그날저녁에 통화를하는데 성기가 아프다고 하더군요..제가 좀격렬하게 했었나봐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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